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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교구의 5월 1일 자 공지문에 대한 집중 해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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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명
댓글 59건 조회 6,633회 작성일 11-04-29 21: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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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의 김동명 알비노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들께 부활 인사를 올립니다.

그런데 여러분들께서는 평화신문과 가톨릭신문에 난 김희중 히지노 대주교님의 공지문으로 많이들 놀라셨을 것입니다. 저도 공지문을 읽고 경악을 했습니다. 교황청 사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깜빡 넘어갈 만한 내용이었기 때문입니다.

가슴 밑바닥에서 아련한 아픔이 올라왔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느끼셨을 것 같은 그런 아픔들이…, 저는 진실을 알려야 한다는 의분으로 김희중 대주교님께 편지를 써서 오늘 아침에 내용증명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블랙 코미디의 진수 같은 이 사태를 여러분들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해 적절한 시점에 공개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도 제 편지를 읽어보시면 광주의 공지문에 내포된 허점과 문제점들, 더 나아가서는 노림수가 무엇인지도 알 수 있게 될 것이니 기대해 주십시오.

저는 김 대주교님께서 제 편지를 받아보시고 저를 교구청으로 부르셔도 좋고, 대주교님께서 공적 문서로 우리 가족은 이단이라고 전부 파문하시면 가문의 영광이겠습니다.

대주교님이 부르시면 광주교구청이 아무리 용담호혈이라고 해도 성모님을 위해 못 갈 것이 무엇이며, 파문을 명하시면 그 순간부터 나주 성모님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는 것이라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나주에서는 그동안, 교황청이나 교황님께서 나주에 대한 공문을 보내시고 말씀을 하셨으면 공문 원본과 함께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말을 어떻게 하셨는지 소상하게 밝혔습니다. 그러므로 광주대교구가 확인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쉽게 진위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런 노력은 전혀 하지 않고 이번 공지문에서 “나주는 교황청을 팔아 거짓말이나 하는 거짓말쟁이 집단”이라고 이단처럼 매도하면서도 최 대주교님의 자동파문 벌은 얘기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광주대교구는 자신들이 3월 30일 신앙교리성에서 공문 편지를 받고 발표에 대한 전권을 위임받았다고 하면서도 원본을 공개하기는커녕 편지의 전문이 아닌 발췌문을 살짝 살짝 딴 뒤 그것을 교묘하게 배합하고 나머지는 대주교님의 말씀으로 채워 진실한 발현인 나주를 단죄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방법은 언론인 중에 일부 부도덕한 사람들이 진실을 왜곡할 때 써먹는 방법과 동일한 수법입니다. 광주대교구가 정말 정상적인 루트를 통해 신앙교리성의 장관이나 차관께서 사인한 공문을 받았다면 왜 그것을 저리 숨기려고만 하겠습니까?

나중에 다 밝혀질 것이니 우리는 말도 안 되는 이번 공지문에 흔들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1998년 첫 번째 공지문이 나왔을 때 어땠습니까?

가톨릭교회 교리서 몇 조, 교회법 몇 조 어쩌고 거창하게 언급하면서 나주의 기적들과 메시지를 단죄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주를 단죄하기 위해 교리까지 왜곡한 사실이 드러났잖습니까? 광주대교구의 행태는 최창무 대주교님의 2,3차 공지문과 교령까지 늘 이래왔는데 이번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단호하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광주대교구의 이설에 속지 마시라고, 그래서 작년 5월 30일 광주 산수동 성당에서 최창무 대주교님께 견진 성사를 받은 제 아들딸의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직접 보시고 이런 사실들을 주위에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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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승리가 가까워 올수록 마귀들이 기승을 부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 모두 분열을 획책하는 교활한 만건곤한 마귀들에게 사랑과 일치로써 승리합시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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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신문에 올라온 글을보면서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성모성월 첫날에 꼭 이렇게 해야되는지 .

