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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일 첫토요일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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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7건 조회 2,045회 작성일 14-05-04 18:3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과 자비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우리나라 성직자들이 나주성모님의 뜻을 받아들여

생활의기도화가 됨으로써 그들을 따르던 수많은 양떼들과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하늘항구를 도달 할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첫토요일 기도회를 잘 다녀왔습니다.

아내와 함게 순례버스에 오른 저희 모두는 행복하고 기쁜 마음으로 나주로 향했습니다.

 

산과 들을 바라보니 온통 푸르르고 맑고 화창한데다가 

주님 성모님을 뵈러 간다는 설레임이 가득하였지요

그런데 행락차량들이 너무 많아 찻길이 많이 막혔습니다.

순간 예수님께서는 3년간의 공생활을위해 30년간 부모님께 순명하며 기다리셨는데

조금 막힌다하여 불평해서는 안되겠고 봉헌해야 겠다싶어서

지체되는 1분이 지날때마다 성직자들이 성화되고 1초가 지날때마다 연옥영혼들이 보속을

마치고 승천케 해주십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길이 너무 막혀서 7시간만에 성모님동산에 도착하였는데

에수님의 일곱상처가 묵상이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경당인사를 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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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성전에 여장을 풀어놓고 아내와 함께 게쎄마니 동산을 오르는데 하느님 자비의 태양빛이 너무 강렬하고 뜨거웠는데

우리들의 마음의 어두움과 악습을 다 몰아내시 주시고 광명의 빛으로 채워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동산의 꽃들을 바라보니  오늘따라 넘 이쁘고 신비하기까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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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활짝 피어난 예쁜꽃처럼

저도 회개의 은총으로 영혼의 꽃을 활짝 피워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풍김으로써

사람들이 저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아멘

 

공동으로 바치는 십자가의 길은 대부분 순례자들이 늦게 도착하는 관계로

오후 세시 반부터 시작된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아내가 14처를 돌고 싶다고 하여 형제님 몇분의 도움을 받아

맨발로 아내의 휠체어를 잡고 기도를 바치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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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을 바치면서 지난날...악습들을 끊지 못하고 죄를 지음으로

예수님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던 기억들이 떠 올라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노라

다짐을 하였고 이웃과 분쟁에서 진정 봉헌하지 못하였고 내탓이오의 영성을 실천하지 못하였음을

반성하였습니다.

 

 

휠체어를 잡고 내리막길에서는 발바닥이 더욱 따가왔지만

제가 잘못 살아옴으로 예수님 마음을 찔럿던 죄들을 보속하면서

아버지, 어둥에 가득찬 세상을 바라보시니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속상하시고 화가 나십니까?

이 작은 고통을 바치오니 노여움을 푸시옵소서  하고 진심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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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처에 다다르니 후활하신 예수님께서 서 계십니다.

저는 지난 성금요일  토요일 순례를 할적에 율리아님의 극심한 대속 보속 고통의 봉헌으로

회개의 은총을 받아 부족하지만 ...부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과거에 습관적으로 지었던 죄와 악습들을 모두 끊었거든요

부활하신 예수님 , 진정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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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동산에 다다르니 순례자들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수가 없어  기적수 성모님께로 갔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잘 왔다 어서 오너라 ~! 하고 웃으시며 반겨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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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을 마치고 모두들 내려와 저녁식사를 하고 비닐성전안에 들어오니

곧 성모님 입장식이 어어졌습니다

오늘은 율리아님이 더욱 보고 싶어집니다.

4월 18일 메시지에서 율리아님은 성부께 가셨다가 다시 파견되셨는데

성부께서는 율리아님이 세상에 나가지 않으면 세상에 불이 내려진다고 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이 '싫어요, 나가지 않을래요~! '

하는 대목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이 다시 세상에 파견되시어 살아나셨으니 얼마나 큰 다행인지요

율리아님이 너무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다 나왔습니다.

 

곧 율리님이 나오시자 주변에는 진한 장미향기가 진동을 하였습니다.

