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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 제 3 주간 목요일 (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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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5,264회 작성일 11-03-31 11:25

본문

danie.jpg

Daniel the Prophet & Ananias, Azarias, & Misail,
the Three Holy Youths


다니1,6-7
6 그들 가운데 유다인으로는 다니엘, 하나니야, 미사엘, 아자리야라는 젊은이들이 있었다.
7 내시부 대신은 이 젊은이들에게 이름을 새로 지어주었다.
곧 다니엘은 벨트사살, 하나니야는 사드락, 미사엘은 메삭, 아자리야는 아벳느고라고 부르게 하였다.

다니3,14-20.91-92.95
14 느부갓네살이 물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너희는 내가 세운 금신상 앞에 절을 하지 않고 내가 위하는 신을 섬기지 않았다니, 그게 사실이냐?
15 이제라도 나팔, 피리, 거문고, 사현금, 칠현금, 퉁수 등 갖가지 악기 소리가 나는 대로 곧 엎드리어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절할 마음이 없느냐?
절하지 않으면 활활 타는 화덕 속에 던질 터인데, 그래도 좋으냐? 내 손에서 너희를 구해 줄 신이 과연 있겠느냐?"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느부갓네살왕에게 대답했다. "저희는 임금님께서 물으시는 말씀에 대답할 마음이 없습니다.
17 저희가 섬기는 하느님께서 저희를 구해 주실 힘이 있으시면 임금님께서 소신들을 활활 타는 화덕에 집어 넣으셔도 저희를 거기에서 구해 주실 것입니다.
18 비록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저희는 임금님의 신을 섬기거나 임금님께서 세우신 금신상 앞에 절할 수 없습니다."
19 느부갓네살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말을 듣고는 금방 안색이 달라지며 노기에 차서 화덕의 불을 여느 때보다 일곱 배나 뜨겁게 지피도록 하고,
20 군인들 가운데서도 힘센 장정들을 뽑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묶어 활활 타는 화덕에 집어 넣으라고 명하였다.
91 그런데 느부갓네살 왕이 깜짝 놀랄 일이 생겼다. 그는 벌떡 일어나 측근자에게 물었다.
"꽁꽁 묶어서 화덕에 집어넣은 것이 세 명 아니었더냐?" 그들이 대답했다. "임금님, 그렇습니다."
92 "그런데 네 사람이 아무 탈없이 화덕 속에서 거닐고 있으니, 어찌된 일이냐? 저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모습을 닮았구나." 하면서
95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섬기는 신이야말로 찬양받으실 분이구나." 하며 느부갓네살은 외쳤다. "저들의 하느님께서,
어명을 어기면서까지 목숨 걸고 당신만을 믿고 저희의 신 아닌 다른 신 앞에서는 절하지도, 섬기지도 않는 이 신하들을 천사를 보내시어 구해 내셨구나.

*성 다니엘 예언자 축일:7월21일.
Daniele = Dio è il mio giudice, dall"ebraico=God is my judge, from the Hebrew

019line.gif

0331Santa%20Balbina%20di%20Roma%20Martire.jpg

축일:3월31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St. Balbina
Santa Balbina di Roma Martire

martyred c.130; relics in the catheral of Cologne, Germany
Balbina = balbuziente, dal latino=stutterer, from the Latin

로마 순교록에 성녀의 순교 사실이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
"교황 알렉산델로부터 세례를 받고 순교한 복자 귀리노의 딸이며 동정녀인 성녀 발비나는 그리스도께서 거룩한 동정을 지킨 당신의 신부로 간택하셨다.
이 세상의 순례길을 마친 그녀는 아버지 무덤 근처인 비아 압피아에 묻혔다."
이 기록은 순교자를 기록해 온 아도라는 사람의 주장에 근거한 것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녀 발비나는 2세기초 사람이다. 아버지는 귀리노라는 로마제국의 군인으로서 대령까지 승진했다.
아버지나 딸이나 모두 처음은 우상교의 신자였지만 나중에 가톨릭으로 개종해 두 분 모두 성인품에 오른 훌륭한 사람들이다.

