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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 제 4 주간 수요일 (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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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4,139회 작성일 11-04-06 10:18

본문

0406San%20Celestino%20I%20Papa.jpg

축일:4월6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
St. Pope Celestine I
San Celestino I Papa

(Papa dal 10/09/422 al 27/07/432)
Born:Campania, Italy
Died:27 July 432 in Rome, Italy of natural causes
Canonized:Pre-Congregation
Celestino = venuto dal cielo, dal latino = come from the sky(the heavenly one), the Latin

첼레스티노 1세 교황
라틴어 Coelestimus

(?∼432)(재위 :422∼432). 성인.
이탈리아의 캄파니아 지방태생. 로마의 부제(副祭)로 있다가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430년 로마회의에서 그는 네스토리우스 및 그 반대자 알렉산드라의 치릴로(Cyrillus Alexandrinus)의 제소에 대해 네스토리우스설(設)을 배척했으며,
에페소 공의회(431년)에는 3명의 교황특사를 파견하였다.
펠라지우스파(派)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프랑스 옥세로(Auxerre)의 성 제르마노(Germanus)를 브리타니아로 파견하였고(429년),
또한 성 팔라디오(Palladius)를 아일랜드로 파견하여 그 곳의 그리스도교화를 꾀하였다(431년).
아들의 힐라리오(Hilarius) 및 아퀴타니아의 프로스페루스(Prosperus)의 독촉에 의해 쓴 431년의 갈리아의 여러 주교 앞으로 보낸 서한에서
그는 반(半)펠라지우스파의 아류(亞流)를 공격하고, 아우구스티노의 학설을 변호하였다.
(가톨릭대사전에서)

0406Pope%20Celestine%20I.jpg

첼레스티노는 ’천국의 주민’이란 뜻이다.
이탈리아의 깜빠니아에서 출생한 그는 로마의 부제였다가, 422년 9월 20일에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벨라지아니즘과 싸우는 오세르의 성 제르마노의 강력한 지지자였고, 그와 함께 일한 성 아우구스띠노의 친구였다.

네스토리우스 이단들의 강경한 무리들 때문에, 그는 430년에 로마에서 회의를 소집하여 이단을 단죄하였고,
네스토리우스에게는 자신의 이단적인 가르침을 취소하지 않으면 파문하겠다고 통보하였으며,
431년에는 네스토리우스파를 공식 단죄한 에페소 공의회에 3명의 교황사절을 파견하였다.

그는 벨라지우스파를 반박하는 글을 썼고, 팔라디우스를 아일랜드로 파견하여 아일랜드인들을 개종시키도록 하였다.
어떤 학자들은 그가 성 바트리시오를 파견했으리라 믿고 있지만 확실하지만 않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알렉산드라의 성 치릴로:6월27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축일:8월28일.
*오세르의 성 제르마노 축일:7월31일.

019line.gif

에페소공의회 (公議會)
라틴어 Concilium Ephesinum
영어 Council of Ephesus

Council of Ephesus(431년) 네스토리우스파와의 논쟁을 해결하기 위해 테오도시우스 2세에 의해 소집된 제3차 공의회.
네스토리우스에 동조하는 안티오키아의 요한이 인솔하는 시리아의 주교들과 교황 성 첼레스티노 1세의 대표들이 참석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에페소의 주교 멤논의 지지를 받는, 네스토리우스의 주된 적수 인 알렉산드리아의 치릴로는 그들이 도착하는 것을 기다리지 않은채 회의를 개막하여 버렸다.
거기서 네스토리우스는 그의 교구 콘스탄티노플에서 해임되었으며 그 자신은 파문당하였고 그의 교리는 단죄되었다.

