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7일 성목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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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이세상에 율리아( 엄마) 자매님
보내주셔서 감사 영광 찬미 찬양
받으소서 ♡♡♡♡♡♡♡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셔서 말씀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말씀도 영원히 변치 않을 것입니다."아멘.
사랑이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이신 성모님 김사합니다.
사랑이신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맞는 일을 주십니다. 그러면 그것에 대해서 감사하면서 나에게 주신 일을 열심히 하면 됩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여러분,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해서 불러주셨는데 그것을 저버리고
떠나갔을 때 우리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주님께서
많이 사랑하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어떤
자녀들은 엄청 사랑하셔요. 주님께서도 질투의 신이라고
하십니다. 많이 사랑받는 자녀는 책임도 더 큰 법입니다.
설사 내가 잘못하지 않았더라도
상대방이 나 때문에 분심가고 나 때문에 죄를 지었다면
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 죄인을 용서해주십시오.
이 죄인을 용서해주십시오.”.. 아멘.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자살했고,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되었기
때문에 그때야 모든 걸 내 탓으로 받아들여 목놓아 울며
절절하게 회개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완덕으로 이끄시는 주님.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모두 받으시옵소서. 아멘.
한심하고 부족한 이죄인을 마리아의구원방주에 태워
이토록 소중한 말씀으로 양육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하여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제 자신 부인하며, 죄짓지 않도록 조심하며, 주님께서
맡겨주신 소명을 위해 일하며, 끝까지 성모님따라
주님께로 가겠나이다. 아버지계신 그곳, 내 본향으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신부님들 사랑합니다~ 성인 신부님들 되세요~
존경하는 율리아님! 말씀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수고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에 상처 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성모님의 구원방주 타게 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넓은 망토 안에
이 몸 안아 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 감싸주소서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 없더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이 저를 통하여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모든 징표와 업적은 영원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의 마지막인 그날과 그 시간은 하느님만이 아시지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른다고 했어요.
우리를 데려가실 그 시간도 아무도 모릅니다.
아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그러나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일 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맞는 일을 주십니다.
그러면 그것에 대해서 감사하면서
나에게 주신 일을 열심히 하면 됩니다. 아멘!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 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내 영혼 고쳐주소서. 아멘!
처음부터 끝까지 율리아님의 금과 같이 소중한 말씀
마음에 담으며 읽었습니다.
그렇게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려요^^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 없더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이 저를 통하여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모든 징표와 업적은 영원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의 마지막인 그날과 그 시간은 하느님만이 아시지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른다고 했어요.
우리를 데려가실 그 시간도 아무도 모릅니다. 아멘!
※ 저희들과 율리아 엄마와의 만남을 허락해 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의 뜻에 따라 더욱 분발하여 율리아 엄마의 목숨을 아껴 드리는 통역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남은 생애 동안 그 누구도 대체 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해야 할 귀중한 임무에 충실하도록 하겠나이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를 믿고 나를 따르는 너희들은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가려고
해도 반드시 구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천국에서 너희와 함께 하겠다.”
아멘 !~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아-멘 !
주옥같은 말씀 다시 마음에 세기면서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수고 많으셨어요.
겸손을 실천하기위해 노력하는
나주의 순례자 되도록 노력하며
율리아엄마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아멘!
이것은 주님께서 필요로 하셔서
희생보속을 치르라고 사랑으로 주신 것인데
어찌 의사들이 알아들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그 모든 고통을
여러분들의 회개를 통한 구원과 부활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해서 모두모두 바쳤습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이 모든 영광을 함께 주님께 돌려 드립시다. 아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영. 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저희의 기도를 들으소서.
나주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하늘의 모든천사들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한국의 모든 순교성인성녀들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하느님의 모든 성인성녀들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 올라오길 기다렸어요!
영혼의 유익이 되는 말씀들 무지 감사합니다^^
꼭 실천할게요♡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해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오늘부터라도 ‘내 안에 무슨 나쁜 친구가 있는지?’
잘 생각하면서 나쁜 그 친구들을 다 내보내도록 합시다.
아멘!!!
그 심한 고통 중에도
우리들을 위하여 사랑으로
말씀 전해 주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도 내려주신
젖과 황금향유와 향유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에게
스며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그 은총을 다 받으시기
바랍니다...아멘...^^
율리아님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님의 말씀이
그대로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도 언제 주님께서 데려가실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 기도하며 주님과 성모님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그러나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일 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 귀한 말씀들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사랑의 작은 도구로서 저희모두 만방에 사랑 전하는 사랑의
도구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그 사랑을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오늘부터라도 "내안에 무슨 나쁜친구가있는지?
