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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2 첫토요일 철야 기도회 소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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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0건 조회 5,464회 작성일 11-04-04 23:1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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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1. 4.  2)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은총이 가득했던 4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길가에 수줍게 핀 개나리가 봄을 알리고, 성모님 동산에 활짝 핀 매화와 수려한 목련꽃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인 냥 성모님 집과 성모님 동산을 찾는 순례자들을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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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눈까지 오고 꽃샘추위가 거의 3월 한 달 가까이 기승을 부렸지만 그토록 서슬 퍼렇던 동장군도 하느님 아버지께서 안배하신 자연의 섭리 앞에 결국은 순응하여 봄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 인준도 이와 같을 것인데 여러 가지 조짐들을 보면 그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주 성모님 인준에 대한 상황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마귀들은 그럴수록 율리아 자매님을 죽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자매님만 죽이면 그를 대신 할 영혼은 아무도 없기에 나주가 흐지부지될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3월 셋째 목요 성시간인 17일 날, 신부님들이 예수님이신 성체를 모시고 율리아 자매님에게 오시는 중인데도 그 잠깐 사이에 티 안나게 죽이려고 공격한 것입니다. 그러나 성체 예수님께서 뜨거운 빛을 비춰주셨기에 마귀들은 이를 북북 갈면서 어쩔 수 없이 도망갔지만 계속 틈을 노렸습니다.

그러다 4월 1일 한 형제가 설명만 잘 해줬으면 아무 것도 아니었을 일을 마귀는 그 틈을 타서 상대방에게 더불어 화가 나도록 분열을 일으켜 서로 감정이 격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누구보다 더 일치해야 할 봉사자들이 이런 모습을 보이자 그 앞에서 율리아 자매님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흘렀고, 코에서는 코피가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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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과오를 저지르고도 회개하기는커녕 자신의 체면만을 중시해 스스로 판단하며 더 큰 죄의 수렁으로 빠져드는 교만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이었던 것입니다.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 수 있다. 일치하기 위하여 손을 잡아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너희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내 눈에서는 피가 흐를 것이며 더 많은 고통을 받을 것이다." (1988년 1월 30일 성모님)

그러자 그 형제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찾아가 먼저 용서를 청한 다음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상대방은 모든 것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율리아 자매님과 더욱 일치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두 형제가 서로 화해하자 미움과 증오와 분열 대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했습니다. 체면과 인간적인 생각들을 던져버리고 폭넓은 사랑으로 만건곤한 마귀에게 승리한 것입니다. 이로써 봉사자들을 통해 율리아 자매님을 죽도록 괴롭히고 분탕질 치려던 교활한 분열의 마귀들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되고 말았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피눈물을 흘리신 것은 불림 받은 나주 순례자들과 봉사자들이 서로 반목하여 일치하지 못하고 분열의 대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의 회개와 일치를 위하여 피눈물로 애달프게 호소하고 계심을 보여주신 커다란 사건이자 은총이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자유의지마저도 하느님께 종속시켜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의 화관이 되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 안에 있는 질기고 질긴 교만과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 성령의 불길로 활활 태워달라고 기도합시다. 그러면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 닮은 작은 영혼들이 되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편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지극한 희생과 아름다운 봉헌을 보시고 첫 토요일 새벽부터 경당의 성체강림 자리는 물론 경당 바닥에도 많은 향유를 내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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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성체 강림 자리에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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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바닥에 큰 덩어리의 향유를 여러군데 내려주심

그리고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1~2처 사이와 성혈조배실, 특히 갈바리아 예수님 상 아크릴 울타리 정면에는 향유를 소나기처럼 흠뻑 쏟아주셔서 땅 속에 있는 돌들도 향유에 펑 젖을 정도였으니 첫 토요일을 지키는 사랑스런 자녀들에게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드러내 보여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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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조배실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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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조배실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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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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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보호 아크릴에 향유가
소낙비 내리듯이 아래 돌까지 줄줄 흘러내림 (정신부님께서 목격하심)

이 사랑과 은총으로 이날 십자가의 길을 바치는 순례자들은 마음의 문이 활짝 열려 기도 시작부터 끌날 때까지 많은 이들이 통회의 눈물을 흘렸는데 특히 가시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를 진 분들 중에는 주위의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고 십자가를 진 채로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갈바리아에 도착한 순례자들은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이날  아크릴 울타리에 젖을 흠뻑 내려주시고, 또 향유가 젖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둘 다 똑같은 사랑의 징표지만 젖에는 특별한 의미가 더 있습니다. 그것은 2000년 전 예수님께 먹이셨던 젖을 우리에게도 먹여 키우시겠다는 지극한 사랑의 표시입니다.

