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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 과 오늘날의 공통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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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26건 조회 4,281회 작성일 11-05-10 20:38

본문

2000년 전 과 오늘날의 공통점!

 

신약성서 마태오복음서 13:53

예언자는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

 

마르코복음서 8:31

그 때에 비로소 예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받고 원로들과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버림을 받아 그들의 손에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게 될 것임을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셨다.

 

사도행전 9:5

사울이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묻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마르코복음서 14:21

사람의 아들은 성서에 기록된 대로 죽을 터이지만 사람의 아들을 배반한 그 사람은 참으로 불행하구나. 그는 차라리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을 뻔했다." 하고 말씀하셨다. /아멘.

 

요한복음20,19-31

28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사도행전5,27-33

29 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사도행전 5,34-42

38 그래서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저 사람들 일에 관여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39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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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람의 아들을 배반한 그 사람은 참으로 불행하구나.
그는 차라리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을 뻔했다..

주님..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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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나주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고 아멘! 으로 응답드린 우리들은 복되나이다.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보고 듣지 못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과 우정을 체험하고 있는 복된 자녀들!
우리 모두 깨어 기도 하여 주님 성모님 영광 위해 일하는 작은 도구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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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아멘!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진실로 주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똑같은 것이 또 하나 있다면
그러한 사람들을 너무나 사랑하시어 늘 한결같이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자비입니다.

그리고 그때와 하나 다른 것은 이제 눈물과 피눈물로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시는 성모님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사랑과 은총을
많은 이들이 알아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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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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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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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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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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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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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서도
저희에게 큰 확신을 주시지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라고 주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신뢰를 두고, 더욱 힘차게 어떠한 박해와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전진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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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 사람들 일에 관여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39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2000년 전 과 오늘날의 공통점을
성경말씀 인용으로 정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축복받은저희들 더 열심히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야고보님의 그 정성을 봉헌합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야고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야고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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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인간은 피조물 !  洋 의 東 西 를 막론하고 피조물은 은제나 언제나  피조물 !    때 되 면 사 라 질 물 건 들 !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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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원로들과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버림을 받아 그들의 손에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게 될 것임을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셨다.

아멘!!!

글 감사합니다.
은총과축복 가득 받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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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쇠 귀에 경 읽기 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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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아멘!!!~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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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하신 일들이 기록될때 그들이 사탄의주구노릇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영원히 기록될까봐
빨리 회개하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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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

맞아요  저희들도 동감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이럴진데  주님과 성모님의 안타까우신 마음이

타다 못해 활화산이 되셨다고 하시니  정말  아무것도  도와 드리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만  아프게  보태드린 지난 시간들을 생각하니

너무너무 죄송해요

그러나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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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김포 기도회에 연로하신 자매님께서 당시 신부님께서 나주에대해 반대하시며 격노하셨을때,
자매님은 조금도 물러서지 않고 말이 툭 튀어나 왔다고 합니다.

"하느님을 따르라고 했지 사람을 따르라고 했습니까?"

그랬더니 신부님은 아무말도 못하셨다는 일화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백성입니다. 그러니 하느님의 법을 따라야죠 !!!

성경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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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아멘~~~

조목 조목 올려주신 힘나는 성경구절 모두 감사드려요. 야고보님
나주를 알고 있는 저희들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함을 다시느껴집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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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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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말씀을 마음에 새겨보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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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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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진리이신 나주성모님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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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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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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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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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르코복음서 14:21

사람의 아들은 성서에 기록된 대로 죽을 터이지만 사람의 아들을 배반한 그 사람은 참으로 불행하구나. 그는 차라리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을 뻔했다." 하고 말씀하셨다. /아멘.

야고보 형제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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