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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님의 품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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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43건 조회 2,083회 작성일 14-05-01 09:32

본문

 포근한 님의 품  /윤 율리아

오!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는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에

 

환한 빛을 비추시어

어둠을 몰아내 주시고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그러기에 내 주, 내 님은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아멘.

 

행복을향기처럼

     

  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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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에
 환한 빛을 비추시어 어둠을 몰아내 주시고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늘상 허물만을 드리는 이 죄인이오나
 빛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자비와 사랑에 힘입어
 다시금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수고해 주시는 엄마와함께님!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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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 주, 내 님은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아멘.
나약한 죄녀이지만  님의 품에 안길수 있기를 열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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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언제나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시는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리나이다.

묵상시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더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포근한 님의 품 안에서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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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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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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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아멘.

주님만이 나의전부임을 다시 고백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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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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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막과도 같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만이
 이 몸;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
었나이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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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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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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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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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그러기에 내 주, 내 님은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아멘."

아멘!!!
엄마와 함께님~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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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에
 환한 빛을 비추시어 어둠을 몰아내 주시고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 수고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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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예수님을 향한 마음

얼마나 간절하신지...

그마음 본받고 싶어요....

감사해요...예쁜 사랑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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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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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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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시어 은총을 더해주시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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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러기에 내 주, 내 님은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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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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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
었나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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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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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그러기에 내 주, 내 님은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아멘.

수고해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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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포근한 님의 품  /윤 율리아



오!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는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에

 

환한 빛을 비추시어

어둠을 몰아내 주시고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그러기에 내 주, 내 님은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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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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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수고에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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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세상에 이렇게 따뜻하고 정감이 가는 시는
처음 경험해 봅니다.
율리아님은 성인이시며
하느님 마음에 쏙 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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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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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

율리아엄마의 묵상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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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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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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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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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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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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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의 따뜻한 품을 느끼렵니다!!! 아직도 죄인에게는 무섭기만 한 분이시지만! 율리아님의 기도에 따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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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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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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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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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 우리 영혼에 단비를 내리시어
당신으로 자라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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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에
 환한 빛을 비추시어 어둠을 몰아내 주시고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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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그러기에 내 주, 내 님은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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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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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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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만이
저의 안식처이고 피난처 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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