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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묻은 음란의 화살(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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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42건 조회 5,527회 작성일 14-05-26 15:2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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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4810.jpg

       162. 독 묻은 음란의 화살 (1987년 11월 29일)

 

광주 D자매님이 자기 집에 꼭 한 번만 들러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여 광주 시댁

다녀오는 길에 그 집에 갔다가 나주에 내려오려는데 그 자매님이 "밤

하니까 나주까지 데려다 줄게" 하여 차를 탔더니 자매님이 아닌 형제님이

운전했다.


평상시에 그분들은 마치 아버지와 어머니처럼 나에게 무척이나 잘 해주시던 

들이었다.그 형제님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얼마쯤인가 갔을 때

"율리아 나는 이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하시기에 시계를 보았더니

9시였다. 그래서 나는 속으로 '아, 이분에게는 9시가 어떤 특별한 추억이

던 의미는 시간인가보다' 하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그분의 손이 내 허벅지로 오는 것이 아닌가.나는 너무 놀라 손을 치

니 이제는 가슴으로 오는 것이었다. 내가 손을 확 뿌리치면서

"도대체 이것이 무슨 짓이에요?" 하고 실랑이하는 바람에 1차선을 타고 가

차가 중앙선을 침범하여 갈지자로 왔다갔다했다.

           DSC06114.jpg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 아래에서 
자관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 자매님의 오른쪽 이마에서 피가 흘러내림

그는 나를 꼼짝 못하게 할 심산으로 "네가 움직이면 사고난다"고 위협하면

속해서 나를 만지려고 하였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달리는 차문을 열고

내리려 했는데 바로 그 순간 하마터면 뒤에서 오는 차에 치일뻔 했다.

그는 놀라 소리를 지르더니 오른쪽에 차를 세웠다.


그는 그 와중에도 차를 세우자마자 거친 숨을 몰아쉬며 또다시 나를 붙들고

맞추려 하는 것이아닌가.

나는 그를 사정없이 밀쳐버리면서 곧바로 차에서 뛰어 내린 뒤 나주를 향하

대로 걸어가려고 하는데 그가 이내 나를 쫓아와서 붙들었다.


"그 음란한 손 절대로 내게 대지 마세요" 하고 소리 쳤더니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내가 사과하겠다. 미안하다. 나주까지 데려다 줄

우선 차를 타거라" 하여 시는 그런 짓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뒤

뒷좌석에 올라탔다.

 

왜냐하면 그 시간에 나주까지 걸어가다가 또 어떤 위험이 닥칠지 모르기 때

이었다.

믿었던 그분에게 너무나 갑작스럽게 당한 일이라 황당한 나머지 화가 나려

도 했지만 차를 타고 오는 내내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래, 내가 이 자리에 있었음으로 인하여 그분이 이와 같은 죄를 지은 것이

이 역시도 내 탓이 아니던가. 그러나 이런 일이 나 뿐만 아니라 그 어떤 누구

게도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겠다' 고 생각했다.

        IMG_4916_2.jpg

평소에 믿었고 연세도 드신 분이었기에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리라고 어찌

들 생각했으랴. 상상도 못한 일이었지만 이 모든 것들을 보시고 마음

주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듯 아파 왔다.나는 마음을 가다듬고 그분

의 영혼구령을 위하여 말씀드렸다.

 

"신부님께 찾아가서 고해성사 보십시오" 했더니

"나 아무것도 안 했잖아. 그런데 무슨 성사를 봐" 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는 "아, 딸에게 뽀뽀도 못한다냐? 그것도 성사 봐야 되냐?"하는 것이

다.

"당연히 보셔야지요. 그리고 설령 아버지라 하더라도 다 큰딸의 가슴을 만지려

는 아버지가 과연있을까요? 더구나 우리는 부녀지간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설사 저를 친딸로 생각했다 할지라도 오늘 일은 순수한 마음에서 나

것이 아니고 음란한  생각에서 나온 것이니 6계명을 거슬린 것이므로 음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하루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시간상으로 너무 늦었으니 내일 고해성

보시고 새로운 분으로  태어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늘 화목한 성 가정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히 가십시오" 하고 말해 주었다.

그는 계면쩍은 웃음을 웃고 돌아갔고 그 이후로는 그를 만나는 일이 다시는

었다.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미천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 오늘도 또 이웃이 죄지을 기회를 주고 말았

요. 그러나 새로운 결심으로 이 비천하고 보잘 것 없고 미약한 존재가 회개의

눈물로써 당신의 고귀한 사랑 앞에 고개 숙여 나아갑니다.


