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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빈 신부님--성모님의 눈물을 보고서 변화된 사제 생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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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죤폴
댓글 32건 조회 4,546회 작성일 15-01-21 22:30

본문


성모님의 눈물을 보고서 변화된 사제 생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내 삶의 여정을 되돌아보니 나는 여자를 통해서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사제의 길을 가고 있음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왜냐면 나는 여자인 어머니의 모태에서 태어났고 어머니의 젖을 먹고 자라났으며 양육 받아왔다.

차츰 자라면서 열두 살이 되던 어느 날, 나는 성당의 뜨락에서 놀고 있었다. 그런데 하얀 테두리의 모자를 쓰고 까만 옷을 입은 어느 여자가 나에게 다가 오기에 나는 무서워 도망을 치기 시작했는데 그 여자는 우리 집 근방까지 따라왔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여인은 성당의 수녀님이셨다. 

 

 

  외인집에서 태어났으나 그때부터 그 수녀님의 인도로 성당에 다니기 시작했고 세례도 받았으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새벽마다 그 추운 겨울에도 미사시간 한 시간 전에 가서 성당 문열기를 기다려 복사 서기를 계속했다. 그 당시 가장 먼저 성당에 오는 아이가 복사를 설 수 있었기에 외인이셨지만 어머니께서 새벽에 깨워 미사에 보낸 적도 가끔 있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때는 교구 학생회장까지 했으나 사제가 되는 것은 아주 특별한 사람만이 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일반대학에 들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알로이시오는 사제 성소를 받았다고 생각해…"하는 어느 여학생의 편지를 접하면서 '정말 내가 사제가 될 수 있단 말인가?'하는 생각이 강력하게 파고 들어 1년간 사제 성소에 대한 기도와 묵상을 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일반대학을 그만두고 8년간 신학교 생활을 마치고 영원한 사제가 되는 주님의 목자로 초대받게 되었다. 사제가 될 때까지의 나의 삶은 내 능력이나 나의 원의에서가 아니라 순간순간 주님께서 부르시는 초대의 힘이었다.

  보좌신부, 군종사제 생활을 거쳐 몇 개의 본당을 거치다 보니 20여년의 세월이 흘러갔다. 그러던 어느 날 어느 수녀님의 권유로 내가 맨 처음 나주 성모님의 집을 방문한 것은 1987년 8월 1일이었다.

나주시 수강 APT에 사는 윤홍선 율리아라는 자매가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상을 모시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조용히 기도하고 있는 교우들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절로 기도하는 분위기에 젖어들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 뒤 바쁜 일상에 쫒겨서 그만 나주 성모님을 잊고 말았다. 

 

 

그러다가 1989년 4월 부활 대축일을 지내고 여행을 하게 되었다. 뉴욕의 어느 한인 교우 집에 묵으며 우연히 비디오를 보게 되었는데 비디오 내용은 바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에 관한 내용이었다. 고국을 떠나 이역 만리 먼 타국에서 사는 이 곳 교민들이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에 관심을 갖고 그 말씀에 따라 충실하게 살려고 하는 모습에서 나는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한 편으로는 부끄러운 생각마저 들었다. 그래서 '이제 귀국하면 다시 나주에 가서 성모님의 메시지를 듣고 묵상하는 기회를 가져야지…' 하고 돌아왔지만 결심과는 달리 바쁜 일상 생활에 매달려 마음만이 앞서곤 했다. 그러다가 평신도인 한 형제를 통하여 다시 나주를 찾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나주 성모님의 부르심이었으며 때는 1991년 5월 23일이었다.

나는 그 이후 몇 차례에 걸쳐 나주에 가서 성모님 상에서 흐르는 눈물과 향유를 직접 목격하였고 성모님께서 풍겨주시는 장미 향기를 아주 여러 번 맡았으며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도 목격하게 되었다. 

