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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고운 5월은 성모님의 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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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2,457회 작성일 14-05-04 08:38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제는 우리가 고대하던 매월 첫토요일 2014년 5월 3일의 첫토요일입니다.

매번 가는 성모님의 성지지만,벌써부터 흥분이 됩니다.

나주 성모님집에서 8km떨어진 성모님동산은 예수님께서 `나의 성지로 만들어

이곳을 찾는 병든 영혼 육신들을 목욕시켜줄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그곳은 율리아님이 아름답게 가꾸어 놓은 성지가 되어 정말로 이곳을 찾는

 무수한 영혼육신들이 치유받고 있습니다.

 

이번 성금요일에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부르셨는데 3번째 입니다.

첫번째는 1995년 6월 16일 율리아님이 탈혼중에 잠깐 연옥에서 불의 고통으로

단련받는 사람들을 보고서 무서워 떨고 있을 때,예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너를 택하여 쓰고자 죽음에서 몇번이나 살려주었는데, 고통을 받겠다고 약속한

네가 부족하다고, 자격이 없다고, 십자가를 내려 놓으려고하며 주저하느냐?"

 

우렁찬 예수님의 목소리에 깜작 놀라고 있는데

"너는 자주 고해성사를 보고 보속을 많이 했으나,순교를 약속한 네가

자주 쓰러지려 하였으니,영혼을 더욱 깨끗하게 정화시키기 위하여

불속을 한번 걸어갔다 오겠느냐?"

 

율리아님은

"예"

하며 뜨거운 불속을 걸어나오는데  그 뜨거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습니다.

 

"이제 너의 영혼은 깨끗이 정화되었으니 하느님 나라로 가거라"

 

천사들이 율리아님을 데리고 전에 보았던 천국으로 데려갑니다.

하느님께서는 높은 옥좌에 앉으셨는데  성모님께서도 옆에 계셨고 천사들에게 둘러싸여 계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얘야"

한참 말이 없으시다가

 

"지금 세상에 징벌을 내려도 되겠느냐?"

 

 

"아니예요,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성모님 말씀대로  회개하는 영혼이 많아질 꺼예요.

아니 많아지고 있어요"

 

"그럼 네가 세상에 가서 더 열심히 전하겠느냐?"

"싫어요 ,전 자격이 없어요,제 힘으로는 어쩔 수 없어요 너무 부족해요.

많은 사람들이 종말의 시간이 다가 온다는 것을  너무 몰라요."

 

"그래 바로 그 점이다. 세상 사람들이 종말의 시간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았다면

회개하였을 것을...

 

그래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폐허만이 남을 것이다.하느님이자 아버지인 나의

목소리가 엄중하게 말 할 때가 다가 온다는 것을 어서 가서 알려야 한다.

너희 기도로 막아야 되지 않겠느냐?

 

만일 내가 내 아들을 통하여 택한 예수의 대리자인 성직자들이,

내 말을 귀담아 듣지않고  계속 판단하고 비판한다면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계속 지옥의 길로 가고 있겠기 때문이다.

 

냉혹한 나의 심판이 내려질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지식의 열쇠로 하늘의 문을 철갑하고 있기에, 많은 영혼들이 밖에서 서성이며

방황하는 꼴을  더 이상은 는 뜨고 불 수가 없다.한 사제가 넘어진다는 것은,

혼자 넘어지는 것이 아니고

많은 영혼들과 함께 넘어지니 내 마음이 찢어지는 듯 아프단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

많은 성직자, 수도자,평신도들이 혀로 많은 죄를 짓고 있으니,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네가 대신 연옥의 불의 고통을 받을 수 있겠느냐?"

 

"예,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제가 받겠습니다."

하고 율리아님은 혀를 내밀어 불의 고통을 받았습니다.

 

"내 마음이 이토록 아파 이 세상에 징벌을 꼭 내리고 싶지만,

너의 간절한 소망과 고통을 봉헌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보아서,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이 구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구나.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이것이 율리아님을 하느님께서 부르신 첫번째의 일이었고

두번째는 2011년 4월 22일의 성금요일에 성모님동산의 십자가의 길 제12처에서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의 영혼을 천국으로 데려 가십니다.