주님 자비를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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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성모성월이며, 나주를 인증하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시복시성을 받는 날 이렇게 주님 성모님을 아프게 하다니???
만약에 나주가 거짖이라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복자품에
오를 수가 없지요. 왜냐하면 이단을 받아드리 것이 되기때문이지요.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신다고 말씀하셨으니
성모성심의 승리가 반드시 이루지는 것은 시간문제죠.
광주교구 사제들 위해 기도를 많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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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le님의 댓글

bable 작성일

작은 사랑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그분들은 필요에 따라서 날짜도 바꾸시고
진실을 외쳐야할 그분들은 거짓을 식은 죽먹듯이 하잖아요.

아니, 악성 유언비어까지 스스름없이 발표하시니
진정 주님을 대신하는 대리자들을 찾기 어렵습니다. 
나주를 받아들이시고 회개하신 성직자들 빼고요. 그쵸?

그 높으신 분들이 성모님을 아시기나 하신건지요?

왜냐면 꼭 성모성월인 5월에 성모성심을 갈기 갈기 찢어놓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나주를 받아들이시고 인정하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시복시성을 받으시는 날 이렇게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활화산이 되게 하시다니요.ㅠㅠ

그러나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계명따라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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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오직 전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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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그런데 이런 방법은
언론인 중에 일부 부도덕한 사람들이 진실을 왜곡할 때 써먹는 방법과 동일한 수법입니다.

광주대교구가 정말 정상적인 루트를 통해
신앙교리성의 장관이나 차관께서 사인한 공문을 받았다면
왜 그것을 저리 숨기려고만 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정말로 그들이 말하는 그 공문서라는 것의 원본을 단 한번도 공개한 적이 없습니다.
있다고말하는 그것들을 저는 단 한번도 본 적이 없고
봤다는 사람의 말조차도 들어본 적도 전혀 없습니다.

2000여년전 주님을 심판대에 세우고 죽인 자들은 바로 예수님과 가장 가까웠던 12제자중 한명과
유대인 최고 사제집단들이었습니다.
바로 그들도, 자신의 욕망과 팔아 맞바꿨으며 없는 죄명을 만들어 온갖 거짓과 모략과 누명씌워
대중들 모두까지도 동요시켜 심판하고 단죄하여 예수님을 가장 비참히 죽어야만 하는 죄인으로 만들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게 한 장본인들입니다.
정말로 무섭도록 예수님 시대와 지금이 너무나 다를 것이 하나 없이
너무나 똑같아 정말 다른 분 말씀대로 소름끼칠지경입니다.

빨리 예수님 친히 나주를 인준하여 주셔서 이제는 당신 친히 끝맺어 주셔서
카인과 유다의 자리에선 그들 모두까지도 절대로 파멸당하지 않고 모두 구원받게 주시기를
간절히 그리고 또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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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광주대교구가 정말 정상적인 루트를 통해 신앙교리성의 장관이나 차관께서 사인한 공문을 받았다면 왜 그것을 저리 숨기려고만 하겠습니까?

......
맞는 말씀입니다.
공문을 받았다면 왜 원본을 공개하지 않겠습니까
없으니까 못밝히고 나주를 단죄하고 박해하려는 것이지요
그분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더 기도해야 겠습니다
속시원하게 올려주신 알비노형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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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머니..저들을 용서해주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일이 어떤일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활화산이 된지 오래인 어머니마음이 또 얼마나 아프실지..
저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타는 불속에 던져진다고 했는데..
주님..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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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님의 댓글

영혼 작성일

어떤 문제이든 원본을 공개하고 그 근거로 주장을 해야 가장 기본이 아니겠습니까?
중요한 사안인만큼 더 확실히 해야만 하는 것인데 어찌 처음부터 끝까지 가장 기본조차 상실하시면 어쩌시는 것인지요.

종교가 아니더라도 옛 처음부터 역사를 통해 모든 것은 남겨졌습니다.
의를 구한 사람도 악을 구한사람도. 모두가.

예수님을 못박아 죽게한 가장 가까이 있었던 제자 유다의 모든 도둑질 행실들과
예수님을 죽이는 것을 목적으로하여 온갖 죄명을 씌워 죽인 대사제들과 그 이하 모든 사제들등
그 사건의 장본인들은, 과연 그들 자신이 성경이 기록되어 이토록 온세상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지고
게다가 영원히 남겨지게 될 줄 꿈에나 알았겠습니까?