 

 

성모님께서 눈물뿐만 아니라 왜 피눈물과 코피까지 쏟으시며 우시는가? 성모님께서는 왜 사제들을 위해 피눈물을 흘리실까? 그리고 왜 성체의 기적을 보여주실까? 그것은 바로 무절제한 산아제한으로 낙태수술이 자행되어 인간의 존엄성이 말살되고 또한 냉담과 배교 등으로 교회를 떠나 죄악의 길을 걸으며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수많은 자녀들, 모고해와 모령성체로 인하여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 성심이 받으시는 능욕과 모독, 하느님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점차 없어져가고 인간의 존엄성도 무너져가며 인간과 인간의 사랑까지도 말살되어 가기 때문이라 할 수 있겠다. 특히 사제들에게 1985년 8월 11일에 주셨던 메시지,

"지금 사제들이 바람 앞에 등불이다. 유혹을 받고 있구나. 사제관 창문이 열려 있어 마귀 셋(교만, 탐욕, 음란)이 들여다보고 있다. 사제관 창문을 닫아라."란 말씀을 읽고서 크게 감동하였다. 예수님을 위해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도록 성모님께서 나를 일깨워주신 것이다.

이 때부터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나씩 봉헌하기 시작했다. 즐겨 피웠던 담배, 내가 그토록 몰두하던 골프, 그리고 오락(화투, 트럼프)과 텔레비젼을 봉헌하였다. 대신에 TV는 뉴스만 보기로 했다. 그러나 이러한 외적인 봉헌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적인 봉헌으로써 생활이 기도화 되는 것이고 어린애와 같은 단순한 마음으로 사는 작은 자가 되는 것이다.

"하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다." (마태오 18:4)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이다.   

 

 

이 시대는 불신과 불경의 시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간의 불신이 만연하여 급기야는 하느님의 말씀까지도 불신하고 거부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초자연적인 세계의 신비를 무시하게 되어 성체 성사를 형식적인 전례로 타락시키고 그 신비를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경향이 많아졌다. 즉 마음의 준비도 없이 미사를 드리게 되고 교우들은 큰 죄가 있어도 고해 성사 보기를 꺼려하며 또는 본다고 하더라도 대다수의 신자들이 진정으로 뉘우침 없이 모고해를 하며 성체마저도 습관적으로 영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졌다. 나 역시 형식적인 기도와 습관적으로 드리는 성무 일도, 타성에 젖은 미사 봉헌 및 영성체 등 열정없는 가식적인 삶을 살아왔지만 이제는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자극을 받고 변화되어 가는 나 자신의 모습에 놀랍기만 할뿐이다. 그래서 지난 몇 해 동안 나는 나주 성모님의 집에 다니면서 그곳에서 일어난 일들과 윤 율리아 자매가 전하는 성모님의 말씀들을 주의 깊게 보고 듣고 관찰하면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교회의 가르침에 아무런 저촉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정통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과 완전히 일치함을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기에 나의 일기를 책으로 엮어 나주에서 발현하시는 성모님의 진실성을 증언하고자 하는 것이다.

낙태 보속 고통, 늑방 고통, 오상 고통, 편태와 십자가의 고통, 순교자들의 치명 고통 등 수많은 고통들을 율리아 자매가 기쁘게 봉헌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것이야말로 성령께서 그 자매와 함께 하였기에 견디어 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수난 당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율리아 자매가 받은 신비한 고통에 과연 우리도 동참할 수 있겠는가?  

 

 

끝으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와 징표로 인한 열매 몇 가지를 소개하며 끝을 맺을까 한다.

낙태한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냉담자들이 교회로 돌아오며 불화한 가정이 다시 화합하고 타종교 및 그리스도의 여러 교파의 신자들이 천주교로 개종하는 등 좋은 열매들이 수없이 많이 맺어졌음은 물론이고 현대 의학으로 도저히 불가능하여 이미 포기한 사람들이 치유 받아 새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례를 보면서 이것이야말로 성모님의 큰 은혜라고 생각한다.

지난날의 사제 생활을 회고하며 태만하고 믿음이 약했던 나의 사제 생활에 뼈아픈 회한을 느끼는 동시에 나의 영혼을 찾아주시어 옳은 길로 이끌어 주시는 은혜로운 하느님의 은총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나의 양들에게 속삭여 주고자 한다.

