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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 09.2.24↔11.5.1.광주교구 번역차이 시각적비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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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24건 조회 5,166회 작성일 11-05-13 14:53

본문

2009.2.24

광주대교구는 이 문제에 관한 유일한 주무 성성인 <신앙교리성>에서 작년에 보내온 서한(2008.4.24)을 접수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 편지를 공개하도록 전권을 위임 받았습니다. ...중략,

윤 공희 빅토리노 대주교님께서는 나주 문제에 대해 신앙교리성과 충분한 의견을 나누신 후에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확인할 수 없다(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라고 공지(1998.1.1)하셨던 것입니다. 이런 문제들은 신앙교리성의 고유한 권한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 같은 협의를 거쳐 내린 결과는 존중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윤 대주교님께서 내리신 결정과 후임자이신 최 대주교님께서 취하신 조치에 대해 신앙교리성은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받아들일 것입니다.

2011.5.1

윤 공희 빅토리노 대주교님께서는 나주 문제에 대해 신앙 교리성과 충분한 의견을 나누신 후에 ''초자연적인 현상이 확실하지 않다.(nonconstat de supernaturalitate)''라고 공지(1998.1.1)하셨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신앙 교리성의 고유한 권한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 같은 협의를 거쳐 내린 결과는 존중되어야할 것입니다. 따라서 윤 공희 대주교님께서 내리신 결정과 후임자이신 최 창무 대주교님께서 취하신 조치에 대해 신앙 교리성은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받아들일 것입니다."

 

※ 광주교구 발표문의 비교가 용이하도록 상하로 붙여 배열해보았습니다. 
        .이지경이 되고보니, 영문을 괄호삽입하면서까지 부연강조할 필요는 없었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ㅎ

1. 확인할수 없다 - 확인해볼려고 시도했으나 확인할수없었다, 또는 아직확인못했음  / 보류의 느낌 
2. 확실하지 않다 - 확인해봤는데 사실이 아닌듯하다, 확인작업종료  / 부정의 느낌 

 최 대주교님께서 취하신 조치 라면
2008.1.21. 광주교구장 최창무 대주교 교령이 포함된다는 말인데.

그렇게되면 신앙교리성의 나주의 기적과 징표 메시지에 대한 심사가 종결되었다는 주장이 될 수있습니다...

하지만, 번역을 교묘하게 바꾸면서 호도하는 사례를 접해보니,
실제 신앙교리성 영문원본은(있다면) 광주교구의 번역문과 완전히 차이 날 공산이 높습니다.

진실은.진실은... 교황청 신앙교리성에서 아직 심사중!!!  

 


<
2008년4월 29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께 보낸 교황청 공문>

 2008-4-29_letterfromrome-1.jpg

 

한국주재 교황대사관

광화문 사서함 393

110-603 서울, 한국

전화 (82-2) 736-5725

팩스 (82-2) 736-5738

서울 2008년 4월 29일

Prot N. 2609/08

존경하올 알로이시우스 신부님,

인류복음화성성으로부터 귀하께서 그 성성으로 보내신 의뢰 사안에 대하여 귀하께 알려드리라는 요청을 저희에게 보내 오셨습니다.

이 사안의 중대성(심각성)으로 인하여, 그리고 신앙교리성성과 복음화성성 간의 상호 합의에 의하여 나주의 현상들에 관한 모든 문제들은 신앙교리성성에서 다루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귀하의 의뢰를 포함한, 이 케이스에 관련한 모든 서류들이 인류복음화성성 사무실로부터 신앙교리성성으로 보내어졌습니다.

귀하의 친절한 배려에 대해 감사드리며, 이 케이스의 공정하고도 교회다운 해결을 위하여 저희들이 기도드릴 것임을 확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서명

스테파노 데 파울리스 몬씨뇰

대리 대사

 

장 홍빈 알로이시우스 신부님

호남 아파트 C-520, 104-3

산수동 동구

광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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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최주교님의 교령- 말도 안되는-
지역교회 주교님이 전신자대상, 외국사제님들까지,  파문한다는 .. 교령을
어찌 신앙교리성에서 받아들일수 있는지요..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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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사랑하는엄마꺼님 민감한 사항 지적해주셔서 감사해요^^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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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니까, 당신들 유리한대로, 말을 교묘히 꾸며붙인것이라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얼마든지 그리할수 있겠지요.. 파부침선 하는 사람들인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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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문제에 대해 신앙교리성과 충분한 의견을 나누신 후에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확인할 수 없다(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라고 공지(1998.1.1)하셨던 것입니다.

