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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이제는 가나안에 들게 하여 주시어 영광 드러 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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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16건 조회 6,027회 작성일 11-04-30 10:01

본문

목요 성시간 이후 곤흑스러운 많은 생각을 했다  그숱한  광주 교구의

폭거를 견디어낸  제가  상투적 광주 교구장 발표문에 교구장 본인인이

직접 교황청 확인이라고 전제한  기사에   한동안  그들의 기만에  이래서는

않되는데 하면서 김대주교님 사진을 보면서  교활함과  조직 수장으로써

갇추어야할 존경에 모습은 보이지 않고  힘없는 꼭두각시로  비추어져 아

하느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느님께서 세운신 교구장님을 이 어리석은

죄인이 감히 비난하다니오  하면 저자신의  마음을 바로 잡아 주길 하느님께

청하였다

 

저는 이 혼란스러운  저 자신을 다스리기 위해 예수 성심 성모님 앞에 묵주를

들고  묵주를 바치기전에 그래도 저는 제가 체험하고 듣고  본것을 믿습니다

저에게 더욱 굳건한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여주십시요 설령 이길이 가시밭  길이라도

묵묵히 걸어 갈수있도록  저에 발걸음에 주님에 수난 공로의  힘을 실어 주시어

나주 성모님 안에서  벗어남 없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님께  나아 가게 하여

주소서를 지향으로 묵주 기도를 바치고 나니 격앙된  저에 마음에 잔잔한 평화가

찾아 왔다

 

예수님 저에 모든것은 예수님 성모님이십니다  저에 지난 세월 항상 등불이 되어

주셔 저에 앞길을 이끌어 주신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떠나 제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예수님은 저를 아십니다 처음 믿음은 어려워도  옳다고 믿음이

생기면 절대로 벗어 나지 않는다는것을 수많은  쓰라린 우환과 고통이 저를 엄습하여

짓 눌러도  비록 울부짓으면 저에 가숨을 치면 절망에서도 예수님을 부르면 예수님은

떠날수 없다고  부르르  떨면 십자가 앞에서 예 저를 이고통속에  버려 두십니까  저에게

한때 하느님은 너무 멀리계시고 고통은 항상 제곁에 있어습니다  그런 제가 견디어 낼수

잇어던것은  나주 에서 현존하시면 말씀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이제 흑한과 더위 거친 광야에서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광야를 벗어나  약속에 땅

가나안에 들어 갈때가 아직 않되어는지요 저희에게 하느님에 땅 가나안에 들게 하여  하느님

사랑 안에서 예수님 성모님 사랑에 말씀을  오대륙 오대양을 넘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여

주님에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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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런 제가 견디어 낼수 잇어던것은 
나주 에서 현존하시면 말씀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아멘!!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성직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가당착한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훼사 훼언하며,
내가 하는 일을 계속하여 막는다면 그들이 갈 곳이 과연 어디이겠느냐?

지고지순한 인자를 통한 자비는 그들까지도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아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로 온갖 박해가 가해진다고 해도,
 
난무하던 온갖 모함과 기만술책이 머지않은 날 빛나는 태양 앞에
안개 걷히듯 사라지게 될 것이니,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와 내 아들 예수의 사랑의 빛이 찬란하게 너희 위에 빛나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아멘.  (2006.  5.  6)

사랑하는 다함께님 어머니말씀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저도, 이말씀 붙잡고  위로와 힘을 얻어봅니다..어머니와함께 행복한날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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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저에 발걸음에 주님에 수난 공로의  힘을 실어 주시어

                나주 성모님 안에서  벗어남 없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님께  나아 가게 하여주소서."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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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에게 한때 하느님은 너무 멀리계시고 고통은 항상 제곁에 있었습니다
그런 제가 견디어 낼수 있었던것은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말씀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

고통은 그만큼 저를 사랑하시기에 주시는 거라고 하셨기때문에 우리는
성모님에게 의지하여 고통과 시련을 이겨낼수 있는 작은 영혼이 되어야겠어요
다같이님 좋은 글 감사하며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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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예수님 저의 모든 것은 예수님 성모님이십니다
 저의 지난 세월 항상 등불이 되어  주셔 저의 앞길을 이끌어 주신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떠나 제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예수님은 저를 아십니다 처음 믿음은 어려워도  옳다고 믿음이
생기면 절대로 벗어 나지 않는다는것을 수많은 
쓰라린 우환과 고통이 저를 엄습하여의짓 눌러도  비록 울부짓으면
 저의 가슴을 치면 절망에서도 예수님을 부르면 예수님은
떠날수 없다고  부르르  떨면 십자가 앞에서 예 저를 이고통속에  버려 두십니까
 저에게 한때 하느님은 너무 멀리계시고 고통은 항상 제곁에 있었습니다 
그런 제가 견디어 낼 수 있어던 것은  나주에서 현존하시면 말씀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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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다같이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런 제가 견디어 낼수 있었던것은 나주에서 현준하시며 말씀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전대미문의 초자연현상이 게속 이러나는 나주성지입니다.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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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예수님 이제 흑한과 더위 거친 광야에서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광야를 벗어나 약속에 땅
 가나안에 들어 갈때가 아직 않되어는지요 저희에게 하느님에 땅 가나안에 들게 하여  하느님 사랑 안에서
 예수님 성모님 사랑에 말씀을 오대륙 오대양을 넘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여  주님에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하루 속히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이 이루어져 온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율리아님게서 알려주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병들어가는 교회와 가정 성화가 이루어져 새 삶을 이룩할 수 있도록 깨어 기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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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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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다함께님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려요.

나주를 순례하는 저희들 모두는
이제 똑바로 나주만 향하는 그 믿음 간직하고
있기에 끝까지 기도해야겠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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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다함께님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려요.

나주를 순례하는 저희들 모두는
이제 똑바로 나주만 향하는 그 믿음 간직하고
있기에 끝까지 기도해야겠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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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에게 한때 하느님은 너무 멀리계시고 고통은 항상
제곁에 있어습니다  그런 제가 견디어 낼수 잇어던것은 
나주 에서 현존하시면 말씀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마음이 많이 아프시죠!!!
불쌍하고 초라해보이는 그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봉헌해요 성모님의 사랑이 승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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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이 가까웠음을 알려주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넘치는은총을 잘 알고 있는 마귀들이 가만 두지 않으려 하겠지요!!
그래도 힘들어도
끊어버립니다!!!!!!해야하지요! 광주교구 주교와 성직자들의 회개를 바랍니다! 마귀를 끊어버리고
바른 눈으로 보기 바라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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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예수님 저에 모든것은 예수님 성모님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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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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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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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 이제 흑한과 더위 거친 광야에서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광야를 벗어나  약속에 땅

가나안에 들어 갈때가 아직 않되어는지요 저희에게 하느님에 땅 가나안에 들게 하여  하느님

사랑 안에서 예수님 성모님 사랑에 말씀을  오대륙 오대양을 넘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여

주님에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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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가나안 복지에 들어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 모두도
주님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복된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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