또한 니체아 신경이 재확인되었다.
도착 하여 그사실을 들은 시리아의 주교들은 치릴로의 처사에 항의하는 테오도레트 및 다수와 규합하여 그들에 대항하는 회의를 열고 거기서 치릴로와 멤논을 파문하였다.
에페소 공의회는 8개의 교회법을 제정하였는데, 첫 7개는 교리적 의문점들로부터 야기된 문제들을 다루었고, 나머지 하나는 치프로스의 행정적 권리를 다루었다.
433년 요한과 치릴로는 마침내 화해하였다.
(가톨릭대사전에서)

신학과 교회 역사에서 치릴로의 중요한 점은 네스토리우스의 이단(Nestorianism)을 거슬러 정통 교리를 옹화하기 위해 투쟁한 데 있다.
네스토리우스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두 가지 본성에 중점을 두었다.
그 중 하나는 마리아가 ’하느님을 잉태한 자’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 것이다.
그는 신성과 인성이 피상적으로만 결합된 그리스도 안에는 별개의 위격이 둘이 있다면서 ’하느님을 잉태한 자’란 말보다는 ’그리스도를 잉태한 자’라는 말을 주장하였다.
그는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가 아니라 그저 인간 그리스도의 어머니일 뿐이며 그리스도의 인간성은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신전 일 뿐이라고 했다.
네스토리아니즘은 그리스도의 인간성이 단순한 가면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교황을 대리하여 회의를 주재한 치릴로는 네스토리아니즘을 단죄하고
마리아가 참으로 ’하느님을 잉태한 자’-참으로 하느님이고 참으로 인간이신 한 위격의 어머니-임을 선포했다.
그러자 혼란이 생기게 되었고 이로 인해 치릴로는 파면되어 세 달 동안 감옥에 갇혀 있었으나
나중에는 제2의 아타나시오-아리아니즘을 반박한 투사-로 환영을 받으며 알렉산드리아로 돌아오게 되었다.

치릴로의 논지는 이러하다.
"하느님 아버지와 인간의 본체이신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 하느님과 인간이 만나는 자리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느님 자신의 몸이어야만 인간이 그리스도의 인간성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신성에 접촉할 수 있는 것이다.

