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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4월 2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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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1건 조회 4,565회 작성일 11-04-06 07: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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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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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요일에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들과 이 자리에 함께 하게 된 것을 감사드리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여기 와서 기도하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성모 어머니의 초청에 아멘으로 응답하였기 때문에 여기 앉아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시각은 새벽 2시가 넘었습니다. 이 시간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잠을 자고 있지만 우리는 모여서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인류에게 아주 중대한 시기인데 시간이 너무 급박하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3월10일 메시지를 주신 것입니다. 특히 성모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인류가 회개하기를 촉구하시며 내리시는 경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벌벌 떨게 될 거라고 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메시지를 받은 다음날 일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약간 넘쳐흘렀는데도 그런 큰 대재앙이 일어났으니 하느님께서 그 잔을 높이 들어 쏟아버리신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다 죽을 것입니다.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중한 경고를 하시지만 대다수는 깨어있지 못해 아직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주관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바로 세상 구원을 위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인데 전 세계적으로 내리는 재앙들을 보면 이제는 시간이 충분치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율리아 자매님을 선택하셔서 고통을 받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기꺼이 희생영혼이 되셨습니다.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이렇게 와서 함께 기도하는 우리도 율리아님의 희생을 본받아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의 구원사업에 동참해야 합니다.

오늘 복음 말씀은 예수님께서 태생 맹인을 치유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그러자 유대교의 지도자들인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왔습니다. 그들은 눈을 뜬 사람이 태생 소경이란 것을 알고 있었지만 예수님의 꼬투리를 잡기 위해 그에게 묻고 같은 것을 계속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 인간 세상에 내려오시어 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장님의 눈을 뜨게 했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문둥병자가 깨끗해졌습니다. 또한 죽은지 나흘이나 되어 냄새가 나던 라자로를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 당시에도 하느님께서 행하시는 기적을 믿지 않고 거부했던 사람들은 의인 행세를 하던 바리사이파 사람들이었고 교회의 지도자들이었습니다. 지금 나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참된 사랑의 메시지를 주시며 기적을 행하시는데 그것을 부정하고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분들은 누구입니까? 그들 역시 주교와 신부들로서 바로 교회의 지도자인 사제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많은 기도와 실천이 따르는 노력으로 사태를 헤쳐 나가야합니다. 여러분 부활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빛입니다. 오늘 2독서 에페소서에서 보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무한하신 희생공로로 우리를 구원하시어 빛의 자녀가 됐으니 더는 암흑 속에 갇히지 않아야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딱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바로 회개이며 더 늦기 전에 온 인류가 빨리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지금 나주가 공식적으로 인준이 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실망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이 저희와 함께 있으니 그 누구도 우릴 거역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는 천국에서 우리를 돕고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과 아마또 추기경님께서는 바티칸에서 돕고 계십니다. 더구나 교황님까지 나주를 적극 지지하고 계시니 더욱 떳떳하고 당당하게 사람들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이 있는 나주로 데려 와야 합니다.

아직 박해와 어려움이 있지만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태워 천국을 향해 갑시다. 이제 곧 나주가 인준 받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부러워하게 될 것입니다. 그날을 위해 서로 일치하고 용기를 주면서 성모님이 마련하신 안전한 피난처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차지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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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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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딱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바로 회개이며
더 늦기 전에 온 인류가 빨리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지금 나주가 공식적으로 인준이 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실망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이 저희와 함께 있으니 그 누구도 우릴 거역할 수 없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수 신부님  뵈니 너무나 반갑고 기뻤습니다
율리아 엄마와 함께  두분 신부님과 함께  인류 구원을 위한 협조자로써
맡으신 귀한 소명 이루시는 날까지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그리고 남은 생애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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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이렇게 와서 함께 기도하는 우리도
율리아님의 희생을 본받아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의 구원사업에 동참해야 합니다.
아멘.


수신부님,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어
나주에 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강론 말씀 깊이 새겨 들으며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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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여러분 부활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빛입니다.

