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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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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7건 조회 4,769회 작성일 14-05-26 08:08

본문

 

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윤 율리아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내 사랑 당신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집에

머무르기 괴로우시지요?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몸 둘 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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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저는 초라한 집입니다..아멘.

아름다운 율리아님의묵상시
감사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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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몸 둘 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아멘!

한없이 부족하고 나약한 저...ㅠㅠ,,
주님! 저~좀 고쳐 주시고 수리해 주세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에 부끄럽습니다...ㅠㅠ..

율리아님의 묵상시가
이 아침, 저를 울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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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슬픔과 고통중에 쓰신 ~ 초라한 집입니다... 묵상시의 얽힌 ~~

주님안에서 고통을 즐겨받는 법을 배우는 우리 작은영혼,..

아름다운 배경음악이 더욱 잘 묵상하게 해요...

감사해요 엄마와 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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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나약하고, 모나고, 부족한 그리고
찌그러질 대로 찌그러진 제 모습안에
주님 오셔서 고쳐주셔요.

묵상할 수 있도록 해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고맙구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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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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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때

어둡던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ㅏ사랑 나의 보배여 !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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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몸 둘 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진심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가
제 마음을 마치 말씀 해 주시듯
어루만지는 위로를 느껴요 ..
ㅠㅜ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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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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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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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아멘!~~~
제가 참으로 부끄러운 죄인입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드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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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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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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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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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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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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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_^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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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님의 정성어린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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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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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율리아엄마의 묵상시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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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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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참으로 감동적인 시입니다.
머리가 복잡할 정도로 고단할 때
이 시 한편이 제 영혼과 육신을
온전히 변화시킴을 느낍니다.

엄마와 함께님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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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몸 둘 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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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윤 율리아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내 사랑 당신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집에

머무르기 괴로우시지요?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몸 둘 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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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너무도 겸손하신율리아님의 마음의 시를읽고

너무 부끄럽고 죄송한마음 뿐입니다,

찌그러지고...부서진집도못되는 저이기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그러나

노력하고 또노력하여

움막집이라도 되도록 노력할래요~~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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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

지고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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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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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은총 가득히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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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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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이 저토록 겸손하시니 주님게서 어?찌 사랑하지 않으리요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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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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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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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은총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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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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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의 집은 정말 토굴같습니다!! 예쁘게 꾸미고 다듬어서 주님께서 오실수있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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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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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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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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