하느님과 관련된 것은 반드시 영원히 세세 대대로 기록되는 것임을.

모든 것은 반드시 드러나게 돼 있으니
늦어버리기전에 지금이라도 모든 것을 바로잡으시기를 바랍니다.
진정으로 지혜로운 분들은 지금이라도 지혜롭게 처신하실 것입니다.

이 가장 비참한 어둠의 세상을 구하시도록
빨리 나주를 친히 이제 인준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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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저들을 용서하여 주세요
저들을  데리고 주님과성모님 앞에  달려 갑니다


저의 딸이  신학교 강의를 들을때  약 10년전쯤

한 사제님께서  성모님을 향하여
"  시골  촌구석의  무식한 처녀가  얼굴도  잘안씻었을끼라

꾀죄쬐한 얼굴이였을끼라  아마도 못났을꺼라고  무식한  시골의 처자가  깜작 놀랐을끼다"

아름다우신 성모님을  그렇게  무식한 판단으로 비하하셨던  한 사제님을 
지난 세월인데도 

용서할수 없는 분노가  끌어 오르는것을  억지로 삭히고  그사제님을  오늘  주님께 로 봉헌하였었는데....


그런  신문기사를 읽지 못하여 몰랐었습니다

얼마전  세사제님께  긴  장문의 편지와 더불어  성직자 체험록도 함께 보내드렸는데...

그분들도  소식을 들었으면    또 마음과 생각이 흔들리면  어떻하나 걱정이 앞섭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그들의 부족한 실태를  사람들이 깨닫게 하소서


아무리  눈이 안보인다 하더라도 어떻게 그렇게 안보일수가 있을까... 도데체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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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네,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알비노님!

그러나 얼른 베드로회장님과 신부님께 전화해 보고 꼼수를 알아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께서는 평화신문과 가톨릭신문에 난

김희중 히지노 대주교님의 공지문으로 많이들 놀라셨을 것입니다.

저도 공지문을 읽고 경악을 했습니다. 교황청 사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깜빡 넘어갈 만한 내용이었기 때문입니다."

율리아엄마가 가시관 고통으로 그리도 피를 많이 흘리시고 편태고통을 극심하게 받으셨는데요.

그 모습이 떠올라 자꾸 눈물이 났습니다. 성직자들의 회개를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신

율리아엄마! 일치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계셔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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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저두요~!!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용맹히 전진하겠습니다~~~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불러 주셨기에 누차 공지문이 발표되었어도 기필코 왔었는데,
하물며 인준이 머지않은 지금의 싯점에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거나 뒤 돌아봄 없이 곁 눈질도 하지 않고 용맹히 전진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특별히 광주 교구 주교님과 신부님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고
부디 무한히 축복해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김동명 알비노 형제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을 넘치도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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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광주대교구가 정말 정상적인 루트를 통해 신앙교리성의 장관이나 차관께서
사인한 공문을 받았다면 왜 그것을 저리 숨기려고만 하겠습니까?

나중에 다 밝혀질 것이니 우리는 말도 안 되는 이번 공지문에 흔들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1998년 첫 번째 공지문이 나왔을 때 어땠습니까?

가톨릭교회 교리서 몇 조, 교회법 몇 조 어쩌고 거창하게 언급하면서 나주의 기적들과 메시지를
단죄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주를 단죄하기 위해 교리까지 왜곡한 사실이 드러났잖습니까?
광주대교구의 행태는 최창무 대주교님의 2,3차 공지문과 교령까지 늘 이래왔는데 이번도 마찬가지입니다.

오, 주님,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을 모독하고 거짓을 행하고 말하시는 성직자님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며
거짓에 속아넘아가지 않도록 착하고 순진한 양떼들을 구해 주소서. 
마지막 치열한 영적인 전투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편에 서서 일하며 악에 대항하여 승리할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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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늘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승리가 가까워 올수록 마귀들이
기승을 부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 모두
분열을 획책하는 교활한 만건곤한 마귀들에게 사랑과 일치
로써 승리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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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대주교님께서 공적 문서로 우리 가족은 이단이라고 전부 파문하시면 가문의 영광이겠습니다...!

