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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주님께로부터 온 전대미문의 대속고통과 자연법칙 안에서 인간적고통의 차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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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29건 조회 5,380회 작성일 11-04-27 17:12

본문

 

IMG_1612.jpg

십자가의 길 기도 중 
율리아 자매님이 쓰러지실때 큰 나무 십자가가 머리를 때리면서
율리아 자매님이 쓰신 가시관이 머리 속으로 깊숙이 박혔으나 피는 흘러 내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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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056.jpg

깊이 찔린 가시관을 빼면서 오열하고 있음
(가시관이 깊이 찔렸어도 피는 단 한 방울도 흘리지는 않았음) 

IMG_2065.jpg

율리아 자매님이 쓰신 가시관을 머리에서 벗기니 
끝이 전부 피로 물들었는데 가시 끝이 여러군데 부러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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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가 부러진 부분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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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4월 22일 성금요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일어났던 여러 현상들 중에서 두고두고 생각나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중 율리아님이 쓰러지실 때 큰 나무 십자가가 머리를 때리면서 율리아 자매님이 쓰신 가시관이 머릿속으로 깊숙이 박혔으나 피는 흘러내리지 않음 (가시관이 깊이 찔렸어도 피는 단 한 방울도 흘리지는 않았음) ' 이란 증언에 의거하면 가시관이 두피를 뚫고 머릿속으로 깊숙이 박힐 정도라면 상처가 상당히 심한 경우이므로 피가 꽤 많이 흐르게 되어 있었습니다.

 

 경험적으로보면 가시보다 훨씬 가는 사혈침으로 톡톡 찔러봐도 최소 몇 방울은 나오는 것이 주지의 사실인데 굵다란 가시가 푹 꽂히면 어떻다는 것은 더 부연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연관되는 에피소드 한가지를 소개하면오래전에 율리아님께서 철야기도회 도중 고통이 극도에 달하면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전신이 다 심각하지만 특히 정수리 부근이 솟구쳐오를 정도로 두통이 극렬한 적이 있었습니다사혈침으로 환부를 열 몇 번을 난자(亂刺)하고나서 어련히 피가 날줄 알고 거즈를 갔다대었는데 한 방울도 묻어나오지 않더군요그 때 율리아님 하신 말씀은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오는 사람이 바로 나구먼하시어 서로 웃었습니다만 내심 '거의 못 드시고 여러 날을 못 주무셔서 극도로 쇠잔해져 혈액부족을 동반한 통증이라서 그럴까?' 라고 생각을 해 보면서도 그 원인을 몰랐습니다.

 

 체질적인 특성인지 아니면 섭리가 그렇게 돌아가는 것인지는 모르나 다른 사람에 비해 율리아님은 피가 쉽게 나오지 않는 편이고 심지어 십자가의 길 기도중에 쓰러지면서 가시관에 푹 찔려도 피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은 그날 십자가의 길 기도 시작 전부터 율리아님이 받으신 가시관 고통과 편태 고통들이 전부 대속고통이었음을 뜻하고 이외 다른 어떤 원인불명의 출혈은 없었다는 점을 명백히 제시해 줍니다. 따라서 작은영혼의 참혹한 고통과 희생의 댓가로 흘린 피 한방울도 남김없이 하느님 대전앞에 바쳐져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해 쓰여졌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주님께로부터 온 신비적 고통이라야 대속(代贖)고통이고 그 나머지 시.공간속에서 자연법칙의 결과에 따른 현상은 모두 인간적인 고통이라고 분류한다면 그때 어떤 원인으로 쓰러지면서 가시관에 찍힌 상처와 고통만은 인간적인 또는 인위적 (人爲的)인 고통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소위 세상에 우연은 없다고 하는 정통가톨릭 신앙이치에 입각하면
특별히 간택된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에게 허락된 전대미문
(前代未聞)의 대속고통과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크고 작은 고통은 본질상 완전히 다른 고통이라는 점을 더 잘 깨닫도록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쓰신 가시관을 머리에서 벗기니 끝이 전부 피로 물들었는데 가시 끝이 여러 군데 부러졌다 고 증언된 부분에서 가시관이 부러질 강도의 외부 충격을 가해 피로 물들게 된 경우는 대속고통의 결과로서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피 흘리며 겪으셨던 가시관 고통과 시. 공을 초월하여 원인과 성격면에서 똑같고 따라서 율리아님이 받으신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대속고통은 2000년 전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고통과 합일된 고통입니다. 

