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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지노 광주 대주교님께서 나주에 오시어 미사를 드려 주셨으면 하는 저희들의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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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8건 조회 4,968회 작성일 11-04-07 03:2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지난 2004년 11월 18일 ,

아름드리 나무가 쓰러지면서 제 머리를 쳐 머리가 깨어지고 죽어 태백 장성병원과 원주 기독병원에 갔었을 때, 의사들은 저의 머리 속의 핏줄이 다 터져버려 살 기가 불가능 하다고 하였을 때. 나주로 부터 살아난 사건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 입니다.

 

그러나 그때의 제 마음은 나는 이제 언제라도 죽을 수 있는 상황임을 알고 주님께 회개하며 성체가 고파 아내에게 원주에는 성당이 많으니 아무 성당에 가서 봉성체를 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을 때 ,돌아온 아내의 말은 나를 암울하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서는 한달에 한번, 지정된 날짜에만 갑니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눈 앞이 캄캄 하였습니다.한마리의 양이 병이들면 착한 목자는 당장 달려와서 보살펴 주어야 하는데 그것을 제도에 묶어놓아 활동할 수 없게 하였으니 주님께서 무턱 서운해 하실 것입니다.

 

나는 묵주기도를 하려고 아내에게 묵주를 달라고 하였고 아내는 움직이지도 못하는 나의 손에 묵주를 쥐어 주었습니다.

"........................................."

성호경을 외우려 했는데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사도신경은 물론 주의기도와 성모송도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후 22일째날에 나는 퇴원할 때 까지 내 몸을 낫게 해 달라고는 한번도 기도하지 않았고,다만 내 병든 영혼만을 치유해 주십사 하고 밤낮으로 기도 하였습니다.

 

2005년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시어 눈물 흘리신지 20주년이 되는 2005년 6월 30일에 ,나와 아내는 강원도 우리집에서 무려 9시간이나 걸리는 나주에 순례를 왔습니다.

 

그날 나주 성모님동산에는 한국에서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여러명의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과 순례자듫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성모님동산이 온통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한낮에 갑작이 쏘나기가 쏟아지더니 제단을 차린 잔디밭이 순식간에 물바다가 되었습니다.쏘나기 뿐만이 아니라 세찬 바람까지 불어 우산이 필요 없게 되었을 때 우리들은 그 비를 다 맞으며 이 비가 주님이 내려주시는 `자비의 물줄기` 라는 생각으로 비를 쪼르르 맞고 있었습니다.

 

그때 비와 바람이 최고조의 절정에 이르렀을 때 바로 우리의 머리 위에서    "빠지직 !"   하는 하늘이 갈라지는 눈부신 빛과 함께  "꽝"  하는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천둥 소리가 마치 하느님께서 호령하시는 소리처럼 들려왔습니다.

 

만일 다른 곳에서 그런 경우를 당했다면 벼락을 맞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비와 바람이 멎었습니다.

그 순간이 광주교구에서 몇명의 신부님들이 성모님동산의 기도회를 방해하려고 나주로 거의 오던 길이 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서 나주에서 기도회가 무산으로 끝났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그들은 그만 돌아간 일이 벌어졌습니다.

나는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어 짜니까 물이 주르르 흐릅니다.그리고 속의 팬티까지 다 젖었지만 ,우리 순례자들은 엄청난 축복속에 훌륭한 기도회를 마쳤습니다.

 

이때부터 나는 매번의 기도회때마다

`아 우리를 책임질 분들이 광주에 계시는데 오셔서 미사를 드려 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고,

이번 4월 2일의 첫토요일에도 우리 김희지노 대주교님께서 미사를 집전해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광주대교구 김희지노 대주교님 !

전의 선임 두 분의 주교님이신 윤공희 대주교님과 최창무대주교님께서는

 

"나주는 우리 천주교회와는 무관하다"

 

라는 너무나 끔찍한 말씀을 하셨는데 기억 하시는지요?

이런 단죄는 교회가 아니라 오직 주님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렇게 단죄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신자들과 다른 성직자들이 나주를 잘못 알도록 유도 하셨으니 ,그 책임을 누가 지으시렵니까?

 

그렇게 나주를 단죄하는 동안 , 정작 나주에서는 순례자들이 성화되어 새로운 삶을 살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계시나요?

정말 거의가 성인성녀처럼 변해가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번도 나주에 오셔서 직접 보시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토요일의 철야기도회에는 1500여명의 신자들이 전국에서 몰려 왔습니다.

만일 광주의 대주교님께서 오시어 ,길 잃고 헤매는 어린 양들을 위해 미사를 드려주신다면 아마 성모님동산은 환호의 감동의 물결 속에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성녀들 까지도 기뻐 환호할 것입니다.

