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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참젖)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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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혁
댓글 42건 조회 5,411회 작성일 15-01-13 22:02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자수 곱하기 성모님 사랑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오니

부족하지만 주님영광위하여 쓰여지게 하여주시고,

나주순례자와 나주에 오지못하는순례자들의 모든 가정의 영혼에도

사랑의 씨앗을 심어주시어 주님성모님의 사랑이

만방에 퍼지는 은총이 되도록 허락하여주소서.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안녕하세요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1월 첫 토 이번에는 꼭 가리라 꼭 가리라 다짐했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은 어떠한 불가한 상황도 가능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4시간의 투석, 온 몸의 피를 다 빼내어 기계에 돌린 후 쉬지도 못하고 출발해야 했지만 기뻣고

버스를 두 번 갈아타야하고 기차에 택시에 또 갈아타야하는 힘든 상황이었지만 기뻣습니다.

몸은 천근만근 무겁고 주저앉고 싶었지만 기뻣고

그래서인지 성모님께 가야한다는 이 마음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육신은 이렇게 나약하지만 저의 영혼만은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지켜주시니 감사했습니다.

 

성모님의 도우심이였을까요? 아버지께서 김제역까지 태워다주시겠다고 하셨고

생각보다 쉽게 나주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나주에 꼭 간다는 확신만 있다면  성모님께서는 어떻게든 도와주고 계심이 느껴졌습니다.

택시를타고 나주성모동산을 오는데 왜 갑자기 걷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지 ...

나주기적수 뜨는 물탱크에서 내려 동산까지 한 걸음 한 걸음 ...

천국으로 간다고 생각하며 거룩한도성이며,성지인

나주성모님동산을 향해 기쁜마음으로 생활의기도를하며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동산을 향해 걸었던 그 시간은 아주 몸이 가볍고 가뿐했습니다.

 

이보다 행복한 시간이 있을까요? 세상 어떤 재밌고 신나고 좋은 것을 누리더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가는 길보다 행복한 기쁨은 평생 영원무궁토록 없을 것입니다.

아직 눈이 녹지않아 미끄럽고 추웠지만 입가엔 저절로 웃음이 지어졌습니다.

나주를 순례하시고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모두 아시지요?

세상을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기쁨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에 가득찬 평화...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모두 같은 마음이시지요... 아멘

 

비닐성전에 들어와 아기예수님께 경배를 드리고 저는 고개를 들 수가 없었습니다.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눈을 바라볼 수가 없었습니다.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 저의 영혼을 보소서...

엎드려 절 하는 이 죄인의 영혼을 보아 주소서...

나의 사랑 예수님 ... 제 영혼 드리오니 예수님,성모님 품에 영원히 안아 주소서...

 

오랜만에 만난 청년들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 포옹도 하고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나주에 오는 청년들과 순례자들은 얼굴이 참 밝다는 것입니다.

어찌 이런사람들이 있을까 할 정도로 맑고 순수한 청년들을 보며 흐뭇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님의 마굿간에서 우리는 정답고 행복하게 서로를 보며 웃고 있었습니다.

허름하지만 추울때도 있지만 영혼만은 따뜻하고 늘 영적으로 풍족해지는 이곳 나주...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영광 받으소서.

 

저녁 7시가 되자

사랑으로 충만하여 율리아자매님께서 밝은미소를 띠시며 입장하셨습니다.

눈은 반짝반짝 빛이나고 얼굴은 생긋생긋 성모님처럼 아름다우신 율리아자매님이시지만

무법천지가 되어 가고 있는 이 세상에서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고자 고통이 극심하신 율리아자매님

성모님 닮아 사랑 가득하신 분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1월1일은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성모님께서 메세지말씀을 주셨고,

1월3일 첫 토에 율리아자매님께서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메세지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언제나 율리아자매님 안에 함께 하신다 말씀하셨고,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하셨고,

이제 곧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고 하셨으니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계시는

율리아자매님께 양육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성모님을 도와 드리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노력하겠습니다.

 

1월 17일은 나주에서 봉사자 피정이 있습니다.

