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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생각으로 일하면 어떻한 힘든일도 견딜 힘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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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20건 조회 5,462회 작성일 11-04-18 19:52

본문

어제  저녁쯤 시골에 계신  어머니께 전화 드리니  참깨를 심을려고

하니 내려와서  밭에 비닐을 쒸우자 하시다  내가 그렇게  부활절 끝나면

하자고  이야기 했건만  도무지 저에 말은 아량곳 하지 않고  막무가네로

우겨  오늘 맘 단단히 묵고  가서 집에 가니 이미 저에 어머니는  밭에

나가 계셨다

 

한번도 해보지 않은  비닐쒸우기를  하려 하니  막막 했지만  나주 성삼일

참여 하기 위해서 어떠한 방법이라도 써서  수요일 까지 끝낼려는 욕심으로

오전8시40분에 일 시작   한번도 쉬지않고  점심도 거른체 오후 2시까지 허리

펼사이도 어머니는 점심 식사 하러 내려 보내 놓고  죽기 살기로 일을

하니  나주 성모님께서 도와 주셨는지  끼니를 걸러도  배가 고픈지도  않고

일이 힘든지도 모루게  밭드럭 한두러 두드럭  검은 비닐이 쒸어져   밭 황토 빛이

검은 비닐로 뒤 덥혀져  처음에는  언제 다할까 했는데  부지런을 떠니  비닐 쒸우는

일을 마칠수 있었다

 

다쒸운 비닐  쒸운 밭을 보면  저수수로 놀라웠다  내가 이렇게  대여섯 시간을

쉬지도 않고  이 힘든 비닐 쒸우기를 해 냈다는 것에는  나주 성삼일을 참석하고

싶은 열망에서 비릇된 동기가 아니면  도전히 해낼수 없는  일이었다   끝내고

집에 들어 오니  쉬지도 않고 일한 독이  몰려와 허리가 마비되어  음직일 수가

없었다  그러함에도  몸 을 씻기위해  목욕탕을 들어 가니 목욕탕이  청소한지가

꾀 되어 벽에  곰팡이가 끼어   전라도 말로 시장간지매  장 봐븐다고  목욕탕

청소 하기로 하고 안방 화장실 부터 시작 거실 목욕탕을  벽부터 전체를

청소 하고 나니  목욕탕 타일이 빛이 나는것 같아  몸은 힘들어도  기분이

좋았다

 

다 끝내고 나니  갑자기 탕수욕이 먹고 싶다면서   저에 딸이  탕수옥을 시켜와

좋아 하지 않지만 석점을 먹으니  먹고 싶은 마음이 없어 오늘 게시판을

열어 보지 않아  컴에 앉아 잠깐  보고 들어가  잠을 잘려고 하는데  별로

좋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자판에 손을 얻어  서툰  자판을두드리면  글을

올려 봅나다  내일은 다시 가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아침에 일어 놔 보야

알것 같다  세삼 제가 단연코  말하는데 나주 성모님 생각으로 일을 하면

초인적 힘을 주신다는것이다  나주에서 사랑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감사

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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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단연코  말하는데 나주 성모님 생각으로 일을 하면
초인적 힘을 주신다는것이다 .. 아멘!!

사랑하는 다함께님. 나주의성삼일전례에 참석하고자..그토록 많은일을
끼니도 거르면서 힘든줄 모르고 헤내시다니..그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이번 성삼일에 성삼위하느님의 크고 높은 은총을 넘치도록 받으실줄
믿습니다. 은총안에 사심을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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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바로 생활의기도봉헌하면서!!
힘을 주십니다! 정말 옳으신 말씀이에요!
모든 것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마음으로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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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삼 제가 단연코  말하는데 나주 성모님 생각으로 일을 하면
초인적 힘을 주신다는것이다  나주에서 사랑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달려가는 자녀들에게 얼마나 크나큰 사랑의 힘을 주시는지요!!!
저희도 많은 체험을 하지요!!!마음을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
성삼일에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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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 성삼일을 참석하고 싶은 열망에서
비롯된 동기가 아니면 도저히 해낼수 없는  일이었다 
나주 성모님 생각으로 일을 하면 초인적 힘을 주신다는것이다
나주에서 사랑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다같이님!!!  저도 동감입니다  첫토가 기다려지면서 설레이는것
과 같이 성모님 생각으로 일을 하면 힘들지가 않고 즐겁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어머님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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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다같이님 순수한 마음이 전해져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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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머니를 도와 밭에 참깨 심을 비닐을 씌우셨군요.
점심도 거르며 스스로 사랑의 노동을 하셨으니
탕수육은 나중에 자셔도 되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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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다같이님의 나주 성모님을 향한 마음  무척 예뻐보이네요
성삼일에 풍성한 은총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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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다같이님 마음이 참 예쁘시네요.~~
그런 마음에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죠,,

