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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들이 사랑하는 엄마께 드립니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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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모임
댓글 49건 조회 4,569회 작성일 11-04-05 19:02

본문

 

 

들이 사랑하는 엄마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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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엄마

  

 

 

 

 

사랑하는 엄마!

향긋한 꽃이 피어나는 이 봄날 3월 삼짇날에, 꽃처럼 피어나신 우리 이름없는 들꽃님의 생신을 기뻐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엄마를 통해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알게 되고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은 진정으로 행복하고 복되며 엄마께 늘 감사할 뿐이랍니다.

우리들의 삶이 고통이 많을 지라도 완전한 사랑의 선물로 변화시켜 살아갈 수 있음을 당신의 전생애를 통하여 보여주신 엄마!

엄마의 힘이 되어드리고 싶었고 엄마를 도와 하느님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하고자 했던 우리들이지만, 때로는 그 무거운 십자가를 엄마 홀로 외롭게 지고 가도록 해드렸던 것은 아닌지요...

엄마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아드리지 못할 때가 많았으니 얼마나 외로우셨나요?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남몰래 눈물 흘리셨습니까?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지거나 도망치고 싶을때가 왜 없었겠으며 모든걸 떨쳐버리고픈 심정이 어이 없었겠습니까? 그러나 끝까지 일어나 여기까지 오셨던 엄마!

엄마가 계셨기에 암흑속을 걸으며 멸망의 길로 가던 우리들 다시 새롭게 태어나 참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을 아시지요? 엄마의 사랑에 찬 희생과 고통으로 엄마를 따라 작은영혼들이 모여 기도하고 있다는 것도 아시지요?

이제 저희는 엄마의 마음을 알아드리고 위로해드리지 못했던 나날들을,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천하지 못했던 나날들을 깊이 반성하면서 새로운 결심으로 엄마께 달아듭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시며 당신의 고통으로 세상을 떠받들고 계신 엄마를 따라가려 해요.

그리하여 저희 비록 엄마의 고통을 닮지는 못하더라도 엄마의 마음만은 닮아서 예수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는 마음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점철된 삶, 모진 고통의 연속이어도 언제나 새로운 희망으로 늘 다시 시작하고자 하셨던 불굴의 삶,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의 행복까지도 포기할 수 밖에 없었기에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바쳤던 삶, 예수님 성모님의 뜻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고 따르던 삶, 모든 것을 셈치고 삶으로서 아름답게 봉헌하며 사셨던 삶, 모든 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이면서 그 누구도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았던 삶, 매일 매순간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찢긴 성심을 위로해드리고자 했던 엄마의 삶을 저희도 닮아서 살아내고자 해요.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하신 예수님 말씀처럼 엄마에게 양육 받아 작은영혼으로 자라나서, 엄마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할 그날까지 엄마와 일치하여 예수님 성모님께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일하겠어요.

늘 엄마에게 위로를 바랬고, 사랑을 바랬던 우리들이지만 님의 한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이제는 엄마의 아픈 가슴을 저희의 작은 가슴에 안아 위로 받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방긋방긋 미소가 가장 아름다운 엄마!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살아요!

엄마가 꼭 건강하시고 우리들과 사랑나누며 늘 기쁘고 행복하시기를 마음모아 기도드려요!

엄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시어 우리를 새로 나게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는 이 날에

엄마를 향한 우리의 한없는 애정을 드리고 싶어요!

엄마, 많이많이 사랑해요!

 

                      2011.4.5

   엄마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모임 딸들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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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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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엄마! 생신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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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댓글

율리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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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생신 축하! 축하! 축하!
건강하셔요.

사랑과 축복의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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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 말씀처럼 엄마에게 양육 받아 작은영혼으로 자라나서,
 엄마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할 그날까지 엄마와 일치하여
 예수님 성모님께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일하겠어요


아멘~!~
아멘~!
아멘~!

