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해피은총 바이러스로 각종 질병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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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더불어,저희들의 영육간에 건강도 허락하시며,성령의 빛으로 비추어 주시어 어둠의
권세를 물리쳐주시고,과거의 지우고 싶은 부끄러운 상처,기억,이웃간의 상처등도 깨
끗이 치유해 주시며,향유와 참젖등으로 양욱하여 주시어 악에서 선으로 이끌어 주시는
역전의 하느님이 되어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과 평화로
가득 채워주시는 하루 하루가 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저희 제주팀 회원들께서 서로 감기와 몸살등으로 인하여 기도모임이 취소되곤해서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목마름으로 동트는 이른 새벽에 나주홈을 방
문합니다 아멘.
기도모임할때는,잘 느끼지 못했었는데,당연한 말이지만,세상이 아무리 고도로 발달하고
발전해도,인간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없이는 살아가질 못할 존재라는것을 뼈속
깊숙히 느껴봅니다,아멘, 집안을 아무리 깨끗이 청소해도 하루 지나면,먼지가 뿌옇게 쌓이
는 이치처럼,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더구나,나주 사랑의 메세지 말씀처럼 이,치열한 영적
인, 사투를 벌이는 현,세상에서는 늘, 깨어있지않으면,어둠의 유혹에 쉽게 빠질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것을,영적으로 깊히 각성해 봅니다 .
그러하기에.주님과 성모님의 향유와 참젖의 은총을 절실히 느끼며,저는,참석못했지만,지
난 성탄이나 나주 신년 기도회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를 영적, 육적으로 먹여 살리시
려고,위,은총과 더불어 다른, 모든 은총도 허락하심에 감사와 찬미 영광을 돌려드리오며,
또한,저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길 어린이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간구 드립니다 아멘.
"어서 와서 나의 영적인 젖을 먹어라."
(1990년. 10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여러, 수많은 매스컴에서 경약할 범죄들이 끊이지 않음에 놀라기도 하지만,한편으로 저희
들도,세상에 속해 살고 있는 피조물 들이기에 이런 모든것에서 자유롭지 못함을,깨닫고
생활의 기도로 더욱,무장하고 용맹정진할것을 새해 소망과 목표로 발판삼으며, 성령의 기름
을 가득히 부어주시길, 또한,주님과 성모님께 간청드립니다 아멘.
새해들어서,이웃간 사소한 마찰도 있었고, 감기몸갈로 연일, 몸과 마음이 파김치가되어 무
기력한 저이지만,그,상황속에서도 저의 마음속 깊숙한곳에서 용솟움치는 무차별적인 죄와
어둠의 꿈틀거리는것을 느끼면서,사도 성바오로 말씀처럼,"내가 해야할 일은 하지않고,
반대로 부정적일은 더욱,치솟아 오르는것을 영적으로 느끼면서 저의 비참함도 느끼지만
사도 바오로 성인의 말씀에서 위안과 격려를 받고,율리아 자매님 말씀처럼 오뚝기처럼
다시.일어나봅니다 아멘.
그렇습니다,저희들이 하느님에게 있어서는 그저,나약한 피조물에 불과한 존재임을 고백
하는것이,참다운 겸손이요! 거룩함으로 승화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이시간, 저와 더불어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들 모든분들,성령의 빛으로 비추어 주시어,어둠
의 권세와 부정적 모든것들을 깨끗이 물리쳐주시고,또한,뇌와 정신,마음등에도 영적,육적인
새로토닌이 방출되어 기쁨,평화,사랑,성령~ 나주의 종합선물 세트 은총등으로 가득 채워주시
며,다음달,첫토,나주 기도회와 6월30일,30주년,기념일에도 국내, 국외적으로 수많은 영혼들
을,암탉이 병아리를 모아 들이듯이,나주로 이끌어 주시길,성모님과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가,작년,성탄 기도회와 신년 새해 기도회에 참석하려고 마음은 먹었는데,표가 동나서
참석못해 매우 아쉬웠었는데,다음달 2월에 나주 갈까말까 ~ 저의 마음과 씨름하다가
인터넷을,두드린 순간,비행기표 딱 1한장이 남아있기에 이때가 찬스다 싶어서 망설임
없이, 표를 예약하고나니 마치,치열한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한듯한 쾌감을 맛볼수 있
었습니다,물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위하여 마련해주신 새해 새뱃돈되신(?) 마련한,특
급 선물로 받아들입니다 아멘,주님과 성모님의 이름은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아멘.