대속고통을 많이 받으시는 중에서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나오시니 너무 반갑고 기쁘고 해서

성전안에는 환호하는 우렁찬 박수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제대위에는 수많은 꽃바구니와 꽃이 봉헌되었고

예쁜 초도 봉헌되었습니다.

주님, 봉헌되는 꽃바구니수만큼 세속과 오류에 물든 사제들에게 성화의 은총을 내려주시어

그들에게 맡겨진 수많은 영혼들과 함께 천국에 오를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그리고 오늘은 어린이날 행사가 있어서 조금전까지만해도 성모님동산 잔디밭위에서

어린이 잔치가 있었는데 솜사탕과 간식도 나눠주고 기념사진도 찍고 등등 어린이들을 매우 즐겁게

해주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꽃봉헌할때 어린이들도 많이 나와서 율리아님과 포옹하는 모습을 보니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

부족한 저도 이런 어린이 같이 천진난만하게 주님 성모님 품안에 안기기를 바라며 ...

 

이어서 2005년도 4월14일에 내려오신 성체께서 5월6일 성혈이 흘러나온 그 성체를 모시고

성체강복을 거행하였습니다.

그순간 성체를 진정으로 경배드리며 사랑으로 모시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는

메시지 말씀이 떠올라서 주님께서 모령성체하는 수많은 자녀들의 죄를 용서해주시라고

배상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체강복이 끝나고 곧바로 율리아님 시간이 되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입장하시자 모두들 너무 반가와 박수를 치며 환호를 하였습니다.

이 시대 율리아님이 우리곁에 계시다는것은 정말 다행중에 큰 다행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귀중하고 소중한 분임에 틀림없습니다.

 

성부께서 율리아님을 다시 보내주셨으니

이제부터는 더욱 깨어서 나주의 5대 영성을 ( 아멘.내탓이오,셈치고,봉헌,생활의기도화)

잘 실천하고 특히 매순간 회개의 삶과 생활의기도화로

노여움이 가득하다 못해 활화산이 되신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누그러뜨려야 한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자신은 너무 부족하다고 겸손의 말씀을 하시며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다섯달란트를 받은 사람이 노력해서 다섯달란트를 더 벌어 주인에게 바치자

주인은 충성스런종이다 하시며  칭찬을 하였지만

한달란트를 가지고 있던 종은 아무 노력도하지 않고

그대로 한달란트를 내놓아 벌받은 곳으로 쫒겨났습니다.

 

우리도 나주의 5대영성을 그냥 듣기만하고 실천도 안하고 전하지도 않으면

한달란트 받은 게으른 종에 지나지 않고

나주5대 영성을 잘 실천하고 메지시를 전하여  충성스런 종이 됨으로써

상을 받는 자녀가 되자는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외에도 너무 좋은 말씀들이 많이 있지만 운영진에서 상세히 올려주실 것입니다.

 

율리아님 시간이 끝나고 휴식을 갖은후

촛불 묵주기도를 바치기 위하여 성혈조배실앞에 모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둠에 가득찬 세상을 바라보시는 성부의 의노를 누그러뜨리는 -14처를 돌면서 바치는 묵주기도

성모님과 함께 드리는 묵주기도를 드려면 -하느님의 의노를 다른데로 돌리수도 있는 묵주기도

-전대사를 받을수 있는 묵주기도는 참 중요한 기도라고 생각이 절실히 들어서

성모님동산 첫토요일 기도회 프로그램중에서 빼놓을수 없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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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바치는 묵주기도는 조금  추웠습니다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성모성심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그리고 맡은 사명을 끝까지 완수하기 위하여

세월호 참사로 인하여 죽은이들에게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며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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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아버지,예수그리스도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 다 받으소서 아멘.

성모 엄마 위로와 찬미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긴 순례기 읽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글은 제가 이렇게 올렸지만 저는 참으로 부족한 죄인이랍니다.