세상에서 너무나 귀중한 선물이 되어
우리곁에 오신 엄마~!사랑합니다  무지 무지  많이요~~~!!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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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gloria님의 댓글

영광gloria 작성일

사랑하올  율리아 자매님!
  진심으로  생신축하드립니다.
  계시판에서는  처음으로  글을 올림니다.
  나주 예수님 나주 성모님의  사랑축복이
  가득히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한국휴가해이라 (3년마다 갈수있기에)
  나주는  꼭 다녀갈것입니다.
  하늘나라를 위하여  너무나 큰  십자가를  지고가시는
  사랑하올 율리아자매님께  머리숙이며 고맙습니다! 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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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율리아자매님 생신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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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제는 엄마의 아픈 가슴을 저희의 작은 가슴에 안아 위로 받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있지요

외롭고 힘드실 때 저희들의 부족한 위로와 사랑 받으시어

부디 힘내시고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마음에 기쁨이

샘솟으시기를 기도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율리아님을 엄마라 부를 수 있음에 무지무지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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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모진 고통의 연속이어도 언제나 새로운 희망으로
늘 다시 시작하고자 하셨던 불굴의 삶,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의 행복까지도 포기할 수 밖에 없었기에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바쳤던 삶,
예수님 성모님의 뜻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고 따르던 삶,
모든 것을 셈치고 삶으로서 아름답게 봉헌하며 사셨던 삶,
모든 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이면서 그 누구도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았던 삶,
 매일 매순간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찢긴 성심을 위로해드리고자 했던
 엄마의 삶을 저희도 닮아서 살아내고자 해요.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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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엄마의 생신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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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저희 비록 엄마의 고통을 닮지는 못하더라도
엄마의 마음만은 닮아서 예수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는 마음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점철된 삶, 모진 고통의 연속이어도 언제나 새로운 희망으로
늘 다시 시작하고자 하셨던 불굴의 삶,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의 행복까지도
포기할 수 밖에 없었기에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바쳤던 삶,
예수님 성모님의 뜻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고 따르던 삶,
모든 것을 셈치고 삶으로서 아름답게 봉헌하며 사셨던 삶,
모든 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이면서 그 누구도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았던 삶,
매일 매순간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찢긴 성심을 위로해드리고자 했던
엄마의 삶을 저희도 닮아서 살아내고자 해요.
아멘~!

온 정성과 마음과 모든 것을 다해 사랑의 삶을 사시는 엄마를 닮게 하소서 아멘~!

생신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꼭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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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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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축"*♪**
  『 생*♡*신』
  ∵┏♣iii♣┓∵
┏★*(^-^)*★┓
    [♣♧▶*◀♧♣]
율리아 엄마♥ 생신을 축하드려요^0^!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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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빨간장미꽃송이 보다 더 아름다운 율리아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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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가 꼭 건강하시고 우리들과 사랑나누며
늘 기쁘고 행복하시기를 마음모아 기도드려요 (방~긋).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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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

엄마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생활의 기도모임 형제 자매님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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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장미배달@%@%@%@%
  ┏┯@%@%@%@%@
┏┛ㅁ┗@%@%@%
┗⊙━━⊙♡┛=3
사랑하는 엄마에게 드립니다.♥

무지 무지 사랑하는 엄마~~~
힘내세요 아자아자 엄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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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이제 저희는 엄마의 마음을 알아드리고 위로해드리지 못했던 나날들을,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천하지 못했던 나날들을 깊이 반성하면서 새로운 결심으로 엄마께 달아듭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시며 당신의 고통으로 세상을 떠받들고 계신 엄마를 따라가려 해요.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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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엄마아~~~~~^ㅇ^/
사랑해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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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
엄마의 행복이 우리의 행복이고
엄마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입니다. 아시죠?

알라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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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사랑해여~* 무지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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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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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늘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놓으셧지만
오늘 만은 위로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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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늘 엄마에게 위로를 바랬고, 사랑을 바랬던 우리들이지만 님의 한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이제는 엄마의 아픈 가슴을 저희의 작은 가슴에 안아 위로 받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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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엄마에게 양육 받아 작은영혼으로 자라나서,
엄마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할 그날까지 엄마와 일치하여
예수님 성모님께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일하겠어요.

방긋방긋 미소가 가장 아름다운 엄마!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살아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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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엄마와 딸들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엄마를 닮아서 딸들도 모두 무지무지 예쁨니다~!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셔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화면도 너무  은은하게 아름답게 잘 꾸며서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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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우리들의 삶이 고통이 많을 지라도 완전한 사랑의 선물로 변화시켜 살아갈 수 있음을 당신의 전생애를 통하여 보여주신 엄마!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진심으로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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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언제나 새로운 희망으로 늘 다시 시작하고자 하셨던
불굴의 삶,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의 행복까지도 포기할
수 밖에 없었기에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바쳤던 삶,
예수님 성모님의 뜻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고 따르던 삶,

모든 것을 셈치고 삶으로서 아름답게 봉헌하며 사셨던 삶, 모든
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이면서 그 누구도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았던 삶, 매일 매순간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찢긴 성심을
위로해드리고자 했던 엄마의 삶을 저희도 닮아서 살아내고자 해요.