사랑으로 희생하고 보속하며 고신 극기로 새로워져, 깨끗한 영혼으로서 님

따라 완덕을 향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당신의 사랑 안으로 들어가렵

니다.

하오니 저 때문에 독 묻은 욕정의 화살을 피하지 못한 채 이리처럼 달려들

했던 불쌍한 그 영혼이 회개하여 당신 품에 안기는 축복을 받게 하시어 다

시는 그런 죄악에 빠지지 않고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_MG_0188.jpg

극심한 낙태보속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걱정하지 말아라. 너는 힘이 들었겠지만 그러나 네가 나에 대한 완전한 신

을 가지고 모든 것을 의탁하여 열렬한 사랑과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하며

죄의 노예로 끌려 들어가게 하는 독 묻은 음란의 화살을 피하도록 그를 일

워 주었으니 그는 이제 음란죄를 부추기는 마귀와의 합세에서 멀어질 것이다. 


세상 많은 자녀들이 그런 추한 행위들을 대수롭지 않은 일로 생각하기에 매

같이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진흙을 뒤집어쓴 야수와도 같이 욕정

에 빠져 가장 비루한 것들을 추구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에게

는 모든 고통들을 온전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그러면 성난 파도같이 밀려드는 무분별 속에서도 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

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내 딸, 소중한 내 작은 아기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네 작음으로 항상 내 품안에 꼭

예쁘게 자라나는 향기 나는 꽃이 되기 바란다."

 

"오,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로운 빛이시여!

당신은 부족한 이 죄녀에게 사랑의 갑옷을 입혀주시기 위하여 더러우면 친

벗겨 깨끗이 씻어 주시고 크신 사랑을 베푸시고 젖먹이처럼 달래시어 님의

에 안아 주셨나이다.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julia.gif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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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음란마귀와 판단마귀,이간질과 분열을 일으키는 온갖, 악한 영을 물리쳐주시길 기도드려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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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갑작스럽게 당한 일
얼마나 놀랐을까요?

하지만 모두 내 탓이라 여기시고
잘못된 부분들에 죄를 더 이상 짓지 않기 위해
사랑으로 일깨워 주시며 기도 해 주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저는 이 글을 올리는 내내 얼마나 떨리는줄 몰라요.
제가 그 입장이 된 듯 너무 놀라고 심장이 뜁니다.
이런 일들이 다시는 없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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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새로운 결심으로 이 비천하고 보잘 것 없고 미약한 존재가
회개의 눈물로써 당신의 고귀한 사랑 앞에 고개 숙여 나아갑니다.
사랑으로 희생하고 보속하며 고신 극기로 새로워져,
깨끗한 영혼으로서 님을따라 완덕을 향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당신의 사랑 안으로 들어가렵니다... 아멘.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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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세상 많은 자녀들이 그런 추한 행위들을 대수롭지 않은 일로 생각하기에 매일

같이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진흙을 뒤집어쓴 야수와도 같이 욕정의 늪

에 빠져 가장 비루한 것들을 추구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에게 수반되

는 모든 고통들을 온전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그러면 성난 파도같이 밀려드는 무분별 속에서도 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