오늘 2독서 에페소서에서 보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무한하신 희생공로로 우리를 구원하시어 빛의 자녀가
됐으니 더는 암흑 속에 갇히지 않아야합니다...아멘!!

그것은 바로 회개이며 더 늦기 전에 온 인류가
빨리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강론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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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하느님이 저희와 함께 있으니 그 누구도 우릴 거역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는 천국에서 우리를 돕고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과 아마또 추기경님께서는 바티칸에서 돕고 계십니다. 더구나 교황님까지 나주를 적극 지지하고 계시니 더욱 떳떳하고 당당하게 사람들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이 있는 나주로 데려 와야 합니다.

아멘!

수 신부님은 이제  말레이시아 신부님이 아니고 한국 신부님이시지요.
나주 성지의 신부님으로 부임하시고 적극적으로 율리아님을 도와주시니 우리도 든든합니다.
장차 나주 인준을 대비하시는 주님의 안배로 믿습니다.
인준에 필요한 인적 인프라 구축의 으뜸은 사제 영입으로 볼 수도 있으므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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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이렇게 와서 함께
기도하는 우리도 율리아님의 희생을 본받아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의 구원사업에 동참해야 합니다."

아멘!!!

수신부님 강론 말씀 너무 감사드리며 오늘 생신 넘~~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저희들과 오래오래 나주
에 계셔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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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그 당시에도 하느님께서 행하시는 기적을 믿지 않고 거부했던 사람들은 의인 행세를 하던 바리사이파 사람들이었고 교회의 지도자들이었습니다. 지금 나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참된 사랑의 메시지를 주시며 기적을 행하시는데 그것을 부정하고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분들은 누구입니까? 그들 역시 주교와 신부들로서 바로 교회의 지도자인 사제들입니다.~" 하느님이 저희와 함께 있으니 그 누구도 우릴 거역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는 천국에서 우리를 돕고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과 아마또 추기경님께서는 바티칸에서 돕고 계십니다. 더구나 교황님까지 나주를 적극 지지하고 계시니 더욱 떳떳하고 당당하게 사람들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이 있는 나주로 데려 와야 합니다"/아멘.

사랑 합니다.  수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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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수 신부님께서 나주성지로 부임하시여 너무나 기쁘고 든든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율리아님과 신부님 3분 모시고 수녀님들,

그리고 예비수녀님들과 수사님들 모두 모시고 우리 작은 영혼들 모두 함께

어떤 박해에도 굴함없이 함차게 배를 저어 나아갑시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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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그날을 위해 서로 일치하고 용기를 주면서 성모님이 마련하신 안전한 피난처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차지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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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더욱 떳떳하고 당당하게 사람들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이 있는 나주로 데려 와야 합니다.

아멘!!!

단순하고 어린아이같으신 수신부님의 강론

감사합니다 수신부님과 함께 할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정말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인데

두려워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하지만 알면서도 용기가 없어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데 주저하는 저희들에게 주님, 힘을 주시고

망토로 감싸주시어 더욱 담대히 전진하도록 자비베푸소서!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저희 양떼들

천국으로 잘 이끌어주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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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사랑해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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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용기있는 수신부님 언제나 화이팅 ^0^*

감사해요 사랑해요 그리구 건강하시도록 기도드릴께요

수신부님의 탁월한선택에 저희들도 힘을냅니다

다시한번 생신 축화드려요 올해는 장미한송이지만 내년에는

장미다발로 드릴께요 사랑과 기도함께요 오래오래 사셔요 우리랑 함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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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교황님까지 나주를 적극 지지하고 계시니
더욱 떳떳하고 당당하게 사람들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이 있는
나주로 데려 와야 합니다.

아직 박해와 어려움이 있지만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태워
천국을 향해 갑시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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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하느님이 저희와 함께 있으니 그 누구도 우릴 거역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는 천국에서 우리를 돕고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과 아마또 추기경님께서는 바티칸에서 돕고 계십니다. 더구나 교황님까지 나주를 적극 지지하고 계시니 더욱 떳떳하고 당당하게 사람들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이 있는 나주로 데려 와야 합니다.

아멘~~~!!!

