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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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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0건 조회 3,070회 작성일 14-04-30 16: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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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5월 8일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성모님: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머지않은 날 세상 끝날에 너희가 회개하지 못하여 지옥의 불구덩이에 처넣어졌을 때 그때서야 가슴을 치며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어서 오너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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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쉴 때

"주님! 제가 숨을 들이쉴 때마다

주님께서 제 안에 임하시옵고

숨을 내쉴 대 마다

제 안의 모든 악한 생각들이 빠져나가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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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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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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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머지않은 날 세상 끝날에 너희가 회개하지 못하여
지옥의 불구덩이에 처넣어졌을 때
그때서야 가슴을 치며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어서 오너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멘.~

무지 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 남은 소중한 시간도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있으십시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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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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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멘!!아멘!!


늘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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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사랑의메세지 말씀
감사합니다 그대로 우리모두에게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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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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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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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멘,아멘.

 감사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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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주님! 제가 숨을 들이쉴 때마다
주님께서 제 안에 임하시옵고
숨을 내쉴 대 마다
제 안의 모든 악한 생각들이 빠져나가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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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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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멘~~~!
정말 천국으로 가고싶어요
정말로 정말로
그런데 나의 행실은 버릇과 습관과악습으로 지옥길을 가고 있으니
비참한 제자신을 어찌합니까
성모님 !
나주의 어머니 !  이 죄녀에게
자비로 도와주소서
이 죄녀를 고쳐주소서
엄마곁에 설수있도록
이 딸!!!양육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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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9년 5월 8일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성모님: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머지않은 날 세상 끝날에 너희가 회개하지 못하여 지옥의 불구덩이에 처넣어졌을 때 그때서야 가슴을 치며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어서 오너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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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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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머지않은 날 세상 끝날에 너희가 회개하지 못하여
지옥의 불구덩이에 처넣어졌을 때 그때서야 가슴을 치며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어서 오너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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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좁은문...구원의 문...

그러나...

모두들...영혼의 눈이멀어  멸망의 문으로 둘어가네요...

그들은 귀도 ...눈도...마음도  닺혀있어요...

마음이 완고한이들을 위해  빌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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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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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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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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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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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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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늘감사의삶님!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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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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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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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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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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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머지않은 날 세상 끝날에 너희가 회개하지 못하여
지옥의 불구덩이에 처넣어졌을 때
그때서야 가슴을 치며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어서 오너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님의 정성어린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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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의 메시지말씀과
생활의기도 아름답게 올려주시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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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머지않은 날 세상 끝날에 너희가 회개하지 못하여 지옥의 불구덩이에 처넣어졌을 때
그때서야 가슴을 치며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어서 오너라, 아멘.

주님,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저도 제가 만나는 모든이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저의 마음문을 열어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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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사랑가득한 성모님말씀과 아름다운 음악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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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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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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