 

이때도 하느님께서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광주대교구가 마쏘네에 물들어 있다고 까지 직접 거론하시며 질타를 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메시지를 중단 하셨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의 개인적인 메시지는 계속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성금요일에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을 3번째 천국으로 부르시어

한번 더 경고하십니다.

 

이번에 주신 성부 하느님의 메시지에는 우리가 전혀 몰랐던 천국의 모습들이 

많이 밝혀져 우리를 경악하게 하였습니다.

 

그 메시지가 모든 순레자들이 볼 수 있도록 소직지에 다 올려 놨으니

누구라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경악한 것 중의 또 하나의 경악은

하느님께서는 천사를 시켜 율리아님을 안내를 하는데,

천사가 영롱하게 빛나는 맑은 물을 보여주며 먹으라고 하실 때,

율리아님이 그 물맛을 보시고 나주의 성모님동산에서 나오는 기적수와 똑 같은

물이라는 것에 놀라십니다.

 

세상에 이럴수가 ! 

 

전에 율리아님이 지학순 주교님에게 약수를 드리고 싶어서 몸이 다 망가진 상태로

대구의 비슬산을 올라가서 한말들이 물통을 머리에 이고 다시 내려와

넘어져 깨뜨렸을 때, 율리아님은 오히려 감사기도를 드리신 후 시장에 나가 통을

하나 새로 사 가지고 또 산을 오르시는 것을 보시고 ,

예수님이 감탄 하시면서 기적의 샘물을 주실 것을 약속 하십니다.

 

어느날 성모님께서 빨래통을 머리에 이고 양손에 들고 발로 밀면서 산을

 오리시는데 산위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있었고 성모님께서 빨래를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이 그곳을 찾아내어 맨 손으로 땅을 팠을 때, 기적의 샘이 솟구쳤고

그곳을 지금의 성지로 꾸미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그 수를 헤아릴 길 없이 수많은 병든 영혼이 치유되었고

병든 육신이 치유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물이 바로 천국에 있는 물과 똑같다니 ! 이럴수가 !

 

하기야 내가 죽었다가 그 물로 살아나지않았던가?

 

어제 나는 성모님동산에 가자마자 바로 그 기적의 샘물로 목욕을 하였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이따 밤에 할 묵주기도를 미리 하였습니다.

 

5월은 성모님의 달 !

성모님동산은 숲이 욱어져 너무 아름답습니다. 산 전체에서 상큼한 향기가 납니다.

 

내일 월요일은 어린이 날이고 다음날은 불교의 초파일이기에 연휴가 계속 됩니다.

나는 순례자들이 많이 올것이라고 생각했으나,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 되는데도

내가 기대한 것 만큼 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많은 순례자들이 왔는데, 차량이 밀려 늦었다고 합니다.

비닐성전이 가득 찼기에 회장님은 많은 분들이 앉기위해 좀 자리를 좁혀 앉으라고

 하십니다.

 

이윽고 기도회가 시작 되었으며 성체강복을 하였고 바로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날 율리아님은 눈을 가렸던 보호색 안경을 벗으시도록 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풀어주셨음에 우리들은 감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중요한 말씀으로 우리들을 기쁘고 성령의 은총이 충만하도록

해 주셨습니다.이제 그 귀한 말씀이 올려질 것이기에 모두 아멘으로 응답하시며

읽으시기 바랍니다.

 

이윽고 한밤중에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기도를 하였고,

 이어서 거룩한 미사가 집전 되었습니다.

 

이날 더 많은 순례자들이 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 보는데,

율리아님은 주님께서 이날 우리들에게 많은 은총을 내려 주셨음을 말씀해

주시는 것을 듣고 , 이 시간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손해를 본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정말로 이 좋은 기회에 나주에 오지 못하고 놀러가는데 시간을 낭비했다는 것은

그야말로 큰 손해 입니다.

