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깨어 있지 않고서는 너희가 전혀 모르고 있으니 ... (도와주세요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십자가아래
댓글 27건 조회 4,365회 작성일 11-04-15 15:23

본문

1. 1994 2 3. 성모님

골육상전의 분쟁들, 이단 행위를 하며 교회를 분열시키고 혼란을 주는 무리들, 나의 호소에 대해 무관심한 교회, 이미 여러 모습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은 사건들, 이러한 냉혹한 세상은 벌써 마쏘네에 의해 파멸에 이르고 있으나 이 엄청난 배교에 대하여 일부 주교들과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수많은 내 백성들은 간교하고 사악한 사탄의 계략으로 죄 중에 살면서도 죄인 줄 모르며 지옥의 길을 향해 가면서도 사탄은 그것이 진정한 가치이며 선이라고 생각하도록 이끌어 가기에 깨어 있지 않고서는 너희가 전혀 모르고 있으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

 

"깨어 있지 않아서 너희가 전혀 모르고 있으니..."

도와주세요 ^^;;  깨어 있으신분은 그 의미를  정확히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축복해주시실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 다시는분에게..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깨어있는 평신도들은 정통 교리에  충실하며 오류에물든 성직자들을 알아봅니다.
세상과 타협하는 여러 모습들을 일일이 설명하기엔 사랑의 게시판을 흐릴수 있으니 생략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탐독하시고...
우선 성모님 피눈물의 사랑의 호소에 무관심하거나 탄압하는 교회의 모습.그것 자체에서도 무언가를 느끼셔야 정상입니다.

profile_image

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흠.. 글쎄요.
간단하게 하나만 예로 들어 보자면
저도 그것이 죄인줄도 모르고 그렇게 죄를 짓고 있었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가르쳐 주셔서 비로소 알게 된 것이기도 한데요.

고해성사 볼 때 큰 죄나 말씀드리기 힘든것은 " 이밖에 알아내지 못한... " 그곳에 포함시켜버리고 고해성사를 보는 것말입니다.
그리고나서 성사 봤으니 속이 후련하다 생각하고 성체를 모시지요.
그런 것이 모고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자연히 모령 성체가 되고...

저도 그것이 죄인줄 모르고 그렇게 고해성사를 봤던 사람중 하나였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가르쳐 주셔서 알게 됐지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펌합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고해성사 볼 때 많은 사람들이 큰 죄를 짓고도 고해성사를 볼 때 신부님이 자기를 알아보실까 걱정이 되고 창피하다고 가벼운 죄만 고해성사 보고 정말로 고해성사 봐야 될 큰 죄는 “이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를 통회하오니 사하여 주십시오.”하고 숨깁니다. 그래도 신부님께서 죄 사함을 해 주시니까 ‘아 시원하다. 그거 말씀 안 드렸어도 주님 성모님 다 아시니까 나 용서해주셨다.’ 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거 잘못된 거거든요. 여기 계신 분은 안 그러시지요? 혹시 그랬다 하더라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고해성사 볼 때는 언제나 주님께서 신부님과 함께 계십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인간에게 성사 본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셔요. 그래서 신부님들 절대로 그 비밀 지켜 주십니다. 그리고 특별한 것은 주님과 성모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신부님들은 고해성사 보시면 금방 잊어버리시고 또 잊어버리지 않으셨다고 하더라도 절대 말씀 안하십니다. 그러나 신부님도 인간이기 때문에  영적으로 성장되지 못하신 분들은 간혹 실수도 하십니다. "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사실 질문의 요지부터가 알듯 모를듯하네요...
그냥 액면대로 읽고 실행하시면 될 것같아요.ㅡ.ㅡ;;

굳이 초간단 답변을 하자면, 정신차리고 참과 거짓을 분별하라는 뜻입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호소에 무관심한 것도 깨어 있지 못한 거죠!...

우리모두 깨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십자가아래님. 사랑해요.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십자가아래님

저는  나주에 순례를  가기전에  는  자신의  죄와 잘못에 대해서  잘 몰랐었기에
늘  손가락이 남을 향하여 있었지요..

사람들이 경우바르다고 인정하는 말그대로 믿고  교만하게도  나는 항상 바르고 남은 항상 무경우하다고만
자기 안에  틀안에서 빠져 나올줄  몰랐지요..

많은 사람들이  누구던지 탓을 돌리며 살다가  하다 하다가 안되면  구멍 가게 하는 사람까지도
나라 탓이라도 하며  침을 튀기며  원망을 쏟아 내는 세상이지요

나주에 순례다니면서  진정으로 자신의 탓이란것을 깨닫게 해주신  우리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엄마와 함깨님의 댓글처럼
성모님의 호소에  무관심한 것도 깨어 있지 못한것입니다

신부님들이  오신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깨어 알아 들었더라면

주교의 말만 듣겠다고  귀막고  얼굴을 돌려 버리지 않을것을.....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않으면, 영적소경,영적귀머거리가 되어,
사탄의 속임수에 다 넘어간다는것 아니예요?^^*

영적으로 깨어있으려면,
기도, 회개, 말씀 으로 무장하라는 어머니말씀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현대주의에 물든 사제들 맛쏘네 프리메이슨...
모두가 반 그리스도적입니다.
현대주의로 가시는 분들, 성모님 신심이 거의 없는 경우가 다반사,
예수님의 신성부정, 성체에 대한 경외심 인식 부족, 문제 많죠.
나주 성모님을 조사한답시고 제대로 과학 검증 한 번 안한 위원들 대부분이 현대주의의 사제들이었습니다.