우리 모두 분열을 획책하는 교활한 만건곤한 마귀들에게 사랑과 일치로써 승리합시다. 아멘!!!

뭐랄까,,,그분들이 불쌍하다는생각만 드는군요.
정말 성직자가 아니라 직업으로 ,좋은 직장쯤으로 아시나봅니다
자기자리 지키려면 괜시리 시끄럽게 여겨지는것은 다 묵살해 버려야지 편안하겠지요
아무것도 안해도 존경받고 실실 마실이나 댕기면 사람들이 좋아하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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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또한 광주대교구는 자신들이 3월 30일 신앙교리성에서 공문 편지를 받고 발표에 대한 전권을 위임받았다고 하면서도 원본을 공개하기는커녕 편지의 전문이 아닌 발췌문을 살짝 살짝 딴 뒤 그것을 교묘하게 배합하고 나머지는 대주교님의 말씀으로 채워 진실한 발현인 나주를 단죄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방법은 언론인 중에 일부 부도덕한 사람들이 진실을 왜곡할 때 써먹는 방법과 동일한 수법입니다. 광주대교구가 정말 정상적인 루트를 통해 신앙교리성의 장관이나 차관께서 사인한 공문을 받았다면 왜 그것을 저리 숨기려고만 하겠습니까? "

광주교구의 사제들은 양심도 전혀없고 오로지 인간적인 감정과 오만에 쌓여 복수심에 불타 올라 주님과성모님은 안중에도 없으며 오로지 그 누가 뭐라해도 나주를 없앨 궁리만 하는 사탄의 집단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그들이 주님, 성모님 진리를 그렇게도 알아보지 못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분노에 쌓이 그들의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두움 뿐만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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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다는 말을 생각하게 합니다
이번 성삼일 율리아님의 갈수록 더 깊어가고 가중되는
수난 고통을 보면서 왜 그리 될수 밖에 없는지를 ...
 
이미 주님은 광주교구의 모든 계획을 아시고 계시기에
더 고통을 봉헌하시기를 원하셨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도 방금 사태를 알고 싶어 인터넷으로 사실 확인을 하고나서
쓴 웃음을 삼켰습니다

성서의 말씀이 정말 이루어 지고 있구나 !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들어도 눈이 멀고 귀가 막혀
듣지도 보지도 못하고 깨닫지 못하니 ...

활화산이 된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그리고 사랑의 제물이 되신 아니 희생고통으로 만신창이가 된
율리아님을 생각 합니다

언제까지 얼마나 더 많은 희생과 고통이 기도가 필요할지?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더 기도하겠습니다

고통받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고저
회개와 생활의 기도화로 만든 사랑의 작은 손수건을 들고
첫토요일에 달려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김동명님 글 감사드립니다
저희 절대 흔들리지 않아요 진실을 알기에

진리는 절대로 어둠에 무덤 속에 갇힐수 없습니다
비가 내리는 구름 그 위에 더 높은 하늘에 찬란한
태양은 빛나고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 승리하소서
모든 성인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하늘에서 빌어주소서 아멘!!!!!!!!!!!!!


날아가버린 글 자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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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교황청 신앙교리성과의 협의 하에 이 같은 내용의 광주대교구장 공지문을 발표했다.

?

분명, 신앙교리성성에 근무하시는 추기경이나 대주교님등 차관급 이상 또는 주교 몬시뇰등 차관보급 이상은 아닌걸로 보여지는데,,,

누구인가와 비밀리에 협의하기는 했을 수도 있겠고  그 누군가란 나주성모님 발현을 반대하는 사제? 프리메이슨? 말단공무원?
백번양보해서 여기까지는 믿어드리지요.... / 자작극으로 의심가지만..

평화신문에 난 사설처럼 정말 광주교구 회개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죄 다 어찌 갚으실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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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제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에 흔들릴 저희들이 아니지요
공지문 1,2,3차 내려지고 PD수첩에 교령이 내려도
끄떡없는 저희들이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하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자동파문을 하겠다는 교령을 내리신 최창무 대주교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시는 알비노 형제님의
아들과 딸에게 직접 견진성사를 주셨다는 것도 큰 의미있는 일로 보여집니다

이미 그 아들과 딸의 아버지가 알비노 형제님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저들이 더욱 잘 알고 있었을테니 말입니다.