 

이 세상은 잠깐 지나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최고의 목표입니다.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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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5월첫토요일 기도회를 잘 마치고 무사히
집에 돌아왔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율리아님말씀에 감명이 너무 진하게 다가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말씀해주시는, 양육해주시는,
주님.성모님께 너무도 감사하고요,
행복하고요, 기쁘고요,

받은 은총 관리 잘 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너무도 많은 영적축복 내려주신 좋으신 주님.성모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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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정말로 이 좋은 기회에 나주에 오지 못하고 놀러가는데
시간을 낭비했다는 것은 그야말로 큰 손해 입니다.

이 세상은 잠깐 지나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최고의 목표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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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는 천국 가기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됩니다.그것이 우리의 최고의 목표입니다.아멘.
천국가는길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기가바늘귀도 들어갈수없는데  낙타가 바늘구멍에 어찌들어갈수있단말입니까
그처럼 천국에 들어가기위하여는
흠도 티도 없는 깨끗한 영혼만이 들어갈수있는 곳입니다
그러기에 천국을 그리워하면서도
행동은 속인이나  다름없는 나의 신앙은  나약함에 넘어지고  자빠져서
허우적거리며 사는 나의 비참
함에 자비로 고쳐달라고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나의 입과혀를 눈을 귀를 생각들을 행동들을  고칠수있도록 도와주시길 청원합니다
주님!성모님! 불쌍한 이 죄녀에게
자비를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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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세상은 잠깐 지나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최고의 목표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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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정말로 이 좋은 기회에 나주에 오지 못하고 놀러가는데 시간을 낭비했다는 것은

그야말로 큰 손해 입니다.

 

이 세상은 잠깐 지나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최고의 목표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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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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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때도 하느님께서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광주대교구가 마쏘네에 물들어 있다고 까지 직접 거론하시며 질타를 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메시지를 중단 하셨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의 개인적인 메시지는 계속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성금요일에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을 3번째 천국으로 부르시어

한번 더 경고하십니다.

 

이번에 주신 성부 하느님의 메시지에는 우리가 전혀 몰랐던 천국의 모습들이 

많이 밝혀져 우리를 경악하게 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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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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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은 정말 소중한 때이고
잘 살아야 함을 절실히 느끼는
율리아님 말씀들

정신 똑바로 차려서
죽을 힘을 다해 살아야 함을 느꼈습니다.

소중하고 귀중한 말씀들
더욱더 많은 분들이 듣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저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늘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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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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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천국 가기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최고의 목표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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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하느님을 뵙고 온 분이시기에

더욱 율리아님이 너무감사했어요..

천국이 너무 좋아 그곳에 하느님과 함께하고 싶을텐데

더  많은 죄인을 구하고자....저희들과 함께하고자...

다시 저희들있는 죄속으로 오신 너무 소중한 율리아님을 다시 볼수있었어요..

이  소중한 시간들과..이말로 다할수없는 기쁨과  복됨을

저희들만이 알고 느끼기에  너무 가슴이 아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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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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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우리는 천국 가기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최고의 목표입니다.아멘.

천국가기 위해서 나주 성모님 성지로 반드시 와야
되며, 모두 와서 하느님 하신 일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여
하느님의 현존하심과 은총을 받아서
각자의 삶에 자리에서 주님, 성모님을 이 시대에 맞게
증거해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음을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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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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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천사가 영롱하게 빛나는 맑은 물을 보여주며 먹으라고 하실 때,
율리아님이 그 물맛을 보시고 나주의 성몬ㅁ동산에서 나오는
기적수와 똑 같은 물이라는 것에 놀라십니다

아멘~~!!!

이 귀중한 물을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며
이 물을 먹고 깨끗한 영혼으로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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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개인적인 메시지는 계속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성금요일에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을 3번째 천국
으로 부르시어 한번 더 경고하십니다.이번에 주신 성부 하느님의
메시지에는 우리가 전혀 몰랐던 천국의 모습들이많이 밝혀져
우리를 경악하게 하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더 많은분들에게도 은총이 주어지기를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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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이 세상은 잠깐 지나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최고의 목표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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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이 세상은 잠깐 지나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최고의 목표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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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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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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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세상은 잠깐 지나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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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이 세상은 잠깐 지나가는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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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우리는 천국을 가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의 최고 목표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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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메시지가 모든 순례자들이 볼 수 있도록
소직지에 다 올려 놨으니
누구라도 볼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

주님함께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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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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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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