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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캐톨릭의 한국교회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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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5건 조회 4,944회 작성일 11-04-14 06:53

본문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하느님의 어머니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발현과 여러 가지의 기적과 징표들을 보고 "왜 광주교구는 인정하지 않는 것일까?" 하고 알아보든 중 미국의 존경하는 이상민 베네딕트 교수 형제님이 번역하여 나주 인터넷 자료집에 올려 둔 "하느님의 성에 들어 온 트로이의 목마", 또 "The Turmoil & Truth : 혼란과 진리 (번역판 없음)", 또 전남대 법학과의 존경하는 정종휴 교수 형제님께서 주신 "Crist Denied : 그리스도 부정되시다"에서 교회가 당면한 실상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들을 통해 한국 천주교회에서 겉으로 드러난 유명한 신학자들인 정양모, 서공석, 이제민 신부들의 책과 "성서 주해서: 특히 분도 출판사 발간, 장익 주교, 윤공의희 대주교 인가. 200주년 기념 주해성서"와 강론 자료들을 서로 비교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경악할 일들은 이 사제들은 전통신앙을 세우고 갈고 다듬어 더욱 빛을 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회의 신앙을 파괴하는 데 앞장 선 서양의 배교자들이며 반역 신학자들인 죠지 타이렐, 르와지, 데이야르 드 샤르뎅과 2차 바티칸 공의회의 반역자들인 칼 라너, 한스 큉, 스킬러 벡스 신부들의 사상을 그대ㅔ로 답습하고 한국 신자들에게 유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데이야르 드 샤르뎅 신부는 그의 인생자체가 사기와 위선과 거짓으로 점철된 도저히 신부라고 해서는 안 될 사람임에도 대단한 영성의 대가로 치부되며 사제들과 수도자들및 먹물깨나 든 신자들이 이 사람의 반 교회적 사상을 열렬히 추종하고 전파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을 통친 현대주의 사제들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세 형제를 살펴봅니다.

현대주의는 성서의 기록을 신화를 기록한 미신적 책이라고 부르며 부정함으로 계시하시는 인격적 하느님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당연히 예수님이 하느님이시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괴상한 소리가 되는 것이며, 예수님과 성모님의 발현은 웃기는 정신병자들의 헛소리로 치부될 뿐입니다. 결국 베드로 사도를 통한 이쳔년간의 바티칸의 가르침은 순전히 허무맹랑한 거짓말이며, 집단적 사기꾼으로 전락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주의적인 관점의 신을 새로 신앙하자는 것인데, 이것은 무신론적 조물주의 개념과 유사합니다.

공산주의는 "인격적 하느님 따위는 없다"고 가르치며 신앙을 "인민들의 아편"이라고 부정하고 무신론과 유물론을 숭배합니다. 즉 물질을 섬기는 것입니다. 지근 젊은 사제들은 공공연히 마르크스의 교조를 찬양하는데,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학대학에서 예수님을 부정하고, 그 대신 조물주를 하느님으로 섬기는 신학, 즉 이론적인 허수아비를 내세워 하느님이라고 명명하여 섬기는 새 신학을 배워 나왔기 때문입니다.

세번째 형제는 프리메이슨입니다.

이들은 루치펠을 "신들 중의 신"이라고 숭배하며 캐톨릭의 하느님의 반열에 올려 두고 섬깁니다. 이들의 유일한 목적은 지상에 악의 천국을 건설하는 것이고,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부정하고 배반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물질을 숭배합니다.

이 삼형제의 목적은 한 가지로 귀결됩니다. 즉 예수님게서 세우신 캐톨릭을 지상에서 없애는 것입니다.

이러한 궁극적 목적을 지닌 현대주의를 섬기는 사람들이 한국교회를 지배하고 그들의 책들을 무차별로 펴내고 영적독서로 신자들에게 권유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배교를 부추기는 것입니다.

윤공희 대주교와 장익주교는 배교 주해서 발간을 허가 했습니다. 윤 대주교가 나주 성모님을 인준할 생각이 있었다고 하는데 저는 상당히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부산 대교구에서. 대구 대교구에서 "예수님의 부활의 실재성과 현실성"을 부정하는 사제를 초청하여 부활특강을 했습니다.

