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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 제 5 주간 화요일 ( 성 제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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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7건 조회 4,375회 작성일 11-04-12 14:11

본문

172표상의%20성모.야로슬라블화파.18세기.노프고로드시의%20수호신.성게오르기오스.로마의마카리오스.페르샤의성야고보.오누프리오스.jpg

[ICON] 표상의 성모 - 러시아.야로슬라블(Jaroslavl)화파.18세기.60 x 51.5cm

이 이콘은 성모의 여러 이콘 중 가장 존경 받는 이콘의 하나로 성서의 다음 말씀에서 기원하였다.
"주께서 몸소 표징을 보여 주시리니,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이사야7,14)
상반신만 묘사되는 것을 ’즈나메니에’라고 하고,전신이 묘사되는 것을 ’빠나기아’라고 한다.

콘스탄티노플의 블라헤르린지역에는 귀중한 유물인 성모의 머리수건이 보존되어 있다.
이와 같은 성화(Icon)와 후에 파괴된, 기도하는 성모를 묘사한,
은혜를 베푸는 종교화는 성모성화의 전형 (典型)으로서 그 시원적 (始原的)인 주제였으며,
수즈달 시민들에 의해 점령당한 노프고로드시를 구출(1170년)한 이후로는 러시아에서 표준 성화로서 특히 경배되었다.
이 점령 광경 자체가 호평받는 성화의 주제로 다루어졌는데, "성벽의 성모"라고도 불리우며,
이것은 바로 그곳에 이 성화를 세웠던 사실에 연유한다.
표상의 성모는 노프고로드시에서 공경을 받게 되었고 시의 문장이 되었다.

성모는 기도드리는 자세로 팔을 올리고 있는데, 손바닥이 밖으로 향하게 묘사되어 있다.
그녀의 가슴에는 광륜(光輪)속에 그리스도 임마누엘이 한 손에 성서 두루마리를 들고 다른 손은 축복을 내리며 올리고 있다.
관람자 측에서 볼 때에 그림의 왼쪽 가장자리에는 성 게오르기오스와 로마의 마카리오스(Makarius),
오른쪽에는 페르시아의 성 야고보와 기독교의 바보를 자처한 오누프리오스가 묘사 되어 있다.
성모의 머리수건과 의복의 단은 금실로 짜였으며 아름답고 색깔이 장식적인 이 성화는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유럽 聖畵 ICON.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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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 12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
St. Zeno of Verona
San Zeno da Verona Vescovo

Born :c.300 at Mauretania near Algiers, North Africa
Died :12 April 371
Zeno = divino, che viene da Giove, Zeus greco
=divine, that it comes from Giove, Greek Z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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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는 ’살다’란 뜻이다.
성 제노의 생애는 자세히 알 수 없고, 다만 성 그레고리오의 대화집 속에 나타나는 자료로 그의 일면을 엿볼 수 있을 뿐이다.
성 그레고리오에 의하면, 그는 베로나의 주교로서 순교했다고 하나,
그와 동시대 사람인 성 암브로시오는 그의 편지에서 제노가 증거자로서 선종했다고 한다.

어쨌든 그는 아프리카 사람이며, 그의 라틴어 저술이나 인용문들을 살펴볼 때 훌륭한 지식의 소유자임에는 틀림없다.
또한 그는 매년 수많은 이교인들을 개종시켰고, 특히 아리아 이단에 강경했으며,
고트족의 침략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노예로 팔렸을 때, 대금을 지불하여 속량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제노 자신은 극히 가난한 삶을 살았다.
또 성 암브로시오에 의하면, 그의 지도를 받고 일생을 하느님께 바친 동정녀들이 많았다고 한다.
또한 제노는 아가페의 남용을 비난했고, 장례 때에 큰 소리로 우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대)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축일:9월3일.인창동성당게시판1346번.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축일:12월7일.게시판1509번.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축일:8월28일.게시판1336번.

0412San%20Zeno%20da%20Verona%20Vescovo.jpg

성 제노는 이탈리아의 베로나의 주교로서 4세기에 일어난 아리우스파의 이단과 투쟁해
그 해독으로 말미암아 멸망하려는 사람들을 구하려고 노력한 교회의 교부 중의 한사람이다.