제가 굳센 믿음을 갖을수 있도록 기도중에 부탁드려요

홈님들과 홈님들 가족모두에게 5월 첫토요일 기도회의 은총이

가득 차고 넘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수녀님,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극심한 대속 보속고통을 저희들의 회개와 치유를 위해 사랑으로

바쳐주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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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5월 싱그럽고 푸르름이 가득했던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바라보았던
아름다운 정경은 천국이였습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예쁜곳에서 기도하고
말씀듣고 영적으로 충전하여 돌아가는 곳
가장 최고의 영성을 알려주는 곳

이제 노력에 노력을 더해야하는 귀하고 복된
말씀 가득안고 영적 충만으로 풍요로워졌음에
감사드리며 받은 모든 은총들은 율리아님이 게셨기에
가능했지요. 저도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려봅니다.

넘 행복하시죠. 빛나들이님
은총글 감사해요. 사진과함께 보니 더욱더
풍성해집니다. 빛사랑님과 함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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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과 꽃들을 함께 올려주시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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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도 나주의 5대영성을 그냥
듣기만하고 실천도 안하고 전하지도 않으면
한달란트 받은 게으른 종에 지나지 않고
나주5대 영성을 잘 실천하고 메지시를 전하여 
충성스런 종이 됨으로써상을 받는 자녀가 되자는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아멘!!!

은총의 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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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과 함께한 오월의 첫토도 지나갔내요,,,
성모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기위하여
늘 노력하시는 빛나들이님을 응원합니다.
충직한 제자들이라고 말하던 사람들과
주님의 영광을 함께하던 측근들이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시자 모두 버리고 떠나갔습니다.
두려움을 가지고 저는 그렇게 되지 않기를 늘 깨어있기 원합니다.
세상의 물질과 순간의 안락이 영원한 삶과 맞바꿀수 없다는것을 알면서도
나 자신의 육체와 자아가 항상 앞을 가로 막으니 매순간 떨쳐내며
죽음으로 영원함을 얻게 되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가슴에 되 새기며
지친몸과맘 새롭게하며 다시 시작합니다.
늘 수고 많으시며 은총글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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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두 분을 성모님 동산에서 뵈올때면
참 열심히 삶을 사시는구나 생각이들어요.

서로 돕고 사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글 감사드리며, 주님안에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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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존경하는 빛나들이님-!
님을 생각할때마다 왠지 마음이 져리곤하는데
저의 사랑의표현 이겠지요?
항상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생활속에서 5대영성을 실천하고자
언제나 노력하시는 님에게 주님의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성모님의향기 가득한 5월 -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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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은 율리아님이 더욱 보고 싶어집니다.

4월 18일 메시지에서 율리아님은 성부께 가셨다가 다시 파견되셨는데

성부께서는 율리아님이 세상에 나가지 않으면 세상에 불이 내려진다고 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이 '싫어요, 나가지 않을래요~! '

하는 대목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이 다시 세상에 파견되시어 살아나셨으니 얼마나 큰 다행인지요

율리아님이 너무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다 나왔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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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회개의 은총을 받아 부족하지만 ...부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과거에 습관적으로 지었던 죄와 악습들을 모두 끊었거든요
아멘~~~!
저도 회개의  은총을  받아서
모든 악습과 습관들을 끊을수있기를
간절하게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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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활짝 피어난 예쁜꽃처럼 저도 회개의 은총으로 영혼의 꽃을
 활짝 피워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풍김으로써
 사람들이 저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아 - 멘..
 빛나들이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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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상세히 올려주신 은총글을 통해 사정으로 순례가지 못함을 같은 은총으로 채워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부께서 율리아님을 다시 보내주셨으니

  이제부터는 더욱 깨어서 나주의 5대 영성을 ( 아멘.내탓이오,셈치고,봉헌,생활의기도화)

  잘 실천하고 특히 매순간 회개의 삶과 생활의기도화로

    노여움이 가득하다 못해 활화산이 되신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누그러뜨려야 한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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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번 기도회는 그어느 때보다

소중하고  은총충만 했어요..

어쩌면 다시볼수도 없었을지도모를 율리아님 볼수있어서

너무 감사했구요...

빛나들이님 은총증언<솔직하고  부족함을 있는그대로 드러내는 말씀하시는 ....>이

집에와서도 귀에 멤돌아

자랑만 하고 나자신을 드러내려고 하는

 저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죄인이라는것을 새삼

느끼게 했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고맙습니다.