이날 기도회에는 최근 들어 여느 때보다도 많은 수의 순례자들이 참석하여 성전 뒤쪽까지 빽빽했습니다. 이는 두벌주검의 고통들을 우리들을 위해 온전히 봉헌하신 율리아 자매님의 피나는 희생과 보속이 밑바탕이 되어 작은 영혼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도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모님 입장. 성전에 입장하시는 아름다운 성모님의 두 눈에서는 눈물이 맺혀있었고, 성모님 목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한 진한 황금향유와 맑은 향유는 가슴을 타고 계속 흘러내려 성모님 발밑에 깔아놓은 받침보가 황금색 향유로 짙게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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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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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1.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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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성모님께 꽃과 초를 봉헌했는데 성모님께서 얼마나 향기를 많이 풍겨주셨는지, 찬미팀의 마리안나 자매님은 진한 향유향기가 코와 입으로 계속 쏟아져 들어와 찬미를 할 수가 없을 정도였답니다.

또한 성체 강복 때는 성령께서 주시는 상서로운 하얀 기운이 성모님상으로부터 짙게 퍼져 나와 성전의 중앙통로까지 뻗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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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때 상서로운 하얀 기운이 성모님으로부터 나와 신자들에게 그리고 위아래로 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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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 안에 실로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 우리가 부족하고 연약함을 잘 아시고 협조자이신 성령을 보내주셨으니 너무너무 감사하나이다.

순례자들은 촛불을 밝혀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봄의 따스한 기운이 밤까지 이어져 더 이상 춥지 않았지만 순례자들은 좀 더 희생을 바치지 못함을 아쉬워했습니다. 3월 17일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말씀해주신 덕분인지 4월 첫 토요일 묵주기도는 완전히 일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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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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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시간에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순례자들 모두가 하나가 된 듯 일치하여 한 목소리로 아름답게 묵주 기도를 바치니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 나타나 춤을 추시며 함께 기도하시고, 성혈 조배실 앞에서 성인호칭기도를 할 때는 하늘의 성인성녀들이 나타나 우리에게 빛을 비추어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일치하는 그 모습에 마음이 무척 기뻐지면서 더욱 힘이 났다고 하셨는데 말씀시간에도 계속 이어진 이 기쁨과 사랑과 평화는 순례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그 크신 은총과 사랑을 모두 함께 만끽했으며 자매님의 말씀은 여느 때보다도 힘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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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치유기도 때, 율리아 자매님은 간절하게 아주 간절하게 기도하셨습니다. 치유기도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여기저기서 흐느낌이 터져 나왔고 그 순간 성전 위에서는 소낙비나 우박이 떨어지는 듯한 소리가 크게 들려왔습니다. 이는 일치로써 기도하고, 몸과 마음과 영혼으로 회개하는 사랑스런 자녀들을 보시고 내려주시는 자비의 물줄기였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한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성전 안은 온통 회개의 통곡 소리로 뒤덮였습니다. 그리고 하염없이 울면서 회개를 할 때 갑자기 번쩍, 번쩍 하는 강렬한 빛이 모두에게 비춰졌습니다.

영가가 끝나자마자  율리아 자매님은 성부께서 빛을 비춰주셨다고 하셨는데 마리아 수녀님은 율리아 자매님께서 "... 하늘의 문이 열려서..." 라고 하실 때 빛이 비추어지며 온몸으로 환희의 전율을 느꼈다면서 바로 그때 성부께서 빛을 비추어 주신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수녀님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날 성부께서 비추어주신 빛을 보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치유기도가 끝나고, 거룩한 미사가 이어졌습니다. 미사를 주례하신 분은 다름 아닌 말레이시아의 프란시스 수 신부님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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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 2011년 부활절을 위해 제단과 사제들의 의자를 새로 꾸며놓았는데 세 분의 사제들이 새 제단에서 미사를 드리시는 장엄한 모습은 우리가 보기에도 좋았으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기에는 얼마나 더 좋았을까요? 이제 시작입니다. 무수히 많은 사제들이 나주에 와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 새로워져 수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미사가 끝나고, 예순 다섯 번째 생신을 맞이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예순 아홉 번째 생신을 맞는 수 신부님을 위하여 축하를 해 드렸습니다.