나주에서 행해지는 일은 무슨 일이건 주님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이루어주시니

나주성모님 사랑안에서 율리아자매님와 일치되어 기쁨,평화,사랑 충만하여

은총의 시간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나주순례자분들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모두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소속되어 있는 복 된 분들이시니 ...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예수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아멘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 합니까~~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 합니까~~

당신도 믿어 보세요 알게 될 꺼예요~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 합니까~

 

부족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메세지

성모님 : 함께 기도하자꾸나.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며,

임종의 마지막 숨을 몰아쉬면서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내 귀여운 딸아!

지금 이 세상이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해 있음을 잘 알고 있는 네가

특별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실천하도록 어서 전하여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에 따라,

나는 목말라하는 양떼들의 길잡이로 사용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다.

 

아래 사진은 1월 3일 첫 토에 받은 참 젖 사진 입니다.

저에게만 주신 것이 아니라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주신 것이라 믿습니다.

주님께 모든영광 돌려드립니다. 성모님 부디 위로받으시고 율리아님 힘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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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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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보다 행복한 시간이 있을까요?
세상 어떤 재밌고 신나고 좋은 것을 누리더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가는 길보다 행복한 기쁨은
평생 영원무궁토록 없을 것입니다.  아멘~~~"

행복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야고보님의 뜨거운 성모님사랑이
가득 느껴집니다,  정말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해요,
성모님젖까지 듬뿍 받으셨으니 더욱 행복하시겠어요,
아고 부러버라,  받은셈치고, 감사,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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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보님
투석을 받으시고 쉬지도
못하고 오셨군요
그 어려움도 기쁘게 봉헌하고
오시는데 성모님께서 어찌 보고만
계시겠어요
님의글속에서. 아름다운 성모님을 향한
사람이 느껴집니다

성모님 젖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양육을받고
영적육적으로 더욱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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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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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 곧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고 하셨으니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계시는율리아

자매님께 양육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성모님을 도와 드리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노력하겠습니다...아멘...^^

투석하고 나면 엄청 몸에 기운이
빠져 제대로 걸을수가 없는대ㅜㅡㅜ

나주성모님 뵈올 기쁨에
그 힘든 몸을 이끄시고  순례를
오셨네요

정말 놀랍고 또 놀랍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그 마음을  글로 잘 표현해

주셔서 읽는 우리에게

늘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크신은총글 감사합니다.

이번 1월 첫토에 천상의 엄마 참젖
받으심을 추카드립니다.

천상의 엄마가 주신 참젖 많이 드시고
영혼.육신 온전히 치유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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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4시간 투석하시고 버스를 두번타고 기차에 택시에..
성모님동산의 길을 걸으시며 주님 성모님과 함께하셨을
그 시간들

성모님동산에서 만났던 젊은이들의 활짝핀 예쁜 모습들
속에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듬뿍느껴지네요.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과 메시지
이제 곧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고 하셨으니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계시는 율리아자매님께 양육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성모님을 도와 드리는 작은영혼이 되
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노력할께요.
1월 첫토 엄마의 참젖 받으심 축하드려요.
님의 예쁜 사랑의 맘 전해져 제게도 은총되어 흐르네요.
유민혁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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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몸은 천근만근 무겁고 주저앉고 싶었지만
성모님께 가야한다는 이 마음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아멘!!!
모든걸 아름답게 봉헌하신 사랑의 마음,
참~ 예쁘십니다~1월 첫토에 받으신 많은 은총,
참젖까지 받으시고 축하 따따블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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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유민혁님!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0^
지친 몸으로 힘든데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순례를 간 유민혁님한테 성모님께서 힘내라고
참젖을 주셨나봐요.

받으신 귀한 은총, 관리 잘 하시구요..^^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받아
더욱 건강해지길 간절히 빕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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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보다 행복한 시간이 있을까요?
세상 어떤 재밌고 신나고 좋은 것을 누리더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가는 길보다 행복한 기쁨은
평생 영원무궁토록 없을 것입니다.