주님안에  행복가득하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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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체강복이 끝나고 곧바로 율리아님 시간이 되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입장하시자 모두들 너무 반가와 박수를 치며 환호를 하였습니다.

이 시대 율리아님이 우리곁에 계시다는것은 정말 다행중에 큰 다행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귀중하고 소중한 분임에 틀림없습니다.

 

성부께서 율리아님을 다시 보내주셨으니

이제부터는 더욱 깨어서 나주의 5대 영성을 ( 아멘.내탓이오,셈치고,봉헌,생활의기도화)

잘 실천하고 특히 매순간 회개의 삶과 생활의기도화로

노여움이 가득하다 못해 활화산이 되신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누그러뜨려야 한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화이팅!!!
5월 한달도 사랑으로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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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빛나들이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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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극심한 대속 보속고통을 저희들의 회개와 치유를 위해 사랑으로
바쳐주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 가득한 순례의 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님과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오늘과 내일 연휴기간 동안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 기억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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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가득한 빛나들이님의 순례기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도 더욱 더 깨어서 살도록 노력할게요!!!
오늘하루도 주님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 가득 누리시길 빕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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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의 순례기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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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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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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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활짝 피어난 예쁜꽃처럼
저도 회개의 은총으로 영혼의 꽃을 활짝 피워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풍김으로써
사람들이 저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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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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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행복하고 경각심을 갖는 은총의 순례기 였지요~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은총 많이 받으시고
함께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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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언제나 한결 같으신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두분을 빕는 기쁨 그날이 또 기다려 집니다.하하하
사진 솜씨가 놀랍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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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도 나주의 5대영성을 그냥 듣기만하고 실천도 안하고 전하지도
 않으면 달란트 받은 게으른 종에 지나지 않고나주5대 영성을 잘 실천
하고 메지시를 전하여  충성스런 종이 됨으로써 상을 받는 자녀가 되자는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 진솔한 은총 이야기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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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진과 함께 예쁘게 올려주신 은총의 순례기
감사히 읽었습니다

언제나 생활의기도로 부활의 삶을 사시는
빛나들이님의 가정이 더욱 성화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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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당^^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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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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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부께서 율리아님을 다시 보내
주셨으니이제부터는 더욱 깨어서
나주의 5대 영성을 ( 아멘.내탓이오,

셈치고,봉헌,생활의기도화)잘
실천하고 특히 매순간 회개의
삶과 생활의기도화로노여움이
가득하다 못해 활화산이 되신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누그러
뜨려야 한다고 결심하였습니다...아멘...^^

겟세마니 동산에 예수님 주변에 자비의빛
신비하네요

은총가득한 사진과 함께 은총의 아름다운
순례기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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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5월첫토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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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부활때 악습을 모두 끊으셨다니
정말 축하드리고 멋지십니다!!!
솔직하고 진실된 순례기 감사드려요^_^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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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예쁜 사진과 함께 올려 주신

순례기 감사합니다~~

두분 가정에 성모님의 사랑으로

행복한 웃음 가득하시길~~~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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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수고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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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부활때 악습을 모두 끊으셨다니 ~~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가기위해 깨어있으면서
5대영성 실천하는 하루하루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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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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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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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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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제부터는 더욱 깨어서 나주의 5대 영성을 ( 아멘.내탓이오,셈치고,봉헌,생활의기도화)
잘 실천하고 특히 매순간 회개의 삶과 생활의기도화로
노여움이 가득하다 못해 활화산이 되신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누그러뜨려야 한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아멘 ~!!!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항상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평화 그리고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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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도 나주의 5대 영성을 그냥 듣기만하고 실천도 안하고
전하지도 않으면 한달란트 받은 게으른 종에 지나지 않고
나주 5대 영성을 잘 실천하고 메지시를 전하여 충성스런 종이
됨으로써, 상을 받는 자녀가 되자는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
성모님 동산이 담긴 사진과 함께 올려주신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가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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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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