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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교구 사순절 특강및 9일기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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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9건 조회 4,975회 작성일 11-04-12 16:46

본문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하느님의 어머니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그저께 대구에 갔다가 곧 주교좌 성당 신축 건물을 착공하게될 범어성당에서 새벽미사를 드렷습니다.

그기에서 주보를 보았드니 과거에는 출애급기라고 호칭한 성서의 소 제목이 현대주의자들이 성서의 신빙성과 그 신성함을 없애려는 목적 하에서 즐겨 사용하는  "탈출기"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하느님의 영도하에 의한 영광의 출야급이 아니라 도둑놈 야반도주하듯이 도망쳣다는 의미를 부여하여 성서의 거룩함을 까 뭉개려는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그 다음 사순절 특강과 기도문을 보았드니 인용한 글 들 중에서 다른 사람들은 아직 찾아보지 않았으나 25쪽에 씌어진 부활에 관한 내용이 영 이상하여 집에와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헨리 나우웬이라는 사제의 글인데

 

이 사제는 성서와 전통신앙을 부정하는 자유신학(해방신학)의 현대주의 사제들과 즐겨 교류하며 성서를 부정하는 신 현대주의 프로테스탄트들과 폭 넓은 교류를 하며 강론을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현대주의자들이 부르짓는 에큐메니칼, 즉 종교일치를 강력히 주장했다고 하며 천주교를 포함하여 전 세계의 모든 교회는 서로 대동소이하다는 관점의 소유자였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캐톨릭의 전통교리를 포기한 사제입니다.

기도문에 실린 그의 글 중에 "부활이란 하느님이 마련하신 깜짝 쇼가 아니다. 부활은 믿음의 표현이다." 고 하면서 여러말을 나열하였는데, 말하자면 부활이란 현세에서 계명의 삶을 충실히 영위한 사림에게 내세에 주어지는 어떤 실제적 상급이 아니라 현실 세계의 정신적인 어떤 믿음의 형태라는 의미이다는 것을 주장한 말입니다.

아마도 이 짤막하게 실린 글을 이해하기는 대개 어려울 것입니다.

실제로 문학적 철학적 관점에 비추어 보아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들입니다.

이런 수법들이 교회의 가르침을 부정하는 교묘한 방법들입니다.

이 사제는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존재를 믿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구 대교구는 이런 상태의 사제의 글을 다른 글들과 뒤섞어 신자들의 영적 특강 소책자로 발간하였습니다.

 

범어성당에서는 얼마전에 부활을 부정하는 사제를 불러 특강을 했고, 많은 교우들이 혼란해했으며 어떤 자매님은 사무실에 가서 "왜 부활의 실제성을 부정하는  저런 사제를 불러 특강을 했느냐?"고 울며불며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본당사제의 초청이니 본당 사제도 동일한 관점일 것입니다.

일약 대구 대교구는 완전하게 배교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오! 예수님, 성모님!

1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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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가톨릭은 부활이 중심인데 ...
부활의 역사적 사실조차 믿지않고 부활의 의미를 교묘히 감쪽같이 호도하는 사제라면
결국 그들의 사생활도 차츰 차츰 타락하게 될거라고 예상합니다.  아니 저개인적으로는 확신하는 부분입니다

일설에는 대구대교구가 광주대교구보다 더 썩고 타락했으면했지 결코 덜하지는 않다는 말이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한국 지역천주교회는  교황청이나 교황님의 권고나 경고도 모르쇠하는지라... (예; 생략) 

세계적인 오류와 이단의 확산을 단번에 바로 잡을 단초는
 오직 하나!
 나주의 징표와 메시지의 인준입니다
<인준만 되면 곳곳에 침투한 오류와 이단이 수면위로 잘 드러나게 됩니다.
즉 나주성모님 메시지로 인하여  정통과 오류의 구분선을 누구나 쉽게 알아차릴수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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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누가 죽었다가 살아난 자가 있었는가?

저들이 항상 하는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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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뱃사공님 감사해요.
올려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더욱더 나주가 얼마나 영적으로 우리들에게

바른길로
지름길을 알려주시는가를 느끼게되니
율리아님을 비롯하여 신부님 수녀님 그외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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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범어성당에서는 얼마전에 부활을 부정하는 사제를
불러 특강을 했고, 많은 교우들이 혼란해했으며 어떤
자매님은 사무실에 가서 "왜 부활의 실제성을 부정하는 
저런 사제를 불러 특강을 했느냐?"고 울며불며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벳사공님...수고하셨습니다
더 많은 기도로서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힘을 모아요.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뱃사공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뱃사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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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찌 대구 뿐이겠습니까 저희 가톨릭 신자  마음이 너무  너그럽지요 어디나

성직자라 할수없는 사람들이 신자 헌금으로  신학공부하여 예수님 뒤통수 치는

비열한 짓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이야  말로 태어 나지 말아야 하는 가릇 유다와

다름이 없습니다 만약에  타종교 성직자가  그들에  신앙 신조를  부정하면 쫏겨나

밥그릇도 챙기지 못하지요    더 이상 그들이  활동 할수없도록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되어  그들이 회계하여  본연에 성직에  충실 할수 있도록  기도 드려야 하겠습니다

뱃사공님  건강 하시고  소망 하는  뜻이 이르어져  가정에 안정된 생활 안에서 나주

성모님  휼륭한  사도가 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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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가톨릭 신자들의 영혼을 파멸로 이끄려는
잘못된 사제들의 오류들을 날카롭게 지적해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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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뱃사공님,
부활을 부정하는 사제가 강의를 하다니
그 본당의 사제도 같은 생각을 가졌을게 뻔합니다.
그래도 항의하는 평신도가 있었다니
다행이긴 합니다.

