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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 주간 수요일 ( 성 질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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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5,714회 작성일 15-01-14 10:1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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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 of St Francis: 15. Sermon to the Birds-GIOTTO di Bondone

1297-99. Fresco, 270 x 200 cm. Upper Church, San Francesco, Assisi

 

프란치스코 성인이 형제들과 여행을 하던 가운데 베바나 지방에서 한 무리의 새들이 모여 들자

하느님의 피조물에 대한 남다른 열의와 온유함을 지니고

새들에게 하느님을 함께 찬양하고 사랑할 것을 설교하고 있다.

 

축일:1월14일

성 질스

St. Giles

1518년. 은수자. 로렌자나

 

질스는 노동하는 부모 밑에서 자랐으나 놀라운 열심을 물려 받은 사람이다.

어릴 때부터 그는 프란치스칸의 영향을 받았는데,

장성한 뒤에는 고독한 분위기 속에서 하느님을 섬기기로 결심하여,성모의 소경당 근교에 은수자로 정착하였다.

 

그는 기도에만 몰두하였고, 새와 짐승들이 그의 친구였다.

그 후 그는 프란치스꼬회의 평수사로 들어갔지만, 그전처럼 은수자로 살았다.

 

그는 자주 탈혼하였고, 예언의 은혜도 받았다.

전설에 의하면, 그가 죽은 지 6개월 동안 시신이 썩지 않았고,

무덤에서도 로사리오를 손에 잡고 무릎을 꿇은 자세로 있었으며, 성체조배를 하는 듯 보였다고 한다.

 

성 에디지오(질스) 축일:9월1일.

ST. Egidio(Aegidius) or GILES

Born:at Athens, Greece

Died:c.710-724 in France

 

성 질스 혹은 에지디오(아씨시)수도자 축일: 4월23일.

Bl.Giles of Assisi (Giles or Aegidius)

1262년 수도자, 증거자,프란치스꼬회

 

0114Beato%20Odorico%20da%20Pordenone%20Sacerdote.jpg

 

축일:1월14일

복자 오도릭

Bl.odoric

Beato Odorico da Pordenone Sacerdote

Villanova di Pordenone, 1265 ? Udine, 14 gennaio 1331

 

성 오도릭은 프리울리 뽀르데노네에서 태어나 15세 때에 우디네에서 프란치스칸이 되었다.

그러나 한적한 곳에서 하느님만 섬기려는 사명을 느끼고 원장의 허락을 받아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그후 그는 다시 우디네로 돌아와서 주민들에게 설교했는데 수많은 군중들이 몰려다닐 정도로 그의 설교는 성공적이었다.

1321년경에 그는 서인도에 상륙했고,

1322년과 1328년에는 중국 북구 그리고, 1331년에는 우디네에서 선종하였다.

이 모든 것은 그가 하느님의 계시를 받고서 영혼을 구원하려는 열망 때문에 이곳 저곳을 다녔던 것이다.

(가톨릭 성인 사전에서)

 

 

 

성프란치스꼬%20태양의%20찬가.gif

 

 

       태양의 노래

 

 

지극히 높으시고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주여!

찬미와 영광과 칭송과 온갖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옵고,

호올로 당신께만 드려져야 마땅하오니 지존이시여!

사람은 누구도 당신 이름을 부르기조차 부당하여이다.

 

내 주여! 당신의 모든 피조물 그 중에도,

언니 햇님에게서 찬미를 받으사이다.

그로 해 낮이 되고 그로써 당신이 우리를 비추시는,

그 아름다운 몸 장엄한 광채에 번쩍거리며,

당신의 보람을 지니나이다. 지존이시여!

 

누나 달이며 별들의 찬미를 내 주여 받으소서.

빛 맑고 절며하고 어여쁜 저들을 하늘에 마련하셨음이니이다.

 

언니 바람과 공기와 구름과 개인 날씨 그리고

사시사철의 찬미를 내 주여 받으소서.

당신이 지으신 모든 것을 저들로써 기르심이니이다.

 

쓰임 많고 겸손되고 값지고도 조촐한 누나

물에게서 내 주여 찬미를 받으시옵소서

 

아리고 재롱 되고 힘세고 용감한 언니 불의 찬미함을

내 주여 받으옵소서.

그로써 당신은 밤을 밝혀 주시나이다.

 

내 주여 누나요 우리 어머니인 땅의 찬미 받으소서

그는 우리를 싣고 다스리며 울긋불긋 꽃들과

풀들과 모든 가지 과일을 낳아 줍니다.  (피조물의 노래)

 

 

당신 사랑 까닭에 남을 용서해 주며 약함과

괴로움을 견디어내는 그들에게서 내 주여 찬양 받으사이다.

 

평화로이 참는 자들이 복되오리니,

지존이여! 당신께 면류관을 받으리로소이다 (용서의 노래)

 

내 주여! 목숨 있는 어느 사람도 벗어나지 못하는

육체의 우리 죽음, 그 누나의 찬미 받으소서.

 

죽을 죄 짓고 죽는 저들에게 앙화인지고.

복되도다. 당신의 짝 없이 거룩한 뜻 좇는 자들이여!

두 번째 죽음이 저들을 해치지 못하리로소이다.

 

내 주를 기려 높이 찬양하고 그에게 감사 드릴지어다.