이들을 따라가는 신자들,
성모님의 피눈물, 신비가 사라져 가고 있다고 통탄하십니다.
한 사제의 성화는 수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지만
한 사제의 잘못된 사상과 삶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해 깨어나는 우리가 깨어 났다고 자부하는 것이 아니라
성모님의 아픔을 나누며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삶을 개선하고 기도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회개의 삶으로 성부의 의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고자 노력하고 성모님일에 협력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쇄신하고자 누구보다 큰 염려와 기도로 일하는 사도들입니다.

profile_image

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정신줄을 놓지 말라는 말씀이죠...분별력을 갖고..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면 저절로 다 알게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호세야 4장 6절 내 자식들이 지식이없어 망하는도다 6장3절 그러므로 하느님을 알자 힘써알자
 하느님의 말씀으로 무장대어 있지 못하면 누가 무슨 말을 해도 분별치 못함으로
힘을 다하여 하느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과 적 그리스도를 알아  보아야 함이 아닐까요?

지금 이 세상은 가짜가 진짜 같은 세상이잖아요

profile_image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자면요,
깨어있지 않으면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분열마귀, 음란마귀, 탐욕의 마귀, 교만의 마귀에게
합세하게 되어 예수님 성모님 과 점점 멀어지고 사랑 기쁨 평화을 잃어버리고 실망 낙담에 빠지게 되고
우울증과 허무주의에 빠지게 되고
예수님께서 죽음으로 열어주신 천국으로 못들어 가지요.
늘 깨어있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늘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것이랍니다.
성경은 함축적인 표헌이 많지만 성모님 메시지는 아주 쉽고 직선적이라 그 말씀 그대로
따르는 것이 깨어있는 거라  생각해요.

profile_image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깨어있다는것~~ 흠~~

율리아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 중에서 "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라는 말씀을 생각해 보면
내가 하는 생각과 행동이 주님 보시기에 좋으면 께어 있는 것이 아닐까요
주님께 기쁨을 드릴수 있는 일상생활?
저도 노력중이지만  생활의 기도를 하다보면 늘 깨어있는  생활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나의 호소에 대해 무관심한 교회...성모님의 메세지읽고 계시네요
정답은 거기에 있다고 했어요
내가 깨어있는지 못있는지!

메세지를 매도하면 깨어있지 못한다고 봐요 ^__^

메세지에 성모님께서 어떻게살아야할지 다 말씀해주셨고
또 분별을 할수 있게끔 표지를 분명히 세워주셨다고
율리아엄마가 직접 말씀하셨어요

profile_image

성덕의태동님의 댓글

성덕의태동 작성일

나주의 5대영성을 살다보면 놀라운 은총이 우리와 함께 하여
영적 분별의 영이 활발히 우리안에 거하십니다.
메시지말씀이 등불이 되어 어둠이 퍼뜨린 오류의 안개들안에서 빛나는 분별력으로
교회의 참 진리에서 벗어난 혹은 참가르침을 희석시키는 이론들을 볼수 있게 될것입니다.

신자들의 성화는 물론 그 어느때보다 성직자들의 양들에대한 사랑과 기도와 보속의 삶이 절실히 필요할때입니다.

우리함께 성심의 위로자가 되도록 합시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골육상전의 분쟁들, 이단 행위를 하며 교회를 분열시키고 혼란을
주는 무리들, 나의 호소에 대해 무관심한 교회, 이미 여러 모습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은 사건들, 이러한 냉혹한 세상은 벌써 마쏘네에

의해 파멸에 이르고 있으나 이 엄청난 배교에 대하여 일부 주교들과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수많은 내 백성들은 간교하고 사악한
사탄의 계략으로 죄 중에 살면서도 죄인 줄 모르며 지옥의 길을 향해

가면서도 사탄은 그것이 진정한 가치이며 선이라고 생각하도록 이끌어
가기에 깨어 있지 않고서는 너희가 전혀 모르고 있으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나주의 모든일 들을 부정하는 자체가 깨어있지 못한 교회와 개인의 모습입니다

부정하지는 않지만
그래서 어쩌라고 묻는 이들
자신과는 무관한일이라며 외면하는이들

착한사마리아 사람의 비유에서 처럼
누가 다친 사람을 도와 주었는가?

