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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체기적도 믿지 못하는 자들의 공지문이 무섭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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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4,761회 작성일 11-05-06 03:4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일은 나주에 가는 날 !

왜 가느냐고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다리시니까 갑니다.

 

지금 전세계가 악에 기울어져 그 누구도 손을 쓸 수가 없게 되었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선택하시어 그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역사

하시며, 사제들을 부르고 계시는데,

 

주님의 일을 하실 분은 율리아님이 아니고 사제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진작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제를 도구로 쓰시지 왜 하필 결혼한 부인을 도구로

쓰시는가?

 

정말로 사제에게 그런 메시지를 주셨다면 인준은 너무 쉽게 났을 것 아닌가?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있고 주님의 구원사업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시는 분들이라면

주님께서 그런 쉽고 간단한 일을 가지고 왜 이해하기 어려운 한 부인을 먼저 택했을까?

를 생각하며 성모님이 주신 메시지를 면밀히 연구 검토했을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악에 떨어졌을 때나, 메시아를 보내주시겠다는 약속 했을 때나,

2000년 전에 바로 그 메시아가 왔을 때나,

 

그 후 다시 또 2000년 후 오늘에 한국 나주를 선택하고 율리아님을 도구 삼아

구원사업을 계속 이루시려는데,

 

여기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깨달아야 하는 것은 주님의 뜻을 얼마나 이해하느냐 입니다.

주님께서 일찌기 사람들이 쉽게 믿게 하시려고 "편법"을 쓰신 적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먼저

아셔야 합니다.

 

천국이 그렇게 쉽게 갈 곳이 아니듯이, 주님의 뜻이 또한 그렇게 쉽게 받아들여질 성질이

아닙니다.

 

오직 주님을 깊히 사랑하고 이해 하는자만이 주님의 뜻을 알수가 있지,그 마음이 닫혀 있는

 사람들은 "왜 주님께서는 알기 쉽게 성직자들을 이용하지 않는가?" 창조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왜 자유의지를 주셨는가도 모르는 사람들이 나주를 그런 눈으로 보게 됩니다.

 

역사이래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일을 하시며 천국의 징표들을 이토록 많이 내려주신 곳

이 이 세상에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시어 2000년 전의 구원사업을 재현하시는가?

우리가 구원되기 위해서는 그 길 밖에 없기 때문 입니다.

 

나주에서 집중적으로 보여주신 주님의 징표는 "성체" 입니다.

사제가 미사때 면병을 성체로 성변화시킬 수 있는 자격과 권한을 가졌기 때문에

사제를 통하여 당신을 뜻을 이루시려 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제와 신자들이 성체 안에 주님의 현존을 믿지 않고 ,하나의 기념비적으로만

생각하고 취급하기에 형식적으로 성무집행을 할 뿐입니다.

그것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의 입을 통하여 열번도 넘는 성체기적을 보여 주신 것입

니다.

 

"자 봐라 ! 이래도 모르겠느냐?"

 

그러나 사제들의 대답은 "초능력 같네요." 입니다.

베드로의 권좌 교황청에서 성체기적이 일어나도 "나주에서 꾸민 일" 이라고 합니다.

주님께서는 일찌기 이런 모욕과 천대와 멸시를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도 사제로부터 직접 가혹하리만치 무려 26년동안이나 혹독한 박해를 받습니다.

 

이제 남은 일은 이 버릇없는 사제들을 야단 칠 일만 남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근원이신 주님께서는

 

"한 번 더 기회를 주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   +   +  

 

사랑하는 나주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여 !

내일은 5월 첫토요일, 나주에 가는 날 입니다.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 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애타게 기다리십니다.

만사 제쳐두시고 달려 오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어려운 때에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너희들 만이라도 오너라 !"

 

호소 하십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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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무섭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한 번이라도 와 본 사람은 진실을 깨달을 것이니까요!
다만 지금도 죄짓고 계신 분들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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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내일 다시면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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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하는 나주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여 !

내일은 5월 첫토요일, 나주에 가는 날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애타게 기다리십니다

"너희들 만이라도 오너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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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에서 집중적으로 보여주신 주님의 징표는 "성체" 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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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죄 많은 이 인간이 ( 저 , 집으로 )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 성모님 덕분으로 이제 쬐깐 사람이 되여감니다 . 3살적부터 지금까지 ..저가 지은죄들이        우찌그리도 선명히 ,  면경에 비추이듯 ..하나하나 아주 또렷이 나타남니다 . 참 괴롭심니드어 . 한동안 댓글도 올리질 못하고 ...

속에서 천불이 나넹예 .부글부글 끓심니드어 .내가 선택한 나주가 요로코롬 공격을 당 하다니 ..내가 바보였나 ? 헛거이 보였나 ?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분명 참 된 곳 !  세계적인 성지인디이 ...쩝 !  나주쪽 하늘을 처다보면서 글을 씀니다 . 속에서 불이 남니드어 ! ^^    속에서 나는 천불 우짜만좋아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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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집으로님 !