축하식은 우선 부산의 박 바오로 형제께서 율리아 자매님께 드리는 편지를 구성지게 낭독하였고, 대구 지부장 김 바오로 형제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의 시(詩) 중에 “작은 자의 사랑의 길”에 곡을 붙여 만든 축가를 불러드렸으며,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 자매들은 완벽한 화음과 일치로써 수 신부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위해 축가를 불러드리며 순례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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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은총 나눔을 하고자 하신분들이 많았지만 시간이 조금 지체 되어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의 시간으로 바로 이어졌습니다. 평소보다 순례자들의 수가 많았지만 자매님께서는 기꺼이 한 사람 한 사람 꼭꼭 안아 아픈 곳에 뽀뽀해주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고통 중에도 다른 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시간이 없어 정식 증언은 못했지만 만남을 통해 개별적으로 기도를 받으며 증언을 해준 분들이 있어 그 증언을 요약해 올립니다.

<개별증언>

1. 부천에서 오신 이 희용 마리아 자매님은 몇 년 동안 안면마비증세로 볼이 굳어지면서 막 떨리곤 했는데 만남 때 율리아 자매님께서 그곳에 뽀뽀를 해주시면서 서서히 낫기 시작하여 지금은 완전히 치유되었다고 합니다.

부천시 심곡본1동 582-2, 010-9983-6718

2. 전주의 임 아우구스티노 형제님은 나주에서 율리아님의 기도로 폐암을 치유 받았고,  심근경색을 치유 받으셨는데  고령에 혼자 사시다 시설로 들어 가셨는데 나주에 다닌것 때문에 박해를 받다가 나주에 다니시기 위하여 다시 나오셔서 혼자 지내시다 보니까 가슴이 너무 콱 막히고 힘들었는데 이날 만남 때 율리아 자매님께서 가슴에 뽀뽀를 해주시자 바로 시원해졌답니다.

 3. 광명시의 박 초희 베로니카 학생은 이날 목에 알레르기가 와서 계속 기침을 하다가 갑자기 기도가 순간적으로 막혀 숨이 넘어갈 것 같았는데 성전 안에 있던 식수용 기적수를 마시자 바로 치유되어 호흡을 할 수 있게 됐답니다.

경기, 광명, 하안3동 하안@ 1313/303, 010-2831-5425

4. 서울의 김점숙 세레나 자매님은 대상포진이 걸렸었는데 율리아님 말씀 중에 대상포진이 치유되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아멘으로 응답하고 치유 받아 약을 안 써도 깨끗하게 나았답니다.

010-7179-1995

율리아 자매님을 따르는 여러분들과 같은 작은 영혼들이 나주에 모여 기도하고 있기에 하느님께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십니다. 그러나 징벌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직 더 많은 작은 영혼들이 필요합니다.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하신 성모님 말씀을 따라,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삶 속에서 닥치는 크고 작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처음에는 잘 안 될지라도 늘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고 노력해 생활이 기도화 되는 것이야말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큰 공로이며 천국 가는 지름길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따라 살고 있는 작은 영혼들이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틈틈이 기도하며 사소한 것들까지도 흘려버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때마다 나에게 손이 뻗혀져 그 힘이 전달되었기에 내가 마귀들을 물리치며 영혼들을 구해내는데 도움이 되었다.” (2002.8.2 예수님 메시지 참조)

사순시기의 절반이 이미 지나갔습니다. 사순시기를 시작하며 결심했던 것들, 잘 되지 않았다면 이번 첫 토요일에 받은 풍성한 은총으로 다시 시작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성심으로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며 도와주신다고 하셨듯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어여삐 여기시어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남은 사순시기 은총 가운데 보내시길 바라며,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있을 성삼일 기도회에는 외국에서도 많은 순례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평일이지만 우리 순례자들도 더 많이 참여하여 은혜로운 성삼일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23일 부활성야에는 생활의 기도모임 4기 지원자들의 입회식이 있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의 초석이 될 이들의 입회에 함께 하시어서 축복을 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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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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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성인 성녀들과 함께 하고 천사들이 함께 해주는 주님 성모님 현존하시는 성지 나주 성모님 동산의
은총 넘치는 기도회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이 천국입니다.

향유로 도유된 성심의 사도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수고하시는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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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라고 하신 성모님 말씀을 따라,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삶 속에서 닥치는 크고 작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처음에는 잘 안 될지라도 늘 생활의 기도를 실천
하려고 노력해 생활이 기도화 되는 것이야말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큰 공로이며 천국 가는 지름길이기도 한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4월은총의 첫토요일 소식 감사합니다
늘 생활의기도화로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드리며 주님성모님
영광드리는 사랑의 작은 도구들이 되도록 노력하겟나이다
부족한 저희들 그 은총의 자리에 초대해 주심 너무도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안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생활의 기도모임 4기 지원자님들 ~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지금부터
축하준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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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제 시작입니다. 무수히 많은 사제들이 나주에 와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 새로워져 수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길 마음모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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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 수 있다.
일치하기 위하여 손을 잡아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너희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내 눈에서는 피가 흐를 것이며 더 많은 고통을 받을 것이다. ...