발비나는 소녀 시대부터 외모가 아름다웠고 재능도 뛰어났으므로 아버지도 특별히 사랑했고 가정도 부유했으므로 많은 청년들에게서 혼담이 들어왔다.
그러나 세상일은 믿을 수가 없는 지 뜻밖에도 발비나는 목에 나쁜 부스럼이 생겨 용모가 추해져서 부끄러운 나머지 사람의 눈을 피하지 않으며 안되었다.
아버지는 이를 대단히 슬퍼하며 각지의 의사에게 보이기도 하고, 갖은 약을 다 쓰기도 하고, 신들에게 기원도 해보고 점도 쳐보는 등
백방으로 고치려고 해 보았으나 아무런 효험도 보지 못했다.

그때 마침 그리스도의 이름이 방방곡곡에 전파되고 기의 기적의 소문도 대단해 귀리노는 마침내
"만일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교회의 두목이 딸의 병을 고쳐 준다면 가족 모두 교회에 나가겠다."는 맹세를 하느님께 드렷다.

이 시기는 아드리아노 황제의 박해 시대였으므로 알렉산델 교황은 옥중생활을 하고 있었으나 귀리노가 딸 발비나를 데리고 와서 면회하니
그는 그들의 진심을 알고 열심으로 하느님께 기도한 후 손을 묶은 쇠사슬을 발비나의 상처에 대자 곧 그녀의 병은 완치되어 발비나는 전과 같이 미모의 소녀가 될 수 있었다.

아버지와 딸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서 하느님께 감사를 올리는 동시 교황 앞에 무릎 꿇고 그의 쇠사슬에 친구했다.
그리고 그의 권고에 의해 전에 맹세대로 집안 모두 교리 공부를 시작하고 오래지 않아 훌륭히 세례를 받고 새 생활을 시작했다.

발비나가 완쾌되었다는 소문이 퍼지자 그녀의 병을 싫어해 만나지도 않았던 청년들이 또다시 귀찮게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미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한 발비나는 현세의 사랑 같은데는 끌리는 마음 없이 일생을 하느님께 봉헌하며 평생 동정을 지킬 결심을 굳게 했다.

전승에 의하면 세례 후에 불을 켠 흰 초를 든 천사가 나타나 그리스도의 배필이 될 것을 권고했다는 말도 있지만
하여튼 세상의 허무함을 깨달은 그녀가 영원을 바라보며 거룩한 일생을 보내려고 결심한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 하겠다.
그녀는 매일을 그리스도께 봉헌하며 사랑을 표시하기 위해 자선 사업에 헌신하는 것을 자기의 일로 삼았다.