인천교구와 수원교구는 캐톨릭 교리와 진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광주교구와 입장을 함께 하여 신자들을 억압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현 황주교는 현대주의 공공연히 묵인하고 있습니다. 마산교구는 배교자를 본당신부로 발령하여 보호하며 지속적 오류 전파를 용인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캐톨릭 방송 사장신부는 "200주년 기념 주해성서"는 한국교회의 가르침이라고 정확하게 얘기했습니다.

정진석 추기경은 2008년 경향신분 황 주필과의 특별 대담에서  황 주필이 "집 사람은 천주교 신자인데 현재 냉담자로서 절에 가면 절도하고 시주도 합니다. 교회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하고 묻자 "과거에는 우리가 다소 편협했지만 이제는 용인합니다.' 하고 답변했습니다.

저런 행위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모시지 말라"고 하신 하느님의 말씀에 대한 거부가 아닐런지요?

정 추기경의 관점은 모든 종교는 동일한 진리가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이해하기가 곤란합니다.

어쨌든  신학대학들은 거의가 현대주의 사제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예수님의 믿음으로 충만해야할 한국교회는 현대주의로 충만해졌습니다.

한국교회는 더 이상 성서를 믿지않는 프로테스탄트들과 일치를 이루며 그들의 사상들을 추종하며, 이런 20세기형 프로테스탄트들은 캐톨릭의 현대주의 사제들의 글들을 사랑합니다

불행히도 한국의 많은 포르테스탄트들의 목사들은 이런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통상 예수님을 사랑으로만 표현하면서 신자들을 기만합니다. 신앙의 사기꾼들이며, 영혼의 노예상들입니다.

이번 가을 추계 한국 주교회의 때 나주 성모님에 대한 결론이 또 다시 유보될 겅우, 아마도 작금의 광분적 상태로 미루어 유보되리라 생각합니다만, 내리지 않는다면 한국 천주교회는 영국의 성공회 유사하거나, 아니면 그 동안 거추장스러웠든 로만캐톨릭의 헌 옷을 벗어던지고 천주교라는 이름으로 새 옷을 갈아입고 바티칸과 결별수순을 꾀할지도 모릅니다.

즉 정확히 말해서 한 마디로 현재의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배반자들이며 성서 불신자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그래도 여전히 로만 캐톨릭을 입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실정을 전혀 모르는 신자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저의 글에 누구라도 이의가 있다면 운영진을 통해 연락 주신다면 개별로 연락을 취하겠습니다.

하느님이신 예수님! 저희들은 예수님이야말로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외아들이시며 실재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살아 계신 하느님이심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저희들을 모든 악마와 마귀들의 위협으로부터 지켜 주소서. 거룩하신 어머니 성모님의 전구를 통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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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님의 댓글

뱃사공 작성일

저가 개인적으로 배포한 "예수 그리스도 부정되시다"는 내용은 동의하시는 분이시라면 어는 곳에 전재 하시든지 복사 배포하시든지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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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쨌든  신학대학들은 거의가 현대주의 사제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예수님의 믿음으로 충만해야할 한국교회는 현대주의로 충만해졌습니다.

즉 정확히 말해서 한 마디로 현재의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배반자들이며
성서 불신자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그래도 여전히 로만 캐톨릭을 입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실정을 전혀 모르는 신자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하느님이신 예수님! 저희들은 예수님이야말로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외아들이시며
실재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살아 계신 하느님이심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현교회의실상을 파헤쳐 잘 알게 해주시니 감사드려요
심각한 상황의 현 교회실정이 슬퍼지기만 하네요..어머니보호아래로 더욱 피신해있어야함을 느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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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더욱 통탄 할 일은....

개신교 신학자들은 칼 라너를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중추적인 역활을 한 대표적인 인물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개신교에서 보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오류에 물든 성직자들을 중심축으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 일치 운동(에큐메니컬)을 개신교 입장에선 많은 오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의 의미를 우리는 다시한번 되짚어봐야 할것입니다.