교황요한바오로2세 교황님의 시복식이 있을 날에 맞추어
한국교회가 동요할까 심히 걱정이 되고 있다는 광주교구의 의중이
담겨 있는 이번 공지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확실한? 증거가 있는냥 이렇게 말하며 공지문을 내리지 않았을테니 말입니다.

이렇게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저들 스스로라는 것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광주교구는 무엇이 두려운 것일까요? 반문하여 보면 답은 금방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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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김동명 알비노 형제님 감사합니다
지난 해 평화신문을 보고 공지문이 어쩌니 교령에 어째라 하여 나주가 어떤 곳이고 무슨일이 있는가 알고싶어 나주성지에 순례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아이러니 하게도 저는 지난 해 교회 언론매체 덕분(?)에 나주를 순례하게되어 은총 많이 받고 기쁘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나주를 외면하고 배척하는 성직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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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디까지 추락하시려고..
ㅠ.ㅠ;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성모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아드님들이신데..
하루 빨리 회개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악을 선으로도 바꾸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승리가 점점 가까워져 옴을 느낍니다.

알비노 형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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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또안님의 댓글

망또안 작성일

"그런데 이런 방법은
언론인 중에 일부 부도덕한 사람들이 진실을 왜곡할 때 써먹는 방법과 동일한 수법입니다.
광주대교구가 정말 정상적인 루트를 통해 신앙교리성의 장관이나 차관께서 사인한 공문을 받았다면
왜 그것을 저리 숨기려고만 하겠습니까?

나중에 다 밝혀질 것이니 우리는 말도 안 되는 이번 공지문에 흔들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아멘입니다!

양치기 소년인지 뭔지가 거짓말 하면 할 수록 더 거짓이 확연히 드러났 듯이,
지금까지 그들의 계속되는 온갖 불의와 거짓들에 한 두번 속은 것도 아닌데 어찌 반복되는 거짓들에 흔들리기나 하겠습니까.
부디 양치기 소년도 삯꾼도 아닌,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진정한 주인 양치는 참목자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인류의 생명과 구원을 볼모로 이루어지는 이 모든 악과 불의가 완전히 사라지도록
더욱 조속한 나주 인준을 위해 더욱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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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하늘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승리가 가까워올수록 마귀들이
        기승을 부리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일입니다. 우리모두
      분열을 획책하고 교활한 만건곤한 마귀들에게 사랑과 일치로
        서 승리합시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지금 사탄들이 얼마나 화가나겠습니까?
    교황성하 요한바오로2세께서 5월1일 시성식이있고,
  나주 인준을 위하여 서명운동이있고, 하는 있때
  사탄들이  아우성을 칠때입니다.

    참으로 답답한 그들이여!!!!!
  그들은 눈이멀고,귀가멀어서 앞도 안
  보이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큰 죄를 어찌 씻으려고하시는지......
 
      오 ! 주님, 부활하셨으니, 성모님의 일도 부활시켜주십시요.
      그들은 자기들이 지은 죄가 너무커서, 떨고들있습니다.
    아직도 뉘우치기는 커녕, 길 잃은 양들을 돌보지않고있습니다.
   
    "알비노님."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들이 한 짓은 세상 방방곡곡이 다 알고있으니,
      우리는 그들을 위해 더욱 더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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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성체와 성혈을 관장하고 맡겨진 양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여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사랑으로 보살필 직분을 부여받은 성직자들까지도
받아들이기는커녕 궤변과 복잡한 논리로써 주님을 호도하고 있으니
순박한 이들에게 오히려 진흙을 던지는 격이 되고 있기에
천국으로 향해 가야 할 양떼들을 활짝 열린 지옥문으로 이끄는 것이 되고 말았구나."

성모님께서 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 그대로네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ㅠㅠ

사랑하는 김동명 알비노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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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금 광주에서 하는 일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성직자가 하는 일은 더구나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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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하늘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승리가 가까워 올수록
 마귀들이 기승을 부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 모두 분열을 획책하는 교활한 만건곤한 마귀들에게
사랑과 일치로써 승리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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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늘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승리가 가까워 올수록
마귀들이 기승을 부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 모두 분열을 획책하는 교활한 만건곤한 마귀들에게 사랑과 일치로써 승리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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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늘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승리가 가까워 올수록
마귀들이 기승을 부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 모두 분열을 획책하는 교활한 만건곤한 마귀들에게
사랑과 일치 로써 승리합시다. 아멘.