육이 되신 말씀과 우리의 혈연 때문에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성체 성사는 말씀과 우리의 혈연을 완성시키며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를 일치시키고 상통하게 하며 하느님의 본성에 우리를 참여시키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의 몸과 말씀의 몸이 갖는 참되고 실제적인 접촉이 있는 것이다."(New Catholic Encylopedia)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없는 것처럼 당신 백성을 향한 주님의 사랑은 멈출 수 없고 애절하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당신 자녀들에게 이런 사랑은 지금도 계속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과 행적은 아버지 하느님의 뜻이었다. 그분과 예수님께서는 하나이시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참모습을 드러내신다(복음).
제1독서
  • <내가 너를 백성을 위한 계약으로 삼았으니, 땅을 다시 일으켜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9,8-15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은혜의 때에 내가 너에게 응답하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내가 너를 빚어내어 백성을 위한 계약으로 삼았으니, 땅을 다시 일으키고, 황폐해진 재산을 다시 나누어 주기 위함이며, 갇힌 이들에게는 ‘나와라.’ 하고, 어둠 속에 있는 이들에게는 ‘모습을 드러내어라.’ 하고 말하기 위함이다.” 그들은 가는 길마다 풀을 뜯고, 민둥산마다 그들을 위한 초원이 있으리라. 그들은 배고프지도 않고 목마르지도 않으며, 열풍도 태양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리니, 그들을 가엾이 여기시는 분께서 그들을 이끄시며, 샘터로 그들을 인도해 주시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모든 산들을 길로 만들고, 큰길들은 돋우어 주리라. 보라, 이들이 먼 곳에서 온다. 보라, 이들이 북녘과 서녘에서 오며, 또 시님족의 땅에서 온다. 하늘아, 환성을 올려라. 땅아, 기뻐 뛰어라. 산들아, 기뻐 소리쳐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로하시고, 당신의 가련한 이들을 가엾이 여기셨다. 그런데 시온은 “주님께서 나를 버리셨다. 나의 주님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고 말하였지.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여기지 않을 수 있느냐? 설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30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문에 유다인들은 더욱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다. 그분께서 안식일을 어기실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당신 아버지라고 하시면서 당신 자신을 하느님과 대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서 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께서 하시는 것을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시어 당신께서 하시는 모든 것을 아들에게 보여 주신다. 그리고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들을 아들에게 보여 주시어, 너희를 놀라게 하실 것이다.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심판하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넘기셨다.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듯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공경하지 않는 자는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않는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이는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죽은 이들이 하느님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또 그렇게 들은 이들이 살아날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아버지께서 당신 안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 것처럼, 아들도 그 안에 생명을 가지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또 그가 사람의 아들이므로 심판을 하는 권한도 주셨다. 이 말에 놀라지 마라.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의 목소리를 듣는 때가 온다.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 선을 행한 이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저지른 자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을 것이다.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할 따름이다. 그래서 내 심판은 올바르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TV에 나온 어떤 사람이 자신의 아이디(ID)가 ‘나무’라고 했습니다. 식물 나무가 아니라 ‘나 무(無)’라는 것입니다. ‘나는 없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신의 존재를 비우고 무화(無化)하는 것은 무아(無我)의 경지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교에서 말하는 무아는, 예수님께서 당신을 온전히 무화(無化)하시어 거룩한 몸(성체)이 되셨듯이, 우리 자신이 없어지고 온전히 그분과 하나 된 상태를 말합니다. 그리스도교의 ‘비움’과 불교의 ‘비움’은 이런 의미에서 다릅니다. 그리스도교에서 말하는 비움은 예수 그리스도를 내 안에 모시려는 비움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볼 수 있듯이, 예수님 안에서 온전히 하느님께서 일하고 계신 것처럼 우리를 비운 자리에 주님께서 계시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바오로 사도는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갈라 2,20)라고 했습니다. 결국 비움은 단순히 집착과 탐욕을 끊는 것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또한 세상 것을 허무하고 무의미한 것으로 보는 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비움의 의미는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냥 비운다고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함으로써 내 것이 비워지는 것입니다. 그냥 비워서는 곧바로 다른 것이 들어와 자리를 잡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일하신다는 것은 인간을 사랑하시고 세상에 생명을 주시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도 누구를 사랑하고 누군가에게 생명을 주는 일을 할 때 비움이 시작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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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이는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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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과 행적은 아버지 하느님의
뜻이었다.그분과 예수님께서는 하나이시다. 예수님을 통
해서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참모습을 드러내신다아멘!!!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오늘도 따뜻한 봄날을 주신
주님께 감사찬미드리며~~수고해 주신 님에게도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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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육이 되신 말씀과 우리의 혈연 때문에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성체 성사는 말씀과 우리의 혈연을 완성시키며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를 일치시키고 상통하게 하며 하느님의 본성에 우리를 참여시키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의 몸과 말씀의 몸이 갖는 참되고 실제적인 접촉이 있는 것이다."(New Catholic Encylopedia)
아멘,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받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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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육이 되신 말씀과 우리의 혈연 때문에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성체 성사는 말씀과 우리의 혈연을 완성시키며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를 일치시키고 상통하게 하며 하느님의 본성에 우리를 참여시키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의 몸과 말씀의 몸이 갖는 참되고 실제적인 접촉이 있는 것이다."(New Catholic Encylopedia)


현 시대에서도 네스토리아니즘을  경계해야할 이단이군요

감사합니다.

P.S 자아포기를 통해 우리는 더욱 작은 영혼으로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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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치릴로는 네스토리아니즘을 단죄하고,

마리아가 참으로 ’하느님을 잉태한 자-
참으로 하느님이고 참으로 인간이신 한 위격의 어머니-임을 선포했다..아멘!!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아멘!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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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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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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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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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도 누구를 사랑하고 누군가에게 생명을 주는 일을 할 때
비움이 시작됩니다. 아멘!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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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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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할 따름이다.
그래서 내 심판은 올바르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아멘~~~

성 첼리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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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 이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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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님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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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 이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성체사랑님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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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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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은혜의 때에 내가 너에게 응답하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아멘.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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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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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교황 성 첼레스티노 1세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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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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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아멘!!!

교황 성 첼레스티노 1세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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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 지향과 함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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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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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2011년이 한국 나주 성모님 인준의 해가 되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변함없는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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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

아멘"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을 빌어 주시고
지향 하시는 모든기도가 그대로 속히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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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님!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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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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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또한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봉사자들이 율리아 엄마를 중심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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