 

 이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무엇 때문에 피를 흘리셨고 무지막지한 수난과 고통을 당하시며 도살당할 양처럼 끌려가 처형당하셨는지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무엇 때문에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셔서 성심(聖心)이 활활 타오를 정도의 고통을 느끼곤 하신다는 사실을 계시해주셨는가’  에 대해 저절로 묵상하게 됩니다 이 마지막 문장을 타이핑하면서는 갑자기 북받쳐서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 나주에서 주신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말씀대로 살려는 성직자 수도자들부터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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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이 받으신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대속고통은
2000년 전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고통과 합일된 고통입니다..아멘.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무엇 때문에 피를 흘리셨고
무지막지한 수난과 고통을 당하시며 도살당할 양처럼 끌려가 처형당하셨는지..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무엇 때문에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셔서 성심(聖心)이 활활 타오를 정도의 고통을 느끼곤 하신다는 사실을 계시해주셨는가...

좋은묵상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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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보며
눈으로 울고 마음으로 울었습니다...

예수님의 수난고통과 합일된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
죄인들의 회개와 인류가 구원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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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하는 메세지사랑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묵상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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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실 우리가 그 고통을 이해하기란 힘들것입니다.
그저 우리는 추측을 할 뿐....

이번엔 편태 고통이 얼마나 심하셨으면 자관고통을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이 두 눈으로 직접 봤습니다,

편태 고통을 받으시면 넘ㅎ어 지셨을때

공중에 붕떠서 넣어지시는 것을 .....

얼마나 세게 맞으시며 고통을 받으셨는지....

이 죄인의 죄로 인한 보속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모습에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알수 있었습니다.

회개로써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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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피흘리며 겪으셨던 가시관 고통과 시. 공을 초월하여
원인과 성격면에서 똑같아서 율리아님이 받으신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대속고통은
2000년 전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고통과 합일된 고통입니다. ...아멘!!!

주님과 합일된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통하여
속히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을 받으시고 죄인들이 회개하여
모두 구원받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메세지 사랑님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크신 희생과 보속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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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 나주에서 주신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말씀대로 살려는
성직자 수도자들부터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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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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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따라서 율리아님이 받으신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대속고통은 2000년 전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고통과 합일된
고통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메세지사랑님..율리아님의 대속고통에 대하여
이해가 가도록  설명을 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들 노력하겠나이다 부활축하드리며~
가족과 함게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메세지사랑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메세지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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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는

이천년 전 예수님 십자가 길에서 받으신 고통과 똑같은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나주 성모님 인준되시어

한국의 모든 성직자님들이 변화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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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따라서 율리아님이 받으신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대속고통은
2000년 전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고통과 합일된 고통입니다.ㅡ
아~멘! 

메시지 사랑님~
ㅠ.ㅠ;
이 오밤 중에 글 읽다가 눈물이 나네요.

감히 추측이나 할 수 있을까요?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ㅠ.ㅠ;
저희가 어디가서, 누구한테 이런 사랑을 받을까요?

율리아 엄마!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메시지 사랑님~
중요한 내용 짚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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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역시 한의사님의 날카로운 관찰 입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은 바로 예수님이 당하신 고통 입니다.

피가 지홍빛보다 더 붉은 것에 놀랍니다.
그 기다란 가시가 머리 속을 파고 들었다면 뇌를 다칠만 하지요.
우리 모두 율리아님에게 빚을 지고 있어요. 사랑의 빚을요.
나주를 반대하는 사제와 수도자와 신자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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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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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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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이 받으신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대속고통은 2000년 전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고통과 합일된 고통입니다."

아멘!!!

