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께서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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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바티칸에서 일어난 두 번째의 성체기적의 동영상이 이미 전세계에 알려졌고
한국 나주에서도 DVD를 우리나라 전역에 이미 배포하여 광주교구가 보았을 것이지만
그들의 말 하는 투의 이번의 공지문 서두에서
"소위...."
이 말은 `이른바`라는 뜻으로 남들이 진실을 왜곡한다고 비아양거릴때 주로 사용하는 말 입
니다.
`소위 바티칸에서 두 번째의 성체기적이 일어났다`는 문제와 관련 된 `유언비어` 들이,
바티칸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의 동영상을 보고도, 그것이 나주에서 유포한 유언비어라고 합
니다.
그리고 바티칸에서는 맨 처음의 윤공희 대주교님의 공지문을 인정한다는 식으로 호도를 하
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유언비어를 만들어 낸 장본인들이 광주였거늘 , 광주는 한걸음 더 나아가 주님의
성체기적 까지 나주가 만들어 낸 조작이며 유언비어로 까지 역이용하는데는 더 이상 그들에
게 진실을 논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아무리 진실을 전해고 또 전해도, 그들을 설득시킨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을
그들은 이번 공지문으로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들이 믿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만일 성부께서 당신의 모습을 들어내신다 하여도, 그것이 그들의 두 눈에 보여진다 하여도 , 결코 그들은 믿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번에 이런 중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
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
라."
이 얼마나 놀라운 주님의 말씀인가 !
광주여 광주여 ! 주님께서 하신 이 말씀을 깊히 묵상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시겠다고 하신 것은, 사실 그동안 주님께서 수도 없이 징벌을 미루고
또 미루셨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광주가 회개하도록 미루지 않겠다는 주님의 단호한 말씀으로 받아드려야 할 것입니다.
26년 간이나 하느님을 대적하고 무사하기를 바란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 입니다.
+ + +
이번 토요일은 나주에 가는 날 이지요.
5월은 복된 성모님의 달 !
5월의 첫토요일의 철야기도회는 다음날 성모님이 그렇게 사랑하시는 `어버이날`로 이어집니다.
내가 전에 강원도 산에 살았고 나주에서 치유받고 돌아온 후, 5월이 오자, 또 성모님께 가고
싶었습니다.어버이날 성모님께 효도하러 가고 싶었습니다.
고기를 사 갈까? 옷을 사 갈까? 용돈을 드릴까?
성모님이 좋아하실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회개 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부부는 5월 8일에 가지 않고 이틀 전에 5월 6일에 미리 갔습니다.
이틀동안 기도를 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자 그때 우리는 엄청난 세기적인 대성체성혈 기적을 본 것입니다.
4월 16일에 하늘에서 내려오신 두개의 작은 성체에서 성혈이 막 솟구치는 것을 본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5월 8일에 왔더라면 우리는 결코 이 장엄한 성체기적을 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 이 거룩한 날에 찬미와 찬송 받으소서 아멘.
^)*
댓글목록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주를 외면하고 배척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아멘!
성모님이 좋아하실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회개 입니다..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성모님이 좋아하실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회개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월에 성모님의 아픈 성심을 위로해드리고자
더욱 기도하고 노력하는 착한 자녀가 되도록
매일 매순간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주님과 성모님 축복 언제나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축하드려요 주님함께님
닉네임 그대로 주님께서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니 정말 축하드려요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회개.....
저도 자그마한 선물이라도 마련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 이번에 이런 중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축하드리며 은총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밤이 더 깊어지는 걸 보니 조만간에 동이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모님이 좋아하실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회개 입니다..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진실을 전해고 또 전해도, 그들을 설득시킨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을
그들은 이번 공지문으로 대답을 하였습니다.
....이젠 이성도 잃은 것같습니다. 도무지 안통합니다. 꼭 벽보고 얘기 하는 것같아요... 그러나 회개하셔 윈윈하기를 기도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것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회개 입니다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
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
라."
아멘.감사.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성부 하느님의 말씀에 두려움을 느낍니다,,,어서 한국교회가 나서 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성월 5월!
생각만 해도 기쁘옵니다 *^0^*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아멘
성모님의 달 5월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품 그리워
달려가고픕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성모님의 달!
어버이의 날과 함께 붙어 있는 첫토요일!!
기다려집니다!
어머니께 감사드리고
우리의 삶을 봉헌하는 순례되기!아멘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거룩한 도성" 이라고 말씀하신 나주 성모님집과 동산!
한번이라도 더 가야할곳 입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체기적을 보시는 은총을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글 정성
스럽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제까지 유언비어를 만들어 낸 장본인들이 광주였거늘 , 광주는 한걸음 더 나아가 주님의
성체기적 까지 나주가 만들어 낸 조작이며 유언비어로 까지 역이용하는데는 더 이상 그들에
게 진실을 논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우리가 아무리 진실을 전해고 또 전해도, 그들을 설득시킨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을
그들은 이번 공지문으로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들이 믿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만일 성부께서 당신의 모습을 들어내신다 하여도, 그것이 그들의 두 눈에 보여진다 하여도 , 결코 그들은 믿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번에 이런 중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
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이 얼마나 놀라운 주님의 말씀인가 !
광주여 광주여 ! 주님께서 하신 이 말씀을 깊히 묵상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시겠다고 하신 것은, 사실 그동안 주님께서 수도 없이 징벌을 미루고
또 미루셨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광주가 회개하도록 미루지 않겠다는 주님의 단호한 말씀으로 받아드려야 할 것입니다.
26년 간이나 하느님을 대적하고 무사하기를 바란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 입니다.
광주는 너무나 고집이 세고 완고하여 그 누구의 말도 믿지를 않습니다.
하느님의 벌을 받은 다음에도 깨달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기도, 희생, 보속 그리고 회개!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모 성월인 5월, 너무나 아름다운 이 계절에
교회가 활짝 꽃 피어 나길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주님함께님,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사랑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
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
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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