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교회의 표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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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하느님께서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어 이룩하신 구원의 신비를
공적계시라고 하며, 그외의 모든 일들은 다 사적계시라고 하는데
나는 그런 일에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삼으실 때 내노라하는 율법학자들이나 사회의 유명인들은
제쳐두시고, 별 볼일없어 보이는 단순하고 순박하기 이를데 없는 자들만을
선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3년간의 공생활에서 어려운 논리나 이론을 한번인들 들먹이시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2000년이 지난 지금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오히려 잘난체 교만을 떠는 일부 성직자들의 이론과 논리들을 괴변이라고 까지
질타하시며, 아직도 주님께로 다가오는 사람이 단순하고 순수하기를 수도 없이
말씀하심으로써
우리들이 하느님에게로 다가가는데 그런 세속적인 규범들이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광주 주교님의 공지문 한장으로 모든 신자들의 눈과 귀를 틀어막았고, 발목에 족쇄
까지 채워 버렸는데도, 그것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우리가 아무리
나주의 진실을 설명해도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는데는 참으로 좌절감을 느낄
정도 입니다.
지난 1997년 7월 13일에 성모님께서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주셨기에 올려 드립니다.
율리아님은 그날 기도하고 있을 때 십자고상에서와 성모님상에서 빛이 비추어져
함께 참석한 모두에게 내려졌고 ,그때 성모님의 아름답고 상냥한 음성이 아주
친절하게 그리고 다정스럽게 들려왔습니다.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너희에게 오실 전능하신 주님을 흠숭하고
온전히 받아들여 교황에게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기진해 있는 교회의 맏아들이며 베드로의 후계자인 내 귀염둥이 교황은,
지금 육적으로 내적으로 단말마의 고통을 겪고 있으니, 너희가 친자식이 되어
그를 위하여 기도해 주기 바란다.
(그 교황님께서 이번27일에 성인반열에 오르시고 천국에 게심이 확인됨)
기도의 중심은 성체안에 현존해 계시는 내 아들 예수라는 것을항상 기억하고
더욱 심취되거라. 나의 불림 받은 아들들아 ! (사제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 (우리들)
잘 들어라 !
막내 자녀인 한국,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어둠이 뒤덮힌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 다오.
협력이 무엇이냐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며
목이 터져라고 외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 빨리 교회에서 받아들여져
흩어진 수많은 양떼들이 돌아와 마리아 구원방주 대성전 안에서
미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그 안에서 사랑하는 내 아들들인 사제들이 예수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 안에서 성화되어 많은 양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오르는
지름길이 될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귀염둥이인 자녀들아 (우리들)!
어둠에 싸인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마귀와 합세하므로
방향감각까지 상실되어 무방비 상태에서 표선(정처없이 떠 돌아다니는 배)처럼
흔들거리고 있으니, 어서 서둘러 이 어머니의 호소에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참경 (끔찍하고 비참한 광경)을 막도록 도와다오.
일부 성직자들 까지도 유언비어에 귀 기울여 천상의 이 어머니를 무시하고
학대하며 백전노장 (수없이 많은 싸움을 치른 노련한 장수) 처럼 기세가 등등하니,
하느님의 무서운 진노를 사고 있단다.
그들의 혀는 거짓을 말 하고
입술에 독이 흐르며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으니
회개하지 않으면 사울의 최후를 연상케 할 것이다.
이제 만일 더 이상 회개하지 않고
나의 말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주님께서도 어쩔 수 없으신데,
낸들 어찌하겠느냐.
사울의 최후가 어떠했는지 (불레셋과 싸움에서 세 아들 마저 죽었고, 사울도
화살에 맞아 잡힐 순간에, 부하에게 죽여 달라고 하였으나, 부하는 차마 왕인
사울을 죽이지 못하자 사울이 자결함으로써 구원에서 완전히 멀어짐)
너희는 잘 알지?
하느님께서 사울왕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셨지만,그러나 이제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지 않을뿐더러 백배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이제 너희의 친 어머니가 되어줄 것이니 너희는 이 어머니의 친자식이 되어
서로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 + +
하느님의 구원사업은 이 세상 마칠 때가지 계속 될 것입니다.
그것은 2000년 전에 공적계시가 끝난 것이고 이제는 다시는 공적계시가 없다는
식의 인식때문에, 세상이 다 망가져도 공적계시는 없을 것이고 오직 사적계시만이
존재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맹렬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눈에 들어올리가 없습니다.
구약성경은 무엇이며 신약성경과 무엇이 다른가?
2000년이 흐른 지금 예수님이 다시 메시지를 주시는 것은 그것도 사적계시인가?
똑똑한 척 자기교만의 함정을 파 놓고 그 안에서 허우적 거리는 잘난 신학자들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착한 양떼들이 그 뒤를 따라가고 있으니,
이때문에 성모님께서 그렇게 힘들어 하십니다.
파티마는 파티마이고 루르드는 루르드입니다.