제가 머리가 깨어져 병원에서 사경을 헤맬 때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시어 정화시키시려고 어렸을 적부터
지은 죄를 다 보여 주셨어요. 님도 주님게서 끔찍히 사랑하시나봐요.
그 하나하나를 통렬히 회개하며 주님께서 쓰시도록 죄인들을 위해
아름답게 봉헌 하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집으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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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사랑 하는 홈님들 내일 나주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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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애타게 기다리십니다.

만사 제쳐두시고 달려 오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어려운 때에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너희들 만이라도 오너라 !"

호소 하십니다.아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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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하루 속히  인준 받으시어    당신 자녀들로 부터  합당하고도  사랑 가득한  사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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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베드로의 권좌 교황청에서 성체기적이 일어나도 "나주에서 꾸민 일" 이라고 합니다.

주님께서는 일찌기 이런 모욕과 천대와 멸시를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도 사제로부터 직접 가혹하리만치 무려 26년동안이나 혹독한 박해를 받습니다.


... 아... 양의 탈을 쓴 이리들..
 저렇게 무지막지한 사제들이 있을 줄이야...나주에 오기 전에는 꿈에도 상상 못했습니다.

교회가 벼랑끝에 와 있다는 예수님 메시지말씀을 통한 성심이, 오늘 출근길만큼 절절하게 느껴진 적은 없습니다.

모든 홈님들 내일 나주 성모님동산에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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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애타게 기다리십니다.
만사 제쳐두시고 달려 오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어려운 때에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너희들 만이라도 오너라 !"
호소 하십니다.아멘.

이 말씀에 마음이 찡해집니다.
얼마나 많은 호소를 통하여 사제들을 불러모으시고자
했건만, 모이는 숫자는 극소수임에 성모님의 그 호소에

눈물이 그렁입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부족하지만 성모님을 아는 저희들
만이라도 달려갑니다. 부족하지만 또 노력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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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만사를 제쳐놓고 나주로! 나주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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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옳으신 말씀입니다. 공지문이 뭐 무섭습니까

긴 세월 율리아님께서 받는 대속고통에 대해선 말로 다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지만,

허나 짧은 기간내 인준이 나버렸다면 마쏘네의 정체를 어찌 알 수 있었겠습니까.

그것을 아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회개하라며 그리도 기다려주셨지 않았습니까

아예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 저들의 말에, 우리는 대꾸조차 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주님함께님, 올리신 말씀 아주 잘 듣고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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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게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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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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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희들 만이라도 오너라 !"

아멘!!!  좋은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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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너희들 만이라도 오너라 !  아멘!!!

전과같지않게 많은 분들이 달려가실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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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시어 2000년 전의
구원사업을 재현하시는가?우리가 구원되기 위해서는
그 길 밖에 없기 때문 입니다.나주에서 집중적으로

보여주신 주님의 징표는 "성체" 입니다.사제가 미사때
면병을 성체로 성변화시킬 수 있는 자격과 권한을 가졌기
때문에 사제를 통하여 당신을 뜻을 이루시려 한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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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승리시어 온세상에 주님의 평화가 넘치게 하소서 아멘!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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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희들 만이라도 오너라`
아멘~~~
토요일에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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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 많이 보고싶습니다
낼이 많이 기다려져요 *^0^*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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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 후 다시 또 2000년 후 오늘에 한국 나주를 선택하고 율리아님을 도구 삼아

구원사업을 계속 이루시려는데,

 

여기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깨달아야 하는 것은 주님의 뜻을 얼마나 이해하느냐 입니다.

주님께서 일찌기 사람들이 쉽게 믿게 하시려고 "편법"을 쓰신 적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먼저

아셔야 합니다.

 

천국이 그렇게 쉽게 갈 곳이 아니듯이, 주님의 뜻이 또한 그렇게 쉽게 받아들여질 성질이

아닙니다.

 

오직 주님을 깊히 사랑하고 이해 하는자만이 주님의 뜻을 알수가 있지,그 마음이 닫혀 있는

 사람들은 "왜 주님께서는 알기 쉽게 성직자들을 이용하지 않는가?" 창조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왜 자유의지를 주셨는가도 모르는 사람들이 나주를 그런 눈으로 보게 됩니다.

 

역사이래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일을 하시며 천국의 징표들을 이토록 많이 내려주신 곳

이 이 세상에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시어 2000년 전의 구원사업을 재현하시는가?

우리가 구원되기 위해서는 그 길 밖에 없기 때문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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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정말 답답하고 이제는 화가나서 미칠지경입니다. 저 불쌍한 인간들을 위하여 기도를 드릴 뿐입니다/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야고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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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과 성모님께서 애타게 기다리십니다.
만사 제쳐두시고 달려 오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어려운 때에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너희들 만이라도 오너라 !"
호소 하십니다.아멘.ㅡ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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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첫토요일 해외 기도회 안에서
사랑으로 일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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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이 버릇없는 사제들을 야단 칠 일만 .....

소도 기뻐 웃습니다 牛하하....

저는 ㅋ ㅋ ㅋ ㅎ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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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님의 댓글

호산나 작성일

제가 나주를 의지한 것이 얼마 안돼서 두렵지만 그래도 나주성모님 옷자락 안에서 예수님의 보호를 받고 성령충만함으로 살아간다는 것  감사합니다. "나자렛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나의 마음을 두렵게 하는 마귀야 떠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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