그리하여 그들이 비록 그릇된 길에 들어섰다 할지라도 하느님의 사랑은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고 돌보신다는 것을 외치고 싶다.

여기에 기록된 일기는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 한 점 거짓됨 없는 진실임을 고백하며 증언하고자 하는 바이다.

"매순간 우리 모두에게 사랑으로 오시는 주님!

당신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 자체가 기적임을 깨닫고 늘 감사하게 하소서.

매일 매일 체험한 삶과 죽음의 신비 속에서 주님의 빠스카를 노래하게 하소서. 우리 모두가 회개하여 기도하고 희생하며 보속하는 삶으로 십자가 아래서 눈물 흘리신 성모님을 위로하게 하소서. 아멘."

                                                                         - 2002년 4월 8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고흥 성당 주임
장 홍빈 (알로이시오)신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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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모두가 회개하여 기도하고 희생하며 보속하는 삶으로
십자가 아래서 눈물 흘리신 성모님을 위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장신부님의 증언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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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눈물이 핑~ 돌게 감동스런 글이네요. 그런데 저는 이 글이 처음 읽은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  ...
신부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저희와 함께 해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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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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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신부님의 성소부터 나주성모님의 부르심까지
성모님의 사랑이 함께함을 느껴봅니다.

나주에서의 무한히 많은 열매들 소중한 열매들이
있는데 그것을 증언하시고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
는 그 이유로 많은 박해와 모욕과 숱한 거짖증언으
로 신부님을 힘들게 하셨던 지난날이셨지만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매일 매일 순교의 삶을 사셨던 아름답고 눈부신
장신부님 너무나 존경합니다.

정통교회의 가르침에 어느것 하나도 위배됨이
없이 주님 성모님의 성심의 아픔들 알려주시고
이 급박한 시대에 뼈를 깍는 고통들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과 함께 많은 도움과 힘을 주시는
신부님 고맙습니다. 가시밭길의 삶 들...
훗날 성인사제 되심을 믿으며 존폴님께도 감사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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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의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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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피눈물 흘리시는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하느님 아버지의 진정한 사랑의 생동감 넘치는 파스카로 부족한 저희들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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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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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만남의 축복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집니다.

인류의 모델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세속과의 전쟁에서
기필코 승리하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아버지 같은 신부님을 만난 것도 제겐 큰 축복입니다.

율리아님의 협력자로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고 계시는
장 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라고 하셨으니
저 또한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도록 거듭 노력하겠습니다.

죤폴님, 수고하셨습니다.
2월 첫 토요일엔 꼭 뵐 수 있기를...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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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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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낙태한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냉담자들이 교회로 돌아오며
불화한 가정이 다시 화합하고
타종교 및 그리스도의 여러 교파의 신자들이
천주교로 개종하는 등
좋은 열매들이 수없이 많이 맺어졌음은
물론이고
현대 의학으로 도저히 불가능하여
이미 포기한 사람들이
치유 받아 새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례를 보면서
이것이야말로 성모님의 큰 은혜라고
생각한다.
우리모두 성모님의 은총 속에 살고 있음을 알고 깨닫고 회개하고 주님께 나아가는 자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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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 사제들이 바람 앞에 등불이다. 유혹을 받고 있구나.
 사제관 창문이 열려 있어 마귀 셋(교만, 탐욕, 음란)이 들여다보고 있다.
 사제관 창문을 닫아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당신의 대리자인 사제분들이 제발 제발 제발....
 진리를 수호하고 오류를 오류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어
 성 김대건 신부님의 순교의 삶을 따르게 해 주소서. 아 - 멘..

 장 신부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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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인준을 받아 나주성모님동산에 대성전이 세워지면 장신부님의 나주와 함께한 일대기가 비석에 새겨져 남아 있것지예 영원무궁토록 ~ 생각만해도가슴울렁 ~!