누가 나주성모님을 도와 함께 일하고있는가

바로 그러한이들이 깨어있는이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십자가아래님 축하합니다 !~~
많은 신앙인들이 자신들은 깨닳았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그런데 사실 깨달은 사람 몇이나 있을까요??
먼저 주님께서 어떻게 사셨나? 그리고 무엇을 우리에게 바라셨나?
생각하면 조금씩 그 분의 뜻을 알아가겠죠?
저 자신도 많이 깨닿지 못하고 있어요
주님께서  가신 길을 따라가 보다 보면 그분의 뜻을 알게 되는것 그게 깨닿는거 아닐까요?^^
성경과 메세지를 읽고 기도하고 그러다보면 주님께서 알려주실겁니다.
주님 성모님 십자가아래님의 기도에 응답하시어 주님 성모님 사랑의 참 뜻! 알게해주세요..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님께서 제시하신 메시지의 말씀에
다 들어 있어서 다른 설명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되어 그 메시지 말씀을 수없이 되뇌이며
늘 깨어 기도하고
늘 새롭게 시작하고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며
메시지의 말씀대로
살아감이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서도
도움을 주는 좋은 글들이 자주 올라옵니다.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주님의 사랑과 말씀에 집중하여 늘, 깨어 기도하라는 뜻이겠죠,늘, 깨어있기위해서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시고, 성령의 기름을 듬뿍 내려주시어 기도하는것이 지루하지않고 기쁘고, 목적이 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메세지를 일고 순례를 하다보면  뭔가를 알수잇지요 깨어나게 되지요
나주성모님과 함께 은총 많이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늘 깨어 있는 영혼이 되어

언제나 주님 성모님의 뜻에 맞게 나주의 5대영성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아멘^^*

profile_image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골육상잔의 분쟁들,
 이단 행위를 하며 교회를 분열시키고 혼란을 주는 무리들,
 나의 호소에 대해 무관심한 교회,
 이미 여러 모습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은 사건들,
 이러한 냉혹한 세상은 벌써 마쏘네에 의해 파멸에 이르고 있으나
 이 엄청난 배교에 대하여 일부 주교들과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수많은 내 백성들은 간교하고 사악한 사탄의 계략으로
 죄 중에 살면서도 죄인 줄 모르며 지옥의 길을 향해 가면서도
사탄은 그것이 진정한 가치이며 선이라고 생각하도록 이끌어 가기에
 깨어 있지 않고서는
 너희가 전혀 모르고 있으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

답이 다 있네요...  .
더 원하신다면....
나주성지에서 일어나는 일을 직접 체험하세요...
글구 느껴보세요...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그러면~~

살아계신 하느님의 말씀이신 성경을 읽게 해 주시고....
그 말씀을 진실한 사랑으로 실천할수 있도록
바로 나주성모님께서 직접 가르켜 주신 메시지와 전대미문의
헤아릴수 없이 보여주신 수많은 징표들....
내가 직접 맛들이지 않고는 뭐라 벙긋할 수 없습니다....
이해와 논리로써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십자가아래님,
우리 늘 깨어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기도하면서 만납시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깨어있다는 것!!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서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하는 것!!!
매순간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고 그 마음을 느끼는 것!!
아멘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날마다 나주성모님의 메시지와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부족한 자신을 다시 정화하면서 살아가는 하루 되겠습니다.
항상 부족한 죄인인 저이지만 주님께 다시 다가가는 용기를
내도록 하겠습니다.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골육상전의 분쟁들, 이단 행위를 하며 교회를 분열시키고 혼란을
주는 무리들, 나의 호소에 대해 무관심한 교회, 이미 여러 모습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은 사건들, 이러한 냉혹한 세상은 벌써 마쏘네에

의해 파멸에 이르고 있으나 이 엄청난 배교에 대하여 일부 주교들과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수많은 내 백성들은 간교하고 사악한
사탄의 계략으로 죄 중에 살면서도 죄인 줄 모르며 지옥의 길을 향해

가면서도 사탄은 그것이 진정한 가치이며 선이라고 생각하도록 이끌어
가기에 깨어 있지 않고서는 너희가 전혀 모르고 있으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너희는 나의 마음이 되어..." 라고 하신 메시지 말씀 상기하며,

주님과 성모님 뜻 안에서 메시지 말씀 따라 사는 길이 바로 깨어 있는 삶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자주 넘어지고 좌절하기도 해요.
그러나 또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여 나주의 5대 영성 따라 살도록 노력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십자가 아래님, 아자 아자 퐛팅!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영적으로 귀와 눈을 막고 있는 사람
도 깨어 있지 못하는것 같해요
하루를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고 성모님
메세지를 잘 실천하면 깨어 있는 사람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십자가아래님 주님과 성모님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류에 빠지지 않는 성령의 지혜와 깊은 영성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참다운 겸손과 사랑,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함에서 비롯됩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입니다.

저는요..^^
항상 영적으로 깨어있게 해달라고,
그리고 분별의 은총도 허락하여 주시길
늘 기도합니다.
제가 너무나 부족하고, 아는 것도 없고 해서...
그런데, 이렇게 기도하니까, 정말 저를
이단과 오류로부터 보호해 주셨어요.

그래서, 영적으로 깨어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분별의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답니다.
 
메시지 말씀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시기 바래요.
사랑해여~*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667
어제
7,561
최대
7,561
전체
4,010,12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