 

다음 첫토요일은 5월 7일 이고 바로 어버이날로 이어집니다.

만일 그날 주교님이 오시지 못한다면 우리 순례자들이 주교님께 탄원하는 청원서를 보내도록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나주의 관계자들에게 청해 봅니다.

 

이는 제가 성체가 고파서 봉성체를 원하는 것과 같은 차이 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착한 양들이기 때문이고 착한 목자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주교님께서 적어도 6월 첫토가 아니면 6월 30일(목요일) 에라도 오시어 우리와 함께 해 주신다면 아마 주님과 성모님께서 상상도 못할 표징을 주실것입니다.그것은 우리보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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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  리  의      요  구  를      광  주  에  서  는      반  드  시      들  어  주  시  리  라  고     

믿  습  니  다.      아  멘  .

우  리  는      그  렇  게      요  구  할      수      있  고      광  주  는      반  드  시 

 들  어  줄      의  무  가      있  습  니  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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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1
주님함께님 뜻데로 이루어지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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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렇게 단죄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신자들과 다른 성직자들이
나주를 잘못 알도록 유도 하셨으니 ,그 책임을 누가 지으시렵니까???

하루라도 빨리 나주를 인정해주시길 오늘도 마음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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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인준을 위해 모두 배고파 기다리는 우리들입니다.
광주교구에서 제대로 아시고 지금이라도 회개하여
나주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해서라도

한번쯤와서 제대로 보셨으면합니다.
사무치도록 그 분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고파하시는
주님함께님 우리의 요구를 광주에서는 반드시

들어주시리라고 믿습니다.아멘
늘 수고해주시고 나주를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시는
주님함께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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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그렇게 나주를 단죄하는 동안 ,
정작 나주에서는 순례자들이 성화되어 새로운 삶을 살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계시나요?

아멘"

부디 광주교구  대주교님께서 변화되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아들로써
주신 소명 다 하시는 거룩한 사제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함께님
늘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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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주교님께서 적어도 6월 첫토가 아니면 6월 30일(목요일) 에라도 오시어 우리와 함께 해 주신다면 아마 주님과 성모님께서 상상도 못할 표징을 주실것입니다.그것은 우리보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광주교구에서는 더이상  진실을 외면하지않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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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광주대교구 주교님과 신부님들이
어서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여 인준이
나길 정성모아 기도드립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나주가 인준이 되길
마음과 정성모아 기도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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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천둥치며 비오던 그때를 기역해요~
빗방울도 굵고억쎄고 빗소리 때문에 비를피해 모여앉아 묵주기도를 하는데
묵주기도소리가 빗소리에 뭍혀서 들리지 않을 정도였어요
그러니 기도회가 없을거라고 지레짐작으로 돌아갔나봐요

분명 좋은 소식이 있을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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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  리  의  요  구  를  광  주  에  서  는  반  드  시 
들  어  주  시  리  라  고 믿  습  니  다.      아  멘  .

우  리  는  그  렇  게  요 구  할 수  있  고  광  주  는     
반  드  시  들  어  줄      의  무  가      있  습  니  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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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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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  리  의  요  구  를  광  주  에  서  는  반  드  시 
들  어  주  시  리  라  고 믿  습  니  다.      아  멘  .

우  리  는  그  렇  게  요 구  할 수  있  고  광  주  는     
반  드  시  들  어  줄      의  무  가      있  습  니  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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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광주대주교님!!!

"나주는 우리 천주교회와는 무관하다"라고 말씀하신

전 대주교님들과 같은 실수를 하지마시고.....

어리석은 사람의 말을 따르지 마시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시길 간곡히 청하옵니다.


32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33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마태오 10장 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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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애끓는 심정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바로 주님 성모님의 마음이리라 생각됩니다
2005년도에는 기도회 방해하러  신부님 몇분이 오시다 돌아가셨다하니
이제는 양들과 함께 미사 봉헌하러 와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지만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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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광주교구에서 먼저 인정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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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마음에 드는 3가지 중 한가지가
형제들끼리 일치하고 이웃과 서로 우정을 나누는 거래요
그런데 나주는 우리 천주교회와는 무관하다" 말씀하신다면 그건 평범한 제가 들어도
눈물나도록 가슴 아픈 일이에요...ㅠㅠ..  주님! 성모님! 용서 하소서.