이제 나주 성모님집에는 거룩한 신부님 한 분이 더 계시니
정말로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요~~~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의 영성을 받들어 성체의 사도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올 수 신부님~~~

수십년간의 지금까지의 모든 삶을 접으시고 이제 나주 성모님집에서
새로 출발하시니 2011년 3월 10일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
자유의지까지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종속시키신 존경하올 수 신부님 진정 감사 드리고 사랑해요.

길 잃고 헤매는 수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착한 목자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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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아직 박해와 어려움이 있지만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태워 천국을 향해 갑시다. 이제 곧 나주가 인준 받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부러워하게 될 것입니다. 그날을 위해 서로 일치하고 용기를 주면서 성모님이 마련하신 안전한 피난처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차지합시다. 아멘!

아멘~~~
앞으로 수신부님 말씀을 자주 들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수신부님,
나주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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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수 신부님...^^;

나주는 수 신부님이 오심으로써
더욱 든든해졌습니다. 천군만마를 얻은 듯...
주님의 구원 사업이 세 신부님과 두분의 수녀님의 진두 지휘아래
박차를 가하게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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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는 나주 성모님을 늦게 알게되어서 프란시스 수신부님께서 7개 성체 강림때
동영상으로 성체를 영하시는 것을 보앗고 그때는 40대의 신부로 젊으셨습니다만 벌써
69세의 노 신부님이 되셔서 저희와 동거 동락을 위해 한국에 영주하게 되심을 반갑게 맞고싶습니다.
오늘 올려주신 강론 말씀을 듣고 용기백배합니다.
인준은 되지 않고 있지만 성부께서 함께하고 게시고 에수님과 성모님이 게시고 바타칸이 함께 하는
데 무었이 우리를 고통스럽게 할 것이냐는 수신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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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는 천국에서 우리를 돕고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과 아마또 추기경님께서는 바티칸에서 돕고 계십니다. 더구나 교황님까지 나주를 적극 지지하고 계시니 더욱 떳떳하고 당당하게 사람들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이 있는 나주로 데려 와야 합니다
아멘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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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하느님이 저희와 함께 있으니 그 누구도 우릴 거역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는 천국에서 우리를 돕고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과 아마또 추기경님께서는 바티칸에서 돕고 계십니다. 더구나 교황님까지 나주를 적극 지지하고 계시니 더욱 떳떳하고 당당하게 사람들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이 있는 나주로 데려 와야 합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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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직 박해와 어려움이 있지만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태워 천국을 향해
갑시다. 이제 곧 나주가 인준 받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부러워하게 될 것입니다. 그날을 위해 서로 일치하고 용기를
주면서 성모님이 마련하신 안전한 피난처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차지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수신부님 이곳에 함께하심이 너무도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오늘 생신을 축하드리며 늘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기도중에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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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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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수신부님

장신부님과  정신부님과 함께

율리아님곁에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인준이 나는 그날까지

튼튼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어요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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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하느님이 저희와 함께 있으니
그 누구도 우릴 거역할 수 없습니다.

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저희와 함께 해주시어 감사하고 마음이 든든합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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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딱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바로 회개이며 더 늦기 전에 온 인류가 빨리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아멘!!!

좋은 강론 말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부족하지만 이번 첫토에 해주신 율리아님의 말씀을 새기며
실천하고 노력하려 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회개하고 또 회개하여
진정 회개의 삶을 통해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회개의 삶으로 이끌어주시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
그리고  수 신부님, 장신부님 정신부님, 나주를 지지하는 모든 신부님들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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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딱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바로 회개이며 더 늦기 전에 온 인류가 빨리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지금 나주가 공식적으로 인준이 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실망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이 저희와 함께 있으니 그 누구도 우릴 거역할 수 없습니다. 아멘!

수신부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신 만남의 축복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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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딱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바로 회개이며 더 늦기 전에 온 인류가 빨리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아멘.