사랑이신 성모님~ 일치를위해 저의교만을 땅에놓고 발겠습니다.
저는 죄인이므로 교만하면 않되는데 어떨땐 교만이 뭔지도 모를때가 있어요
 알게해주시고 성모님께서 치워주세요

고통의엄마로 오신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사월 봄이왔듯이 인준도 곧 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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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라고 하신 성모님 말씀을 따라,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삶 속에서 닥치는 크고 작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 수 있다.
일치하기 위하여 손을 잡아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아멘

자녀들이 일치하지 않음으로 대신 고통을 당하시는 엄마
엄마를 위해서라도 우리 사단에게 밥주지말고 하나되게 하소서...
엄마 죄송해요 우리 다시 시작할께요 감사합니다.글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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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 수 있다.
일치하기 위하여 손을 잡아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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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기도회소식을 다시 읽어 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일치를 얼마나 강조하시고 화해와 일치하면 그 축복이 큰지 다시 느낍니다.

율리아엄마의 섬세함을 아프게 한 분열 사건에 피눈물을 흘리시고 코피가 터져 나왔다는 말씀을 명심합니다.

만건곤한 분열 마귀들이 얼마나 집요하게 헤집고 다니는지 기가 찰 노릇입니다.

나주 성모님 5대 영성만이 이길 수 있는 승리의 길입니다. 아멘.

"우리도 우리 안에 있는 질기고 질긴 교만과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

성령의 불길로 활활 태워달라고 기도합시다.

그러면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 닮은 작은 영혼들이 되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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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작성일

거룩한 기도회에 참석치 못해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운영도우미님의

성실하고 섬세한 표현으로 기도회의 소식을 볼수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이시대의 성녀를 보내주신

주님께 진심감사합니다

나주에 바실리카 대성전이 세워질날이

곧오리라 믿고 또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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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 수 있다. 일치하기 위하여 손을 잡아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아멘!
은총 가득한 소식 감사드려요.
사진사진 마다 주님의 능력과 은총이 느껴져요.
성모님 동산 성지 정말 하늘과 맞닿은 놀라운 곳입니다. 생명이 넘쳐요.

어서 광주 교구가 회개하여 인준할수있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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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거룩한 자리에 우리 김희지노 광주주교님과 신부님들이 함께 하신다면
더한 징표도 주실 것입니다.이런 기도회가 이 세상에 어디에 있는가?
이 은총이 가득한 곳을 버려두고 어데를 가는가? 더 늦기 전에 용감하게 체면과 이목을 벗어버리고
달려오시어 우리와 함게 하신다면 큰 영광이 될줄을 왜 모르는가 !광주여 광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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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 수 있다.
일치하기 위하여 손을 잡아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아멘!!!~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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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빛을 내려주신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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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하신 성모님 말씀을 따라,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삶 속에서 닥치는 크고 작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처음에는 잘 안 될지라도 늘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고 노력해 생활이 기도화 되는 것이야말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큰 공로이며 천국 가는 지름길이기도 한 것입니다.


아멘!

일치의 구심점 율리아님.

율리아님을 중심으로 일치하고 말씀에 온전히 순종해야 하는 이유의 한가지가 운영진님의 글에 있어요.
분열의 마귀때문입니다.  인준 전까지는 계속 설칠 것으로 봅니다.
본부건 지부건 기도회모임이건 여기 게시판이던 어디에던 분열의 마귀가 잠복해 있다는 사실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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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4월 첫토를 통하여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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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 수 있다.
일치하기 위하여 손을 잡아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너희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내 눈에서는 피가 흐를 것이며 더
 많은 고통을 받을 것이다." 아멘

4월 첫토 너무나 많은 은총이 마구 쏟아져 내렸습니다.
율리아님의 쩌렁 쩌렁한 목소리
너무나 중요한 말씀을 하실 때 마다 온 정성을 다 쏟아

말씀해주신 그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받은 은총 잘 관리하여 사순절 잘 보내길 다짐하며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율리아님

그리고 자세하게 올려주셔셔 다시 보면서 또 감사드리게
되어요. 수고하신 운영진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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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 수 있다.
일치하기 위하여 손을 잡아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너희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내 눈에서는 피가 흐를 것이며 더
많은 고통을 받을 것이다."

아멘!!! 