주교가 되기 전까지 그에 대한 기록은 그다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어쨌든 성 아우구스티노와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서 310년경 아프리카의 북부에서 태어나
당시 대 웅변가로서 이름이 높았던 카르타고의 아불레이오의 슬하에서 수사학(修辭學)과 그의 학문을 배운 바 있다.
그리하여 그도 역시 웅변과 문장에 우수하여, 그 설교에 있어서도 내용이 풍부하고도 깊고,
표현이 적절하고도 우수한 점으로 보아 실로 대 아우구스티노와 비교할만 했다고 한다.

그러나 제노의 신앙과 이웃을 사랑하는 덕은 그의 박학한 지식을 능가하는 점이 있었다.
그가 베로나의 주교가 된것은 362년 12월 8일이었지만,
그 때 아리우스파의 이단은 북쪽 이탈리아에도 세력을 펴고 그리스도교 신자 중에는 그 이단 사상에 빠지는 이가 많았고,
또한 외교인들 중에는 과거 3백년간 역대 황제의 박해를 받아 온 교회에 진저리를 느껴 진리의 교회를 거역하는 이가 많았으므로,
제노 주교는 신앙의 입장에서는 이를 근심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입장에서는 이를 불쌍히 여겨,
그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보속의 고신 극기를 행하면서
기회 있을 때 마다 천재적 웅변을 통하여 교회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를 풀어 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렇게 참된 종교의 존엄과 행복을 설명해 주기도 하고 혹은 아리우스파 이단의 그릇됨을 지적하며
오로지 사람들을 선으로 인도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그 결과 새로 입교하는자,
이단에서 개종하는 자가 연달아 증가해 삽시간에 베로나의 교회는 놀랄만큼 성대해졌던 것이다.
이러한 대성공을 거두게 된 것은 제노 주교의 우수한 학식과 덕망의 덕분이라 하겠지만,
그와 동시에 그의 감탄할만한 극기, 희생의 생활과 또한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마귀를 쫓아버리는 신기한 능력도 큰 역할을 한 것이다.

제노 주교는 이단에서 교회로 개종한 베로나 시민을 잘 지도하며 그 도시에 대성당을 건립하고 또한 신자에게 자선 사업을 장려했다.
예컨대 그 당시 게르만족이나 고트족이 로마 제국에 침입해 신자들을 포로로 납치하기도 하고,
약탈을 마음대로 하기도 했으나, 제노 주교는 자신의 관할 교구의 신자들에게 독촉해 그 포로들을 속량해 주기도 하고,
빈궁에서 헤매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면서 박애 사업을 행했으므로,
베로나 교회라고 하면 자선 사업의 활동에 있어서 전 이탈리아의 그리스도의 신앙을 두텁게 하고,
신앙심을 굳게 하기 위해 서양 최초의 여자 수도원을 세웠다.

지금까지는 동정의 서원을 발한 소녀들도 아직 자신의 집에 머무르면서 다만 할 수 있는 대로 세속적 교제를 피하며 생활한 데 불과했으나,
제노 주교는 이러한 사람들을 세속의 위험에서 구해 동료들과 함께 덕의 길을 걸을 수 있도고 이에 공동 생활의 길을 마련해주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는 동정 성모 마리아께 대한 그의 뜨거운 공경의 마음도 포함되어 있었다.

사실 그는 이단자의 그릇된 설에 대해 성모의 평생 동정을 열렬히 주장하며
’아, 위대한 현의(玄義)여! 마리아는 티끌만큼도 원죄에 물듦이 없이 잉태되시고
또한 하자없으신 동정의 몸으로 성자를 낳으시고 그 후도 아주 정결한 동정의 몸으로 계셨다"고 말한 적도 있었다.
이로써 그가 얼마나 성모를 공경했는가를 알 수 있다.