그 성지에서 성모님께서 말씀 하신 것은 전세계를 위한 것임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성모님께서 분명하게 밝히셨듯이,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들은 한국 나주만이 아님을 천명하셨습니다.
사랑하는 한국의 성직자들이여 !
성모님께서 교회의 힘으로 당신의 메시지가 전세계로 전파되기를 바라십니다.
이는 사적계시와는 차원이 다른 계시 입니다.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신 성모님께서 아들 예수님과 함께 나주에 오시어
역사를 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왜 나주이고 율리아인가?
그것이 바로 하느님과 성모님의 뜻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철부지 소녀나 성직자들의 손을 거치지 않고, 결혼하여 4명의
자식을 둔 촌부 율리아님을 선택하셨다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하느님은 일 하기 쉬운 성직자들을 택하지 않으신 이유가, 하느님은 당신의 일을
쉽게 성취시키기 위하여 편법 따위를 사용해야 할 하느님이 아니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번 성금요일에 율리아님은 하느님 성부의 메시지를 받으셨고 ,이제 이곳에
올려져 전세계를 놀라게 할 것입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울왕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셨지만,
그러나 이제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지 않을뿐더러 백배의 축복을 받게 될것이다.
내가 이제 너희의 친 어머니가 되어줄 것이니
너희는 이 어머니의 친자식이 되어
서로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사랑하는 한국의 성직자들이여 !
성모님께서 교회의 힘으로 당신의
메시지가 전세계로 전파되기를 바라십니다.
이는 사적계시와는 차원이 다른 계시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광주교구는 되돌리기 어려운 길을
오만한 불손으로 저지르고 말았으니
이제 어떻게 마무리를 하실찌, 끝까지
체면과 이목때문에 자신들의 눈과 귀만 가리면서
끝이 보이는 불쌍한 그길을 계속 고집하실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되돌릴수 있는 기회는 아직도 있다시니
겸손하신 신부님들께서 용기를 내시어
순교자의 몫을 차지하시러 모여드시기를 기도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맞아요,
한국의 여러교구에서 신부님들이 공개적으로
나주를 거론하셔야만 합니다.
그래야 주교님이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번 성부께서 또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신 것이 마지막이 되지 않도록
성직자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ㅎㅎㅎ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신 성모님께서 아들 예수님과 함께 나주에 오시어역사를 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왜 나주이고 율리아인가?
그것이 바로 하느님과 성모님의 뜻입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이제 너희의 친 어머니가 되어줄 것이니
너희는 이 어머니의 친자식이 되어
서로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잘 들어라 !
막내 자녀인 한국,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어둠이 뒤덮힌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 다오.
협력이 무엇이냐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며
목이 터져라고 외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 빨리 교회에서 받아들여져
흩어진 수많은 양떼들이 돌아와 마리아 구원방주 대성전 안에서
미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그 안에서 사랑하는 내 아들들인 사제들이 예수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 안에서 성화되어 많은 양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오르는
지름길이 될것이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입을모아.
온 힘을 다해.
포기함이 없이 나주성모님을 전하고 알리고
주춤거리며 머뭇거리지말고
용기와 힘을 내어 메세지를 전해 야 할것입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한국의 성직자들이여 !
성모님께서 교회의 힘으로 당신의
메시지가 전세계로 전파되기를
바라십니다.이는 사적계시와는
차원이 다른 계시입니다...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해요 주님 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 성금요일에 율리아님은 하느님 성부의
메시지를 받으셨고 ,이제 이곳에 올려져 전세
계를 놀라게 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삼으실 때 내노라하는 율법학자들이나 사회의 유명인들은 제쳐두시고, 별 볼일없어 보이는 단순하고 순박하기 이를데 없는 자들만을 선택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왜 그런분들을 제자로 삼으셨는지를 알아야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소위 좀났다는 사람들은 교만이 가득하지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기도의 중심은 성체안에 현존해 계시는 내 아들 예수라는 것을항상 기억하고 더욱 심취되거라.
나의 불림 받은 아들들아 ! (사제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 (우리들)
잘 들어라 !
막내 자녀인 한국,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어둠이 뒤덮힌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 다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번 성금요일에 율리아님은
하느님 성부의 메시지를 받으셨고
이제 이곳에 올려져 전세계를 놀라게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아멘!!! 와...정말...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번 성금요일에 율리아님은 하느님 성부의 메시지를 받으셨고 ,이제 이곳에
올려져 전세계를 놀라게 할 것입니다. 아멘
저 역시 아멘 ~!!!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막내 자녀인 한국,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어둠이 뒤덮힌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 다오. 아멘!!!아멘!!!아멘!!!
제가 영어권에살다 보니 한국어 메세지와 말씀이 가슴에 꽃이 되는지는 아실까요?
영어는 그저 마음으로 느낄뿐 기억은 잘안되지만 우리말은 항상 어디서나 내가원하면
잃어버려도 찾을수있고 묵상할수있어 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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