4월 첫토 소식 감사드리며 운영자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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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라고 하신 성모님 말씀을 따라,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삶 속에서 닥치는 크고 작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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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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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자유의지마저도 하느님께 종속시켜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의 화관이 되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 안에 있는 질기고 질긴 교만과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 성령의 불길로 활활 태워달라고 기도합시다.
그러면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 닮은 작은 영혼들이 되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저희 부족한  늦둥이들  부지런히  일어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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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삶 속에서 닥치는 크고 작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처음에는 잘 안 될지라도 늘 생활의 기도를 실천 하려고 노력해
생활이 기도화 되는 것이야 말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큰 공로이며
천국 가는 지름길이기도 한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숭고한 사랑과 희생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부족하지만 많이 노력할게요.

운영진님~ 은총의 기도회 소식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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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하신 성모님 말씀을 따라,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삶 속에서 닥치는 크고 작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처음에는 잘 안 될지라도 늘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고 노력해 생활이
기도화 되는 것이야말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큰 공로이며 천국 가는 지름길이기도 한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
사진과 글로 함께 보니 은총이 다시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부어주신 은총 가득 했으며
힘찬 율리아님의 말씀과 환한 미소에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든 수고와 정성에, 그리고 올려주신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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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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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하신 성모님 말씀을 따라,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삶 속에서 닥치는 크고 작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처음에는 잘 안 될지라도 늘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고 노력해 생활이 기도화 되는 것이야말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큰 공로이며 천국 가는 지름길이기도 한 것입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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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젖내려주신것 감사합니다  치유해주시리라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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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심의승리님의 댓글

성모성심의승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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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하신 성모님 말씀을 따라,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삶 속에서 닥치는 크고 작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처음에는 잘 안 될지라도 늘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고
노력해 생활이 기도화 되는 것이야말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큰 공로이며 천국 가는 지름길이기도 한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이번 기도회는 더 특별하고 은총 가득한 밤이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친히 축복해주시는 이것또한 전대미문의 축복이지 않을까요~~~

이 미천한 죄인도 느꼈습니다.
율리아님의 절절히 애끓는 불타는 사랑의 탄원의 기도가
어찌나 쩌렁@ 쩌렁@@ 하신지 성부께서 두팔벌려 모두에게 빛을 내려주심을 느끼며

온 몸과 마음이너무나 뜨겁게 달아 올랐었는데
율리아님께서 말씀해 주시길래 어머 이 미천하고 보잘것 없는 죄인도
느끼게 해주시니 넘넘 감사해서 또 뜨거운 감사의 눈물이 주르륵~~~

이 모든 축복들이 거저가 아닌 인류 구원을 위한 율리아님의 간곡한 탄원의 기도~~~
우리 모두가 사랑과 기쁨과 평화만이 가득한 삶을 살아 가도록 전구해 주시는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기도로써 얻어진 것이기에 님은 진정 세상 모든이들의 천상엄마이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진정 감사하고 사랑해요~~~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했던 기도회 소식 더욱 새록 새록 은총이 샘 솟아요~~~
님들에게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이 더욱 풍성하게 내리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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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라고 하신 성모님 말씀을 따라,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삶 속에서 닥치는 크고 작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은혜로웠던 기도회!
율리아님의 감히 상상을 초월하는 가없는 사랑과 희생이 밑거름이 되어
우리들 모두에게 주님성모님의 은총이 흘러들어왔습니다
부족한 제게도 십자가에 못박혀 자신의 뜻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예수님께서 너도 나를 따라 자유의지마저도 주님께 종속시켜달라고 하시는 듯 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자유의지마저도 온전히 주님께 종속시켰듯이요

네 주님 정말정말 부족하여 주님께 박힌 못을 뺀찌로 빼드리기 보다는
오히려 못을 박아드렸던 저 다시 시작하렵니다

이 사순절, 세상 어딜 가도 나주에서만큼 큰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어디 있을까요
바로 이곳이야말로 주님성모님께서 친히 우리와 함께 하시며
성부께서는 기도하는 저희들에게 빛을 비춰주시고
이 세상엔 존재하지 않는 향유와 성모님의 젖을 내려주시는
천상의 장소 ...!

목자로 기름부음 받으신 성직자들께서 하루빨리
영안이 열리시어 나주의 진실을 마음으로 깨달으셔서
부디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교회의 인준 받으시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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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 수 있다. 일치하기 위하여 손을 잡아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너희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내 눈에서는 피가 흐를 것이며 더 많은 고통을 받을 것이다."
아멘.
많은 은총이 넘치는 4월첫토때 사진과 함께 올려주시니
다시 지상천국으로 달려가고싶은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운영진님 수고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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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은총의 사순절 동안 나주성모님께 순례갈수 있는 은총 !!
그대로 은총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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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하신 성모님 말씀을 따라,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삶 속에서 닥치는 크고 작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처음에는 잘 안 될지라도 늘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고 노력해 생활이 기도화 되는 것이야말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큰 공로이며 천국 가는 지름길이기도 한 것입니다.