김동명님, 저는 공지문이 새로 발표된 사실을 몰랐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자
더욱 열심히 나주를 전하고 외치며 기도해야겠습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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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얼마 남지 않은 승리에 마귀들이 또 다시
광주교구를 통해 공격을 하는군요.

분별 못하시는 광주교구는 대체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이 받으셔야 하는
이 모든것에 대한 보속고통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왜? 오월 성모님의 달만 되면 이토록 성모님을 아프게 해 드리는지...
더 기도하고 더 봉헌하며 오직 율리아님께 작은 힘이나마
보태드리겠습니다. 율리아님 힘내세요.

사랑하는 알비노님  힘내세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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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 모두 분열을 획책하는 교활한 만건곤한 마귀들에게 사랑과 일치로써 승리합시다. 아멘!!!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지금껏 기다려주시며 애타게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고
눈이 있으면 보라고!
귀가 있으면 들으라고!
와서 느끼라고!!!

그렇게 수없이 많이 주신 징표와 은총들은 뒤로한채
아직까지도 그 뜻을 굽히지 않고 오류를 퍼뜨리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 하시며 메시지를 주신
26년의 세월은 벽보다 더 굳고 차디찬 마음에 소용없는 외침이었다는 것인지.

지금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귀를 기울이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기쁜 부활의 시기에
더욱 반갑게 맞아주실 것입니다.

잃어버린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 어머니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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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예수님,불쌍한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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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교황청에서 공식 발표라면 기적인가 아닌가 확실하게 발표할것입니다.
1차 공지문처럼 대충 얼버무리는 방식이네요.

문제는 이 공지문의 파장이 무척 클것입니다.
교황청에서의 공식 발표가 있기전까지는 이 공지문의 영향력이 있을겁니다.
각 본당에서 박해의 바람이 또 불것입니다.

우리도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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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불쌍한 인간들 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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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하늘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승리가 가까워 올수록 마귀들이 기승을 부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 모두 분열을 획책하는 교활한 만건곤한 마귀들에게 사랑과 일치로써 승리합시다. 아멘!

아 - 멘.  때가 가까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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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모두 분열을 획책하는 교활한 만건곤한 마귀들에게 사랑과 일치로써 승리합시다. 아멘!"


아멘!!!
더욱 깨어 분발하겠습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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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우리 모두 분열을 획책하는 교활한 만건곤한 마귀들에게 사랑과 일치로써 승리합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5대영성을 배우며 실천하는 저희들이 어찌
곁눈질을 하며 마귀에게 밥을 주겠습니까~~~???

절대로~ 절대로 그들의 교활한 술책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아멘!

손바닥으로 눈을 가린다고 진리가 숨겨진답니까~~~???

이제 제 1차,2차,3차에 이어 4차 아니 10번을 공지문을 내린다해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우리 모두입니다.

폭풍이 불어 친다해도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저희 모두는 절대로~~~@@@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참젖으로 저희 모두를 양육해 주셨고 주시고 계시고
황금향유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보여 주시며 사랑을 베풀어 주시고
예수님께서 친히 고귀하온 성혈로 비천한 저희들의 죄를 씻어 주시고 계시고

끊임없는 두벌주검에 이르는 숭고한 사랑의 대속고통으로 저희들을
보호해 주시고 품어 주시는 율리아님의 측량할 수 없는 우주 보다 더 넓은
안전한 사랑의 품안에 감싸 주시기 때문에 절대로 진리를 외면하고

친엄마 아빠를 외면하거나 돌아서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저희 모두는 반드시 사랑의 승리 이룰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알비노 형제님~~~
님의 불굴의 의지에 찬사를 보내며 함께 율리아님을 중심으로
더욱 사랑으로  일치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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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1면 톱기사로 2면에는 공지문으로 ...난 카톨릭 신문을 읽고