율리아엄마ㅡ
생신 진싱으로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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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엄마께 대한 생활의 기도모임의
정성된 글이 아름답네요.
저도 더불어 생신 축하인사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시며 힘내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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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드리고 픈 말은,

"감사합니다."
"항구히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 모임 회원님들의 영육간 건강과 함께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늘 충만하시며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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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엄마를  이 지상에 보내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와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들의  생명  희망 기쁨이 되어 오신  엄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소서  아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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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의 예쁜 마음과 함께~~~

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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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 저희는 엄마의 마음을 알아드리고 위로해드리지 못했던 나날들을,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천하지 못했던 나날들을
깊이 반성하면서 새로운 결심으로 엄마께 달아듭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시며 당신의 고통으로 세상을
떠받들고 계신 엄마를 따라가려 해요...아멘!!!

엄마 저도요
사랑과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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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저희는 엄마의 마음을 알아드리고 위로해드리지 못했던 나날들을,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천하지 못했던 나날들을 깊이 반성하면서
새로운 결심으로 엄마께 달아듭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시며 당신의 고통으로 세상을 떠받들고 계신 엄마를 따라가려 해요."

"늘 엄마에게 위로를 바랬고, 사랑을 바랬던 우리들이지만
님의 한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이제는 엄마의 아픈 가슴을
저희의 작은 가슴에 안아 위로 받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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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예쁜 엄마의 딸들의 글을 보니 눈물이나네요

우리모두의 마음을담아 함께기도드려요

세상에서 가장많이 주님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닮은 수도회가 되기를

저희 손자손녀 자녀들도 불려주셔요 기도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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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의 글에
저희 가족의 마음을 합하여
엄마의 65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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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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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천사님들~~~
넘 넘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율리아님께서 힘드실때 님들을 바라보면 힘이 불끈 솟아날것 같아요~~~
측량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속에서 양육받아 영적으로
성장되시는 님들의 모습속에 하늘나라를 그려 봅니다.

더욱 더 많은 성소자들이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아져
율리아님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온 세상에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부족하지만 기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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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방긋방긋 미소가 가장 아름다운 엄마!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살아요!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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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엄마 저두 함께 오래 오래 같이 살고 싶어요

사랑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생활의 기도모임 여러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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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엄마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아드리지 못할 때가 많았으니 얼마나 외로우셨나요?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남몰래 눈물 흘리셨습니까?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지거나 도망치고 싶을때가 왜 없었겠으며 모든걸 떨쳐

버리고픈 심정이 어이 없었겠습니까?    그러나 끝까지 일어나 여기까지 오셨던 엄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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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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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생신축하드려요!
함께 계셔주시니 감사함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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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엄마~~생신 축하드리고 항상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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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주님, 성모님
엄마를 이땅에 보내주셔서
우리들의 삶을 돌아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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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아멘!!!~~~

엄마생신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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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방긋방긋 미소가 가장 아름다운 엄마!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살아요!
아멘.

님들의 예쁜 모습과 마음들이 가득 담긴
글,
님들이 있어 참으로 든든하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엄마, 엄마, 엄마
우리들의 기둥이신 엄마
사랑합니다.
저희 곁에 계심 하나로
저희는 더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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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소중한 엄마 ..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보내주신  너무도 감사하고 사랑하올 소중한 엄마 ..
오래 오래 저희와 함께 해 주셔요

생활의기도 모임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글로 노래로
축하해 드림에 또한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
생활의기도화모임  여러님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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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하신 예수님 말씀처럼 엄마에게 양육 받아 작은영혼으로 자라나서,
엄마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할 그날까지 엄마와 일치하여
예수님 성모님께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일하겠어요. "

아멘~~~!!!아멘~~~!!!아멘~~~!!!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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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엄마 저 비록 엄마의 걸음을 따라 걸어가는 걸음이 늦을지라도
꼭! 따라 갈께요 낙오하지 않고
엄마의 사랑 엄마의 희생 배우면서
하늘나라 가는 날까지 엄마손 꼭 잡고 갈래요
사랑행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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