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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다.(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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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41건 조회 3,986회 작성일 14-03-12 14:06

본문

 



 

137.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다.
                              (1986년 8월 3일 오후 6시경)


그들의 횡포는 누그러지기는커녕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심해져만 갔다.

그 날 저녁 장부가 오토바이를 타고 퇴근을 했는데 오토바이를 세우자마자

 그 위에 올라앉더니 장부를 붙들고는

 

"당신 마누라는 창녀여 창녀, 밤이면 밤마다 당신 재워놓고 외간 남자와

놀아나는디 그것도 모르고 데리고 산당가. 당장 내쫓아버려"

하고 말했지만 장부는 한마디도 대꾸하지 않고

 집으로 들어와 우시는 성모님 앞에 앉아 기도만 하고 있었다.

 

그랬더니 아까 분에 못 이겨 혈압이 올랐던 자매는 장부의 그런

모습에 더 화가 나서는


 "아니, 당신 남편 왜 저래? 당신이 그렇게 당하고 있는데도 당신의 남편이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가만히 있을 수가 있어,

그리고 옛말에도 도둑 누명은 벗을 수 있어도 비늘때(간통)는 벗을 수 없다고

했는데 도대체 왜 가만히 계시는 거야" 하며 또 화가 나서 어쩔 줄을 몰라했다.

 

그래서 나는 그분을 진정시키고 난 뒤

"자매님!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

마귀 사탄이랍니다" 하고 말해 주었더니 신앙이 없으신 그 분은 내 말이

 무슨 뜻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았는지

 

"그게 무슨 말이래요?" 하고 눈이 똥그래져 가지고 의아해 하며 물었다.

그래서 나는 "울고 계신 성모님과 함께 하고 있는 나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마귀들이 저 사람들을 통하여 괴롭히고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가만히 서 있는 내 발등에 돌멩이가 굴러와서 짓 이겼다 할지라도

그것은 돌멩이 탓이 아니고 내가 그 자리에 서 있었기에 내 탓인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산다면 고부간이나 부부간이나

부모 자녀나 이웃들이 서로 사랑을 나누고 살 수 있을 거예요." 등등

 이야기를 해 주었더니 그제야 비로소 이해가 되었는지

 

"세상에 이렇게 착하고 좋은 사람이니 성모님이 우시는가비여"

하면서 "알았어, 나도 이제 결정했어" 하시기에 나는 어리둥절하여

 "예? 무엇을 결정하셨어요?" 하고 물었더니

 

"나도 성당에 다니기로 결심했어 내일부터 당장 나갈 거야" 하는 것이었다.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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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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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자매님!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 마귀,사탄이랍니다.

"나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마귀들이 저 사람들을 통하여 괴롭히고 있는것이에요."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산다면
고부간이나 부부간이나 부모 자녀나 이웃들이
서로 사랑을 나누고 살 수 있을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다시 마음에 잘 새기겠습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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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도 성당에 다니기로 결심했어
내일부터 당장 나갈 거야" 하는 것이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무수한 열매... 저도 그 중에 한사람이니...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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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에 이렇게 착하고 좋은 사람이니 성모님이 우시는가비여"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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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가만히 서 있는 내 발등에 돌멩이가 굴러와서
짓 이겼다 할지라도 그것은 돌멩이 탓이 아니고
내가 그 자리에 서 있었기에 내 탓인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산다면
고부간이나 부부간이나 부모 자녀나 이웃들이
서로 사랑을 나누고 살 수 있을 거예요."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하셨어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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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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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서 가르쳐주신 말씀
너탓이아닌  내탓의 영성
때문이 아니라 덕분에
라고 산다면  서로 사랑하며 살아갈수 있을것같아요
가르쳐주신영성으로
무장하여 빛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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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만히 서 있는 내 발등에 돌멩이가 굴러와서
짓 이겼다 할지라도 그것은 돌멩이 탓이 아니고
내가 그 자리에 서 있었기에 내 탓인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산다면
고부간이나 부부간이나 부모 자녀나 이웃들이
서로 사랑을 나누고 살 수 있을 거예요."
아멘!!!

진정한 내탓의 영성이 얼마나 아름답고 눈부신
영성인가를 느끼게 되어요.

몸소보여주신 그 실천들로 많은 분들이 회개와 구원의
삶으로 살아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고통 봉헌하신 그 사랑 숭고한 그 사랑들
어이 다 갚으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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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내 탓의 영성으로 똘똘 뭉치리라~
다짐 또 다짐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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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성 미카엘 대천사여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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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
마귀 사탄이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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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가만히 서 있는 내 발등에 돌멩이가 굴러와서 짓 이겼다 할지라도
그것은 돌멩이 탓이 아니고 내가 그 자리에 서 있었기에 내 탓인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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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나도 성당에 다니기로 결심했어 내일부터 당장 나갈 거야" 하는 것이었다.