 주교님이 불쌍했어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눈멀고 귀멀고 함부로 진실을 왜곡하는 이들을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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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오시라 !.. 보시라 ! ..공짜다 !.. 대교구에서 보여주는  Show !  쑈우 !  쑈우는 즐거봐  !  (*0*)., 잘혀~어 ! 사흘디리 쑈우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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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 모두 분열을 획책하는 교활한 만건곤한 마귀들에게 사랑과 일치로써 승리합시다. 아멘!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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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하늘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승리가 가까워 올수록 마귀들이 기승을 부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 모두 분열을 획책하는 교활한 만건곤한 마귀들에게 사랑과 일치로써 승리합시다. 아멘!

아멘! 저희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갑옷과 투구를 쓰고 진리로 허리를 동이고
말씀과 회개와 기도로 무장하여
오늘날 가장 큰 이 영신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성모님께서 도와주시리라 믿고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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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왜,그렇게도 나주를 단죄하실까요? 어둠의 영향이  작용하고있다고밖에 다른 표현을 하지 못하겠읍니다,교황청에서도 이제 적극적으로 나주를 지지해주시고,나주로 방문해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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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하늘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승리가 가까워 올수록 마귀들이
기승을 부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 모두
분열을 획책하는 교활한 만건곤한 마귀들에게 사랑과
일치로써 승리합시다.    아멘 ~!!!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승리의 길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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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런데 이런 방법은
언론인 중에 일부 부도덕한 사람들이 진실을 왜곡할 때 써먹는 방법과 동일한 수법입니다.

광주대교구가 정말 정상적인 루트를 통해
신앙교리성의 장관이나 차관께서 사인한 공문을 받았다면
왜 그것을 저리 숨기려고만 하겠습니까?"

자세히 알려주신 알비노님 감사드려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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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런데 이런 방법은
언론인 중에 일부 부도덕한 사람들이 진실을 왜곡할 때 써먹는 방법과 동일한 수법입니다.

광주대교구가 정말 정상적인 루트를 통해
신앙교리성의 장관이나 차관께서 사인한 공문을 받았다면
왜 그것을 저리 숨기려고만 하겠습니까?"

자세히 알려주신 알비노님 감사드려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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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동명알비노님!!
이렇게 명쾌한 글을 읽으니 정말 속이 후련합니다!
소식을 듣고 답답하던 마음이 풀렸습니다! 감사 감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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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원본을 공개하지 않는 비겁함 ..
굴하지 않고 용맹히 나주성모님을 증거하시는 알비노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님이 계시기에 참으로 든든합니다.

지금 제 주변에는 새로이 영세받고자 예비신자가 되려 하는데
저는 나주성모님을 열렬히 사랑하고

주변 신자들은 나주는 이단이다..  라고 하고 있다며

가톨릭의 분열에 실망하여 행여 포기할까 ..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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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한국교회의 숨겨져있었던 속내와 실상
그 자화상이 바로 확연하게 드러나는 날이도다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시는 지금 이 가장 중대한
타작마당에서 그누구도 아닌 자신 스스로가 갈라져 나가도다
온세상에 다시없던 전대미문의 천재지변이
쏟아지는 지금 이순간에도
두려움도 없는 그들의 영혼

그러나 극악무도한자들까지도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과 성모님이시여
그들까지도 회개하여 구원받아야만 하는 것이
바로 당신의 원의이시오니 그들까지도 유다와 카인의 자리에 선
그들 모두까지도 온전히 구원받도록
반드시 당신 친히 나주를 이제는 인준하여 유다와 카인의 자리에 선
그들모두까지도.... 모두 온인류가 다함께 회개하여 하나도
빠짐없이 온전히 구원받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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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나중에...나중에...주님 앞에서 우짤라꼬예??

그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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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정말 어처구니 없는 주교님의 말씀 정말 그분이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시는지요.
신자로서 이해가 안갑니다.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 한다며
나주 성모님 집에오셔서 철도 철미 하게 조사를 해야만 됩니다.
조사도 제대로 하지않고 얼룩 뚱땅 하시는것은 주님과 성모님을 외면 하시는 것이 됩니다.
진정으로 양때를 사랑하고 천국으로 인도 해야할 성직자 수도자들 그리고 주교님
이렇게 눈들이 주님을 알아 보지않고 딴곳을 돌리닙까/? 오 주님 이분들 제발 눈좀 소 눈처럼 뜨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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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은가!