우리 수신부님 성모님께서 나주로  부르시어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너무나 겸손하신 수신부님 언제들어도 귀감이 되는 귀한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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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딱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바로 회개이며 더 늦기 전에 온 인류가 빨리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 신부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작은자의 사랑의 길
잘 걸어가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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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곧 나주가 인준 받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부러워하게 될 것입니다

그날을 위해 서로 일치하고 용기를 주면서 성모님이 마련하신 안전한 피난처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차지합시다. 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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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딱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바로 회개이며 더 늦기 전에 온 인류가 빨리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저희와 함께 있으니 그 누구도 우릴 거역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는 천국에서 우리를 돕고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과 아마또
추기경님께서는 바티칸에서 돕고 계십니다. 더구나 교황님까지 나주를 적극 지지하고 계시니
더욱 떳떳하고 당당하게 사람들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이 있는 나주로 데려
와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존경하올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수신부님이 계시니 넘 좋아요.
삼위일체인 세 분 신부님 ~~~

생각만해도 기분좋아집니다.
기후와 여건 여러가지 불편하실텐데도 봉헌하시며
기쁜모습,순수한 모습의 신부님 넘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넘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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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우리가 회개하고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여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기!!!
성부께서 진노를 푸시고 은총으로 자비를 베풀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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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수신부님 아름다운 생명의 말씀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평화가 늘 신부님과 함께하기를 빕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딱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바로 회개이며 더 늦기 전에 온 인류가 빨리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지금 나주가 공식적으로 인준이 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실망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이 저희와 함께 있으니 그 누구도 우릴 거역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는 천국에서 우리를 돕고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과 아마또 추기경님께서는 바티칸에서 돕고 계십니다. 더구나 교황님까지 나주를 적극 지지하고 계시니 더욱 떳떳하고 당당하게 사람들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이 있는 나주로 데려 와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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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직 박해와 어려움이 있지만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태워 천국을 향해 갑시다.아멘!!!

저희들을 먼저 불러주시어 이렇게 순례를 할 수 있게 해주신 것은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희생과 봉헌을 바쳐달라고 하는 것이며
많은 영혼들에게 먼저 불림 받은 너희들이 나의 말을 전해달라고...
하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 수 신부님 강론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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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회개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 봅니다.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치는 것을 보고서도

믿으려 하지 않고 잡아 죽일 생각을 하는 것이

오늘의 우리교회의 실정과 같습니다.

사랑하는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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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느님이 저희와 함께 있으니
그 누구도 우릴 거역할 수 없습니다 아멘~!
수신부님 저희들과 함께 계시니 든든합니다 ^^*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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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제 곧 나주가 인준 받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부러워하게 될 것입니다. 그날을 위해 서로 일치하고 용기를 주면서 성모님이 마련하신 안전한 피난처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차지합시다. 아멘!
,,,,
힘을 주시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이제 영원히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오셨으니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무한한 주님의 축복이 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수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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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서로 일치하고 용기를 주면서
성모님이 마련하신 안전한 피난처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차지합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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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존경하옵는 수 신부님~!!
생신과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사제님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머니 품에 안기신 신부님의 환한 미소 속에서 흐뭇한 행복을 느껴요~~~
아무쪼록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넘치는 은총과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길 바라며 기도드릴께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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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수신부님, 고맙습니다.

장미주일에 입으신 고운 장미빛 제의!

확실한 말씀 명심합니다.

나주 성지에 아주 오신 수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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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기꺼이 희생영혼이 되셨습니다.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이렇게 와서 함께 기도하는
 
우리도 율리아님의 희생을 본받아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의

구원사업에 동참해야 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수 신부님 한국 나주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는 수 신부님이 오심으로 너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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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이제 곧 나주가 인준 받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부러워하게 될 것입니다.

그날을 위해 서로 일치하고 용기를 주면서

성모님이 마련하신 안전한 피난처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차지합시다. 아멘!