한껏 겸손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어다. (죽음의찬가)

 

최민순 신부 역.

(작은형제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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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히브리서는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을 성체성사의 은혜로 초대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우리와 함께 피와 살을 나누셨고, 죽음의 종살이에서 우리 영혼을 해방시키셨다는 설득은 장엄한 선포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의 여러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든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을 고쳐 주신다. 이렇게 병고에 시달리고 악령에 포박당한 이들의 영혼과 육신을 해방시키시는 일 또한 장엄한 선포다. 예수님께서는 때가 될 때까지 그 일을 지속하실 것이다(복음).
제1독서
  • <자비로우신 그분께서는 모든 점에서 형제들과 같아지셔야 했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2,14-18 자녀들이 피와 살을 나누었듯이, 예수님께서도 그들과 함께 피와 살을 나누어 가지셨습니다. 그것은 죽음의 권능을 쥐고 있는 자 곧 악마를 당신의 죽음으로 파멸시키시고, 죽음의 공포 때문에 한평생 종살이에 얽매여 있는 이들을 풀어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분명 천사들을 보살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보살펴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모든 점에서 형제들과 같아지셔야 했습니다. 자비로울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 충실한 대사제가 되시어, 백성의 죄를 속죄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고난을 겪으시면서 유혹을 받으셨기 때문에, 유혹을 받는 이들을 도와주실 수가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9-39 그 무렵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나오시어,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곧바로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사람들이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저녁이 되고 해가 지자, 사람들이 병든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왔다. 온 고을 사람들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그러면서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당신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시몬과 그 일행이 예수님을 찾아 나섰다가 그분을 만나자, “모두 스승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의 기적의 성격은 자연 질서의 초월, 병자의 치유, 악령의 추방, 이 세 가지이다. 일그러진 삶의 모습을 본디의 창조 상태로 회복시키는 인간화의 작업이다. 마르코 복음과 루카 복음은 예수님의 공생활인 하느님 나라의 운동이 악령의 추방보다 우선해 있음을 강조한다. 열두 제자의 선발 목적은 마귀를 쫓아내는 권한을 주시어 세상에 보내려는 것이고, 파견하실 때는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신다. 루카 복음은 마귀를 내쫓는 구마를 치유보다 더 적극적으로 강조한다. 악령은 하느님 나라 건설의 방해물이다. 예수님께서는 ‘세례자 요한 때부터 하느님 나라가 폭행을 당해 왔다. ’(마태 11,12 참조)고 말씀하셨다. 비인간적 현상들은 악령이 활개 치는 상태다. 우리는 개성과 자유, 성취욕으로 말미암아 도덕과 공동체의 윤리를 버린 지가 너무 오래다. 많은 경우 악령의 속삭임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도 악령이 자신을 포박하고 있다고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악령과 마귀는 내 몸과 마음에 둥지를 틀고 산다. 카파르나움은 갈릴래아 지역의 중심적인 종교 고장인데 어찌 그렇게도 마귀가 많았을까? 과학 시대의 오늘을 보는 듯하다. 그래서 예수님의 추방 일정이 너무 바쁘시다. 예수님께서는 악령에게 단호하셨다. ‘말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으셨다’ (마르 1,34 참조). 진리가 아니면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라는 뜻일 게다. 소비문화의 시장 관리는 늘 기품 있고 아름다운 삶에 필수적임을 앞세운다. 악령의 입을 다물게 하는 좋은 방법가운데 하나는 거실의 텔레비전을 없애는 것이다. 거짓된 것을 듣고 보지 않으면 참된 것이 들리고 보이게 된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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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질스이시여!
기도에만 몰두하셨고 새와 짐승이 친구셨던
님의 사랑들 감사드리며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30주년 성모님 눈물기념일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빌어 주소서.아멘

늘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크신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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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자주 탈혼하였고, 예언의 은혜도 받았다.
전설에 의하면, 그가 죽은 지 6개월 동안 시신이 썩지 않았고,
무덤에서도 로사리오를 손에 잡고 무릎을 꿇은 자세로 있었으며,
성체조배를 하는 듯 보였다고 한다...

+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아멘.

악령의 입을 다물게 하는 좋은 방법가운데 하나는 거실의 텔레비전을
없애는 것이다. 거짓된 것을 듣고 보지 않으면 참된 것이 들리고 보이게 된다.

성 질스 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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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질스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이 성공리에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고난을 겪으시면서
유혹도 함께 받으신 사랑하올 예수님!

저희들도 때로는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유혹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인간의 나약함 때문에...
그 유혹에 휘말리지 않도록
유혹 받는 이들을 도와주소서!

성체사랑님, 사랑해요~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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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질스이시여!

성심을 다하여 오로지 주님께로만 향하셨던 성인처럼

진리를 지키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만을 따르고자 노력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 가족들이 당신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과 일치안에서 30주년을 기념하는 기도회가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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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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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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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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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질스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죄인들의 회개를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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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질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과
기도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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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질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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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그가 하느님의 계시를 받고서 영혼을 구원하려는 열망 때문에 이곳 저곳을 다녔던 것이다.
아멘!!!
우리도 질스 성인을 본받아
나주 성모님을 세상 곳곳에 전파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 시키어 천국으로 인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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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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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늘감사해요~~~

성인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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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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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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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질스 이시여~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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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질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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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질스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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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질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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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질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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