성직자라는 분들께서, 주님의 대리자라는 분들께서

어찌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이리도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훼방을 하고있단 말인가!

주님께서 사랑의 매를 들어 내리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안타깝다 못해서 속이 상하는 군요!

그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당신께서 시작하신일 당신께서 마무리 하시겠다 하셨으니

지체 하지 마시고 하루빨리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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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작성일

너무나 답답한 심정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 아파하실까요

2000년전 추악한 대사제들의 교활함을 보는 듯하여

섬뜩합니다


율리아님을 보필하시는 형제님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하고 자랑스러운지요

영육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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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심의승리님의 댓글

성모성심의승리 작성일

지금까지 가톨릭 신문 방송 주보 등에 나온 나주 관련 자료를 모두 잘 정리 잘 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인준되면 나주 박물관을 만들고 전시 되어 역사적 교훈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과 성모님에 대해 저질렀던 그들의 패악질이 반복될 것입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돕니다


인간으로서는 하지말아야할 온갖 짓을 서슴치않으며 이토록 나주를 박해하는 광주대교구 사제들이 예수님을 박해했던 바리사이파 대사제들 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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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광주교구시여  우리나라의 위상이 널리 알려지고  전라도 광주 나주로 물밀둣이 쇄도할 순례자들을 생각하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다좋을 것인데 어찌하여 그러시나요?  하느님 아버지의 소리를 무시하다니
무섭지도 않으시나?  무엇을 생각하고 계시나요 다 잘되게 해주ㅡ실것입니다
걱정 마시고 나주성모님 인준의 길로 마음을  돌려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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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인류에게 한없는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자비의 주일에
공지문이라니...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저야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않지만 공지문을 읽어 내려가시는 신부님을 보며(오늘 저희 본당에서)
가슴이 아련해지고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과 주님께 정말 죄송했습니다.
세상의 진실은 어디에 있는지 신부님께 묻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주님!! 온 세상에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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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하늘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승리가 가까워 올수록 마귀들이
기승을 부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 모두 분열을 획책하는 교활한 만건곤한 마귀들에게 사랑과 일치로써 승리합시다. 아멘!

김동명 알비노님,
수고하셨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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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님의 댓글

심부름꾼 작성일

"가톨릭교회 교리서 몇 조, 교회법 몇 조 어쩌고 거창하게 언급하면서
나주의 기적들과 메시지를 단죄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주를 단죄하기 위해 교리까지 왜곡한 사실이 드러났잖습니까?
광주대교구의 행태는 최창무 대주교님의 2,3차 공지문과 교령까지 늘 이래왔는데
이번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중에 다 밝혀질 것이니 우리는 말도 안 되는 이번 공지문에 흔들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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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가득함님의 댓글

존경가득함 작성일

방송사를 불러들여 그만큼 짜집기를 햇으면 그만 하실때도 되엇는데...

왜 이러실까

마귀의 힘이 점점 거세지는 이때

주교님을 위해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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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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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하는 김동명알비노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시고
나주성모님의 사도로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더욱더 전진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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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장미님의 댓글

하늘장미 작성일

4월 30일자 광주교구 빛고을 주보에 머릿기사로 난 것을 보고 사실 놀랐습니다.
나주에 대한 언급을 일체 못하게 하고, 심지어 나주 홈페이지에 들어가는 것조차 막는
남편이 그걸 보면 뭐라고 할 것 같아 안 보길 바랐지만

평소 주보에 관심없던 그이가
그 날은 왠일인지 미사 중 신부님 강론 시간에 주보를 펼쳐들고
바스락거리며 뒷장으로 넘기면서까지 다 보더군요.

아니나다를까? 이거 읽어봤느냐면서 읽어보라고 미사중에 말을 걸어
미사에 집중을 못하게 하여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쓴 거라고 하니
그럼 미사 후 신부님 만나 이야기하자 하고 하여
신경에 거슬렸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지고 나주 성모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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