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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이제 너희의 하찮은 것까지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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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6건 조회 7,817회 작성일 11-01-14 12:54

본문

 

 

 

                               

                                       

 

 

 

 

 

 

 

 

 

 

 

 

 

 

 070613clippinggirls01_j1.gif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070613clippinggirls01_j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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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1월 4일 (18 : 00 ~ 18 : 40)

  이제 너희의 하찮은 것까지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우리는 파 레몬드 신부님 댁을 방문하여 많은 대화를 나눈 후 미사를 봉헌하였다. 미사 후 파 신부님의 오르간 반주에 맞추어 구세주의 어머니 곡으로‘마리아의 구원방주’성가를 불렀는데 성가가 끝나자마자 나는 그 자리에 쓰러졌다. 쓰러진 후 아무 모습도 볼 수가 없었는데 전에 들은 적이 있었던 대마귀 루치펠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우리 사업을 계속 방해하고 있는 자를 그대로 놔둘 수가 없다. 이제 서둘러 죽이자. 밖으로 상처자국 하나도 내서는 안 된다. 알겠느냐?”하고 말하니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예”하는 많은 수의 소리가 들려왔다.

그때 여기저기서 수없이 때리며 차고 올라타서 짓밟고 목을 조르니 나는 몸부림치면서 소리쳤다.

율리아 :
“주여! 저의 고통을 드리나이다. 이 고통을 통해서 영광 받으시고 또한 성모님도 위로받으소서.”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나를 들어 내동댕이치면서“이 지독한 것. 오늘은 너를 가만두지 않겠다.”하면서 또 다시 목을 조르고 온 몸을 때리니 입과 아래로 피가 쏟아져 나오며 추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 그때“기회를 주겠다. 어쩔 테냐?”라고 루치펠이 말하자 죽음 직전에 말도 못하는 나는 속으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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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23일 마귀로부터 공격

율리아 :“주여! 저는 죽어도 살아도 당신의 것입니다. 오로지 주님 영광 받으소서.”

너무나 많은 무리들이 괴롭히고 때리고 짓밟아서 나는 실신 상태가 되었다.

그때 하늘에서 빛이 햇살처럼 내려와 따뜻하게 비추어지면서 다정하고 상냥하면서도 안타까운 성모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성모님 :
“딸아! 너의 정의로운 그 마음 안에 순교의 씨앗을 모아 아름답게 꽃피워 마귀에게 승리했구나.

지금은 선과 악의 투쟁의 시대이기에 악의 세력이 이제 엄청난 이적(異蹟)을 행하므로 수많은 인간의 무리가 유혹될 것이다. 그러기에 나는 오늘 작은 영혼인 한 사제를 택하여 파 신부와 일치 안에서 함께 일하도록 불렀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제들을 통해서 악과 죄의 사막에서 수많은 자녀들을 구하고자 한다. 그래서 오늘 내가 너희 손을 잡아주었으니 신뢰심을 가지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어서 사랑의 어머니인 나와 함께 유혹에 빠져가는 영혼들의 앞길을 밝히자꾸나. 그러기 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을 너희 모두가 힘을 모아 마련하여라.

DSC02864.JPG

나는 거기에서 내 성심의 비밀을 너희에게 알도록 하여 나를 찾는 누구에게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표지가 되도록 하겠다.

메마른 가슴에 죄와 더불어 미움과 폭력 그리고 불결한 악습에 짓눌려 고통 받고 멸시와 천대로 버림받아 절망하여 좌절하고 상처투성이가 되어 환난 중에 있는 모든 자녀들까지도 나의 사랑의 구원방주에 태워라. 혹독하고 모진 설한풍에서도 나는 너희를 따뜻한 나의 망토 안에 감싸 도와주겠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생활의 기도

                  

걸레질을 하면서

① "주님! 더러워진 제 영혼의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닦아주소서.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닥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되게 해주시고

영혼을 딱아 주는 걸레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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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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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아멘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아멘.

주님! 더러워진 제 영혼의 추한때까지도 깨끗이 닦아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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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선과 악의 투쟁은 끝이 없지만
성모님께서 손 잡아 이끌어 주신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으니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선하게 살도록 힘쓰겠습니다. 

"주님! 더러워진 제 영혼의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닦아 주소서.