 아멘~~~!!!
투석후 쉬지도 못하고
성모님께로~~
그 애틋한 맘을 보시고
젖까지 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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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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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함께 기도하자꾸나.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며, 임종의 마지막
숨을 몰아쉬면서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내 귀여운 딸아!
지금 이 세상이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해 있음을 잘 알고 있는
 네가 특별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실천하도록 어서
 전하여라.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에 따라,나는 목말라하는 양떼들의 길잡
이로 사용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민혁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우민혁님...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역시젊은이다운 생동감넘치는 은총글 은총글을
통하여 저희에게도 흐뭇한 은총이 흘러옵니다
귀한 참젖 받으심 축하드리며~영젖인 참젖을 통하여
성모님께서 친히 양육해 주고 계시니 얼마나 힘이나는지요
그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사랑의 작은도구 되시기를 바라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성모님 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우리함깨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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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세상 어떤 재밌고 신나고 좋은 것을 누리더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가는 길보다 행복한 기쁨은 영원 무궁토록 없을 것입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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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눈은..반짝 반짝
얼굴은 생긋 생긋..
저도 무지무지 뵙고 싶은..
어여쁜 님입니다~ㅠㅜ*

오늘 새벽미사를..드리면서..
다짐 했습니다.

주님~!
전지 전능하신..당신께서
온몸을 떠셨다니요..
오~주님~!
이죄인과 이 세상을 부디
용서 하여 주십시요..!
이죄인 죽을힘을 다해
당신의 분노를 삼켜 마실뿐 만 아니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 드리겠나이다.
아멘!

나의 주님,나의 하느님~!
노여 우시더라도..
부족한 저희가
무한히 행할 희생 보속을 보시고,
부디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
저는..당신을 위해 목숨을 다할 준비가..
되어 있나이다.아멘!
아멘!!!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아멘.
언제나 나의 율리아님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아멘.

유민혁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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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에 따라,

나는 목말라하는 양떼들의 길잡이로 사용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다.

아멘.

오늘도 고통중에 주님을 모르는 이들과 주님을 찾는  모든 이들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참 평화를 얻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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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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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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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순정님의 댓글

코스모스순정 작성일

유민혁 야고보님 은총글 나눠주심 감사드립니다.
글의 내용 하나하나가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애틋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참 아름다우신 분이시군요. 유민혁 야고보님은
온통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 바쳤는데
성모님께서 참젖뿐만 아니라 더 큰 은총을 내리고 싶으셨을 것 같아요.
나날이 영적성장 이루시는 훌륭한 사도가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저의 염원을 담아 합하여 바치나이다.
주님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며 저희에겐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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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언제나 율리아자매님 안에 함께 하신다 말씀하셨고,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하셨고,
  이제 곧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고 하셨으니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계시는 율리아자매님께 양육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성모님을 도와 드리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힘들고 고통스러운 십자가가 있으셔도 굳건한 믿음으로 주님께는 영광을, 그리고 성모님께는 위로를 드리면서
율리아자매님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야고버님의 진심어린 글이 마음에 깊이 새겨 집니다.
나주성지이며, 성부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이곳,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에서
더욱 더 주님의 사랑의 기적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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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유민혁야고보님! 감사합니다!
은총 글을 보면서 그렇게 행복하지 못한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나주성모님 순례하면서 온 마음을 다하여 순례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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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언제나 야고보님의 글은 진심이 전해져 저도 함께 은총 충만해집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시고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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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추카~ 추카~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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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힘들 때에 그 고통을 매 순간 깨어 있기를 노력하고 마음을 비우고 행 할때에
그 마음 아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시고 함께 해주심을  체험을 하지요
느끼고 깨달으면 내 영혼 끼뻐 용약하여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야고버님의 글을 접하면서 동감가는 것이 많습니다.
저희들은 하느님의 자녀로서 축복받은 자녀임을 알게되지요.

큰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매 순간 작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감사하며 깨어있기를 함께 더욱더 노력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안에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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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나의목자님의 댓글

주님은나의목자 작성일

이보다 행복한 시간이 있을까요? 세상 어떤 재밌고 신나고 좋은 것을 누리더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가는 길보다 행복한 기쁨은 평생 영원무궁토록 없을 것입니다.

아직 눈이 녹지않아 미끄럽고 추웠지만 입가엔 저절로 웃음이 지어졌습니다.

나주를 순례하시고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모두 아시지요?