잘생각하면서 나쁜친구들을 다 내 보내도록 합시다.
아멘 !!! 아멘 !!! 아멘 !!!!!
"율리아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많이 뉘우치고갑니다.
요번 사순절에 많은 고통으로 회개도많이했고,평생을
용서하지못할 사람을 용서해주었더니, 그분께서,
많은 회개을하시는것같았습니다.
"주님,성모님,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사랑하는 율리아님," 고통중에서도 늘 저희들에게,
사랑을심어주시고,좋은말씀에 감동을받고갑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힘 내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사랑님의 댓글
예수님사랑 작성일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시기 질투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멘*
실천하게 하소서~~~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 곁에 이런 산 성녀를 보내 주심에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게서는 그동안의 고정관념들을 다 깨셨어요
거듭감사합니다.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서 영혼이 깨어나고
영혼의 생명이 약동함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느낍니다
너무 너무 행복하고 감사드릴뿐입니다
이번 성삼일도 나주에서 거룩하게 보낼 수 있도록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께서 오래도록
저희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아멘 !!!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 없더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이 저를 통하여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모든 징표와 업적은 영원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의 마지막인 그날과 그 시간은 하느님만이 아시지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른다고 했어요. 우리를 데려가실 그 시간도 아무도 모릅니다
아멘!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그러나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일 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아멘!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흘리신 고귀한 핏값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 율아님~고맙습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죽음에 까지 이르는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고
사랑의 말씀으로 저희를 양육시켜 주신
율리아님!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 위대함을 봅니다~
영혼의 보약을 말씀을 통해 주시어
많은 은총을 받고
저희위해 극심한 고통들을 바쳐주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고맙습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나를 믿고 나를 따르는 너희들은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가려고
해도 반드시 구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천국에서 너희와 함께 하겠다.”
아멘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병원에서도 오늘이나 내일 당장 죽어도 어떤 의사가 “아이고 왜 죽었을까?” 그런 소리 안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의사가 볼 때는 그렇지만 제가 죽음의 고통에 이르도록 희생을 치르지 않고서는 이 세상은 멸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자비하신 하느님께서 이런 희생을 요구하신 것입니다.
제가 “이번에는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성한 곳이 하나도 없네.”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입도 삐뚤어집니다. 자율신경 때문에 그런대요. 눈도 짝눈이고 얼굴도 여기 쑥 나왔다가 저기 쑥 나왔다가 그러는 것들도 다 자율신경 때문이라는데 제가 안경을 벗었더니 율리오씨가 “빨리 덮어!” 할 정도였습니다.
엊저녁에도 제가 기저귀를 차고 잤습니다. 하도 설사가 나와서. 그러나 이 고통들을 여러분들의 부활을 위해서 정말 아름답게 바쳤습니다. 여러분들의 위장과 장, 오장육부 안 좋은 것들 위해서 봉헌했으니 다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아멘!!!
너무나 중요하고 소중한 율리아님의 말씀 너무나 감사해요.
올려주신 운영진님 넘 수고많으셨어요.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존경하는율리아엄마
말씀깊이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엄마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진짜 우리는 그렇게 사랑으로 살아야 됩니다."
"이 자녀들의 가족들까지도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남은 한 생애는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상대방이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까지 내밀 수 있는 그런 사랑으로 무장되게 해주십시오.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해주시고 더욱 사랑으로 거듭나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 자녀들 오늘 이 시간에 봉헌 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그대로 제게 이루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되었기 때문에
그때야 모든 걸 내 탓으로 받아들여 목놓아 울며 절절하게 회개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성 목요일 참여는 못했지만
엄마말씀 귀담아듣고 잘 묵상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 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화이팅!!!
올려ㅕ주신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감사!!! 율리아님 말씀을 모두 실천하는 자녀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도록 합시다.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깨끗하게 오늘부터 잘 정돈해서 예수님을 모시도록 합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새롭게 부활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살아 있는 힘이 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늘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믿고 의지하고 그 말씀에 따라서
살려고 하는 사람은 반드시 구함을 받습니다.
