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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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6일(청원기도 26일)입니다.
오늘은 빛의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제가 주님을 뵈었고,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1-18
그때에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그렇게 울면서 무덤 쪽으로 몸을 굽혀 12 들여다보니 하얀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님의 시신이 놓였던 자리 머리맡에, 다른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13 그들이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하고 묻자, 마리아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누가 저의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4 이렇게 말하고 나서 뒤로 돌아선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다. 그러나 예수님이신 줄은 몰랐다. 15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을 정원지기로 생각하고, “선생님,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17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18 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아멘.
고요한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는 좋은 하루 되소서. 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오늘도 주님과 함께함을
생활의 기도로 매순간 봉헌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빛의 신비를 봉헌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17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아멘!!!!!
당신의것님의 댓글
당신의것 작성일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기도로 부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가
앞당겨지시기를 기도합니다
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소서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아멘~~알렐루야~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아멘.
주님, 매일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케 이끌어주시어 그 기도 속에서 당신을 뵙게 도와주소서.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오늘도 주님과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는
행복가득한 하루 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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