성삼일에 은총 많이 받으셔서
주님 성모님 예쁜 딸로 사시길...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 품속에서 행복하시길 빌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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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늘 성모님께서 하여야 할 일을 잘 하는 회원님들이 되도록
하루 일과를 잘 시작하고 마무리 짓는 저희가 되는 은총받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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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삼일을 지키기 위해서
빨리 일을 끝내시려고 애쓰신 다함께님
너무나 감사드리며 아름답습니다.

그맘 아시고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며
열심하신 그 동작하나하나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믿으며

또한 율리아님께서 성삼일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지극한 예수님의 사랑으로 기도해주신 그 힘에
스스로도 놀라버린 엄청난 일을 하셨군요.

목적을 갖고
열심히 일을할 때 나오는 그 힘은
너무나 크고 놀랍지요. 다함께님 수고하신 그 사랑
모두 감사드리며 다함께님 어머님께서도 넘 좋아하셨
겠어요. 노모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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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맞습니다.

나주성모님 생각하며 일하면
어떠한 어려운 일도 잘할수 있습니다.

성삼일 지키실려고 열심히
노력하시는 님의 모습
성모님이 잘 아실것입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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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 생각으로 일을 하면

초인적 힘을 주신다는것이다  나주에서 사랑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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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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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맞습니다.

나중 성모님생각으로 모든 일을 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  성모님께서 조용히 공부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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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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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내가 이렇게  대여섯 시간을

쉬지도 않고  이 힘든 비닐 쒸우기를 해 냈다는 것에는  나주 성삼일을 참석하고

싶은 열망에서 비릇된 동기가 아니면  도전히 해낼수 없는  일이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저도 동감입니다. 나주성모님만 생각하면 안되는것이 된다니까여^^

귀한 체험하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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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노모께서 밭일을 하실정도로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네요
미리준비하고 그렇게 열심히  계시니
성삼일의은총 풍성하실줄로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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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내일은 다시 가 마무리을 해야하는데
    아침에 일어놔 보아야 알것같다.
    세삼 제가 단연코 말하는데 나주성모님 생각으로
    일을하면 초인적 힘을주신다는것이다.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다함께님.".

    한6년전인가? 그때 제가 많이 아팠습니다.
  한국 자게방에다 기도방을 만들었는데, 나주성모님계시니 너무너무행복합니다.
  뉴스을 보고있는데, 갑짜기 화면이 캄캄해지면서,제눈에는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숨을 쉬고있는데, 제몸에서 기운이 조금씩조금씩 빠져나오는데
    도저히 움직일수가없었습니다.
  정신을 잃고있으면서도 나는 죽으면 안된다.
    저 많은 책들,전단지을 누가전파을 할것인가?

      "주님,성모님." 저 지금 데려가면 안됩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할일이 너무많아요.
    제 생각에는 몇분사이에 숨이 멈출거라는 느낌이 오는데,
  온 힘을 다하여, 데려가시면 안됩니다., 저할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성모님, 저살려주세요. 하고 있는힘을 다하여 소리을
    질렸지만, 저혼자 소리을 질렸는지, 아니면 크게 질렸는지 저는 모릅니다.

    엉엉 울고있자니 눈에화면이 조금씩 들어오는것같아서
 한참을 기다리자니 화면이 잘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힘이없어 겨우일어나서 성모님상 앞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전파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알렐루야!!!알렐루야!!!알렐루야!!!!!
    " 주님,성모님 찬양,찬미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의 일을 생각하고, 애원을 했더니 살려주시더군요.

    "다함께님."
      주님,성모님께서 초인적 힘을 주시는것 저는 알기 때문에
      님의 글을 감동깊게 읽었습니다.
      주님,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시며 성주간에 은총을 많이 내려주실것입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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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다같이님~
성삼일 동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기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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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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