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천천히 일치해서 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욱 기뻐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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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둘이나 셋 이상이 되면, 거기에는 "질서와 협동심과 일치의 정신"이 필요하게
됩니다. "남을 배려하려는 일치의 정신"으로 기도해야 될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일치하기 위하여 몇자 적습니다.
선창자의 목소리에 맞추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기도문에서 어디에서 빨라지느냐 하면,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께 죄인임을 고백하며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고통을 겪으신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묵상하면서 이 십자가의 길을 걷고자 하나이다."
에서 어디에서 떼어서 멈추어야 하는가?
"부족한 저희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v 주님과 성모님께 죄인임을 고백하며 v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고통을 겪으신 v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묵상하면서 v 이 십자가의 길을
걷고자 하나이다."
"v" 자 표시에서 쉴 때 , 다음으로 빨리 가지말라는 뜻입니다.거기에서 좀 한참 기다려서 다른 사람이 나오기를 기다린다면, 아주 편하고 자연스럽고 분심들지 않는 훌륭한 기도의 하모니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쉬는데서 좀 쉬면서 남에게 "배려하고 일치를 이루려고" 하는 정신을 발휘해야 합니다.
혼자 독불장군처럼 막 밀고 나간다면 그런 사람들은 남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것이며, 더구나 이
조그만 행위에서부터 "일치"를 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나주의 영성인 나를 포기하고 이웃과 더욱 일치하려는 정신이 나타나야 합니다.
"여럿이 기도할 때는 천 천 히 , 숨 쉬는 데 서 는 충 분 히 쉬 었 다 가
갑 시 다 .
성가를 부를 때도 선창자의 목소리를 따라가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늘 필요한 것은
남을 생각하는 "배려"와
"일치"를 이루려는 정신입니다.
지역기도회때 그것들을 연습하면 아주 좋을 것입니다.
"쉬는 곳에서"
한참 쉬면서, 천천히 하면 얼마나 평화스럽고 분심없이 기도가 잘 되는가!
다음 부터는 천천히 느긋하게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아멘.
^)*
댓글목록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쉬는 곳에서"
한참 쉬면서,천천히 하면 얼마나 평화롭고 분심없이 기도가 잘 되는가!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쉬는 곳에서"
한참 쉬면서,천천히 하면 얼마나 평화롭고 분심없이 기도가 잘 되는가!
아멘.
그렇습니다. 저도 그걸 많이 느꼈습니다.
어제 목요성시간에 경당에서 기도할 때도
계속 천천히 맞추어 기도해야 하는 것에
온 마음을 쏟아야 했습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에게 늘 필요한 것은
남을 생각하는 "배려"와 "일치"를 이루려는 정신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기도할때나, 찬미할때 더욱 일치를 위해 노력하겠어요!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배려하고 일치를 이루려고" 하는 정신을 발휘해야 합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당신의것님의 댓글
당신의것 작성일
남을 배려하려는 일치의 정신"으로 기도해야 될것입니다.
아멘.....
당신의것님의 댓글
당신의것 작성일
남을 배려하려는 일치의 정신"으로 기도해야 될것입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여럿이 기도할 때는 천 천 히 , 숨 쉬는 데 서 는 충 분 히 쉬 었 다 가
갑 시 다 .
성가를 부를 때도 선창자의 목소리를 따라가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늘 필요한 것은
남을 생각하는 "배려"와
"일치"를 이루려는 정신입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가정에 성모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남을 배려하려는 일치의 정신"으로 기도해야 될것입니다.
아멘~!!!
사랑 가득하신 멋쟁이~ 주님함께님 글은 항상 좋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좋은 일엔 무엇이든 일치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시리라 생각해요*^0^*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주님 부활의 은총이 충만 하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정말 서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선창자에 맞추려 조금씩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하나된 목소리로 아름다운 기도를 바칠 수 있으리라 믿어요.
그렇게 되면 늘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 춤을 추고 함께 기도하여 주시겠지요.
사랑으로 일치된 십자가의 길 기도와 묵주기도 소리가 동산에 울려퍼지길 기도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원인은, 옆사람 목소리를 안 들을려하기 따문입니다, 노력의 문제!!
또한 자기목소리를 억시기 크게 내기때문인데 , 크게내면 주위사람 목소리를 못 듣는 것임니다,
목소리 클필요도 없고, 크다고 좋은거 하등 없심다. 일치가 중요!!!
가끔 순례차량안에서의 묵주기도때도 앞쪽과 뒤쪽에서 기막힌 하모니 돌림기도가 울려퍼집니다. 에고 나는 어느 장단에 맞출꼬,,,,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으로 일치된 묵주기도때 천사들과 성인성녀도 함께하신다니
꼭!!! 일치하여 기도해야겠지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명심하고 기도할께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도를 하면서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듣는다면 넘
좋겠어요.
그렇게하면 기도도 일치가 되는데
가끔은 따로 따로 기도가할 때 안타까웠어요.
우리 서로 일치하며 기도함을 믿으며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저도 더 노력할께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도를 하면서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듣는다면 넘
좋겠어요.
그렇게하면 기도도 일치가 되는데
가끔은 따로 따로 기도가할 때 안타까웠어요.
우리 서로 일치하며 기도함을 믿으며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저도 더 노력할께요.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한마디로 쉬는데서 좀 쉬면서 남에게 "배려하고 일치를 이루려고" 하는 정신을 발휘해야 합니다.
아 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다음 부터는 천천히 느긋하게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노력하겠습니다
일치이루는 모습으로 공동체기도가 이루어
지기를 서로배려하고 노력하도록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예~~정성스럽게 서로 소리 맞추어서~!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의 영성인 나를 포기하고 이웃과 더욱 일치하려는 정신이 나타나야 합니다.
"여럿이 기도할 때는 천 천 히 , 숨 쉬는 데 서 는 충 분 히 쉬 었 다 가 갑 시 다 .
성가를 부를 때도 선창자의 목소리를 따라가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늘 필요한 것은
남을 생각하는 "배려"와
"일치"를 이루려는 정신입니다.
아멘! 너무 지당한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의 영성인 나를 포기하고 이웃과 더욱 일치하려는 정신이 나타나야 합니다."
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시간에 쫏기듯 정신없이 바친기도! 죄송합니다!!
엄마 성모님!
다음부턴 천천히 쉬어가며!!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하늘의 모든 성인 성녀들과 천사들이 우리 모두와 하나되어 화합하는 일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마음 깊이 새겨 일치를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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