아멘"


그날의 기쁨이 다시 떠올라 또 달려가고 싶습니다.^^*

참으로 기쁘고 은총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저는두두둑 소리에  비온다는 소식이 있었기 때문에

비가 오나보다 했는데 말씀이 끝나고  밖에 나갔을 때
전혀 비가 오지 않았다는 봉사자와 순례자들의 말씀을 듣고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셨다는 것을 알았어요.

율리아님의 한 말씀 한 말씀마다 얼마나 힘이 있고 우렁찬지
여느 때와 달리 전혀 고통중에 계셨다는 것이 믿겨지지가 않았어요.

영혼의 양식 듬뿍 받아 먹고  너무나 평화롭고 기쁜 삶을 살아가니
바로 나주성지가 천국이란 느낌이 듭니다.

이 곳에서 미리 천국을 맛보게 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을 내려주시는 주님 성모님 영원히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들의 수고하심으로 다시 보는 첫토소식에 감사와 기쁨이 샘솟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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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운영진님!

항상 수고해 주심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기적과 징표를 주심에 감사드리지만,  저는 한편으론 서글픈 생각이 들때가 있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제까지 징표를 보여줘야만 교회 지도자(국내)분들은 아는척이라도 하실련지.................

지금까지 보여주신 수많은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고도 외면해 버리는 현실

                                    아예 알려고도 하지않고  양들이 가는것 조차도 막아 버리고     

                                                                                                    참으로 슬프고 답답하고.............

주님! 오로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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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참으로 은총의 도가니였던 4월 첫토 기도회였고
어느때보다 율리아님의 말씀은 희망에 찬 힘이 있엇고
우리 모두는 은총도가니에서 행복만땅이었고요.

성모님동산 레스토랑의 밥맛은 꿀 맛이었고
형제님카페의 믹스커피맛은 엄마의 그 맛이었어요.
아름다운 밤을 그 곳에서 보내고 돌아오는 차에서
얼마나 달콤한 잠을 잤는지....
옆에는 사랑하는 친구가 있고 맘안에는 우리 주님과 함께 한
행복한 하룻 밤의 여행이었지요.
주님성모님! 늘 감사합니다.
못난 저를 천상의 잔치에 초대하셔서
저는 먹고 마시고 즐기고 왔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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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기쁨과 평화 은총 가득 성령 충만, 징표 충만 주님 성모님 현존 충만
성인 성녀와 천사들과 화합하는 곳.

그럼 천국 아닙니까?
모든 분들 오십시오!!
보시고 믿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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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 수 있다.
일치하기 위하여 손을 잡아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너희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내 눈에서는 피가 흐를 것이며 더 많은 고통을 받을 것이다."
아멘!!!

저희 모두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나가 되어 사랑으로 일치하게 하시어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전심을 다해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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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오늘 생활의 기도로 엄마와 일치해서 도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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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 수 있다. 일치하기 위하여 손을 잡아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너희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내 눈에서는 피가 흐를 것이며 더 많은 고통을 받을 것이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르며 감사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예비하시고 양육하신 율리아님의 삶을 본 받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기쁨의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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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체 안에 실로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
우리가 부족하고 연약함을 잘 아시고 협조자이신 성령을 보내주셨으니
너무너무 감사하나이다...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셨던..아름다운 성령의밤기도회 였습니다.
율리아님 생신축하 드릴때도 ..그쳤던 자비의물이 다시 내리기 시작했죠.

정말 신비로운곳, 성령께서 친히 현존하심을 느낄수 있는곳. 나주성모님동산
다시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해집니다. 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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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요님의 댓글

기뻐요 작성일

"성체 강복 때는 성령께서 주시는
상서로운 하얀 기운이
성모님상으로부터 짙게 퍼져 나와
성전의 중앙통로까지 뻗어 나왔습니다."아멘!!!

저 맨뒤에서 미사를 드리고 있었는데도,
그 상서로운 하얀 기운은 선명하게 보였어요.
점점 밑에서부터
원둘레 기둥이 위로 올라가는 모습도요.

저희에게 끝도없이
눈으로 보게 해 주시고, 가슴으로 느끼게 해 주시니
어찌 엄마를 외면할 수 있겠나요!
보면서 더 더욱 믿을 수 있는 은총까지
저희에게 주셨음을 감사드려요!

