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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율법에는 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보고,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난 뒤에야 그 사람을 심판하게 되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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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4,842회 작성일 11-04-09 05:5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 토요일 아침 미사에 가는 분들은 오늘이 이 멋진 복음을 읽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저녁 특전 미사에서는 이 복음을 읽지 않고 주일 복음을 읽을 것입니다.

 

오늘 요한 복음 7장 40절에서 53절까지,

순박한 군중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말 하기를

 

"저분은 참으로 예언자이시다. 혹은 저분은 메시아시다."

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율법에 억매여 있는 성직자들은

"성경을 연구해 보시오,갈릴레아에서는 예언자가 나지 않소,"

되게 잘난 체 합니다.

 

고위성직자중의 한 사람인 니꼬데모님이 지극히 당연하고 당연한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 율법에는  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보고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난 뒤에야 , 그 사람을 심판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라고 말 하자

 

동료 성직자가

"당신도 갈릴레아출신이라는 말이오? 성경을  연구해 보시오. 갈릴레아에서는 예언자가 나지않소."

라고 핀잔을 줍니다.

 

내가 신앙에 눈을 뜨던 날을 기억 합니다.

1948년 초등학교 4학년때 청주에는 하나밖에 없는 조그만 성당이 있었고 본당 신부님이신 한국 구신부님이 계셨습니다.신부님은 어린이들을 무척 사랑하셔서 학교에서 공부가 끝나면 꼭 성당에 들러서 교리를 배우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친구 몇명과 성당에 가면 신부님이 우리를 기다리며 무척 사랑해 주셨습니다.

신부님은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우리를 모든 죄에서 구해 주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할 때, 나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는 집에와서 要理문답책 표지 안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그림으로 그렸고 손에서 붉은 피가 뚝뚝 땅으로 떨어지는 그림을 그렸습니다.그리고 또 울었습니다.

 

나의 형이 그 그림을 보고 마구 웃자 어머니가 형들을 나무라며 나를 옹호해 주었습니다.

그때 구 신부님은 그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실제로 계신다고 하였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철저히 믿어왔습니다.

 

그무렵에는 나 뿐만이 아니라 모든 신자들이 얼마나 열심했는지 모릅니다.

그해 노기남 주교님으로부터 견진성사를 받았습니다.

 

1960년대 초 "공의회"가 열리면서 천주교 밖에서도 구원이 가능하다라는 말이 나오자 , 이 말을 잘못 해석한 성직자들에게 마소네의 활동이 때를 만났다고 설치기 시작 하여, 현대 해방 신학이 마구 봇물 터지듯이 여러나라에서 불어닥쳤고 바티칸이 놀라 당황하였습니다.

 

그러나 교황님은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해방신학을 꾸짖었습니다.

남미에서 급진적인 성직자들이 활개를 쳤으나 곧 교황님에게 순종하였지만 ,유독 한국에서만은 점차 그 세력을 넓혀 나갔던 것입니다.아주 은밀하고 은밀하게 성직자들 안에 깊숙히 파고 들었습니다.

 

세계에 현대문명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과학이 발전하고 경제력이 또 높아지게 됨으로써 세상 사람들은 하느님을 뒷전으로 몰아부치고 황금과 세속의 노예로 전락해가면서, 그 구제책 마저 손을 쓸 수 없게 되었을 때 홀연히 한국 "나주" 가 등장 합니다.

 

나는 6.25 후 집안이 다 망가지고 갈 곳이 없을 때, 미국 메리놀 전교회가 충북을 관장함으로써  청주성당에서 미국인 신부님 밑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나는 그때 수많은 미국인 신부님을 섬기면서 그들의 신앙을 본 받게 되었는데 참으로 열심하였습니다.

그러나 신부라 하여 다 열심한 것은 아닙니다. 어느 미국인 신부님은 일반인 보다도 못한 분들도 있었습니다.나는 10여년 간을 일 하다가 성당을 그만두고 서울로 올라와 20년간 혹독한 고통을 받게 되면서 ,우리한국 교회의 망가져 가는 모습을 눈으로 보았습니다.

 

나는 삶에 지쳐 쓰러지면서도 성당에 가는 것은 잊지 않았습니다.

나는 많은 한국성직자들이 잘못 되어가고 있음을 눈으로 보았습니다.