귀리노 대령의 일가족이 그리스도교 신자가 되었다는 사실은 관가에 알려지지 않을 수 없었다.
귀리노는 즉각 법정에 호출되어 판사 아우렐리아노의 준엄한 문초를 받았지만
그는 겁내는 기색도 없이 자기의 신앙을 고백하고 드디어 순교의 영관(榮冠)을 획득했다.
그 뒤 딸 발비나도 아버지의 뒤를 따라 천국에 가게 되니,
이로써 이 성스러운 부녀는 영원히 헤어지지 않고 서로 만나 즐기며 같이 하느님을 찬미하는 몸이 되었다.
그 후 성녀 발비나의 용감한 신앙의 덕을 사모한 나머지 로마 신자들은 아벤티노 언덕에 한 기념 성당을 세웠다. 발비나 성당이 바로 그것이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마음이 완고해져서 예언자들을 배척하고, 하느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언급된다. 예레미야 예언자는 진실은 사라지고 허위가 판치는 세상이 되었음을 개탄한다(제1독서). 예수님의 능력을 두고 반대자들은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기적을 행한다고 허위 선전을 한다. 그들은 정당하고 공정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배척할 수 없기 때문에 중상모략으로 군중을 선동한다(복음).
제1독서
<이 민족은 주 그들의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 민족이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7,23-28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 백성에게 이런 명령을 내렸다. ‘내 말을 들어라. 나는 너희 하느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길만 온전히 걸어라. 그러면 너희가 잘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순종하지도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제멋대로 사악한 마음을 따라 고집스럽게 걸었다. 그들은 앞이 아니라 뒤를 향하였다. 너희 조상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는 내 모든 종들, 곧 예언자들을 날마다 끊임없이 그들에게 보냈다. 그런데도 그들은 나에게 순종하거나 귀를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목을 뻣뻣이 세우고 자기네 조상들보다 더 고약하게 굴었다. 네가 그들에게 이 모든 말씀을 전하더라도 그들은 네 말을 듣지 않을 것이고, 그들을 부르더라도 응답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 민족은 주 그들의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훈계를 받아들이지 않은 민족이다. 그들의 입술에서 진실이 사라지고 끊겼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1,14-23 그때에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마귀가 나가자 말을 못하는 이가 말을 하게 되었다. 그러자 군중이 놀라워하였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사탄도 서로 갈라서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말한다.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그러나 더 힘센 자가 덤벼들어 그를 이기면, 그자는 그가 의지하던 무장을 빼앗고 저희끼리 전리품을 나눈다.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두 개의 깃발’이 펄럭이며 사람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쪽은 선량한 사람들의 총지휘관이신 ‘우리 주 그리스도의 깃발’이고, 다른 한쪽은 진을 치고 시커먼 연기를 뿜고 있는 마귀 두목 ‘루치펠의 깃발’입니다. 우리에게 어디로 갈 것인지 선택하라면 어디로 가겠습니까? 생각할 것도 없이 당연히 우리 주 그리스도의 깃발 아래로 간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런데 설명을 들으면 달라집니다. 그리스도의 깃발에 모인다는 것은, 현실적인 가난은 물론, 사람들에게 받는 업신여김과 모욕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을 뜻합니다. 때로는 박해와 순교까지도 감수해야 합니다. 이와 반대로, 루치펠 진영에서는 세상의 부귀와 명예를 주고, 매혹적이고 달콤한 쾌락까지 선사합니다. 이제 다시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지요? 이것은 이냐시오 영신수련에 나오는 내용으로, 예수님과 루치펠이라는 ‘두 개의 깃발’을 묵상하는 부분입니다. 두 개의 깃발이라는, 두 진영의 상반된 이미지로 사람들의 내면에 일어나는 거짓 함정들을 인식하고 식별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 두 개의 깃발을 식별하며 하루하루 선택의 삶을 살도록 요청받고 있습니다. 부귀와 가난, 거짓과 진실, 오만과 겸손이 하나가 될 수 없는 것처럼, 주님 편에 서지 않으면 주님의 반대자가 되기 쉽습니다. 주님께서 지켜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곧 악마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지금 자신의 현실에서 어느 깃발 아래 있습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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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섬기는 신이야말로 찬양받으실 분이구나." 하며 느부갓네살은 외쳤다.
"저들의 하느님께서, 어명을 어기면서까지

목숨 걸고 당신만을 믿고 저희의 신 아닌 다른 신 앞에서는
절하지도, 섬기지도 않는 이 신하들을 천사를 보내시어 구해 내셨구나. ...아멘!!!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불쌍한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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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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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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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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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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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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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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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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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쉬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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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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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 사랑 님 항상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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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세상모든 이들이 언제나 주님의 편에 서게 하소서. 아멘!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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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광주대교구 성직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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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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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시여 ,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 지향과 함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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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녀  발비나여 우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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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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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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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이미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한 발비나는 현세의 사랑 같은데는 끌리는 마음 없이 일생을 하느님께 봉헌하며 평생 동정을 지킬 결심을 굳게 했다.

아멘. 주님 저의 영혼이 마르지 않는 당신에 대한 사랑으로 변화되게 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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