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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받을 생각은 아예 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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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7건 조회 5,546회 작성일 14-05-25 04:00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2004년 1월 8일에 두번째의 나주로 순례를 올때는 두가지 목적이 있었는데

하나는 나주에서 하는 기도회에 한번 꼭 참석해 보고 싶었고, 또 하나는 우리

두 아들들을 성모님께 봉헌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런 나의 모습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고 말 할 수 없이 위로가 되셨을

것이지만,주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시려고 그랬는지 ,차가 두번이나

고장나게 만들어 애를 먹었습니다.

 

나는 그때 막 나주의 영성에 대하여 배울때였습니다.

그래서 불평한마디 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하면서 주님께 봉헌을 해 드렸습니다.

나주에 오니 밤9시였는데 이미 목요성시간이 1시간이나 지난 뒤 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나머지 1시간의 목요성시간을 감사히 기도하였습니다.

 

다음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냥 나 몰라라 하지 않으시고 성모님동산에서

율리아님을 만나게 해 주셨고, 천국의 문 을 보여주시는 것으로써, 우리에게

엄청난 선물을 주셨습니다.

 

만일 우리가 차가 고장이 났다고 짜증을 부리고 불평불만을 하였더라면

주님께서 그런 큰 기적을 보여주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제가 이번에 드리고 싶은 말은,율리아님은 그런 일에 대하여 이건 이렇고

저건 그렇다는 이야기들을 세세히 해 주시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우리가 스스로

깨닫기를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주님함께님은 그런 어려움을 딛고 나주의 기도회에 오셨으니 하느님께서

 기뻐하시고 천국의 문을 보여주시어 죽어서 천국에 가게 해 주실 것입니다."

 

라고 했더라면, 나는 마치 하늘에라도 오를듯이 자랑스럽고 기고만장하여

여러사람들에게 자랑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모습을 주님께서나 성모님께서나 율리아님께서 바라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좋은 일이 생기면 우리는 자랑할께 아니라 하느님께 그 영광을 먼저

돌려드려야 할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깨닫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들을 양육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모두 잘 아시지요?

 

기도회때마다 율리아님은 우리가 자랑할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주님만을

자랑하라고 하십니다.

 

"잘 한것은 다 주님께서 하신 것이고 잘 못한 것은 다 제가 한 것입니다."

라고 가르쳐 주셨잖은가?

 

 

"너는 세상에서 받을 것은 다 받았잖느냐?"

하느님 무서운줄 모르고 부귀영화만이 인생의 전부라 생각하며 돈 버는데만

혈안이 되고, 칭찬 받기만을 바라며, 떵떵 거리며 살 때, 하느님께서는

 

"이 어리석은자야, 오늘 밤 네 영혼을 데려갈 것이다"

라고 하신다면 그게 다 뭔가!

 

 

사실 우리들은 우리가 좋은 일을 하면 칭찬받고 싶은 것입니다.

또 남에게서 칭찬받으면 기분이 최고이고 우쭐거려집니다.

 

그러나 우리가 뭐가 잘났다고 우쭐거리는가? 우리가 칭찬 받도록 해 주신 분이

누구신가?

 

바로 하느님이 아니신가?

 

그러기에 의당히 칭찬을 받으셔야 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그것을 내가 가로채서는 안될것입니다.

나는 하느님의 피조물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해야 할것입니다.

 

전에 나는 율리아님이 일주일에 한번씩만이라도 봉사자들과 협력자들을 모아놓고

`지난 일주일동안 수고했다` 라는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힘을 얻어 더욱 일을 잘 하게 될 것이라는 극히 인간적인 생각을

하였던 것이나, 율리아님의 생각은 그게 아니었습니다.율리아님은 속으로는 무척

우리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감사해 하고 있지만, 그것을 여간해서는 입밖에

내놓지 않습니다.

  

봉사자들은 이것을 알아야합니다.

봉사자들은 율리아님의 칭찬을 받기위해 일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

칭찬받을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하고, 봉사자들이 율리아님  개인만을 위해

봉사를 하는게 아니라 오직 하느님만을 위하여 봉사를 하는 것이기에

나중에 칭찬들은 천국에 가서 넘치도록 받게 될것입니다.

 

지금 나주에서는 일 손이 너무 모자랍니다.

나주에 와서 누구라도 봉사할 수 있지만, 제가 이제까지 말씀드린 것 처럼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 마시고 오직 하느님만을 위해 일을 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봉사할 엄두를 못낸다고 보여 집니다.

세상은 잠깐 지나가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는 것이 목적이고 ,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희생과 보속과

기도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나주에서는 이 모든 것을 잘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 세상 욕심을 다 버린다면 나주야말로 최상의 장소입니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없다 !

 

하느님께서 늘상 하시는 말씀 입니다.

더구나 지금은 때가 때니만치 더욱 봉사자가 필요한 때 입니다.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실 때 도와드리는 것이 가장 훌륭한 선택 입니다.

 

원님 지나간 뒤에 나팔 불어봤자 그게 무슨 가치가 있는가?

우리 이웃이 어려울 때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도움이듯이, 하느님께서 힘들어

하실 때 봉사를 해주시는 분들이야말로 최상의 봉사자 아닌가?

 

우리가 누구를 칭찬할 때에도 그가 칭찬받고 인간적으로 기뻐하지 않도록

돌려서 칭찬을 해주면 좋을 것입니다.