이런 문제들은 신앙교리성의 고유한 권한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 같은 협의를 거쳐 내린 결과는 존중되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
여기까지가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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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진실은 이미 나왔습니다!

신앙교리성보다 위에 계시는 교황님의 답변입니다.
" I'm favorable on NAJU "  나는 나주를 찬성한다, 지지한다..아멘!

교황님의 뜻에 순명하고 일치하라고 하신 어머니뜻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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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I'm favorable on Naju!

아멘!

교황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으니 무엇을 두려워 하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의 계획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만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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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번역을 교묘하게 바꾸면서 호도하는 사례를 접해보니,
실제 신앙교리성 영문원본은(있다면) 광주교구의 번역문과
완전히 차이 날 공산이 높습니다.

그럴테지요. 그분들의 거짓말을 그 설독의 죄를
어떻게 ....

메시지사랑님 수고하신 그 정성 모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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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루빨리 광주대교구의 성직자들이
회개하기를 바라며 저희들은 그들을
위해 기도를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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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하루빨리 광주대교구의 성직자들이
회개하기를 바라며 저희들은 그들을
위해 기도를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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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I'm favorable on Naju!

나는 나주를 지지한다는
교황님의 말씀에 아멘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아무리 광주교구에서 아니라고 해도
진실은 진실이며
그 진실은 이렇게 들어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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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2011.4.22 예수님]

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불쌍한 그들이 하루빨리 회개하여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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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신앙교리성보다 위에 계시는 교황님의 답변입니다. I'm favorable on NAJU " 
나는 나주를 찬성한다, 지한다..아멘! 교황님의 뜻에 순명하고 일치하라고
하신 어머니뜻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행이 꼭 이루어 지기를 메세지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메세지사랑님..앞장서서 힘을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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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실제 신앙교리성 영문원본은(있다면) 광주교구의 번역문과 완전히 차이 날 공산이 높습니다"


맞아요! 그럴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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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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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를 얕잡아보고 무시한것은
참으로 어리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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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鹿 皮  에 가로 曰  "  이라드니  ...쩌~업 !  >.,<    " 아그들아 요그이 무신글자이지 ? 가로 曰 字 임니드어 ..!  아니야 日字 아이가 ..알것제  ?              아그들아 요그이 무신~字 ~아 ?  ( 아주 상냥하고도 인자한 얼굴로 ..肝 간도 빼줄듯이 ) 曰자를  왈字 임니드어 하고 대답을 하면
금방 , 알총같이 ( 上下로 가죽을 살짝 땅기면서 )  日字 이잔여 ! (승질을 버럭내면서 )  이런 멍텅구리 ! 야를 ( 이 아이 ) 키워봐야 뭐하것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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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해석을 자신들 편리대로 하였거나
아니면 공문을 보낸곳의 의도를 잘못 해석하여
처리하였거나

일예로 국회에서 FTA비준안 해석을 잘못한것이
문제가 되었지요

그와같은 오류에 관할교구의 나주에 대한비호감이
일궈낸 합작품이 이번 공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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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기다려도 계속 인준이 이루어지지 않는 지금은
주님 성모님께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하여
기다려주시는 자비의 시간이기 때문이겠지요.

저 또한 그 원의에 합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 성모님 부르심에 응답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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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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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 I'm favorable on NAJU "  나는 나주를 찬성한다, 지지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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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존경하는 메시지사랑님,
거짓을 진실처럼 말하는 곳이 교회라는 것에
늘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한국의 신자들을 우물안 개구리로 여기고
진실을 하나도 모르는 우매한 자들로 여기는
것 또한 비분강개할 일입니다.

그들을 생각하면 너무 불쌍하여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유다와
같은 이들입니다.

메시지 사랑님, 항상 저희들을
위하여 앞서가시는 지혜로
깨우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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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 빨리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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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각 할 수록 교활하고 야비하네요.
분명한건.. 하느님께서, 성령께서 하시는 일은 절대 아니네요!
언제까지 저러실건지..
참 안타깝습니다.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시어, 주님의 나라를 세우시고
교회의 쇄신을 이루소서. 아멘~*

메시지 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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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를 얕잡아보는 안하무인격인 광주대교구의 폭력은 참으로 어리석습니다.
나주를 무시하는 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무시하는 것을 저들은 모릅니다.

저들은 지금 큰코 다칠일을 저지르고 있는 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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