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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1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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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3건 조회 3,862회 작성일 11-04-11 06:2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1일(청원기도 11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2 이른 아침에 예수님께서 다시 성전에 가시니 온 백성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앉으셔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3 그때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에 세워 놓고, 4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5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6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여 고소할 구실을 만들려고 그렇게 말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기 시작하셨다. 7 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8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9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마침내 예수님만 남으시고 여자는 가운데에 그대로 서 있었다. 10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고 그 여자에게, “여인아,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단죄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고 물으셨다.

11 그 여자가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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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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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

저희의 죄도  사하여 주시고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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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받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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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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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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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것님의 댓글

당신의것 작성일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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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는
행복한 날 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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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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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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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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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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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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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아멘!!!
저도 같이 기도합니다.
수고하시는 고요한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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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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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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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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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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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아멘~~~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 밖에 없었던 마리아 막달레나~!!
주님께 용서받고 다시 태어남과 같이...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진홍색 같이 붉은 저의 죄악를 눈과 같이 희게 하소서~~~
주님께 죄를 지어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사오나 주님께 용서청하며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나이다~~~
이 죄인,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오니 다시는 잘못 하지 않도록 인도하시며 보살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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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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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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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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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아멘!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모든 기도지향을 위하여
부족한 저의 기도 합하여 봉헌하였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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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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