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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님 ...!!!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 사랑하는 자녀들아 !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내 자녀들아 !

나는 너희의 도움으로 사탄이 파괴한 곳을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

힌것을 치유할 것이고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 에서

내가 승리하고자 한다. 그러니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 바란다.

교활한 사탄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하여 이 세상은 도덕적 가치관이 상실되고

무분별한 방종과 대 타락으로 치닫고 있기에 천륜까지도 저버리게

하여 심지어는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며 하나를 이루어야

될 부부마저도 계산된 이기심과 몰이해로 배타적

사랑을 하도록 유도하는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가정파탄이 초래되고 있다.

또한 교활한 마귀는 여자의 배란기 때를 틈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순간적인

 쾌락을 즐기도록 성적 욕구를 충동질시켜 수태하게 한 후 잉태된

그 어린 생명을 낙태로 인하여 무참히 살인하게 만들고 나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쾌재를 부르고 있단다.

그러니 내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들의 사랑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합하여져 온전한 봉헌으로써 내 성심 안에서 용해되어 열렬한

보상의 제물로 바쳐진다면 그들도 막강한 악마의 세력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단다. 너희의 깊은 사랑의 기도를 통하여 정화의 때가

빨라질 수도 늦추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티 없는 내 성심의

승리가 미구불원하도록 너희에게 제공한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깨어서 기도하여라. 그러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세상이 변화될 것이다. " [2000.6.13 성모님]아멘...!!!

박 베드로 형제님께서 33항목 중에서

22항목까지 7부를 올렸고.

23항목부터 25항목까지를  8부를 올리겠습니다.

~@*** 1.  지금 저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이미 지난번 16항목에서 언급되었

듯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시대,

오류에 물든 위험한 시대, 하느님을 촉범하는 시대, 급박해진

 시대라고 표현하십니다.

이미 하느님을 촉범하는 세상이 되어 성부께서 대 재앙을 내리시어 이 세상

을 영멸[영원히 멸망하고 사라짐]하고, 멸종[생물의

한 종류가 없어짐] 시킬 수 있음을 깨닫고 어서 서둘러 대책을 강구하라고

엄중한 경고를 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는 이러한 엄청난 미증유의 사건을 빨리 깨닫고

어서 깨어나 열절한 기도와 사랑으로 모두가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경악을 금치 못하는 이 시대에는 잦은 지진, 해일, 폭우, 태풍, 폭설, 산불, 기아,

 질병, 전쟁, 살인, 민족간 대립과 갈등, 가정 해체, 존비속간 살해에

 대해 절대[비교하거나 상대할 만한 것이 없음]로 안일하게 생각지 말라고 성모님

께서 강조하고 계십니다. 특히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라며 "절대"라는

강한 강조의 표현으로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을 깨닫고,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성모님께 다

가 오면 주님께 봉헌하시어 하느님의 징벌 대신에 주님의 축복이

내려질 것이고, 반드시 성모성심의  승리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내려져서 영원

한 웃음꽃이 피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영원한 웃음꽃이 피는 곳은 단 한 곳 뿐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나눈 자료를 통해

다 아실 것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는 마귀가 패망하고 아버지[성부]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시는 것

이며, 그 때에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자녀들은 반드시 성모님 곁에

서리라[94.1.21 성모님 말씀]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지난번

주제 5번 항에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하는 자녀를 구원하기 위한 이 세상에서 단 한번

밖에 없는 기적,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사랑의 기적!,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에 모두 동참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목을 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새로운 다짐으로 모든 것을 버리고 사랑의 성모님을

온전히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한다면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우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도록 성모님의

말씀[91.8,27]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 2.  1988년 4월 12일에 예수님께서 쭉정이와 알곡을 고르는 시기라고 시작

하신 이후 23년이 지난 2011년 3월 10일에는 처음으로 알곡을 골랐다.

라고 하신 표현을 쓰시고 계심에 대해 깊은 묵상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에게  특별히 주신 귀한 말씀에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은 반드시 그 역활을 한치의 오차

도 없이 실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2011.3.10

예수님말씀]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2011.310]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자녀들[2002.3.28]

이 해야 할 일은...

 (1).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고,                              

(2).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것입니다.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는 최후 만찬에서 부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 

아 가시는 죽음을 통한 부활의 신비를 묵상하게 됩니다. 