성모님은 “나를 믿고 나를 따르는 너희들은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가려고 해도
반드시 구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천국에서 너희와 함께 하겠다.”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과 힘이 넘치는 율리아님의 은총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도 우리를 위하여 희생제물이 되어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엄마 말씀따라 시기,질투,교만,판단,험담 등을 멀리하도록 노력할게요
부족해서 매일매일 같은 죄를 반복해서 속상하지만 낙담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
엄마 말씀따라 살도록 노력할게요
그러니 언제까지나 저희들 곁에서 좋은말씀 해주세요 엄마 위해서 기도할게요
좋은 말씀 해주시는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참석해서 엄마말씀 듣지 못했어도 글로 엄마 말씀을 전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 가득받으세영^ㅡ^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율리아님의 말씀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들려주시며
실천하도록 이끄시는 말씀이기에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받으신 소명 꼭 완수 하시며
오래 오래 저희곁에 계셔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온 힘을 다하시어
저희에게 사랑의 말씀을 전해주신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처음에는 "모든 사람이 다 형수님 협력자가 됐으면 좋겠어요."한
안드레아 형제님이 받은 수많은 은총과 초심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어느 순간 변질되어 시기질투와 물질유혹에 빠져 주님 성모님을 배반하고
율리아님의 믿음과 신뢰를 저버린 채 중풍으로 죽어간 안타까운 일화를 들으며
은총을 받는 것보다 관리하는 게 훨씬 중요함을 알았습니다.
내가 받은 은총에 자만하기보다 작아보이는 은총에도 항상 감사하게 하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아멘!
이렇게 게시판에서 다시 율리아님 말씀을
볼 수 있으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잘 까먹는 저라서
그때 당시에 들어도 시간 지나면 또 까먹거든요 ㅠㅠ
영혼의 신약 율리아 자매님말씀! 감사합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정말 엄마 말씀 너무너무 소중하고 감사해요~
아니 우리 엄마 자체가 너무너무 소중하고감사해요~♡
엄마가 안계신건 정말 상상할수가 없어요♡
부디 이제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그 고통은 거두어 주시고 ㅠㅠ
오래도록~~~
영원토록~ 영육간에 온전히 건강해지셔서
영원히 영원히 함께 해주세요 엄마~ㅠㅠ
부족하지만 엄마 위해 기도드립니당~사랑해여~♡♡♡♡♡♡♡♡♡♡♡♡♡♡♡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이번에는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성한 곳이 하나도 없네.”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입도 삐뚤어집니다.~~
이사야서의 고난받는 야훼의 종에 대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너무 안타까운 고통 끊임없는 고통... 그러나 희망있는 고통...
그 누구도 아닌 저 때문이란 생각이 듭니다..
율리아 엄마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설사 내가 잘못하지 않았더라도 상대방이 나 때문에 분심가고 나 때문에
죄를 지었다면 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 죄인을 용서해주십시오.
이 죄인을 용서해주십시오.” 하고 눈물로 고백한다면 여러분 모두에게
검은 장이 걷히고 하늘의 문이 열려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분명히
임하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가슴 깊이 새겨 실천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이것은 주님께서 필요로 하셔서 희생보속을 치르라고 사랑으로 주신 것인데 어찌 의사들이 알아들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그 모든 고통을 여러분들의 회개를 통한 구원과 부활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해서 모두모두 바쳤습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이 모든 영광을 함께 주님께 돌려 드립시다.
아멘 아멘~~~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하지만 율리아 엄마 덜 아프게 해 주세요
율리아 엄마 고통 삭감 강츄... 예수님!! 들어 주시어요...
저희들 좀 더 분발 할께여~~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너 왜 이렇게 하냐?”가 아니라 “이것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예쁜 충고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충고도 윗사람들에게 잘못하면 상처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혜롭게 잘 해야 하는데 앞에서는 얘기하지 못하면서
뒤에서 소곤거리고 흉보지 않아야 합니다.
넵~ 네~~네~~ 아이고 근데 왜케 찔릴까여......
무수한 설독의 죄~~를 통회하나이다..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가르침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어 이 시대 이 어둠을 쫒아 주소서...
작은 영혼되어 함께 하겠나이다...
알라뷰~~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역사를 한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때도
누가 그런 징벌이 내릴 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셔서 말씀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말씀도 영원히 변치 않을 것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말씀... 그 애절한 사랑의 말씀 절절이
사랑으로 타고 있음이 ~~~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귀한 사랑의 , 구원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나주 성모님 메시지와.... 율리아 엄마를 통해 주시는 성령의 말씀 모두모드 큰 은총이 쏟아지게 해요...
율리아 엄마의 ~~~ 이제 고통이 멈추었으면 하는데...
이 세상이 죄가 만연한 이상... 불가능한 인간적 소망이겠지여???
해마다 격심해지는 ~~ 고통을 보며 나와 이 세상의 죄가 더욱 하느님 의노를 사고 있음이 느껴져요...
