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켓을듭시다 릴레이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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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청에 가서 피켓시위 합시다
“교구장님 나주를 다시 조사 해 주십시요”
나주순례자 모두 1년에 하루 동산 순례 한 셈치고 참여 합시다
1년 365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3명씩 혹은 5명씩 날마다 릴레이로 피켓을 듭시다
성 교회의 조사 원칙대로 정확하게 한 점 의혹도 없게
빨리 나주를 확실하게 조사해서
우리 하느님의 어린양들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십시요
하고 외칩시다
순교자적 희생은 여기서 필요한 것 아닐까요 ?
2011년3월10일 성모님말씀 중 일부입니다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
주님 안에서 일치를 이루는 우리,
요한바오로2세 교황님의 복자시복을 축하드리고
주님 성모님께 나주 마리아의구원방주를 향해서 부는 역풍을
막아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댓글목록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ㅎㅎㅎ 광주교구청 정문이나 주교좌성당 임동본당 앞에서 피켓시위보다는
그럴바엔 차라리 그 용기로 명동 마리아꿀룸 형제자매들처럼 판넬 설치하에
맹목적인 신자들 상대로 미소 머금은 가두홍보가 낫다생각합니다.ㅡ.ㅡ;;
홍보할 자료는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당장 요구해야 할 것으로는....
앞뒤 정황이 안맞기도 할 뿐아니라, ,,날조된 것으로 보이는 신앙교리성 공문.. 그 공분 영어원본 함 보자.!
영어원본이 있다면 발표안할 분들이 아니나, 광주교구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지문에는 역시나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방금전에, 올려와져있는 1개의 첨부파일을 열어보니 원문이 없더군요. 스캔해서 첨부하면 간단한 일을...ㅋ 교구장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비슷하게라도 만들어 올리세요~ ㄷㄷㄷ
/
신앙교리성은 2011년 3월 30일 서신?????????(문서번호 : 112/1993-35015)을 통해 나주 현상에 관련된 문제에 대한 광주대교구장 사목공지문 발표를 승인하였습니다.
/
2008년 4월 28일 신앙교리성의 공적인 서신??????????(문서번호: 112/1993-27066)에서 “이 나주 문제에 대해 윤공희 대주교님이 발표하셨고 후임자이신 최창무 대주교님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반복하여 발표하신 결정을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받아들인다.”는 교황청의 입장.....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광주대교구장의 명의로 나주성지를 반대하는 공지문을 해마다 발표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나주성지 순례자들은 누가 오라 가라고 해서 순례하는 신자들이 아닙니다.
나주성지에 순례 해 보니 모든 징표가 진실이라는 갓을 확신 하기때문에 불원천리 길을 다니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교구청 성직자 중 한 분이라도 실상을 파악 해 보시고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 주기를 바랍니다.
"사울아,사울아,왜 나를 박해하느냐?뾰족한 막대기를 차면 너만 아프다."아멘!
<사도 26,14>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저는 이미 1인 시위를 제안한 적 있습니다.
3인 시위나 5인 시위는 법에 대모로 인식하여 피해가 있어면 처벌 될 수 있습니다.
여러명이 15미터나 규정에 의하여 일렬로 서서 시위하는 것은 법에 보장된 시위라고 알고 있습니다.
광주측 형제,자매들이 와서 항의하고 폭력을 사용하면 순교자적 행위로 절대 대적하지말고 무반응으로 일관하여야 합니다.
나주 성모 성지 순례금지 해재 촉구와 재조사촉구에 한해 평일을 택해 하고 일요일은 안식일에 따라 하지 말아야하며
명동 꿀룸처럼 전시및 가두 홍보를 임동 성당 앞에서 하면 반대자들을 자극하고 강권과 홍보의 차이가 해석에 따라 차이가 없어서
마찰이 예상됩니다. 시위판에 촉구 이유와 사진을 붙이고 불순명 공지문에 대해서도 그 이유를 시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간을 정하여 하되 일몰 전으로 엄수하고, 자진하여 시위하므로 휴가나 병가를 낸 순례자를 편성하여 시행하면 효과적일 것입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토마1 님의 생각이 우리 모두의 생각입니다.
참으로 양떼들을 주님께 인도 하셔야 될 분들께서 어찌도 그럴수가 있단말 인가?