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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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음란 마귀의 유혹에 빠져 있는  모든 영혼들이
하루 빨리 회개하기를 기도 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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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제가 오늘 적는 댓글의 글자수만큼 음란죄에
빠져있는 영혼들을 봉헌하오니,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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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광주에 있는d자매님이 불러도 가지 말아야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귀하신 어머니께서 교우들이 오라고 해서 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특히 하느님의 택한 종일수록 어떤 교우들의 간청에
쉽게 수긍하지 말고 가도 될만한 교우인지 신중하게 생각해야할 것입니다.
저도 모르게 읽는 중에 긴장되고 애가 탔습니다.
항상 큰 직분을 맡은 분들일수록 교우들 중에도
마귀짓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늘 깨어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라헬의 아들 요셉이 이집트로 팔려가서 보디발의 신하였을 때
보디발의 아내에게 숱한 유혹을 받은 것을 보면 아시겠지만,
세속에 나가서 외출하거나 시장을 볼때에도
얼마나 위험한 세상인지 모릅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면서
성령의 갑옷을 입어야 합니다만,
될수 있는대로 성직자분들은 
외출시나 시장볼 때는 신실한 믿음을 가진 신자 한명이라도
꼭 같이 동행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2사도들이 하느님의 말씀 전하는 일에만 전념하기 위해서
따로 7집사를 뽑아 세워 그들에게 주방일이나 구제하는 일을
맡게 하였습니다.
나주에 계신 성직자분들은 되도록이면 말씀 전하는 일에만
전념하시고 주방일이나 농사일, 구제하는 일 등은
따로 믿음깊은 신자들을 뽑아서 그들에게 소임을 주시면
주님의 일만 하는 일에 더욱 힘을 쓸 수 있게 되어
주님의 일을 효과적으로 해 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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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 소중한 내 작은 아기야!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네 작음으로 항상 내 품안에 꼭 ;안겨  예쁘게 자라나는  향기 나는 꽃이 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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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미천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 오늘도 또 이웃이 죄지을 기회를 주고 말았어요.
그러나 새로운 결심으로 이 비천하고 보잘 것 없고 미약한 존재가 회개의
눈물로써 당신의 고귀한 사랑 앞에 고개 숙여 나아갑니다.
사랑으로 희생하고 보속하며 고신 극기로 새로워져, 깨끗한 영혼으로서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당신의 사랑 안으로 들어가렵니다.
하오니 저 때문에 독 묻은 욕정의 화살을 피하지 못한 채 이리처럼 달려들려
고 했던 불쌍한 그 영혼이 회개하여 당신 품에 안기는 축복을 받게 하시어 다
시는 그런 죄악에 빠지지 않고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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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걱정하지 말아라. 너는 힘이 들었겠지만
그러나 네가 나에 대한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모든 것을 의탁하여 열렬한 사랑과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하며 죄의 노예로
 끌려 들어가게 하는 독 묻은 음란의 화살을
 피하도록 그를 일깨워 주었으니 그는 이제
음란죄를 부추기는 마귀와의 합세에서 멀어질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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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그래, 내가 이 자리에 있었음으로 인하여 그분이
이와 같은 죄를 지은 것이니 이 역시도 내 탓이 아니던가.
그러나 이런 일이 나 뿐만 아니라
그 어떤 누구에게도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겠다'

아멘!!!~~~~
내 탓이오의 영성 너무 좋아요.
가르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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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세상 많은 자녀들이 그런 추한 행위들을 대수롭지 않은 일로 생각하기에 매일같이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진흙을 뒤집어쓴 야수와도 같이 욕정의 늪에 빠져 가장 비루한 것들을 추구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에게 수반되는 모든 고통들을 온전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그러면 성난 파도같이 밀려드는 무분별 속에서도 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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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 세상이 음란죄로 인하여 너무도 타락하고 있다고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 모든 음란죄에 빠져 있는
모든 영혼들을 봉헌하오니

그들이 회개하여
음란죄에서 빠져나와 부활의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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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나에게 죄를 지은사람들까지도
회개하기를 바라며 주님께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그들의 구원위해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며

 매순간 내 탓으로 여기지 못했던
지난날 저의 모든 잘못을 주님께 용서 청하며
진정 내 탓으로 여기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봉헌하며 기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님은 진정 샛별이오니 모든이들이
님의 살아오신 사랑의 삶을 본받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님의 정성어린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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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 소중한 내 작은 아기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네 작음으로 항상 내 품안에 꼭 안
겨 예쁘게 자라나는 향기 나는 꽃이 되기 바란다.

네 ㅡ 아멘 ..!!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
작은자의 사랑의 길 걷는 ..

겸손한 영혼 !
순결한 작은영혼되어

매순간 위로의 꽃이 되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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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글
올려주신이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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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세상 많은 자녀들이 그런 추한 행위들을
대수롭지 않은 일로 생각하기에 매일
같이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진흙을 뒤집어쓴 야수와도 같이 욕정의 늪
에 빠져 가장 비루한 것들을 추구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에게 수반되는

 모든 고통들을 온전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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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걱정하지 말아라. 너는 힘이 들었겠지만 그러나 네가 나에 대한 완전한 신뢰심

을 가지고 모든 것을 의탁하여 열렬한 사랑과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하며

죄의 노예로 끌려 들어가게 하는 독 묻은 음란의 화살을 피하도록 그를 일깨

워 주었으니 그는 이제 음란죄를 부추기는 마귀와의 합세에서 멀어질 것이다. 