성금요일 율리아님의 피흘리신 대속고통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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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렇군요 ~~~

주님께서  활활타올라  활화산이 되었다고 하신 말씀을

마음 깊이  다시 새기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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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피로 물들여진 가시를  보니 처참하네요
또한 부러진 가시를 보며 율리아님의 고통이 얼마나 심하셨을까 마음도 아프고요
신앙은 정말 신비입니다 어떻게 이성적으로 설명이 가능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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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메시지사랑님! 좋은 말씀 알려주시어 감사!!
전대미문의 징표와 율리아자매님의 대속고통!!
우리에게 내려 주신 은총!!
살아계신 주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하시는 성모님의 거처에 바로 율리아님 계십니다!!
우리가 아는 이 사실만으로도 우린 은총의자녀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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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희의 기도를 귀여겨 들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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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작은영혼의 참혹한 고통과 희생의 댓가로 흘린 피 한방울도 남김없이 하느님 대전앞에 바쳐져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

를 위해 쓰여졌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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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자비를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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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체질적인 특성인지 아니면 섭리가 그렇게 돌아가는 것인지는 모르나 다른 사람에 비해 율리아님은 피가 쉽게 나오지 않는 편이고 심지어 십자가의 길 기도중에 쓰러지면서 가시관에 푹 찔려도 피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은 그날 십자가의 길 기도 시작 전부터 율리아님이 받으신 가시관 고통과 편태 고통들이 전부 대속고통이었음을 뜻하고 이외 다른 어떤 원인불명의 출혈은 없었다는 점을 명백히 제시해 줍니다. 따라서 작은영혼의 참혹한 고통과 희생의 댓가로 흘린 피 한방울도 남김없이 하느님 대전앞에 바쳐져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해 쓰여졌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은 바로 예수님이 받으셨던 수난 고통의 대속이라고 봅니다.
이것 만이 의학적 상식을 초월하는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이라고 봅니다.
메시지 사랑님의 예리한 관찰력이 돋보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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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체질적인 특성인지 아니면 섭리가 그렇게 돌아가는 것인지는 모르나 다른 사람에 비해 율리아님은 피가 쉽게 나오지 않는 편이고 심지어 십자가의 길 기도중에 쓰러지면서 가시관에 푹 찔려도 피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은 그날 십자가의 길 기도 시작 전부터 율리아님이 받으신 가시관 고통과 편태 고통들이 전부 대속고통이었음을 뜻하고 이외 다른 어떤 원인불명의 출혈은 없었다는 점을 명백히 제시해 줍니다. 따라서 작은영혼의 참혹한 고통과 희생의 댓가로 흘린 피 한방울도 남김없이 하느님 대전앞에 바쳐져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해 쓰여졌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은 바로 예수님이 받으셨던 수난 고통의 대속이라고 봅니다.
이것 만이 의학적 상식을 초월하는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이라고 봅니다.
메시지 사랑님의 예리한 관찰력이 돋보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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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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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 ‘율리아 자매님이 쓰신 가시관을 머리에서 벗기니 끝이 전부 피로 물들었는데 가시 끝이 여러 군데 부러졌다‘ 고
  증언된 부분에서 가시관이 부러질 강도의 외부 충격을 가해 피로 물들게 된 경우는 대속고통의 결과로서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피 흘리며 겪으셨던 가시관 고통과 시. 공을 초월하여 원인과 성격면에서 똑같고 
  율리아님이 받으신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대속고통은 2000년 전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고통과 합일된 고통입니다. "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고통을 보며 도무지 인간으로써 감당할 수 없는 그 고통은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 고통과 합일된 고통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죄인 거룩한 성삼일을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십자가의 길 수난 고통을 목격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올리며 또 다시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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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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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 나주에서 주신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말씀대로 살려는
 성직자 수도자들부터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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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이 받으신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대속고통은
2000년 전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고통과 합일된 고통입니다.아멘~~~

자세하게 올려주신 메시지사랑님 감사드려요.
너무나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죄송함과 송구스런맘 가득합니다.

빠른 인준이 이루어지시길 기도하며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
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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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 나주에서 주신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려는 성직자 수도자들 부터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성금요일 율리아자매님께서 받으신
      피 흘리시고, 대속 고통받으신것
    너무나도 처참하여, 가슴이 메어옵니다.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회개을 위해
    고통을 더 심하게 받으신것 같습니다.
    주님,성모님 어서 끝을 맺으십시요.

    "메시지사랑님."
    많은 사람들이  읽고 뉘우칠수 있는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나주인준을 위해 더욷 더 열심히 기도합시다.
      나주 파이팅!!!파이팅!!!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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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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