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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8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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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6건 조회 4,833회 작성일 11-04-08 06:4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8일(청원기도 8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2.10.25-3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를 돌아다니셨다.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다에서는 돌아다니기를 원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2 마침 유다인들의 초막절이 가까웠다. 10 형제들이 축제를 지내러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도 올라가셨다. 그러나 드러나지 않게 남몰래 올라가셨다.

25 예루살렘 주민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저 사람 아닙니까? 26 그런데 보십시오. 저 사람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최고 의회 의원들이 정말 저 사람을 메시아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27

그러나 메시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지 못할 터인데,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28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29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30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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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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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메시아가 올때는 그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게 온다고?

스스로 만들어내는 엉터리 학설.

예수가 나자렛에 살고 마리아와 요셉이 부모라 하여도

예수의 행적을 보고 믿었어야 하는 것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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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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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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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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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주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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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아멘.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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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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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고요한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주님성모님 은총가득히 받으시는 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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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아멘!..인준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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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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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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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인준의때를 앞당겨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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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인준 위해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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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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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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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 받으시기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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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주님!
못하실 것이 없으신 주님!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인준받으시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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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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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멘^^ 늘 수고해주시는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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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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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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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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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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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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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29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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