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내 탓이요!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3건 조회 3,607회 작성일 13-11-18 08:10

본문

                          

   

  내 탓이요/윤 율리아

        1950FC3D4F41F63E1A831A 

1. 오, 님을 알기 전 나의 마음은

괴로움에 가득 차 세상을 원망했다네.

길 일고 헤매는 한 마리 양처럼

두려움에 떨면서 방황하였네.

                                                                                                                                           

온갖 만물은 그대로 있는데도

네 탓이라고 원망할 때에는

나의 마음 괴로움에 짓눌렸지만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내 마음 기쁨과 평화가 샘물처럼 솟아오르네. 

192BAB0C4CE21929720090     192BAB0C4CE21929720090     192BAB0C4CE21929720090

2. 오, 님을 알기 전 나의 마음은

외롭고 고독한 어두움의 길이었다네

눈 뜨고도 보지 못한 소경이 되어

암흑 속을 헤매면서 빛을 갈망하였네.

 

온갖 주위는 변하지 않는데도

네 탓이라며 양보하지 못할 때에는

 나의 마음 괴롭고 서글펐지만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온갖 걱정 사라지고 님과 함께 사랑한다네. 

 162BAB0C4CE219296D7A33   162BAB0C4CE219296D7A33   162BAB0C4CE219296D7A33

3. 오, 님을 알기 전 나의 마음은

낮이나 밤이나 우울하고 허전했다네.

나는 님을 알면서 사랑을 배웠고

참된 기쁨과 평화를 얻었네.

 

온갖 세상은 고요하게 있는데도

네 탓이라고 생각할 때에는

내 마음 괴롭고 캄캄한 밤이었지만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온 세상이 환한 빛으로 밝아온다네. 

160E960B4CE2193F0FCE80   160E960B4CE2193F0FCE80   160E960B4CE2193F0FCE80

4. 오, 님을 알기 전 나의 마음은

허송세월 한숨과 눈물뿐이었다네.

사랑하는 나의 님 날 찾으시니

          나는 해방되었네, 해방되었다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 님을 알기 전 나의 마음은
낮이나 밤이나 우울하고 허전했다네.
나는 님을 알면서 사랑을 배웠고
참된 기쁨과 평화를 얻었네... 아멘.

주님의 지극한 사랑을 찬미하며,
모든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이는 겸손하고
아름다운 마음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의 5대 영성중 하나인
내 탓이요“의 영성으로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사랑이 함께한 인생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렵니다.

내 탓이오“의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세상을 맑고 깨끗하게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율리아님
님의 모범이 되는 영성을 닮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ㅇ˚。。
│율리아님!╂─┐                        ○。˚。
┕━━━━┛┌┼┐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 사랑해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 날 찾으시니
 나는 해방되었네, 해방되었다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제 큰 탓이옵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는 님을 알면서 사랑을 배웠고
참된 기쁨과 평화를 얻었네.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매순간 순간마다 저의 잘못을 깨닫게 해 주시어
 항상 작은자 겸손된자로서 율리아 엄마를 따라
 당신께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해 주소서. 아 - 멘..
 항상 예쁘게 올려주시는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리고 기쁜 나날 되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님을 알면서 사랑을 배웠고
참된 기쁨과 평화를 얻었네.

온갖 세상은 고요하게 있는데도
네 탓이라고 생각할 때에는
내 마음 괴롭고 캄캄한 밤이었지만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온 세상이 환한 빛으로 밝아온다네."

아멘!!! 아멘!!! 아멘!!!
사랑는 엄마와함께님~감사해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온 세상이 환한 빛으로 밝아온다네.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온 세상이 환한 빛으로 밝아온다네.아멘!

엄마와 함께님,좋은 묵상으로 인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탓이요/윤 율리아

1. 오, 님을 알기 전 나의 마음은

괴로움에 가득 차 세상을 원망했다네.

길 일고 헤매는 한 마리 양처럼

두려움에 떨면서 방황하였네.

온갖 만물은 그대로 있는데도

네 탓이라고 원망할 때에는

나의 마음 괴로움에 짓눌렸지만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내 마음 기쁨과 평화가 샘물처럼 솟아오르네.

2. 오, 님을 알기 전 나의 마음은

외롭고 고독한 어두움의 길이었다네

눈 뜨고도 보지 못한 소경이 되어

암흑 속을 헤매면서 빛을 갈망하였네.

온갖 주위는 변하지 않는데도

네 탓이라며 양보하지 못할 때에는

 나의 마음 괴롭고 서글펐지만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온갖 걱정 사라지고 님과 함께 사랑한다네.

3. 오, 님을 알기 전 나의 마음은

낮이나 밤이나 우울하고 허전했다네.

나는 님을 알면서 사랑을 배웠고

참된 기쁨과 평화를 얻었네.

온갖 세상은 고요하게 있는데도

네 탓이라고 생각할 때에는

내 마음 괴롭고 캄캄한 밤이었지만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온 세상이 환한 빛으로 밝아온다네.

4. 오, 님을 알기 전 나의 마음은

허송세월 한숨과 눈물뿐이었다네.