오늘 집안 청소를 하면서 바친 생활의 기도였는데
마치 제 영혼이 깨끗해진 것 같아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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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태동님의 댓글

성덕의태동 작성일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성모님의 원의가 빨리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율신액 테이블 참 예쁘네요. 수고하시는 늘 감사의 삶님께도 은총 많으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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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신뢰심을 가지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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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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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

사랑이신 나주의 성모님! 저희들의 사소하고 하찮은 모든 것 까지도 온전히 봉헌 드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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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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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수고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 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 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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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메마른 가슴에 죄와 더불어 미움과 폭력 그리고 불결한 악습에 짓눌려
고통 받고 멸시와 천대로 버림받아 절망하여 좌절하고 상처투성이가 되어
환난 중에 있는 모든 자녀들까지도 나의 사랑의 구원방주에 태워라.
혹독하고 모진 설한풍에서도 나는 너희를 따뜻한 나의 망토 안에 감싸 도와주겠다.

어머니  저희를 당신의 망토안에  감싸  도와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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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
나주성모님 승리하심을 위하여 저의 작은것도 봉헌하겠사오니 크고작은 사건들과 고통과아픔까지도 견딜수있는 힘과용기를 주시옵고
율리아님안에서 일치하고 그분을위해서 작은것도 깨어 기도하여 힘을 보태도록 하는 은총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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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청소할때 바치는생활의 기도를 실천 하며,
청소기를 돌릴때 제가 청소기를 돌리고 있지만
청소기의 먼지를 빨아들이듯이 먼지의 수 만큼의 영혼이
저를 비롯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봉헌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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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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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사랑으로 마실 때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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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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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메마른 가슴에 죄와 더불어 미움과 폭력 그리고 불결한 악습에
짓눌려 고통벋고 멸시와 천대로 버립받아 절망하여 좌절하고
상처투성이가 되어 환난중에 있는 모든 자녀들 까지도 나의 사랑의
구원방주에 태워라. 혹독하고 모진 설한풍에서도 나는 너희 따뜻한
나의 망또 안에 감싸 도와 주겠다.  아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것 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것 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신 늘감사의삶님께 감사드리며
항상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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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어서 사랑의 어머니인 나와 함께
유혹에 빠져가는 영혼들의 앞길을 밝히자꾸나.
그러기 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을
너희 모두가 힘을 모아 마련하여라.
아멘.

아직도 대성전을 마련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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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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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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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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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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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스럽게 피어난 장미꽃도 너무나 이쁘고,
그 위의 나주 성모님께서도 너무나 아름다우시네요.
나주에 가지 못하여 점점 커져만 가는 그리움에
위로가 되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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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메마른 가슴에 죄와 더불어 미움과 폭력 그리고 불결한 악습에 짓눌려
고통 받고 멸시와 천대로 버림받아

 절망하여 좌절하고 상처투성이가 되어
환난 중에 있는 모든 자녀들까지도 나의 사랑의 구원방주에 태워라.

혹독하고 모진 설한풍에서도 나는 너희를 따뜻한 나의 망토 안에 감싸 도와주겠다....아멘!!!

감사합니다.늘감사의삶님.
언제나 성모님품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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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어머니 성심의 승리의 때가 곧 올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용맹 전진 아자 아자 홧팅!!!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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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늘 정성들여 올려주신 늘 감사의 삶님
님의 그 사랑의 감사드리며 예쁘게 올려주심 고맙습니다.
메시지 묵상하며 오늘도 힘을 내어 하루를 시작하려해요.
사랑해요. 늘 감사의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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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 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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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
그런 자녀되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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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① "주님! 더러워진 제 영혼의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닦아주소서.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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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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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 아멘! 아멘!

저희들에게 해주신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으며~!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저희 모두가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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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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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주님! 더러워진 제 영혼의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닦아주소서.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닥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되게 해주시고

영혼을 딱아 주는 걸레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하잖은것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처럼

나도 매일 매순간 순교의 정신으로 살면

어머니께서 초월하는 힘과 능력을 주시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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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더러워진 제 영혼의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닦아주소서.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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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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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마음이 힘들고 괴로울때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읽으면 한결 마음이 깨끗해지고 맑아지는것을 느낍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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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주님
더러워진 제 영혼의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닦아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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