성직자들이 그러니 그 밑의 신자들도 마찬가지로 잘못되어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임으로써 나는 이렇게 혼자 절규를 했습니다.

 

"하느님 ! 아주 강력한 성인을 보내 주십시오 ,아주 강력한 성인이 아니면 안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뭘 안다고 그런 기도를 했는지 모릅니다.

 

어제 `늘감사의 삶` 님이 올리신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 아주 중요한 이야기기가 있어 다시 묵상해 봅니다.

 

"구원을 받고 싶거든, 주님의 부르심에 어서 응답하고  세상 자녀들에게 알려다오. 어찌하여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막혀  나를 따르려 하지 않는단 말이냐 !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가득 찼으니 넘치기 전에 어서 회개하라고 그렇게도 목이 터지도록  외쳤건만,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나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외면 하기에 이제는 진노의 잔이 조금씩 흘러 내리고 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어서 나에게로 와 주님께로 가자꾸나. 지금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고를 우발적 사고라 생각하지말고, 어서 깨어나  하느님의 진노를 막아야 한다.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지금 자연질서가 깨어지고 전복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물, 불, 기아, 지진, 홍수, 가뭄, 해일(쓰나미), 교통사고,질병, 대파괴, 갖가지공해, 그리고 이상기후,  전쟁, 등으로 수천수만명이 죽어가고 , 각종 불치병과, 전염병으로, 인하여 무수한 희생자들이 늘어난다.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 환난의 시작  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러한 여러가지 표징들은  대 환난의 때가 다가왔다 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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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 ! 아주 강력한 성인을 보내 주십시오. 아주 강력한 성인이 아니면 안됩니다.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 환난의 시작  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 마지막 대환난의 시대에, 우리를 위해, 세상 구원을 위해, 보속의제물로 주신 율리아님..
천주교 어디에서도 지금이시대가 마지막시대이니, 회개하고 기도하라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모두다 잠자고 있나봐요..쿨쿨...신자들을 인도해줄 목자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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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어서 나에게로 와 주님께로 가자꾸나. 지금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고를 우발적 사고라 생각하지말고, 어서 깨어나  하느님의 진노를 막아야 한다.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지금 자연질서가 깨어지고 전복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물, 불, 기아, 지진, 홍수, 가뭄, 해일(쓰나미), 교통사고,질병, 대파괴, 갖가지공해, 그리고 이상기후,  전쟁, 등으로 수천수만명이 죽어가고 , 각종 불치병과, 전염병으로, 인하여 무수한 희생자들이 늘어난다.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 환난의 시작  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러한 여러가지 표징들은  대 환난의 때가 다가왔다 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아멘.잘 묵상했습니다. 특히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발현하신 것은 한국의 성직자들이 해방신학에서
깨어나도록 하게 하심이라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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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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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어서 나에게로 와 주님께로 가자꾸나.
지금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고를 우발적 사고라 생각하지말고, 어서 깨어나
하느님의 진노를 막아야 한다.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지금 자연질서가 깨어지고 전복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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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 환난의 시작  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러한 여러가지 표징들은  대 환난의 때가 다가왔다 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아멘.                                                                        ^)*

깨어 나소서 !! 빛을 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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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 율법에는  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보고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난 뒤에야 , 그 사람을 심판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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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나주를 알게 되었다는 사실  구원의길이 뭔지 알았다는 사실  구원의 전구자이시고 대속고통의 도구이신
율리아엄마가 계시다는 사실이 너무도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율리아엄마~ 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깍꿍~^^*
나주성모님의 넘치는 사랑안에서 행복하고 평온한 주말되시고
영육간 늘 건강하시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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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하느님 ! 아주 강력한 성인을 보내 주십시오 ,아주 강력한 성인이 아니면 안됩니다."아멘.