늘 좋은 글로 저희들을
깨우쳐주시는 뱃사공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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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ㅠ~ㅠ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와
나주 5대 영성이 빨리 전파되어야 겠네요.

부족한 기도지만 더 열심히 인준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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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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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는 사제...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새삼 나주에 발현하셔서 눈물로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 메시지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뱃사공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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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어서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고대합니다.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으로 반드시 빨리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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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글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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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향기님의 댓글

백합향기 작성일

저도전에성당에서 성경공부한다고 본당신부님의젊은동생신부님이오셔서
강의했었는데 성체의기적도부활도
천국지옥연옥에대해서 상징적으로만
 너무도혼란스럽게만들어 이게
뭘까하다가 나주순례를다니면서 현대신학파신분이었다는걸알았어요..
 
하루속히 인준이되어지옥으로향해가는 수많은영혼들이구원받기를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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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정말 심~각하네요.

하루빨리 나주성모님인준되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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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인준이 어서나서 부활을
부정하는 사제가 없고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이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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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작은영혼 율리아님이  바치는 기도와 희생에 위로 받으시고
저희들의  작은 기도도 봉헌하오니 
주님 오류에 물든 이들을  불쌍히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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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 예수님, 성모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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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류를 지적하여 우리도 정확하게 알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ㅜ
그냥 어영부영 넘어갈 뻔한 일들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알려주시어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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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시급함을 느낍니다.

뱃사공님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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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일약 대구 대교구는 완전하게 배교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오! 예수님, 성모님!
1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뱃사공님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부활을 믿지 않음은 사제 자격이 없고 또 양들을 이끌 수도 없습니다.
자격 미달인 사제 신부가 우리나라 천주교회에 엄청 많습니다.
주님,굽어 살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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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속히 인준받으시어 온세상을  장악하시고
온세상 만물로부터 찬미  감사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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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범어성당에서는 얼마전에 부활을 부정하는 사제를 불러 특강을 했고, 많은 교우들이 혼란해했으며 어떤 자매님은 사무실에 가서 "왜 부활의 실제성을 부정하는  저런 사제를 불러 특강을 했느냐?"고 울며불며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왜 주님과성모님께서 눈물 피눈물을 안흘리시겠읍니까?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받으소서 .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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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성모 어머니 오류에 젖어 들고 있는 한국 천주교회를 구해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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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기도문에 실린 그의 글 중에 "부활이란 하느님이 마련하신 깜짝 쇼가 아니다. 부활은 믿음의 표현이다." 고 하면서
여러말을 나열하였는데, 말하자면 부활이란 현세에서 계명의 삶을 충실히 영위한 사림에게 내세에 주어지는 어떤
실제적 상급이 아니라 현실 세계의 정신적인 어떤 믿음의 형태라는 의미이다는 것을 주장한 말입니다.

.......

우메~! 어짜쓰까나...ㅡ,.ㅡ;;

부활도 없고 천국 지옥 연옥이 없다느니...
궤변과 복잡한 논리로 순박한 영혼들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 넣고 있으니,
오류와 배교로 침식된 교회, 양떼들을 뿔뿔이 흩어 놓으며
분열을 초래하는 거짓 목자들의 행태로
위험에 처한 교회의 아픈 현실들...ㅠㅠㅠ

정녕 교회에서 가르쳐 주어야할 모든 믿을 교리를 우리는
나주에 와서 깨닫고 황연대각하게 되었는데,
정말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용감하게 널리 전하고 알리는데 분투 노력해야 함을 절실히 느껴요~~~
어서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 되기를 마음 모아 간절히 기도드려요~~~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반갑습니다~~~ 아자 아자 퐛팅~!!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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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정확히 말하자면 캐톨릭의 전통교리를 포기한 사제입니다.

기도문에 실린 그의 글 중에 "부활이란 하느님이 마련하신 깜짝 쇼가 아니다. 부활은 믿음의 표현이다." 고 하면서 여러말을 나열하였는데, 말하자면 부활이란 현세에서 계명의 삶을 충실히 영위한 사림에게 내세에 주어지는 어떤 실제적 상급이 아니라 현실 세계의 정신적인 어떤 믿음의 형태라는 의미이다는 것을 주장한 말입니다.

아마도 이 짤막하게 실린 글을 이해하기는 대개 어려울 것입니다.

실제로 문학적 철학적 관점에 비추어 보아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들입니다.

이런 수법들이 교회의 가르침을 부정하는 교묘한 방법들입니다.

이 사제는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존재를 믿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구 대교구는 이런 상태의 사제의 글을 다른 글들과 뒤섞어 신자들의 영적 특강 소책자로 발간하였습니다.

 

범어성당에서는 얼마전에 부활을 부정하는 사제를 불러 특강을 했고, 많은 교우들이 혼란해했으며 어떤 자매님은 사무실에 가서 "왜 부활의 실제성을 부정하는  저런 사제를 불러 특강을 했느냐?"고 울며불며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본당사제의 초청이니 본당 사제도 동일한 관점일 것입니다.

일약 대구 대교구는 완전하게 배교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늘 좋은 글로 저희들을
깨우쳐주시는 뱃사공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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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참으로  답답합니다.....

하느님의 의노가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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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주님!  나주성모님 인준이 어서 이루어지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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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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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부활이 없고 천국 연옥 지옥도 없다고 부정하시는 신부님

영적으로 깨닫게 해 주소서.

나주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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