본시오빌라도치하에 고난을 받으.. 광주대교구그시기거시기기시기대주교님이 계실 때 나주는 무자비한 압박과 설음을 ...이라는 문구도 들어가 있것지예 ㅋ

靜夜家家閉戶眠      滿城風雨驟寒天      :      적막한 밤 집집마다 문을 닫고 자는데 성안은 비바람 가득하고 추위가 몰아치는데 ...
정야가가폐호면      만성풍우취한천
號呼賣卜誰家子      想欠明朝적米錢      :      무 사려 !  뉘 집 아이일까 내일 아침 꼭 쌀을 팔아야 하겠지 .  ( 나주에 오셔요하고 외친다 ..)
호호매복수가자      상흠명조적미전
                                                                                                                                                적 :  入 아래에 米 + 羽 + 새 추변  : 곡식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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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사랑하는 장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가슴이 찡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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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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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매순간 우리 모두에게 사랑으로 오시는 주님!

당신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 자체가 기적임을 깨닫고 늘 감사하게 하소서.

매일 매일 체험한 삶과 죽음의 신비 속에서 주님의 빠스카를 노래하게 하소서. 우리 모두가 회개하여 기도하고 희생하며 보속하는 삶으로 십자가 아래서 눈물 흘리신 성모님을 위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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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린아이같이 순수하시고 겸손하신 장신부님!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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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장신부님이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곁에 있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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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1991년 5월 23일!
메시지 말씀도 새록 새록~~~^^

나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신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
저희 모두도 그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잘 따르는
효성스런 자녀되게 해 주옵소서. 아멘.

장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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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올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시어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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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 모두가 회개하여 기도하고 희생하며 보속하는 삶으로
십자가 아래서 눈물 흘리신 성모님을 위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우리 장 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세요. 아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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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매순간 우리 모두에게 사랑으로 오시는 주님!
당신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 자체가 기적임을 깨닫고 늘 감사하게 하소서.
매일 매일 체험한 삶과 죽음의 신비 속에서
주님의 빠스카를 노래하게 하소서.
우리 모두가 회개하여
 기도하고 희생하며 보속하는 삶으로
십자가 아래서 눈물 흘리신
성모님을 위로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알로이시오신부님!!
사랑합니다!! 성인신부님 되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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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장신부님우리와  함께해주심이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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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장신부님 글을 읽노라면 참 겸손하시다는 겁니다~

이시대에 양떼들을 걱정하고 돌보는 사제가 얼마나

될까요.

변화되고 쇄신되어야할 사제님들~

우리 장신부님처럼 과감히 세속을 던져버릴

그런 사제님들이 많아지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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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신부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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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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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지난날의 사제 생활을 회고하며 태만하고 믿음이 약했던 나의 사제 생활에 뼈아픈 회한을 느끼는 동시에
나의 영혼을 찾아주시어 옳은 길로 이끌어 주시는 은혜로운 하느님의 은총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나의 양들에게 속삭여 주고자 한다.

그리하여 그들이 비록 그릇된 길에 들어섰다 할지라도 하느님의 사랑은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고 돌보신다는 것을 외치고 싶다.

아멘!!!

사랑하는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꼭 성인 사제 되시리라 믿어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순교하신 장하신 신부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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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일 매일 체험한 삶과 죽음의 신비 속에서
주님의 빠스카를 노래하게 하소서. 우리
모두가 회개하여 기도하고 희생하며 보속
하는 삶으로 십자가 아래서 눈물 흘리신
 성모님을 위로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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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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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늘 영육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저희 곁에 계셔주시고
성인 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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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의 삶 자체가 기적임을
깨닫고 늘 감사하게 하소서...아멘...^^

장부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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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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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렵게 사제의 길에 들어서  나주성모님을 뵙기까지
얼마나 힘든일을 겪으셨을까요.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며
그모든 일견디어내신 신부님.
나주성모님위해  마음고통겪으신신부님.

거동도 불편하시어 도 늘 저희를 위해 웃음을 보여주시며
온화한 미소로 편안하게 해주시는 신부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언제까지나  사랑하올 신부님
저희와함께  늘 계셔주세요.

수고해주신 죤폴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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