세상을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기쁨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에 가득찬 평화...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모두 같은 마음이시지요... 아멘

아멘.

저도 행복해서 눈물이 날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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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지상천국이라 해도 과원이 아닌
나주성지...^^
주님의 거룩한 도성~^^

정말로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가는 길보다
기쁘고 행복한 길이 어디에 또 있을까요?

4시간의 긴 투석이었지만,
엄마께로 향하고자 하는
그 아름다운 믿음과 마음을 보시고
엄마께서 젖으로 화답해 주셨네요.

율리아님의 숭고한 희생과 보속고통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양육을 통하여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예쁘게 쓰임 받으소서!

유민혁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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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동산까지 한 걸음 한 걸음 ...
 천국으로 간다고 생각하며 거룩한도성이며,성지인
 나주성모님동산을 향해 기쁜마음으로 생활의기도를하며 걸어갔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 합니까~~
 당신도 믿어 보세요 알게 될 꺼예요~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 합니까~

 야고보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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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나주에 오는 청년들과 순례자들은 얼굴이 참 밝다는 것입니다.
어찌 이런사람들이 있을까 할 정도로 맑고 순수한 청년들을 보며 흐뭇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님의 마굿간에서 우리는 정답고 행복하게 서로를 보며 웃고 있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따스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변함없이 그 마음을 간직하길 바라며
우리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을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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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야고보님 글 읽는동안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마음이 이곳에도
전해지네여 ~얼마나 우린 복된자녀들입니까? 뉴스를 통해 세상은 이미 사랑이 메말라버렸고
서로서로 부모,자녀와 가족들을 죽이고 복수하고 이렇게 되어가는세상이 되어버렸는데...
주님과성모님이 나주에 현존하시고 너무 좋은걸 정말 어떻합니까? ...귀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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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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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자매님께 양육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투석하시고 바로 성모님동산에 순례오시는
그 사랑과 열정을 보시고 참젖을 받으셨네요
야고보님의 은총의 글을 읽으면서 함께 행복하고 가슴 벅찬
느낌을 받으며 힘이 납니다
늘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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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야고버님 힘들지만 나주를 향한마음
으로 발길해주시고 참젖도 받으시고
위로받으시니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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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프고 힘든 시간들을 잘 이겨내시는 야고버님 ~
주님 성모님 사랑과 참젖을 통해서 위로 받으시고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무지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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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참젖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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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세상을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기쁨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에 가득찬 평화...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모두 같은 마음이시지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한 글자 한글자,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사랑하는 맘이
담긴 은총가득한 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그리고 진한 참젖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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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에 꼭 간다는 확신만 있다면  성모님께서는 어떻게든 도와주고 계심이 느껴졌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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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야고버님!4시간의 투석을 하고 몇번이나 갈아타고
오셨군요~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기쁨 가득하니
그 마음 충분히 알고 있지요

힘들게 오셔서 잘 봉헌하시고
참 젖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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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에 따라,
나는 목말라하는 양떼들의 길잡이로 사용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다."

아멘!^^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자녀들!
저희들을 친히 길러주시고 양육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야고버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하시며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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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사랑해요~~~
한동안 뵙지 못했는데.
어렵게 오셨네요...

건강 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셔서
항상 뵙기를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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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의 마굿간에서 우리는 정답고 행복하게 서로를 보며 웃고 있었습니다.
허름하지만 추울때도 있지만 영혼만은 따뜻하고 늘 영적으로 풍족해지는 이곳 나주...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유민혁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유민혁님을 얼마나 사랑하실지
느껴지는 글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그 사랑이 정말 감동적이네요...!
그 마음 변치마시고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타고 천국으로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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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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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하셨고,
이제 곧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고 하셨으니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계시는
율리아자매님께 양육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성모님을 도와 드리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유민혁님! 행복한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참 젖 받으심응 축하드리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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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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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월1일은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성모님께서 메세지말씀을 주셨고,

1월3일 첫 토에 율리아자매님께서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메세지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언제나 율리아자매님 안에 함께 하신다 말씀하셨고,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하셨고,

이제 곧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고 하셨으니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계시는

율리아자매님께 양육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성모님을 도와 드리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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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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