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님의 품 (율리아님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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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에
환한 빛을 비추시어 어둠을 몰아내 주시고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늘상 허물만을 드리는 이 죄인이오나
빛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자비와 사랑에 힘입어
다시금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수고해 주시는 엄마와함께님!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 -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 주, 내 님은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아멘.
나약한 죄녀이지만 님의 품에 안길수 있기를 열망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언제나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시는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리나이다.
묵상시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더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포근한 님의 품 안에서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소서!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아멘.
주님만이 나의전부임을 다시 고백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막과도 같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만이
이 몸;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
었나이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감사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그러기에 내 주, 내 님은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아멘."
아멘!!!
엄마와 함께님~감사해요^^* 사랑해요~~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에
환한 빛을 비추시어 어둠을 몰아내 주시고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 수고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예수님을 향한 마음
얼마나 간절하신지...
그마음 본받고 싶어요....
감사해요...예쁜 사랑의 시....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시어 은총을 더해주시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러기에 내 주, 내 님은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아멘.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aman.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
었나이다...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그러기에 내 주, 내 님은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아멘.
수고해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포근한 님의 품 /윤 율리아
오!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는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에
환한 빛을 비추시어
어둠을 몰아내 주시고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그러기에 내 주, 내 님은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아멘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수고에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세상에 이렇게 따뜻하고 정감이 가는 시는
처음 경험해 봅니다.
율리아님은 성인이시며
하느님 마음에 쏙 드는 분이십니다.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
율리아엄마의 묵상시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의 따뜻한 품을 느끼렵니다!!! 아직도 죄인에게는 무섭기만 한 분이시지만! 율리아님의 기도에 따라!!
아멘아멘아멘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 우리 영혼에 단비를 내리시어
당신으로 자라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에
환한 빛을 비추시어 어둠을 몰아내 주시고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아멘.......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그러기에 내 주, 내 님은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만이
저의 안식처이고 피난처 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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