엄마!
부족한 저희들,
엄마께서 나주에 현존하시며
가르쳐 주시는대로
예수님, 성모님 안에서 예쁘게 살아갈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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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하신 성모님 말씀을 따라,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삶 속에서 닥치는 크고 작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처음에는 잘 안 될지라도 늘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고 노력해 생활이 기도화
되는 것이야말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큰 공로이며 천국 가는 지름길이기도 한 것입니다.

아멘~~!!!

첫토요일 소식 알려주신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 듬뿍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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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하신 성모님 말씀을 따라,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삶 속에서 닥치는 크고 작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처음에는 잘 안 될지라도 늘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고 노력해 생활이 기도화 되는 것이야말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큰 공로이며 천국 가는 지름길이기도 한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영육간에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운영진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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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자유의지마저도 하느님께 종속시켜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의 화관이 되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 안에 있는 질기고 질긴 교만과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
성령의 불길로 활활 태워달라고 기도합시다.

그러면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 닮은 작은 영혼들이 되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 은총 가득했던 기도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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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그런데 한편에서는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따라 살고 있는 작은 영혼들이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틈틈이 기도하며
사소한 것들까지도 흘려버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때마다 나에게 손이 뻗혀져
그 힘이 전달되었기에 내가 마귀들을 물리치며 영혼들을 구해내는데 도움이 되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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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우리 모두하나로 일치하여 사랑하는 작은영혼의 뜻을 본 받아
모래알 처럼 작은여혼이 될때 그것이 바로 율리아님을 도와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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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 수 있다.
일치하기 위하여 손을 잡아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보속으로 참으로 은총이 넘치는 행복한 기도회였습니다

부모는 열자식을 거느려도 열자식은 한 부모를 봉야하기 어렵다는 옛속담처럼
저희들이 너무나 부족하여  엄마께 더 아픔을 드릴때도 많지만
나주의 영성으로 성장해 가고 있으니
율리아님의 고귀한 희생은 많은 열매를 맺어 성모성심이 꼭 승리를 이루리라 믿습니다  아멘~!

그 날 내려주신 자비의 물줄기와 하느님께서 비춰 주신 빛으로
큰 은총과 축복을 받았으니  새롭게 잘 시작하겠습니다~~!!아멘~!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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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치유기도 때, 율리아 자매님은 간절하게 아주 간절하게 기도하셨습니다. 치유기도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여기저기서 흐느낌이 터져 나왔고 그 순간 성전 위에서는 소낙비나 우박이 떨어지는 듯한 소리가 크게 들려왔습니다. 이는 일치로써 기도하고, 몸과 마음과 영혼으로 회개하는 사랑스런 자녀들을 보시고 내려주시는 자비의 물줄기였습니다.

아멘.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지금부터라도 일치로서 기도하고 몸과 마음과 영혼으로 회개하는 사랑스런 자녀가 되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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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너무나 은혜로운 기도회였습니다 .
평생가도 잊지 못할 기도회 중에 하나였습니다 ^^
저도 치유기도때에 그 빛을 보았습니다 아멘 ! ♥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희생과 고통을 받아주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소식 너무 기쁘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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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라고 하신 성모님 말씀을 따라,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삶 속에서 닥치는 크고 작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 수 있다.
일치하기 위하여 손을 잡아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아 ~~~ 멘 !!!

은총가득한 기도회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께 감사,,,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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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늘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끝까지 있지 못하고 중간에 떠나야했기에
너무나 아쉽고 안타까웠는데, 은총 넘치는
첫토요 기도회 소식을 보니, 넘 좋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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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하신 성모님 말씀을 따라,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삶 속에서 닥치는 크고 작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처음에는 잘 안 될지라도 늘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고 노력해 생활이 기도화 되는 것이야말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큰 공로이며 천국 가는 지름길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따라 살고 있는 작은 영혼들이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틈틈이 기도하며 사소한 것들까지도 흘려버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때마다
나에게 손이 뻗혀져 그 힘이 전달되었기에 내가 마귀들을 물리치며 영혼들을 구해내는데 도움이
되었다.”

사순시기를 시작하며 결심했던 것들, 잘 되지 않았다면 이번 첫 토요일에 받은 풍성한 은총으로
다시 시작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성심으로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며 도와
주신다고 하셨듯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어여삐 여기시어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이 죄인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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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사순시기를 시작하며 결심했던 것들,
 
잘 되지 않았다면 이번 첫 토요일에
 
받은 풍성한 은총으로 다시 시작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성심으로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며 도와주신다고 하셨듯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어여삐 여기시어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아멘!!!


성모님 동산에서 철야기도 한다는 것은 큰 은총이지만...4월 첫토는 더욱 은혜로웠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서 빛을 비추어주신 성부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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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 수 있다.