이,나주홈을 방문하기전,나주가 이단이나,삼단이나,ㅋㅋㅋ 아직도,정신없는 글이 인터
넷에 돌아다니는 내용을 봤는데,혹시,나주를 한번도 순례가지 않으셨거나,망설이는 분
들이 계시다면,저의,글을 보시고,어린이처럼 순수하게 믿고,나주로 순례를 오시면,주
님과 성모님께서,풍성한 진수성찬을 내려 주실것입니다 아멘.나주는 오직! 진실로 가득
찬, 성지랍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제주도도 연일 강풍과 아침과 저녁 큰,
일교차로 매우 쌀쌀하고 추워서 폐렴,장염,감기,바이러스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저,또한 단단히 무장한다고 따쓰한 기적수를 복용하고,옷맵시로 무장했지만,일요일,하
마터면,태어나서 처음,군대시절 빼고,주일미사를 거르는 불상사를 빗을뻔 했답니다,
그러나,주님과 성모님께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고,주일미사갈때 엉굼엉금 기어가면서,
동시에.주님께서 저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어주시고,가시관 쓰신 예수님을 묵상케 하여
주시는, 은총에 힘없어 큰,무리없이 하늘문이 열리는 천상의 잔치인 주일미사에 참례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사랑자체이신,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모두를 나주의 풍성한
은총과 해피 바이러스로,각종,영적, 육적인 질병 바이러스를 깨끗이 퇴치해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리면서,이만~ 이른 아침 물러가겠습니다,오늘~내일,언제
나 아자! 아자! 파이팅 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나를 믿는 사람은
성서의 말씀대로 그 속에서 샘솟는 물이 강물처럼 흘러
나올 것이다." < 요한7장 37절~38절까지>.
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고,주일미사갈때
엉굼엉금  기어가면서,동시에.
주님께서 저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어주시고,가시관 쓰신 예수님을 묵상케 하여주시는,
은총에 힘없어 큰,무리없이
하늘문이 열리는 천상의 잔치인
주일미사에 참례할수있었답니다
아멘.~~!!!
엉금 엉금 기어서
주일을 귀히 여기며
천상찬치에 참여하셨네요
감기 빨리 쾌차하십시요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렇습니다,저희들이 하느님에게 있어서는 그저,
나약한 피조물에 불과한 존재임을 고백 하는것이,
참다운 겸손이요! 거룩함으로 승화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공감가는 좋은글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차게
노력하며 나아가도록 은총을 구하며 시작해요,
늘 노력하는 모습이 모범이 됩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기 바이러스가 은총 바이러스로 변화시켜 주시어 온세상 모든이가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서 와서 나의 영적인 젖을 먹어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 젖으로
예쁘게 양육 받아
주님 영광 드러내는 참된 도구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자비의샘님, 파이팅!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어서 와서 나의 영적인 젖을 먹어라."
(1990년. 10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2월 첫토 기도회에 오시기 위해
표를 예매하셔서 큰 쾌감을 맛보셨다니
기도회 때에 뵐 수 있겠네요.ㅎ
은총 많이 받으세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나를 믿는 사람은
성서의 말씀대로 그 속에서 샘솟는 물이 강물처럼 흘러
나올 것이다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서 와서 나의 영적인 젖을 먹어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2월첫토 비행기표 예매하셨다니 기쁨니다
역시 사랑의작은도구이십니다 2월첫토때
영육간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올수있기를 바라며~
성모님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제주도팀모두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비행기 표 구입 신기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자비의 샘님.
멀리 제주도에서 얼마나 나주에 오시고 싶으실까요.
그마음이 전해지내요.
좋은글 감사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2월달에 순례오셔서
많은 은총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인간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없이는 살아가질 못할
존재라는것을 뼈속깊숙히
느껴봅니다...아멘...^^
자비의샘님 항상 힘주시는글
감사합니다.
2월달에 순례를오신다니
너무 기뻐네요
늘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의
품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2월달에 오서어 은총
가~득받으시기 바랍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장 남은 비행기표를 예매하셨으니
그 기분, 그 감사, 그 행복 얼마나
컸을까 싶어요.
저희들은 맘만 먹으면 올 수 있는 거리이지만
멀어서 쉽지 않으셨을텐데 이렇게 2월 첫토에
뵐 수 있으니 반가워요.
저희들이 나주를 몰랐다면 이 혼탁한 세상에
어떻게 변해버릴 영혼이였을까요?
그런 생각을 하면 너무나 감사한 맘 가득해집니다.
2월 오셔서 많은 은총 받으심을 믿으며
함께 기뻐합니다. 축하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주는 오직! 진실로 가득찬, 성지랍니다 아멘.ㅡ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2월에 나주에 오셔서 은총 넘치도록
가득 받으시길 기도할게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코스모스순정님의 댓글
코스모스순정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그렇습니다.
성령의 옷을 입고 정의의 갑옷을 차고
진리를 허리에 동여메고 복음의 신발을 신고
믿음의 방패와 사랑의 칼을 잡았으니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자비의 샘님의 믿음대로 모두 이루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나를 믿는 사람은
성서의 말씀대로 그 속에서 샘솟는 물이 강물처럼 흘러
나올 것이다." < 요한7장 37절~38절까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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