세상 많은 자녀들이 그런 추한 행위들을 대수롭지 않은 일로 생각하기에 매일

같이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진흙을 뒤집어쓴 야수와도 같이 욕정의 늪

에 빠져 가장 비루한 것들을 추구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에게 수반되

는 모든 고통들을 온전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그러면 성난 파도같이 밀려드는 무분별 속에서도 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

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내 딸, 소중한 내 작은 아기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네 작음으로 항상 내 품안에 꼭 안

겨 예쁘게 자라나는 향기 나는 꽃이 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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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미천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 오늘도 또 이웃이 죄지을 기회를 주고 말았어

요. 그러나 새로운 결심으로 이 비천하고 보잘 것 없고 미약한 존재가 회개의

눈물로써 당신의 고귀한 사랑 앞에 고개 숙여 나아갑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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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요즘시대에 이런 말씀을 많은분들이 보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구정물이 가득한 세상에

맑고깨끗한 정화수같은 율리아님의 살아온 삶을

온세상모든이에게 전해주고싶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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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네 작음으로 항상 내

품안에 꼭 안겨예쁘게 자라나는
향기 나는 꽃이 되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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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육적인 탐욕에서 벗어나 영적으로 승화되는 제가 되도록 영혼육신 이끌어 주시옵소서,아멘.

주님, 오늘 하루 일정 시작과 마침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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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모든것을 내탓이라 여기고 기도해 주시는 엄마~~
우리들은 언제쯤 그 영성을 따라갈까요?
오늘도 노력하는 하루 되렵니다.

글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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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참 마음 아프네요!
믿었던 사람이 돌변하여
얼마나 놀라셨을까?
정말 큰일날뻔 하셨어요

이세상에 너무나 많이
저질러지는 음란죄 때문에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길로
가고 있어 그죄를 대신 보속하시느라
낙태보속 고통을 당하시는 율리아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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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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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네 작음으로 항상 내 품안에 꼭 안

겨 예쁘게 자라나는 향기 나는 꽃이 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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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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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 소중한 내 작은 아기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네 작음으로 항상 내 품안에

꼭 안겨 예쁘게 자라나는 향기 나는 꽃이 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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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이 세상의 음란죄에 빠진 영혼들이나 유혹을 받고 있는
모든 영혼들을 봉헌하오니 그들을 굳건히 지켜 주시고
죄에서 깨끗이 씻어 주소서  아멘!!!

늘 깨어 분별력을 잃지 않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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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세상 많은 자녀들이 그런 추한 행위들을 대수롭지 않은 일로 생각하기에 매일

같이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진흙을 뒤집어쓴 야수와도 같이 욕정의 늪

에 빠져 가장 비루한 것들을 추구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에게 수반되

는 모든 고통들을 온전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그러면 성난 파도같이 밀려드는 무분별 속에서도 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

게 될 것이다.
아멘1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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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노얀놈같으니라구 !
남자인 제가 부그럽습니다.
저도 그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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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완덕을 향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주님과 성모님의 발자취를 따라...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죄를 멀리하며 살고 싶어요.....그래서 엄마 품안에 꼭 안겨 예쁘게 자라나는 향기나는 꽃이 되고 싶어요.

주님...성모님...저를 도와 주소서...그리고 바르게 이끌어 주소서!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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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으로 희생하고 보속하며
고신 극기로 새로워져, 깨끗한 영혼으로서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당신의 사랑 안으로 들어가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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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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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걱정하지 말아라. 너는 힘이 들었겠지만
그러나 네가 나에 대한 완전한 신뢰심
을 가지고 모든 것을 의탁하여 열렬한 사랑과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하며
죄의 노예로 끌려 들어가게 하는 독 묻은 음란의 화살을 피하도록
그를 일깨워 주었으니 그는 이제 음란죄를 부추기는 마귀와의 합세에서 멀어질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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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성모님 !
죄의 노에로  끌려  들어가게히는 독 묻은
음란의  화살을 피하게 하시고 마귀와 합세
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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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 소중한 내 작은 아기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네 작음으로 항상 내 품안에 꼭 안겨 예쁘게
자라나는 향기 나는 꽃이 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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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 소중한 내 작은 아기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네 작음으로 항상 내 품안에 꼭 안겨 예쁘게
자라나는 향기 나는 꽃이 되기 바란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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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네 작음으로 항상 내 품안에 꼭 안겨 예쁘게
자라나는 향기 나는 꽃이 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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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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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진흙을 뒤집어쓴 야수와도 같이 욕정의 늪에 빠져
 가장 비루한 것들을 추구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에게 수반되는 모든 고통들을 온전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그러면 성난 파도같이 밀려드는 무분별 속에서도
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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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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