일치하기 위하여 손을 잡아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아멘!


봄이 찾아온 성모님 동산에 저도 함께 하고싶습니다.

시간상 1년에 한두번 갈수 있지만 ... 5월에는 갈 수 있어 그때를 기다립니다.

기도회 소식을 들을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시는 운영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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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이날도 많은 은총 내려주셔서
감사와 찬미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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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바로 피눈물을 흘리시고 코피가 터졌을 때를
생각하며  바로  나 같은 죄인 때문이라는 생각에 ... -_-  _ _ 

아무리  선을 행하면 무엇할까 ?
용서하지 못하고 ..  끌어안지 못할 때 .. 엄마는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시는데 ...

주님 ..
용서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  주님의 은총으로 용서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

운영진님 ..
기도회 소식 올려 주시어 은총 나눌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하늘의 성인 성녀들이여  감사와 사랑 받으소서 ...
율리아님 ...  저희들의 사랑  모두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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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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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너희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내 눈에서는 피가 흐를 것이며 더 많은 고통을 받을 것이다

이제는 서로가 자신을 주장 할때가 아니다.엄마께서 목에 피까지흐르면서
일치하라고 누누이 말씀 하셨지만 부족하고 죄많은 자녀들
일치 못하고 마음을 상하게 하였나이다.
우리모두 사랑하는 율리아님에게 주신 메세지 말씀따라
서로 사랑하고 일치하여 성모엄마 머리에 장미화관을 씌워드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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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혼신의 힘을 다한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성전 안은 온통 회개의 통곡 소리로 뒤덮였습니다. 그리고 하염없이 울면서 회개를 할 때 갑자기 번쩍, 번쩍 하는 강렬한 빛이 모두에게 비춰졌습니다.

아 저빗 저의 눈이 깜짝 놀래습니다.많은 사람들이 통곡과 회개 할때 하늘에서 놀라운 역사가 일어 났습니다.
천둥처럼 번쩍 번쩍 아 ! 신비  이토록 사랑하시는 주님  매일 우리 에게주신는 전대 미문에기적들
이제는 뒤도 보지말고 오르지 주님 성모엄마 율리아님 손을 잡고 마리아 구원방주 타고 하느님 아버지께로 ***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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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따르는 여러분들과 같은 작은 영혼들이 나주에 모여 기도하고 있기에 하느님께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십니다. 그러나 징벌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직 더 많은 작은 영혼들이 필요합니다.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하신 성모님 말씀을 따라,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삶 속에서 닥치는 크고 작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처음에는 잘 안 될지라도 늘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고 노력해 생활이 기도화 되는 것이야말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큰 공로이며 천국 가는 지름길이기도 한 것입니다.

아멘!!
은총 가득한 소식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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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 한편에서는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따라 살고 있는 작은 영혼들이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틈틈이 기도하며 사소한 것들까지도 흘려버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때마다 나에게 손이 뻗혀져 그 힘이 전달되었기에 내가 마귀들을 물리치며 영혼들을 구해내는데 도움이 되었다.” (2002.8.2 예수님 메시지 참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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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 수 있다
일치하기 위하여 손을 잡아라.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너희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내 눈에서는 피가 흐를 것이며
더 많은 고통을 받을 것이다." (1988년 1월 30일 성모님)

체면과 인간적인 생각들을 던져버리고 폭넓은 사랑으로 만건곤한 마귀에게 승리한 것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데에는 아무것도 필요없으며
이 사순시기 올려주신 이야기와 첫 토요일 날 율리아님 말씀을 들으며
우리가 사랑을 하기 위해서 버려야 할 것들을 생각해봅니다.
들은 대로 느낀 대로 생각한 대로 행하여
진정 나를 버리고 새로 태어나 기쁜 부활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첫 토요일 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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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율리아자매님께서 자유 의지마저도 하느님께 종속시켜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의 화관이 되신것처럼 우리도 우리안에 있는 질기고 질긴
      교만과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 성령의 불길로 활활 태워달라고 기도합시다.
      그러면 우리도 율리아자매님 닮은 작은영혼들이 되어 주님의 영광을 드려내는 자녀가 될수있을 것입니다.

    거룩한 기도회에 참석하신 분들 은총많이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이 죄인도 율리아자매님 말씀따라서 작은영혼이 되어
      삶을 잘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일치하여 주님,성모님의 마음에드는 자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어서 승리의 날아오셔서 만 백성들이 주님,성모님 앞에 나올수있는 그날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운영도우미님."
      귀중한 사진들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들 많이 받으세요. 수고 많이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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