역시 주님함께님은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품안에 계시고 울 사랑하올 율리아님을 만나셨네여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은 지혜롭고 슬기로운 깨어있는 분이 확실하네여^^
늘 귀한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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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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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님의 댓글

희망 작성일

주님! 온세상모든이들이 회개 할수있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온 세상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며 나주에 오신 성모님 저희 죄인을 위해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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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저도 주님 함께님 처럼  마음속으로 절규하였습니다  왜 이래야

하는데  이거 신부가 맞어  그러면서도 신분님을  존경하는  마음의로 대하였지요

지금도 저는 모든 신부님을 존경합니다  그릇된 교설을 말할때만 빼 놓고  제가

신부님을 비난 할때  신부님을  비난한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여러 잡신들하고

같은 무리로 등급에 놓고  강론 할때  저에 가숨은  안타 까운 마음에 애가 타지요

저같은 무식한 사람도  예수님을 진정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로 믿고  예수님

말씀대로  예수님 통해서만 구원이 있다고  말씀처럼 따르는 제가 무식하고

어리석어서  그런가요  이세상에서 무식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어느

분야는 뛰어난  능력때문에 유식할지 몰라도  그외 분야는 다 무식하기 마찮

가지 아니 겠습니까  유식 한 분은 오직 하느님뿐 밖에 없습니다  주님 함께님

행복 하시길 기도 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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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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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함께님께서 나주에서 삶을 터전을 이루신것 ... 어쩌면 주님의 예비하심이 아닐까요?

"하느님 ! 아주 강력한 성인을 보내 주십시오 ,아주 강력한 성인이 아니면 안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뭘 안다고 그런 기도를 했는지 모릅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함께님도 언제나 그랬지만 ..  정말 .. 나주성모님을 위해서라도
사랑하는 율리아님을 위해서라도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가정으로써 늘 주님안에서 기쁘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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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 삶님 !

오늘의 대성인이 나주에서 탄생되었지요.
그분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신 분이십니다.
이제 앞으로는 그보다 더 큰 성인은 없을 것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주님게서는 우리 한국 나주를
전세계에 들어 높히시려는 계획을 가지셨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일에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우리의 호프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영육이 더욱 건강하시고
그분의 기도지향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우리 더욱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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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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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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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 환난의 시작  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러한 여러가지 표징들은  대 환난의 때가 다가왔다 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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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님의 댓글

겨자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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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어머니 성심의 사랑 우리 구원을 원하시네~~~
어머니 성심의 품은 죄인의 피난처되시네~~~
어머니와 함께 기도하자~~~
어머니와 함께 희생하자~~~
어머니와 함께 보속하자~~~

불리움 받은 작은 영혼으로써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봉헌된 삶을 살도록 노력할께요~~~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며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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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신부님이 우리를 기다리며 무척 사랑해 주셨습니다.
신부님은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우리를 모든 죄에서
구해 주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할 때, 나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는 집에와서 要理문답책 표지 안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그림으로 그렸고 손에서 붉은 피가 뚝뚝
 땅으로 떨어지는 그림을 그렸습니다.그리고 또 울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늦어지만 가족과 함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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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정말 강력한 성인을 보내주시라고 한 그 기도..^^

율리아님, 정말 강력한 성인이시져?^^
살아계신 성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전무후무하고 오직 율리아님 단 한분!
유일한 초강력한 성녀...^^ ㅎㅎ

그렇기에 희망이 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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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난날을 통하여 한국교회 실정도 알수 있도록 올려주심
감사드려요.

신부님은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우리를 모든 죄에서
구해 주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할 때, 나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는 집에와서 要理문답책 표지 안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그림으로 그렸고 손에서 붉은 피가 뚝뚝
땅으로 떨어지는 그림을 그렸습니다.그리고 또 울었습니다.

저도 맘이 뭉클합니다.
절대 예수님을 잊을 수 없고 성체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지 않을 수 없도록 어릴적부터 간직해온 살아있는 생생한
교리를 통하여 아름답게 살아가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강력한 성인을 보내주시라고 하신 기도 등
모두 이루어지시고 우린 참으로 감사하고 너무나 사랑받고
있는 그 분께 오늘도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되고 위로가 되며 기쁨이 되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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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 ! 아주 강력한 성인을 보내 주십시오.
아주 강력한 성인이 아니면 안됩니다."
아멘.

이미 나주에 와 계심을 알고 계신 님께서는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님 뿐만이 아니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은 성인이 와 계심을 알고 있으니
모두 다 행복하십니다.

님의 좋은 글들 늘 감사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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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환난의 때!!
마리아의 구원방주만이 우리를 구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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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주님함께님

그때의  님의 기도도 하늘에 올라갔을 것  같습니다

아주 크신 성인  아니 그보다 더 큰  성인일수가 없을 만큼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하시는  우리 율리아님이  우리를 위하여  이 지상에 내려  오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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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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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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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 환난의 시작  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러한 여러가지 표징들은  대 환난의 때가 다가왔다 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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