어둔 장막이 걷히고 하늘 문이 열려서
나주에 현존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모두가 믿고 받아들여
엄마품안에 달아 들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돌아올 수 있기를
우리모두 힘을 모아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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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탑님의 댓글

상아탑 작성일

주님함께님..
반드시 그런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멀지 않았습니다.
반드시.. 그리고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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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히지노 주교님이 오시는 날 우리는
성모님,주님과 함께 기뻐 맞이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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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의 바람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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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리아요셉님의 댓글

예수마리아요셉 작성일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대미문의 기적과 수 많은 징표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메세지를 애써 외면하고 계시고 는
광주대교구장님과 신부님들께서는 요한바오로2세 전임교황님께서 하셨던 아래의 말씀을 귀 담아 들으셔야 할 것 입니다.
"엠"성지에 대하여 그곳 교구장님께서 계속하여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인준을 하지 않으시니까 "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분 (교구장)께서 나중에 하느님앞에서 책임져야한다 "라고 하신 기사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관련하여 사도행전 5장 39절 이하 "하느님께로 부터 온 것이라면 여러분은 그들을 없앨 수 없을 것 입니다.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지도 모릅니다".마침내 그들은 그의 권고를 받아 들이기로 하고....나주에서의 모든 기적,징표,메세지도 위의 사도행전의 말씀과 같이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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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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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반드시 그런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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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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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교님께서 적어도 6월 첫토가 아니면 6월 30일(목요일) 에라도 오시어 우리와 함께 해 주신다면
아마 주님과 성모님께서 상상도 못할 표징을 주실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보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꿈이 아니고 정말로 그렇게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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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6월 30일(목요일) 에라도 오시어 우리와 함께 해 주신다면...
그것은 우리보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그런 날이 멀지 않았으리라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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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머지않아 빠른 시간내에 그리 되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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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러게요..
대주교님께서 거기 가신다고 누가 안 잡아 먹는데..^^;;
저도 머지 많은 시일 내에 꼭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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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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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그때 비와 바람이 최고조의 절정에 이르렀을 때

바로 우리의 머리 위에서    "빠지직 !"  하는 하늘이 갈라지는 눈부신 빛과 함께 

"꽝"  하는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천둥 소리가 마치 하느님께서 호령하시는 소리처럼 들려왔습니다.

만일 다른 곳에서 그런 경우를 당했다면 벼락을 맞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비와 바람이 멎었습니다. 그 순간이 광주교구에서 몇명의 신부님들이

성모님동산의 기도회를 방해하려고 나주로 거의 오던 길이 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서 나주에서 기도회가 무산으로 끝났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그들은 그만 돌아간 일이 벌어졌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영광 받으시옵소서!

그 억수같이 쏟아진 비가 축복의 비였습니다. 그날 젖은 십자가의 길 기도서를 지금도 사용합니다.

성모님 동산에 미사 드리러 꼭 오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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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그날 참석을 하셨었군요.

저는 잔디밭 서쪽에 서 있었는데

바로 제 머리 위에서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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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광주 주교님이 오시면 나주가 인준되겠지요.
우리의 기도가 많이 필요한가봐요.
주교님의 마음이 변화되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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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그렇게 단죄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신자들과 다른 성직자들이
나주를 잘못 알도록 유도 하셨으니 ,그 책임을 누가 지으시렵니까???

...............

지금 곧 당장 인준은 아닐지라도
우선적으로 순례만이라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교회에서 허락을 해 주시기를,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간절한 사랑에 찬 탄원 기도를 들어 허락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아자 아자 퐛팅~!!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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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  리  의  요  구  를  광  주  에  서  는  반  드  시 
들  어  주  시  리  라  고 믿  습  니  다.      아  멘  .

우  리  는  그  렇  게  요 구  할 수  있  고  광  주  는     
반  드  시  들  어  줄  의  무  가      있  습  니  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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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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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
광주대교구가 나주성모님을 받아드리는 그날까지
더욱더 깨어 기도해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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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교님께서 적어도 6월 첫토가 아니면 6월 30일(목요일) 에라도 오시어 우리와 함께 해 주신다면 아마 주님과 성모님께서 상상도 못할 표징을 주실것입니다.그것은 우리보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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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아멘 !!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겠지요? ....
그리구 ..
저도  이젠 .. 제 병든 영혼을 치유해 달라고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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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교님께서 적어도 6월 첫토가 아니면 6월 30일(목요일) 에라도 오시어
우리와 함께 해 주신다면 아마 주님과 성모님께서
상상도 못할 표징을 주실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보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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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십자가님의 댓글

구름십자가 작성일

"주교님께서 적어도 6월 첫토가 아니면 6월 30일(목요일) 에라도 오시어 우리와
함께 해 주신다면 아마 주님과 성모님께서 상상도 못할 표징을 주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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