아멘!!!!!^^
사랑의 율리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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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자기 자신을 아예 모르는 술집 작부~ㅠ,
저희가 남을 자신의 잣대로 판단할때도 영혼이
저 술집 작부의 모습이 아닐런지 생각됨니다.
그것도 묵주기도를 한다는 저희들이
마귀의 간계에 휩쓸리면 성모님께서
더 슬프실거 같습니다.
잘 않되더라도 매일을 성찰하며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이 마귀임을
잊지않고 깨어 있기를 노력하겠어요~*
생활의 기도화님~*
글 열심히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당~*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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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자매님!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마귀 사탄이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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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이 메아리 되어 온다더니
율리아님께서 어떤 시련 속에서도
묵묵히 견뎌오시며
사랑으로 대하니
이렇게 좋은 결과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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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자매님!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 마귀 사탄이랍니다" 

아멘~^^

이를  실천에 옮기신 율리아님~!
그 결과로 성당에 가겠다고~~
사랑의 열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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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
모두 아멘입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마귀 사탄.
내 탓이오의 영성.

그리고, 이렇게 훌륭한 영성의 실천으로 인하여
이웃이 감탄하여 성당에 다니겠다고 결심하게
되는 열매가 맺어지네요.
많은 것을 배우며, 깨닫고 갑니다.
저희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요..
더욱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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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화가 날 수 있을만도 한거 같은데...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마귀를 싸워 이깁시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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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리고 가만히 서 있는 내 발등에 돌멩이가
굴러와서 짓 이겼다 할지라도 그것은 돌멩이
탓이 아니고 내가 그 자리에 서 있었기에 내
탓인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진정한 내탓이오의 영성을 배웁니다 나주에
5대영성~만방에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많은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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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나는 그분을 진정시키고 난 뒤

"자매님!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

마귀 사탄이랍니다" 하고 말해 주었더니 신앙이 없으신 그 분은 내 말이

 무슨 뜻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았는지

 

"그게 무슨 말이래요?" 하고 눈이 똥그래져 가지고 의아해 하며 물었다.

그래서 나는 "울고 계신 성모님과 함께 하고 있는 나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마귀들이 저 사람들을 통하여 괴롭히고 있는 것이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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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세상에 이렇게 착하고 좋은 사람이니
성모님이 우시는가비여"하면서 "알았어

나도 이제 결정했어" 하시기에 나는
어리둥절하여 무엇을 결정하셨어요?

하고 물었더니 "나도 성당에 다니기로
결심했어 내일부터 당장 나갈 거야"
하는 것이었다...아멘...^^


진정한 내탓이 될수 있기를 주님성모님
깨닫게 하소서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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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5대영성으로 새롭게 무장 하겠습니다.
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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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사랑의 뺀찌와 망치...

불패의 무기인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마귀들을 처단할래요.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늘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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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그리고 가만히 서 있는 내 발등에 돌멩이가 굴러와서 짓 이겼다 할지라도
그것은 돌멩이 탓이 아니고 내가 그 자리에 서 있었기에 내 탓인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산다면 고부간이나 부부간이나
부모 자녀나 이웃들이 서로 사랑을 나누고 살 수 있을 거예요."
아멘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들은 저를 위하여 자비하신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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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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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렇게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산다면 고부간이나 부부간이나
부모 자녀나 이웃들이 서로 사랑을 나누고 살 수 있을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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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도 성당에 다니기로 결심했어 내일부터 당장 나갈 거야"
이렇게 말할수 있는 자녀를 키우는데 도구되게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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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렇게 괴롭히던 그 이웃이
율리아님의 사랑실천에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놀라운 사랑이여!!!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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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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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부부가 영적으로 무장되어
사시는 모습을  알려주신 주님♥성모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_-
우리 부부들도 이와같이 살게 하소서◆◇
생활의 기도화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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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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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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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자매님!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 마귀 사탄이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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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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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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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 마귀,사탄이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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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맞아요 우리가 싸울 상대는 마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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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자매님!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 마귀,사탄이랍니다" 아멘

1986년 8월 3일 율리아님께서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 이후로 유사한 말씀을 예수님께서 사랑의 메시지에서 언급해 주셔서
함께 묵상하시는데 도움되시도록 올립니다.

2007년12월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이 너희는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막아 꺼 버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빛나는 성령의 투구를 받아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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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 마귀,사탄이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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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자매님!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 마귀 사탄이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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