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의 선체에 사람들이 몰려 있을 것이라고 잠수부들이 가 보니 한 사람도 없습니다.
배가 침몰하는데 식당에서 태연하게 밥을 먹습니까?기자들이나, 구조관계자들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보십시오,
배를 일찌기 들어올렸더라면 그래도 사람을 구할 수 있었을 터인데, 시간을 끌면서 죽기를 바라는 참으로 기막힌 현실을 보며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은 바보인가를 알게 합니다.
그런 정구사가 나주인들 올바르게 볼 수는 없지 않은가?

성직자들의 일차적인 소명은 신자들의 성화입니다.
둘째도 그렇고 셋째도 그렇습니다.. 아멘~~~

우리를 성화시켜주시는 분은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이십니다. 아멘~~~

[여객선 침몰참사] 생존 학생들 "어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newsId=20140424173113276&issueId=627&page=1&type=all


[세월호 참사]노회찬 "여객선 선장과 대한민국 선장 똑같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24/2014042402122.html


<세월호참사> "안보실이 컨트롤타워" 해수부 매뉴얼 공개
"국가안보실은 위기상황 종합 및 관리"…'김장수 실장 발언과 배치' 주장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4170208202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청와대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23일 "청와대 안보실의 역할은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라고 말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관련 내용을 담은 해양수산부의 해양사고 매뉴얼을 공개해 주목된다.

시민단체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24일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가 종합체계도 상에서 중앙사고본부를 비롯해 수색구조본부, 국방부, 환경부 등 관계기관보다 상위 보고체계에 자리 잡고 있는 '해양사고(선박) 위기관리 실무매뉴얼'을 공개했다.

이 매뉴얼은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을 근거로 선박 충돌, 침몰, 폭발 등 해양 재난안전관리에서 부처와 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규정하고자 해양수산부가 작년 6월 만들었다.

매뉴얼은 해양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역할을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네 단계로 나누어 각 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나열하고 있다.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는 사고가 실제로 일어났을 때인 대응 단계는 물론 예방, 대비, 복구 단계에서도 '위기관리에 관한 정보와 상황을 종합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돼 있다.

또 중앙사고수습본부, 해양경찰청, 소방방재청 등 다른 기관보다 가장 먼저 그 역할이 기재돼 있다.

정보공개센터는 "이번 세월호 참사의 대응이 미숙했던 것을 두고 단일 컨트롤타워의 부재를 비판하는 의견이 많았다"며 "그러나 조직체계상 가장 상위에 위치하고 종합과 관리를 하는 곳이 컨트롤타워가 아니면 무엇이겠느냐"고 지적했다.

아멘

[세월호 참사]책임자 없이 변명만 "대한민국이 싫다"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3202908831
【진도=뉴시스】배동민 기자 = '쯧, 쯧'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8일째인 23일 오후 전남 진도군 진도실내체육관에서 대형스크린으로 TV 뉴스를 보던 실종자 가족들이 혀를 찼다.

화면에는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세월호 침몰 사고 수습에 정부 당국(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제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청와대는)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라는 책임 회피성 발언을 하고 있었다. 안전행정부에 설치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이번 사고의 컨트롤타워라는 얘기다.


↑ 【서울=뉴시스】김영욱 기자 = 15일 청와대에서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7회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4.04.15. mirage@newsis.com

↑ 【진도=뉴시스】박영태 기자 = 23일 오전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에서 한 실종자 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4.04.23. since1999@newsis.com
이를 지켜본 실종자 가족들은 "대책본부가 제 역할을 못 하니까 우리가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를 찾는 것 아니냐"며 화를 참지 못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은 아직도 차가운 바닷속에 갇혀있는데 높으신 양반들은 벌써부터 책임을 떠넘기려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도 이곳에 와서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고 말했다. 도대체 이게 국민을 위한 정부가 할 짓이냐"고 비판했다.

책임 회피성 발언에 대한 실종자 가족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실종된 경기도 안산단원고등학교 한 학생 아버지는 "박 대통령이 '행정안전부'를 '안전행정부'로 바꾸기 위해 수백억원을 들이면서 '안전'을 강조했다"며 "수백억을 들이면 뭐하고 안전을 강조하면 뭐하나. 정작 책임자들은 발만 빼고 있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대한민국이 싫다"는 한 실종자 가족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에 앞선 22일 아들의 시신이 뒤바뀐 사실을 뒤늦게 알게된 단원고 심모(17)군의 아버지도 "죽은 것도 억울한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며 "우리나라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냐. 정말 나라가 싫어진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등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재난 대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제대로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 "청와대 안보실이 '재난의 컨트롤타워'라고 얘기한 부분은 맞지 않다"고 반박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보실은)청와대의 안보·통일·정보·국방 컨트롤타워다. 자연재해 같은 것이 났을 때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안보실은)재난상황에 대해서도 정보를 빨리 알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 있다. 빨리 정보를 접하고 관련된 수석실에 빨리 뿌려주는 일이 안보실의 역할"이라며 "법령으로 보면 정부 안에서는 이런 재해상황이 터졌을 때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장 큰 역할을 해야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정치는 정치인들에게 맡겨야 하고 성직자들은 지옥으로 향해가는 영혼들을한 영혼이라도 구하는 것이 선결 문제입니다.
아멘

성직자들의 일차적인 소명은 신자들의 성화입니다.