수 신부님이 오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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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딱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바로 회개이며 더 늦기 전에 온 인류가 빨리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지금 나주가 공식적으로 인준이 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실망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이 저희와 함께 있으니 그 누구도 우릴 거역할 수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 나주에 오심으로 저희들은 더욱 든든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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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이 저희와 함께 있으니 그 누구도 우릴 거역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는 천국에서 우리를 돕고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과 아마또 추기경님께서는 바티칸에서 돕고 계십니다.
더구나 교황님까지 나주를 적극 지지하고 계시니 더욱 떳떳하고 당당하게 사람들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이 있는 나주로 데려 와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Long time no see!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과 은총 안에서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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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딱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바로 회개이며 더 늦기 전에 온 인류가 빨리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지금 나주가 공식적으로 인준이 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실망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이 저희와 함께 있으니 그 누구도 우릴 거역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는 천국에서 우리를 돕고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과 아마또 추기경님께서는 바티칸에서 돕고 계십니다. 더구나 교황님까지 나주를 적극 지지하고 계시니 더욱 떳떳하고 당당하게 사람들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이 있는 나주로 데려 와야 합니다.

아직 박해와 어려움이 있지만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태워 천국을 향해 갑시다.
이제 곧 나주가 인준 받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부러워하게 될 것입니다.
그날을 위해 서로 일치하고 용기를 주면서 성모님이 마련하신 안전한 피난처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차지합시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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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이제 늘 뵐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나주성지에 사제들께서 삼위 일체가 되셨네요.^^*

더 많은 성직자들께서 오시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말씀을 전 세계로 전하는
거륵한 성지가 되리라 믿습니다.

오랜세월동안 순례 하시며 율리아님과 함께 하신 수 신부님의 증언은
참으로 알곡을 모아놓은 곡간이 되어 많은 죄인들의 마음을 열어 주는
양식이 되리라 믿습니다.

수 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는 삶에
기쁨과 평화가 넘쳐나시는 거룩한 여정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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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저희와 함께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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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수신부님!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열배백배만배로 받으실것이라 믿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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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나주가  인준되면 오지 않았던 사람들이 우리를 부러워할것입니다.아멘
한 영혼도 멸망치 않기를 바라시는 주님. 나주 성모님 인준 되게 해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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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뵈면 뵐수록 더욱 정이 가는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성모님의 은총 안에서 늘 가득한 평화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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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더 많은 기도와 실천이 따르는 노력으로 사태를 헤쳐 나가야합니다.
여러분 부활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빛입니다.
오늘 2독서 에페소서에서 보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무한하신 희생공로로 우리를 구원하시어
빛의 자녀가 됐으니 더는 암흑 속에 갇히지 않아야합니다.
아멘!!!

너무나 좋은 강론말씀 해 주신 수신부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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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우리는 더 많은 기도와 실천이 따르는 노력으로 사태를 헤쳐 나가야합니다. 여러분 부활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빛입니다. 오늘 2독서 에페소서에서 보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무한하신 희생공로로 우리를 구원하시어 빛의 자녀가 됐으니 더는 암흑 속에 갇히지 않아야합니다.

아멘.
빛의 자녀로서 불림받았으니 불림받은 자녀답게 살면서 주님 영광드러내는 도구로 쓰임받게 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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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주관하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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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그 당시에도 하느님께서 행하시는 기적을 믿지않고 거부했던 사람
          들은 외인 행세를 하던 바리사이파 사람들이었고 교회의 지도자들
          이 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참된
        사랑의메시지를 주시며 기적을 행하시는데도 그것을 부젛하고 받아
        들이지 않고 있는 분들은 누구입니까? 그들 역시 주교와 신부들로서
      바로 교회의 지도자인 사제들입니다.

      "사랑하는 수 신부님."
    신부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가슴이 찡 해옵니다.
  남의나라에 오셔서 나주를위해 이렇게 수고해주시는데,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창피하시지 않습니까?
    체면, 존중같은것 버리시고, 떳떳하게 나오시길 바랍니다.
    나주는 곧 인준됩니다. 인준되면 오셔서 무어라고 변명하실까요?

      오직 주님,성모님께서만 알고계시지만, 때는 지금이 중요할때 입니다.
      회개하고 나오셔서, 수 신부님과 장신부님,정신부님의 손잡고 ,
      다 같이 나주를 외칩시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잘 읽고 ,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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