율리아 엄마의 중재의 기도에 합쳐 부족하지만... 매순간 통회하며 반성하며 살도록 노력할께여...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제가 이 세상에 없더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이 저를 통하여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모든 징표와 업적은 영원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성교회안에 진주가 이렇게 살아있음을 알고 있는 소수의 영혼들은 참으로 복됩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소중한 분을 말씀으로 만나고... 기도회때 만나고.. 함게 이 시대를 숨쉬며 살아가고 영적 교감을 누리는 우린 참 복되어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의 나날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드려요... 율리아 엄마~~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주님께서 많이 사랑하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어떤 자녀들은 엄청 사랑하셔요.
주님께서도 질투의 신이라고 하십니다. 많이 사랑받는 자녀는 책임도 더 큰 법입니다.
아멘!!!!!!! 주님께서 저를 많이 사랑하는 느낌이 갑자기 팍팍 더 크게 느껴져염~~^^*
책임이...주님의 질투를 받은 적도 기억이 나요...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몇몇가지는 율리아 엄마 본받겠다는 다짐으로... 하느님의 사랑이셨구나.. 하는 고백을 할수 있을 것 같아요..
모든게 은총임을.... 나주 성모님 은총안에 항상 날날이 환히 깨달아가는 영성의 삶이 좋아염... 감사드려영~~^^* 사랑해염~~^^*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감사해요~~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누가 이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하고 성사 보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은 잘못의 원인을 ‘내 탓’이 아니라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는 것이기 때문에 올바른 고해성사가 아닙니다.
누구라고 꼭 이야기 할 필요도 없이 “설사 형제가 잘못했더라도 제가 더 잘 봉헌했어야 하는데 형제에게 소리를 지르고 막 화를 냈습니다. 이제 화가 나도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더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내가 잘못한 부분만 고백하는 게 고해성사입니다
아멘!!! 부끄러워 지는 ... 나님은 무엇인강~~ 에휴~~
엄마 말씀 읽으며.. 정말 성사중에도 수시로 튀어나오는 나의 정당화, 변명이 참 많았던것이 반성되어요~~ ㅠㅠ
더 정직하고 겸손한 맘으로 보는 성사로 주님 위로 해 드리도록 해 볼께요... 감사해여 사랑합니다~~★♥♡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아멘~~~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우리는 정말 주님이 부르셔서 나에게 어떤 소명을 주셨으면 그대로 가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 세실 수 있습니다.
주님, 험담과 판단을 물리쳐주시고 교만도 물리쳐주십시오. 거짓도 물리쳐주십시오.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받았던 모든 상처를 치유해 주십시오.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 친구로부터 받은 상처, 자녀로부터 받은 상처, 시어머니로부터 받은 상처, 며느리로부터 받은 상처,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상처, 신부님들은 신자들로부터 받은 상처, 신자들은 신부님들로부터 받은 상처, 수녀님들로부터 받은 상처 모두 다 치유해주십시오.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되었기 때문에 그때야 모든 걸 내 탓으로 받아들여 목놓아 울며 절절하게 회개했습니다.
누구라고 꼭 이야기 할 필요도 없이 “설사 형제가 잘못했더라도 제가 더 잘 봉헌했어야 하는데 형제에게 소리를 지르고 막 화를 냈습니다. 이제 화가 나도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더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내가 잘못한 부분만 고백하는 게 고해성사입니다.
율리아님 말씀 중에 제가 참고할 내용을 발췌해 보았습니다.
이것을 제 마음에 심어서 실천하고자 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도와주세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주님이 부르신 목적대로 겸손하게 매순간 따르겠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곧바로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모든 사제님들 고맙습니다. 성인 사제 되시옵소서.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 험담과 판단을 물리쳐주시고 교만도 물리쳐주십시오
거짓도 물리쳐주십시오. 거짓 증언을 절대 하지 않도록
우리 마음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십시오.
이제 주님과 성모님의 사도로서 부끄러운 삶을 살지 않고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 자녀들 오늘 이 시간에
봉헌 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과 기도가 저에게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도 은총의 말씀 전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엄마의 이 모든 말씀과 기도지향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다 이뤄지기를
기도하며, 더욱 노력할게요.
엄마..사랑해여~*
항상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오늘따라 율리아님의 말씀 모두가 제 몸에 전율을
느끼게 합니다.
뼈 속까지 꽤뚫고 지나갔습니다.
은총이 넘치는 귀한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의 위대하심을 어서 속히 깨닫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온전히 무장하여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소서.
이 말씀을 잘 실천만 한다면 어떤 환난과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빨리 기도로 무장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여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엄마,소중한 말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제가 얼마나 부족한 죄인인지 다시 깨닫고
주님 앞에 눈물로 고백하며 뉘우칩니다.
주님 성모님,
용서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을 용서해주소서.
도와주소서. 늘 깨어있게 도와주소서.
부족한 저희 가족과 기도회원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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