둘째도 그렇고 셋째도 그렇습니다.

신자들 하나 성화시키지 못한다면 사제로써의 자격은 없는 것입니다.

정치는 정치인들에게 맡겨야 하고 성직자들은 지옥으로 향해가는 영혼들을

한 영혼이라도 구하는 것이 선결 문제입니다.

이번 진도 앞바다의 사건은 정구사에게 내려진 하느님의 메시지로 봐야 합니다.

아멘!!!

정치는 정치인들에게 맡겨야 하고
성직자들은 지옥으로 향해가는 영혼들을
한 영혼이라도 구하는 것이 선결 문제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예수님 부활의 기쁨이 충만 하소서.

주님 함께님
말씀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세상의 모든것이 부정적으로만 보이는 것이지요~ 그분들을 위하여 기도를 드릴 뿐입니다~아멘.

잘못된 판단과 선입견은 자신의 영혼을 피폐케할 따름입니다.
나의 주장과 상반된 다른 의견도 존중하고 들어본 연후에
전후 사정을 살펴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으련만.......안타깝습니다.
그래도 힘 내서 전하고 또 전해야겠죠.
이게 나주를 순례하는 우리들에게 천상으로부터 주어진 사명이니까요. 화이팅!!! 아 - 멘..

오류에 빠져있는 사제들을 바르게 인도하여 주소서!!!아멘아멘아멘

모든걸 남의 탓으로 돌리고 안이한 생각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정말 아둔하기 그지없습니다~~
온 전반에 걸쳐있는 사회 악이나 교회안에 성화되지 못한 성직자들을
위하여 간절히 구하오니 오류에서 해방되어 영적인 귀와 눈 마음을
열어 주시어 지옥으로 향해가는 많은 양때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진정으로 영적인 삶으로 깨어나게  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나주로 우리나라 국민을 불러주시어 영혼육신을 깨끗이 치유해주시고 양안을 열어주시어 깨어 기도하는 자녀로 변화시켜주시길 기도드려요 샬롬 ㅎㅎㅎㅎㅎ.

정치는 정치인들에게 맡겨야 하고 성직자들은 지옥으로 향해가는 영혼들을

한 영혼이라도 구하는 것이 선결 문제입니다.

아멘.

예수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마태오복음서 22장 20절~21절)
이 초상화 글자는 누구의 것이냐?" 하고 물으셨다. 
 "카이사르의 것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대답하자
"그러면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리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위의 말씀대로 세월호의 참사는 정부에서 처리해야하고 성직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위해서 기도하고 하느님의 뜻을 깨닫고 순명하는 일일 것입니다.
정부가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는 이유로 무관심하거나 애도하지 않는다면 참 그리스도인다운 모습이
아닙니다. 함께 아파하고 고통하며 그들 유가족을 위로하면서 하느님께로 돌아오도록 인도해주는 일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믿습니다,.

성직자들의 일차적인 소명은
신자들의 성화입니다.

둘째도 그렇고 셋째도 그렇습니다.
신자들 하나 성화시키지 못한다면
사제로써의 자격은 없는 것입니다.

정치는 정치인들에게 맡겨야 하고
성직자들은 지옥으로 향해가는 영혼들을
한 영혼이라도 구하는 것이 선결 문제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정치는 정치인들에게 맡겨야 하고
성직자들은 지옥으로 향해가는 영혼들을
한 영혼이라도 구하는 것이 선결 문제입니다.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아멘.

정말 우리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남을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아멘!!!아멘!!!아멘!!!

글 감사합니다~♡♡♡

아멘!

정말 우리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남을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아멘!

희생당한  어린 생명의 영혼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런일이 없는 밝고 아른다운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세월호 참사로 희생당한
어린 생명들이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치는 정치인들에게 맡겨야 하고
성직자들은 지옥으로 향해가는 영혼들을
한 영혼이라도 구하는 것이 선결 문제입니다. 아멘

희생당한 모든 영혼들
주님의 자비로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아멘

무고하게 죽어간 불쌍한 영혼들이
하느님의 자비로 영원한 안식에 들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