사랑하는 나의 님 날 찾으시니

          나는 해방되었네, 해방되었다네.       
아멘!!!

profile_image

달처럼님의 댓글

달처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 함께님 넘나 좋은 묵상시
매번 감사해요~~사랑해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 내 마음 기쁨과 평화가 샘물처럼 솟아오르네.
* 온갖 걱정 사라지고 님과 함께 사랑한다네
* 온 세상이 환한 빛으로 밝아온다네
*나는 해방되었네, 해방되었다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훈훈함과 평화로움이
함께하니 너무나 좋습니다.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 수고하셨어요.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오, 님을 알기 전 나의 마음은
허송세월 한숨과 눈물뿐이었다네.
사랑하는 나의 님 날 찾으시니
나는 해방되었네, 해방되었다네.

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닷 ♡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온갖 걱정 사라지고 님과 함께 사랑한다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온 세상이 환한 빛으로 밝아온다네.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께서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늘 깨어있도록 도와 주시어 율리아님의 가르침따라
모든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분열마귀로 부터 승리하게 해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아름답게 올려주신
묵상시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주님께 드리는 사랑의 찬미가!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불리움 받은 우리들
그 모범을 따라 살라 하시네요...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노력하는 삶이 되길...아자 아자 홧팅!!! 아멘!!!

profile_image

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온갖 만물은 그대로 있는데도

네 탓이라고 원망할 때에는

나의 마음 괴로움에 짓눌렸지만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내 마음 기쁨과 평화가 샘물처럼 솟아오르네.


아멘.
율리아 엄마 삶 따라사는 것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신나게 달려가는 것!
아싸~!!!
엄마 사랑해요.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1. 오, 님을 알기 전 나의 마음은 괴로움에 가득 차 세상을 원망했다네. 길 일고 헤매는 한 마리 양처럼 두려움에 떨면서 방황하였네.
      온갖 만물은 그대로 있는데도 네 탓이라고 원망할 때에는 나의 마음 괴로움에 짓눌렸지만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내 마음 기쁨과 평화가 샘물처럼 솟아오르네.

  2. 오, 님을 알기 전 나의 마음은 외롭고 고독한 어두움의 길이었다네. 눈 뜨고도 보지 못한 소경이 되어 암흑 속을 헤매면서 빛을
      갈망하였네. 온갖 주위는 변하지 않는데도 네 탓이라며 양보하지 못할 때에는  나의 마음 괴롭고 서글펐지만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온갖 걱정 사라지고 님과 함께 사랑한다네.

  3. 오, 님을 알기 전 나의 마음은 낮이나 밤이나 우울하고 허전했다네. 나는 님을 알면서 사랑을 배웠고 참된 기쁨과 평화를 얻었네.
      온갖 세상은 고요하게 있는데도 네 탓이라고 생각할 때에는 내 마음 괴롭고 캄캄한 밤이었지만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온 세상이 환한 빛으로 밝아온다네.

  4. 오, 님을 알기 전 나의 마음은 허송세월 한숨과 눈물뿐이었다네. 사랑하는 나의 님 날 찾으시니 나는 해방되었네, 해방되었다네. ]

어쩜 이리도
시까지 잘 지으실까?
엄마는 못하시는 게 없으시네용~
오로지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하시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져, 그 기도에 대한 공로로,
저와 저희 가족들을 비롯한 온 세상 사람들 안에 있는 교만과 위선을 뿌리채
뽑으시고, 분열마귀가 저와 저희 가족과 온 세상을 단절시키고 분열시켰던 모든 것을 회복
하시어 해방의 기쁨을 맞을 수 있도록,  그래서 이제는 가슴을 치며 진정한 내탓이 되어,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회개의 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는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해쭈쎄용~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ㅇ ㅏ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제 마음에 조금이나마라도 남아있는 원망이 있다면 남탓이 있다면 모두 잘라주소서 사실은 제탓인데깨닫지 못하고 남탓한게 남을 원망한게 너무나 부끄럽사옵나이다 이제는 율리아 엄마처럼 남탓이 아닌 제탓으로 모든 잘못을 제탓으로 돌려 살아가게 하소서~

profile_image

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오, 님을 알기 전 나의 마음은

외롭고 고독한 어두움의 길이었다네

눈 뜨고도 보지 못한 소경이 되어

암흑 속을 헤매면서 빛을 갈망하였네
 
율라어 엄마  사랑합니다~~~ 제 자신도 남의 탓이 아닌 가슴으로 제탓이오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내 마음 기쁨과 평화가 샘물처럼 솟아오르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는 해방되었네, 해방되었다네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내탓이요
가슴을 치며...회개합니다.

회개의 은총을 청합니다.

율리아님의 묵상시 어찌그리 좋은지요

엄마와함께님의 예쁘게 올리시는 정성의 수고에도 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그냥 습관적인 내탓이아닌

진정으로

내탓이라고 생각하니

내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죄스러워

몸둘바를 모르고

상대방에게  너무 죄송스럽고

한없이  미안하여

내자신이 더욱 겸손해 지는것을

느꼈습니다,

모든것이 더욱 내탓임을

깨달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도 어릴적 부터 자주 내탓을 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나주에 와서 율리아님으로 부터
진정한 내탓이요 영성이 어떤것인지

알게 되고 깨우치게 되어

더 회개 하고 더 가르침 대로 고치도록 노력합니다

주님 과 성모님  저희를 모든 죄악에서 보호하여 주시고 구하여 주시고 지켜 주세요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238
어제
5,226
최대
5,361
전체
3,914,03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