전 교황님이신 요한 바오로 2세님의 시복식에 맞춰서..........축하는 못하실망정 ?를 뿌리는 현상이니.
나주의 진실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나마 조금 열렸던 마음을 다시금 굳게 잠궈버리는 지경이니.....
참으로 슬프고 슬프도다.......
그러나 어찌 어둠이 빛을 이길수 있으리요?
어제 주일미사때 그동안 전해드렸던 분들 중에 저를 바라보는 시선이 좀 그러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기뻤습니다. 때가 가까워짐을 알 수 있었으니까요?
광주에서는 교황청으로 공을 보냈으니 광주교구의 이러한 작태를 보고 받고 그만 계시지는 않을것 같은데.....
아 - 멘. 감사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기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저의 작은딸이 며칠전
벌떡 일어나더니 광주교구청으로 찾아 가요 엄마
하더라구요 얼마나 안타까웠으면...
그사람들이 정상이면 대화가 되겠지만
벌써 기적을 보기만 해도 영적으로눈뜨고 정상이라면 마음의 문을 열었겠지요...
기적을 보고도 조작하는 사람들 땀을 닥고 수건을 주머니에 넣는것을
가지고도 조작하는 무서운 사람들~~~ 과 대화가 .....
하느님을 두려워 하지않는 사람들이
한두사람 피켓 들고 하는것에 마음이 움직이지는 않을것 같아요
수천명 수만명.. 몰려 가면....
하느님의 크신 은총으로 그들이 회개 하도록 기도합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끈질기게 메시지말씀과 진실을 들고 나가면
문제될것 하나도 없습니다.
이 한 몸도 보탭니다.
그 거 이, 바로 ! "돌들의 소리"입니다.
ㅠㅠㅠ,
이제야 본격적인 다윗의 물멧돌이
거인 골리앗을 꽝!!!!!!!
소리도 없이 조용하게 ㅎㅎㅎㅎ
하느님의 방법은 숫자도 필요없고 지식도 필요없습니다.
작고
보잘것 없고
무지랭이같은
길가에 뒹구는 돌들이 소리를 지르는
그 소리에 하느님의 숨은 힘이 함께하시니 두려워 말고 담대하게
진실을 외치면 됩니다.
그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다윗에게 함께하신 하느님의 능력을 믿고 외칩시다.
나주는 진실이기에 두려울게 없습니다.
내몰린 영혼들의 함성이 이제 시작되려나 봅니다.
광주교구가 아니라 온 세상에 외치면 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떻게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교구청으로 가고픈맘
토마1님께서도 얼마나 맘아프셨으면 ...
진정 어떤 일들을 먼저해야하는지 맘을
모아보아요.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아멘!!!
토마1님의 애타는 마음으로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셨으리라 믿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다윗의 믿음의 작은 돌맹이를 지금 각자가 가지고
골리앗을 무찌르자고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때가 가까웠음이 확실하네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이제 이루어주실 날이 멀지 않았음을 알겠습니다!
감사 감사!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아멘!!!
주님의뜻을 이루소서 아멘!!!
사랑하는 토마1님...좋은 의견감사합니다
함께 힘을 모아요!!!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토마1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토마1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토마1님.
저희들 모두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크나큰 싸움은 바로 영신전쟁이기에
무엇을하든 지혜를 다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도움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인지,
주님, 성모님의 계획은 무엇이며 저희들은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비록 구체적으로는 할 수 없어도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작은 희생과 보속을 하나 하나 모두 모아 바쳐드린다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값지게 사용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시위도 좋지만 나주를 순례하는 저희들이
나주의 5대영성으로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과 참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바로 그것이 시위라고 생각합니다.
피켓을 들고 하는 활동적인 것만이 시위가 아니라
침묵과 기도와 사랑으로 일관하며 오로지 주님께 의탁하는 삶.
굳이 광주대교구로 가지 않고
본당에서 이웃에게 보여지는 메시지 실천의 삶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급박한 때라 느껴지지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저희들도 모두 말이 아닌 수족의 행동으로
참으로 교회의 빛이 되어 나주 성모님을 알리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
아멘~~~
부족한 저희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 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오리다~~~
토마1님,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사랑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그 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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