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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5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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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8건 조회 7,376회 작성일 11-01-15 11:3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5일(청원기도 15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13-17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다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5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16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7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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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아멘 ~!

병든 저에게도 오시옵소서~!

주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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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아멘!!!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
그 부르심에 기꺼이 아멘으로 응답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함께 기도 드립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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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아멘!

이 죄인도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0^)*
더 많은 죄인들도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불러 주시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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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아멘!!!

저희들 늘 부족한 죄인이지만 이러한 저희들을 구원하러 주님께서 오시었으니
늘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한결같이 아멘! 으로 응답하여 따르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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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님의 정성에 감사해요
고통의 신비 함께 봉헌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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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아멘!

주님! 당신께서는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에 이 불쌍한 죄인 당신께 한 생을 봉헌 드리며 살고자 하나이다.
오직 주님과 성모님께 아멘으로 응답드리는 삶을 살게 하시고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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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아멘

고통의신비 묵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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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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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나를 따라라.”

주님~이죄인~주님을 다르겠나이다~~
아멘~~
고요한님의 가정에 주님과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하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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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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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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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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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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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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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아멘.

저를 살려주신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찬미와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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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주님,
저희의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 주시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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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아멘~~~

예수님 감사해요.
이 죄인 부르러 오신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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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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