 

누가 나를 위해 좋은 일을 해 주었을 때 당연히 감사한 일이지만

"하느님께서 당신의 수고에 대하여 무지하게 기뻐하실 것입니다."

라고 간접적으로 감사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하여간 우리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겸손을 배웁니다.

교만의 정 반대인 겸손만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나주의 진실을 믿거나 안 믿거나 하는 모든 분들이여 !

칭찬받기를 좋아하지 마시고,칭찬은 오직 하느님께서만 받으셔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 바랍니다.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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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6월 7일의 첫토기도회와
6월 30일의 29주년의 축일에
모시고 오실 분을 미리 마련 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성부께서 율리아님을 다시 파견하시어 또 한번의 기회를 주셨으니
우리들은 이 기회를 그냥 지나가도록 해서는 절대 안될 것입니다.
많은 은총이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도록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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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칭찬받기를 좋아하지 마시고,

칭찬은 오직 하느님께서만 받으셔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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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은 그런 일에 대하여 이건 이렇고 저건 그렇다는
이야기들을 세세히 해 주시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우리가
스스로 깨닫기를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아멘

그러시기에  애가 타고 맘이 아프실 때가 얼마나
많을까요?
바라보고 계시며 기도해주시고 좀 더 나아지기 위해
우리들의 짊을 대신 지고 계시니...

잘한것은 주님께 잘못한 것은 내가... 아멘
성부께서 주신 메시지말씀 실천하며 생활의기도화
를 더욱더 열심하길 또 다짐해보는 아침이네요.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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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사려깊은신 말씀입니다.

주님함께 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내가 사는 환경안에서도 그렇게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내가 가정안에서나 이웃에게 잘 해주면 고맙다는 말을 진정으로 듣고 싶어합니다.
그런 말을 듣고 싶어서 공치사도 했지요.
이제 다 접고 하느님의 백성으로서 하느님께 위로해 드리는 마음으로 하려고 애쓰럽니다.

봉사나 친절한 모든 행위에서 율리아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렵니다.
오래 순례하다보니 조금씩 생활의 기도를 하긴 하는데... 더 열심으로 해야지요.

오늘 정말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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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당신의 수고에 대하여 무지하게
기뻐하실 것입니다."라고 간접적으로 감사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을 통
하여 겸손을 배웁니다.교만의 정 반대인 겸손만
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좋은글 감사드리며~마음에 새깁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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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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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맞아요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언제나 도움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든든한 우리의 멋진분 하하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기쁨과 평화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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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겸손한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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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교만의 정 반대인 겸손만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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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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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이 세상에서 다 받고가면  받을 상이 어디있겠습니까?
네 맞습니다. 주님함께님.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려야 하지요.

인류 구원과 사랑하는 당신 자녀들 영혼 구원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서 외아들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주시어
십자가에 죽기까지 내어 주셨는데 저희가 오히려 감사드리며
모든 것 주님께 영광을  드려야 맞당하지요.

오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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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칭찬받기를 좋아하지 마시고,칭찬은 오직 하느님께서만 받으셔야 한다는 사실을잊지 않기 바랍니다.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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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그러기에 응당히 칭찬을 받으셔야 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아멘!!!
맞아요. 모든 영광은 하느님께 돌려야되지요.
저도 요새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칭찬받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그 마음을 주님성모님께 아름답게 봉헌했을 때
더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시지요.

주님함께님께서
이렇게 정리해서 얘기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 가득누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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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천국에 가는 것이 목적이고,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희생과 보속과
 기도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나주에서는 이 모든 것을 잘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 세상 욕심을 다 버린다면 나주야말로 최상의 장소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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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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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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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습니다.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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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아멘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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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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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하이고 고거이 오또캐 어머니향기님의 눈을 속일 수 있었을까?
그러나 결국 엄마와함께님의 눈에 잡히고 말았네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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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영적으로 생각하는것이 최상이며 답이지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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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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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칭찬받기를 좋아하지 마시고,
칭찬은 오직 하느님께서만
받으셔야 한다는 사실을잊지
않기 바랍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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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주님함께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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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이번에 드리고 싶은 말은,율리아님은 그런 일에 대하여 이건 이렇고

저건 그렇다는 이야기들을 세세히 해 주시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우리가 스스로

깨닫기를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아멘!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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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겨
이 작은 종 주님, 성모님 부르시면
제가 순종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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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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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늘 성모님 곁에계시며

저희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을 들려주시니 감사해요~~

성모님 주변에일들은 저희가 모르는것이너무 많아요~~한달에 한번

순례가는 저희들이

나주성모님 동산 가까이 계시는 분들보다

알고 배울점이 너무많지요..

좋은 말씀 감사하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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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들을 양육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모두 잘 아시지요?

아멘 !!

공감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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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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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겸손을 배웁니다.
교만의 정 반대인 겸손만 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은총  많이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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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잘 한것은 다 주님께서 하신 것이고
잘 못한 것은 다 제가 한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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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러기에 의당히 칭찬을 받으셔야 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그것을 내가 가로채서는 안될것입니다.
나는 하느님의 피조물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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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눈물님의 댓글

사랑의눈물 작성일

새로운 사실을 깨닿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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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명심 또 명심할께영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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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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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주님함께님! 나주의 소식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려요!!
모든 이의 구원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모습을 뵙는듯!!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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