성체성사의 신비, 사랑하는 제자로 부터 받은 배반의 고통, 편태 고통, 죄의 누명 

을  쓰신 고통,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며 걷는 처절한 고통,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통, 죽음에 이르는 고통, 즉 죽음에서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

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그 분의 영광에 도달하게 된다는 신비를

영속시켜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우리들도 받

는 크고 작은 고통들을 봉헌하고 보속하고 희생하는 삶을 살면서

 끊임없이 파스카의 신비를 묵상하면서 하늘과 땅을 잇는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간다면, 마지막날 천국으로 인도받아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자녀들에게 마지막 노력을 다 하시며  애태우시

는 성모님의 뜻은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하는 긴급한 호소의 말씀을 묵상하며 이번 주제를 마무리 합니다. 

"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너희 

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2011.3.10 성모님] 아멘...!!!

23. 영멸지경에 이른 이 세상, 이 세상을 멸종 시킬 수 있다.

1] 영멸지경에 이른 이 세상                                                         

하느님을 촉범하여 영멸지경에 이른 이 세상을 보신 성부께서 대 재앙을

내리시기 전에 교회의 수장인 그가 어서 한국 나주를 인정하여,

주님의 영광의 빛이 그를 통하여 온 세상에 빛나게 되길 바란다고 꼭 전하

여라.[2006.10.19 성모님]

2] 너희를 멸종[생물의 한 종류가 없어짐]시킬 수도 있음을 깨달아라.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가 잘 되게도 해 주시고 번성하게도 해 주시나

반면에 너희를 멸종시켜 쓸어버리실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깨어나 열절한 기도와 사랑으로써 모두가 구원받기 바란다.[1997.8.27

성모님]

3] 이 세상을 멸종시켜 쓸어 버리실 수도 있다.                               

이 세상은 이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세상을 멸종시켜 쓸어버리실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어서 서둘러 대책을 강구 하여라.[2006.10.19 예수님]

        24. 하늘, 땅, 바다에서 일어나는 대규모의 재난들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 말아라.

1] 내가 예전에도 말했듯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대규모의

수 많은 재난들, 즉 잦은 지진과 해일, 폭우와 태풍, 폭설과

산불, 기아와 질병, 전쟁과 살인, 민족과 민족 인종과 인종간의 

 대립과 갈등, 가정의 해체와 존비속간의 살해 등을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일이라고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지 말아라.

[2005.12.31 성모님] 

2] 모든 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고 어서 깨어나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올 때

너희를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그러면 하느님의 징별 대신에 주님의

축복이내려질 것이고,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여

너희에게 기쁨이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내려져 웃음꽃이 피어지리라.

[1995.1.18 성모님]

25. 너희만이라도[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알곡으로 뽑혔다,

늘 깨어]

1] 예수님의 사랑의 초월성을 갖고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 주기 바란다.

내가 친히 세운 많은 성직자들까지도 맡은바 중대한 소명을 망각한 채 양심마져

 저버리고 나를 전한다는 미명아래 위선으로 철갑하고

십계명 중 6계명과 8계명을 스스럼없이 거스르면서도 세상에서 대접받으며 군림

하려 하고 있으니  불림 받은 너희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피 흘린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 주기 바란다.[2006.6.30/2

예수님]

2]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발달되고 있지만 영적으로는 이미 만신창이가 된

인류는 불모의 황야에서 살고 있는 위험과 피할 수 없는 재난에

처했으면서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소

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니,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

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2011.3.10 예수님]

*** 묵상 :  너희와 너희들은 같지 않습니다. 너희는 너의 라는 뜻이고,

너희들은 너의 무리[니가 속해있는 무리]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자면 "너희 집"이라는 말을 했을 때 "너의 집"이지

"니가 속한 그룹의 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지금 이 시대는 마지막을 경고하는 신호음이

마귀와 합세하는 이들을 통해서 벌써 조종처럼 울리고 있는데

대다수의 세상 자녀들은 눈멸고 귀 멀어 세상을 덮치는 큰 재앙들이 이미

발등에 떨어졌는데도 안일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니 내 마음은 정의의 불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그러나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

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

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

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잘 있거라. " 

[2001.10.19 예수님] 아멘...!!!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ㄴ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http://www.najumary.or.kr/najumary/lndex.php

마리아 구원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