개신교의 설교신학을 가톨릭에선 칼 라너(Karl Rahner)와 에드워드 스힐레벡스(Edward Schillebeeckx)의 사상에서 나타나기 시작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 로마 가톨릭이 바로 서지 않으면 개신교는 더욱 큰 오류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되며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이 방사능 보다 더욱 심각한 영혼에 큰 손샹을 입는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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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미  예전에  이재민 신부님이  쓰신  예수는 정녕 부활했는가 의 내용속에

예수님의 부활을 확실하게 부정한 대목이 있었지요

이제껏  그 어느 우주의 공간 속에서도  죽었던 생물체가 소생하여  있는곳은 없다라고

그래서 어느 신부님께  말씀 드렸지요

죽었던 생물체가 소생한적이 어느곳에서도 없었다고 그래서 앞으로도 없을것이다라고 한 중요한 대목을

어찌 그냥  읽어 버리고 그 책을  부활  필독서로  수녀원에 돌리시는 지  이해할수 없다라고
말씀 드렸더니

그 신부님은  이재민 신부님이 그런뜻으로 쓰지 않았다고  변호 하시더군요

사랑하는 뱃사공님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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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뱃 사공님 바쁘신 와중에도 예수님 성모님 사랑 불 같은 열정에  바오로 사도 의

마음으로  저희들의 무지를 일깨우기 위해 글을 올리셨군요 저에 성격은 극 과

극 때문에 항상 동려를  한테 미움을 받지요  신앙에서 타협을 불허 하고 정통

신앙에  몰입하고자 하는  뱃사공님을 보면  저도 희망이 생깁니다  뱃사공님

저도 저희들의 교회 역사상  첫 순교자  스테 파노 처럼  타협할줄 모르는 신앙인이

될수 있도록 나주에서 사랑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께 간구하여  나아 가길 기도

하렵니다  뱃사공님 나주성모님 망또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 드릴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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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아놔~참..참말로..부끄럽게도 왜 하필 대구여...경상도 가시나 출신인 제가 있는 지역이라서ㅡ,.ㅡ;;;
대구는 성모신심이  가장 강하다고  하는 동네인디..
신앙의 참 진리를 어지럽히며 순수한 신앙인들의 영혼을 헛갈리게 만들고있으니
율리아엄마께서 주님과성모님을 대신하시어 가시관고통받으시고 가슴이 갈기갈기찟기우는 고통을 받고계시고 있으시는
거겠지요~ㅜ0ㅜ;;

저희들만이라도 ..지금 이순간부터라도 깨어서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리고 저도 뱃사공님 책 읽어보았어요
저같이 무지한 사람한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몰랐던 부분도 많았구요~
늘 애써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항상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가정과 가족들에게 축복과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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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뱃사공님 너무나 안타깝고 통탄할 일이지요.
님의 글을 통하여 교회내의 무질서와 오류와 혼란이
너무나 많아 맘이 넘 아픕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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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뱃사공님 !
언제나 일목요연하고 날카로운 지적으로 한국교회의 잘못됨을 지적하여 주심에 많은 도움을받습니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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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님의 댓글

Andrew 작성일

벳사공 님 좋은글 올려 주셨어 감사 드립니다.

진보주의 개신교 신학자인 몰트만 과  카톨릭의  급 진보주의  신학자  한스-큉 .  칼-라너 ( 에수회 )  모두 게르만  인 들이죠.
때야드르 샤르댕 ( 불란서 )  와  해방신학자  보브  신부  와  쿠스타프  신부는  각각  브라질 과  폐루  입니다.
몰트만 을  제외하고 는  모두  카톨릭  사제들 입니다. 그 밖에  빅터  프랭크  ,  버나드  헤링    등  입니다  만 ....

그 들이  세상에 뿌린  오류와 이단사상은  인간의 두뇌로서  상상 을 할수 없을 정도 입니다.

저는  이 순간에도  진리와 오류를  분별할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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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이신 예수님! 저희들은 예수님이야말로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외아들이시며 실재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살아

계신 하느님이심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저희들을 모든
악마와 마귀들의 위협으로부터 지켜 주소서. 거룩하신 어머니
성모님의 전구를 통하여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좋은 정보와 함께 글 감사합니다
분별력을 가지고 늘 깨어있는 작은 영혼으로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벳사공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뱃사공님...
지나번 책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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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주님, 성모님!
만연한 오류에서 저희들을 보호하시고 올바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세상 모든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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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느님 뚯대로 가톨릭 정통대로  이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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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이신 예수님! 저희들은 예수님이야말로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외아들이시며
실재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살아 계신 하느님이심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아멘!!!
하루바삐 인준이 앞당겨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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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이야말로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외아들이시며
실재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살아 계신 하느님이심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아멘!


