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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찬미 찬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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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21건 조회 4,342회 작성일 11-04-07 15:38

본문

밖에 봄비가 끊임없이 이술비가 내리고 있다  생명수에 봄비이건만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이 저희나라 광주 까지 영향이 미친다

하여  기상청에서는  아무 해가 없다하여도  나가기가 꺼려져  할일 없이

여러 생각에 갇혀  몸을 뒤체이며  밖을 바라보다  불현듯  어제  한 형제님

께서 나주 순례자이신  자매님께서  오래만에 본당 성당에 들러는데

신부님께서  성당에 들어 오지 못하게 막아  성당에 들어 가지못하고

오셨다는  말을 듣고  착찹한 마음이 답답하게 하였다

 

왜 스님이 성당에 들어가  강론을 허락하며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는 진실한  신앙인의  발걸음을 막는것일까  아무리 극한 죄인일지라도

성당에 들어 가면 내쫒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로 알고 있는데  나주 순례자는

마지막 피신처인 성당에 까지도  갈수없다  강도라도 된다는 것일까 연약한

자매님의 폭력이라도  휘두를까봐서  참으로 하느님의 사제로 서품 받은 신부님을

비난하기가  괴로워  하느님께  간구합니다  하느님 더이상  저희 나주 순례자분들이

까닥 없이 당한 수모를 멈추어 주시어  온갓 모욕으로  상처 받은  마음 자비에

물줄기로 씻어 주시고  그들 보는 앞에서 나주 순례하는  형제 자매님 들에게

상을 차려 주시어  그들을 부끄럽게 하여 깨닫게 하여주시어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그들 손에서 인준하게 하시어  주님 영광 만방에

들어 내어 예수님 성모님은 세세 대대로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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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
저희가 당신들을 돕길 원하오나 고개 숙여 회개하지 못하는 저희의 잘못을, 깨달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저희의 눈을 뜨게 하소서.
저희의 귀를 열어 주소서.  저희의 입에 성령의 마우스를 씌어 주십시요. 그리하여 저희가 온전이 회개할때가  바로 때 임을 알게하소서
주님의 은총으로 새로 다시금 빚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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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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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나주 순례자이신  자매님께서  오래만에 본당 성당에 들렀는데
신부님께서  성당에 들어 오지 못하게 막아  성당에 들어 가지못하고 오셨다.

는 신부님이 나주의 진실을 알게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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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참 딱하신 사제님  그렇게도 무지 하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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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이 하루 빨리 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다같이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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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회개의 은총을 내려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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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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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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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무 해가 없다하여도  나가기가 꺼려져  할일 없이

여러 생각에 갇혀  몸을 뒤체이며  밖을 바라보다  불현듯  어제  한 형제님

께서 나주 순례자이신  자매님께서  오래만에 본당 성당에 들러는데

신부님께서  성당에 들어 오지 못하게 막아  성당에 들어 가지못하고

오셨다는  말을 듣고  착찹한 마음이 답답하게 하였다

아! 이런 일이 있었군요, 나주 순례자는 성당에도 못들어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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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다함께님 항상 영육 건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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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에이 농담이겠지....

그러나 백주에 일어나는 사실 입니다.

내가 미워하는 무당이 온다해도 그래서는 안됩니다.

극악무도한 죄인이 온다하여도 신부가 그러면 안됩니다.

완전히 절못된 현상 입니다.사제로서 자격미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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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 더이상  저희 나주 순례자분들이 까닥 없이 당한
수모를 멈추어 주시어  온갓 모욕으로  상처 받은  마음
자비에 물줄기로 씻어 주시고  그들 보는 앞에서 나주 순례

하는  형제 자매님 들에게 상을 차려 주시어  그들을 부끄럽게
하여 깨닫게 하여주시어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그들 손에서 인준하게 하시어  주님 영광 만방에
들어 내어 예수님 성모님은 세세 대대로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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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넘 맘이 아프네요. 어떻게 그렇게 까지...
살인을 한 죄인도 
성당에 와 고백성사를 받으려 성당에 들어오는데

어찌 그렇게도 무심하신지
신부님을 생각하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고
자매님을 생각하니 너무나 맘이 아픕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맘이 아프실까요.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어찌 그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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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우리나라 성직자들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이런 현상은 하느님 성부의 의노를 사고도 남습니다.

참으로 어이없고 안타까운 교회의 현실.
율리아님은 그런 분들을 위해 목숨을 내어놓고
대속고통을 바치고 계시니 어서 변화된 삶으로  일치하여
하느님 뜻을 받들어 모셔야 합니다.

다같이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깨어 기도해야겠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고 성삼일에 뵈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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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왜 스님이 성당에 들어가  강론을 허락하며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는 진실한  신앙인의  발걸음을 막는것일까??

모든것..하느님께서 심판하실것입니다.
나주를 반대하시는 모든 사제님들 위해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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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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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참으로 하느님의 사제로 서품 받은 신부님을 비난하기가  괴로워  하느님께  간구합니다  하느님 더이상  저희 나주 순례자분들이

까닥 없이 당한 수모를 멈추어 주시어  온갓 모욕으로  상처 받은  마음 자비에 물줄기로 씻어 주시고  그들 보는 앞에서 나주 순례하는 

형제 자매님 들에게 상을 차려 주시어  그들을 부끄럽게 하여 깨닫게 하여주시어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그들 손에서 인준하게 하시어  주님 영광 만방에 들어 내어 예수님 성모님은 세세 대대로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 - 멘.

신부님들께서도 아마 진실을 모르시고 그럴거라 믿습니다만 죄인인 우리도 마음이 아픈데

                            모든걸 주관하시고 보고계실 주님과 어머니께서는 얼마나 아프실까?

                                          눈물 피눈물이 아니라 더한 것도 흘리지 않으시겠습니까.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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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하느님 더이상  저희 나주 순례자분들이
까닥 없이 당한 수모를 멈추어 주시어  온갓 모욕으로  상처 받은  마음 자비에
물줄기로 씻어 주시고  그들 보는 앞에서 나주 순례하는  형제 자매님 들에게
상을 차려 주시어  그들을 부끄럽게 하여 깨닫게 하여주시어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그들 손에서 인준하게 하시어  주님 영광 만방에
들어 내어 예수님 성모님은 세세 대대로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무 것도 모르시면서 악성 유언비어에 휘말리고 동조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진실로 전하는 마음은 빛을 보게 마련입니다...
우리 굳은 믿음과 신뢰로써 서로의 마음 합하여 기도드려요~~~

언젠가 아니 미구불원 반드시 그분들도 회개하여 성심의 품으로 돌아오시리라 믿으며
성모 성심의 승리를 우리 모두의 두 눈으로 꼭 보게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인준을 위하여~~~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다같이님, 아자 아자 퐛팅~!!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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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그래서 율리아님의 두벌주검에 이르느 순교자적 숭고한 대속고통이
더욱 심화되어 가는 것이지요~~~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가 하루빨리 올 수 있도록 더욱 힘차게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전진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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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그들 손에서 인준하게 하시어 주님 영광 만방에들어 내어
예수님 성모님은 세세 대대로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저희가 이리 답답할진데 주님,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하루 빨리 그들의 마음이 열리고 눈과 귀가 열리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게 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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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르고 하는 일이라 생각하오니 용서하여주소서!!
자매님! 상처를 받지 마시고! 받으셨어도 은총으로 봉헌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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