제노 주교의 최후에 대해서는 역사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지않다.
그러나 복음을 위하여 진력한 공로로 인해 교적(敎敵)아리우스 이단자들의 미움을 받아
저 베로나 시에서 가까운 부릭센 시에서 같은 시대에 주교였던 필라스드리오가 그들에세 참살된 것처럼
제노 주교도 순교의 피를 흘리며 진리를 증명했다고 전해 내려온다.
371년의 예수 부활 축일경이었다고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이스라엘 백성은 하느님께서 내리신 만나에 진저리를 치며 불평을 한다. 그러자 불 뱀이 나타나서 사람들을 물어 백성들이 죽어갔다. 모세가 간청하자 하느님께서는 다시 생명을 얻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다. 불 뱀 때문에 죽음이 왔지만 구리 뱀을 통하여 사람들은 다시 생명을 얻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깨닫고 믿지 못하면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광야에서 구리 뱀을 기둥에 달아 들어 올리고 그것을 쳐다보는 사람이 생명을 얻었듯이, 예수님께서도 죽음에 놓인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에 들어 올려질 것임을 예견하신다(복음).
제1독서
  • <구리 뱀을 쳐다본 사람은 살게 될 것이다.> ☞ 민수기의 말씀입니다. 21,4-9 그 무렵 이스라엘은 에돔 땅을 돌아서 가려고, 호르 산을 떠나 갈대 바다로 가는 길에 들어섰다. 길을 가는 동안에 백성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 “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 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 양식도 없고 물도 없소. 이 보잘것없는 양식은 이제 진저리가 나오.” 그러자 주님께서 백성에게 불 뱀들을 보내셨다. 그것들이 백성을 물어,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죽었다. 백성이 모세에게 와서 간청하였다. “우리가 주님과 당신께 불평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이 뱀을 우리에게서 치워 주시도록 주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그래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그러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불 뱀을 만들어 기둥 위에 달아 놓아라. 물린 자는 누구든지 그것을 보면 살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모세는 구리 뱀을 만들어 그것을 기둥 위에 달아 놓았다. 뱀이 사람을 물었을 때, 그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1-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이르셨다. “나는 간다. 너희가 나를 찾겠지만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그러자 유다인들이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하니, 자살하겠다는 말인가?”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그래서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정녕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그러자 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누구요?”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처음부터 내가 너희에게 말해 오지 않았느냐? 나는 너희에 관하여 이야기할 것도, 심판할 것도 많다. 그러나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참되시기에, 나는 그분에게서 들은 것을 이 세상에 이야기할 따름이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만 말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믿고 무엇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가? 철학의 모든 물음은 이 세 가지에 귀착된다.” 이 말을 한 사람은 철학자 리히텐베르크(Lichtenberg)입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 질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고 했습니다. 인간이 무엇을 해야 할지를 분명히 알고 있다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느님과 가지는 관계에서 당신께서 하실 일을 분명히 깨닫고 계셨습니다. 하느님의 아들로서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충실히 수행하셨습니다. 아버지와 관계에서 예수님께서는 아들로서 당신의 정체성을 깨달았고, 아버지에게서 받은 사명을 수행하시며 그 정체성을 실현하셨습니다. 가끔씩 우리도 자신의 정체성이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도대체 내가 누구인지?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정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런 때일수록 주님과 가지는 관계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야 합니다. 적어도 신앙인이라면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이루고자 하셨던 하느님 나라 건설을 위하여, 제자인 우리도 함께 이를 꿈꾸며 마땅히 참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어떤 거창한 계획이 우리에게 주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더 나은 가정과 이웃, 더 나은 세상을 갈망하며 그저 ‘작은 벽돌’ 한 장 쌓는 심정으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마음에 드는 일을 하시며 사셨던 것처럼, 우리도 작은 일이지만 예수님 마음에 드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작은 것 같지만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 안에 우리 삶의 모든 답이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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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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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도 작은 일이지만 예수님 마음에 드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작은 것 같지만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 안에 우리 삶의 모든 답이 있습니다...아멘!

성 제노 주교 순교자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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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 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성체사랑 님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가톨릭 성인분들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성 교회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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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제노 순교자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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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제노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모임님 모두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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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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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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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 제노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수고하셨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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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님!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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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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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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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간절히 청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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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교황님의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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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제노 주교 순교자 시여!! 율리아자매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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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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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 지향과 함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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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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