부산 대교구에서. 대구 대교구에서 "예수님의 부활의 실재성과 현실성"을 부정하는 사제를 초청하여 부활특강을 했습니다...헉!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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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루바삐 나주성모님이 인준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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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러한 궁극적 목적을 지닌 현대주의를 섬기는 사람들이 한국교회를 지배하고 그들의 책들을 무차별로 펴내고 영적독서로 신자들에게 권유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배교를 부추기는 것입니다.

윤공희 대주교와 장익주교는 배교 주해서 발간을 허가 했습니다. 윤 대주교가 나주 성모님을 인준할 생각이 있었다고 하는데 저는 상당히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어쨌든  신학대학들은 거의가 현대주의 사제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예수님의 믿음으로 충만해야할 한국교회는 현대주의로 충만해졌습니다.

한국교회는 더 이상 성서를 믿지않는 프로테스탄트들과 일치를 이루며 그들의 사상들을 추종하며, 이런 20세기형 프로테스탄트들은 캐톨릭의 현대주의 사제들의 글들을 사랑합니다

불행히도 한국의 많은 포르테스탄트들의 목사들은 이런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통상 예수님을 사랑으로만 표현하면서 신자들을 기만합니다. 신앙의 사기꾼들이며, 영혼의 노예상들입니다.

이번 가을 추계 한국 주교회의 때 나주 성모님에 대한 결론이 또 다시 유보될 겅우, 아마도 작금의 광분적 상태로 미루어 유보되리라 생각합니다만, 내리지 않는다면 한국 천주교회는 영국의 성공회 유사하거나, 아니면 그 동안 거추장스러웠든 로만캐톨릭의 헌 옷을 벗어던지고 천주교라는 이름으로 새 옷을 갈아입고 바티칸과 결별수순을 꾀할지도 모릅니다.

즉 정확히 말해서 한 마디로 현재의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배반자들이며 성서 불신자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그래도 여전히 로만 캐톨릭을 입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실정을 전혀 모르는 신자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아멘!!!!

언제나 일목요연하고 날카로운 지적으로 한국교회의 잘못됨을 지적하여 주심에 많은 도움을받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리고사랑 합니다

뱃사공님! 너무나 안타깝고 통탄할 일이지요.
님의 글을 통하여 교회내의 프리메이션의 침입으로 인한 무질서와 오류와 혼란이
너무나 많아 맘이 너무 아픕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고맙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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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빨리 인준이 나길 바랄뿐입니다
성모님 은총안에서 사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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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길 간절히 빕니다. 아멘!
광주대교구를 비롯한 한국교회의 성직자분들의 회개와
영적성화를 위하여 더욱 기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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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한 교구에 대주교님이 세분이나 계신 곳이 바로 광주인데
매일 무엇을 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엎드리면 코 닿을 곳에 최대의 성지가 있는데
어쩌면 그렇게도 관심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26년이나 지나도 꺼질 줄 모르는 나주의 불길이
전세계로 타들어가도 도무지 관심이 없다니
우리가 줄기차게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에 좋은
은총의 글을 매일 올리는데도
그렇게 관심이 없다니,

하기야 바리사이파들이 예수님께서 좋은 일을 하시는
 것을 보면서도 엉뚱한 생각을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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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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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하느님의 어머니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고 했습니다. "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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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저희들을 모든 악마와 마귀들의 위협으로부터 지켜 주소서. 거룩하신 어머니 성모님의 전구를 통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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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저희들을 모든 악마와 마귀들의 위협으로부터 지켜 주소서.
거룩하신 어머니 성모님의 전구를 통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불리움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
기도드리도록 해야 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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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바로깨어있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성모님의 뜻을 따라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뱃사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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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세우신 캐톨릭을 지상에서 없애는 것입니다.

뱃사공님, 교회에 물든 오류와 이단을
나주성모님의 인준으로 물리쳐야 하는데
그 방해꾼들이 더 진짜인것 처럼 설치니
통탄스럽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얼마나 가슴이 아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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