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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1 광주교구장 공지문이 완전 무력화(無力化)될 수 있는 수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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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39건 조회 5,082회 작성일 11-05-18 15:20

본문

 

나주 현상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광주대교구장 공지문
1. 소위 바티칸에서 두 번째 성체 기적이 일어났다(2010. 4)는 문제와 관련된 유언비어들이 계속해서 전국적으로 유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광주대교구는 소위 나주 현상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이미 교구가 내린 결정 사항이나 그와 연관해 발표한 일련의 공지문에 전혀 변화가 없음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2. 또한 일부는 바티칸 당국이 자신들의 입장을 지지하고 조만간 승인할 것이라고 주장함으로써 가톨릭 신자들을 혼란케 하며 기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08428신앙교리성의 공적인 서신(문서번호: 112/1993-27066)에서 이 나주 문제에 대해 윤공희 대주교님이 발표하셨고 후임자이신 최창무 대주교님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반복하여 발표하신 결정을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받아들인다.”는 교황청의 입장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광주대교구 현 교구장인 본인은 20107월 교황청 신앙교리성을 방문하는 기회에 이 내용을 재차 확인하였습니다.
3. 본인은, 소위 나주 현상이라는 이 문제와 관련해서, 이러한 문제들을 다루는 유일한 주무 부처인 교황청의 신앙교리성과 직접 접촉하고 있음을 한국의 모든 가톨릭 신자들에게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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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11.5.1 광주교구장 공지문의 특징은, 나주에 대한 광주교구의 조치 모두를 교황청 신앙교리성에서 지지하고 있다는 주장을 유난히 강조한다는데 있습니다.

3개로 이루어진 항목은, 바티칸에서의 두 번째 성체기적을 언급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신앙교리성과 직접 접촉하고 있다는 주장으로 끝맺습니다.

스스로 체면을 구겨가면서까지 신앙교리성의 권위를 자꾸 이용하려는 것은 광주대교구의 교도권이 잘 먹혀들지 않는다는 현실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고삐가 길면 밟히는 법.

공지문상에 인용한 신앙교리성 서신의 영문원본을 아직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과,
신앙교리성 서신을 인용한 광주교구장 공지문만은 영문으로 번역을 하지않고 있는, 이 2가지 행위는 광주교구측으로봐서는 아킬레스건(약점)입니다.
참고: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36591&page=3

그것을 단칼에 잘라 일어서도 못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신앙교리성에서 직접 서신원본의 진위여부를 밝혀주는 것이 되겠지만…….

굳이 그렇게하지않더라도 내막을 밝혀주는 우회적 방법이 있어보입니다. 이는 성체기적을 모독하고 있는 공지문의 힘줄을 끊어버리지않고 염증정도만 일으키게 하여 차츰 제 기능을 못하게 할 수 있어 상당히 좋은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복자이신 전임 교황님께서 바티칸 국무성을 통해 취하셨던 조치처럼, 현 교황성하께서도 직권으로 해주시는 것입니다.

즉, 바티칸에서 일어난 2번째 성체의 기적(2010.2.28)바티칸에서 일어난 1번째 성체의 기적 때(1995.10.31 )처럼, 이태리 국영방송에 방영하도록 허락해주시는 것과 함께
역사상 일어났던 성체기적을 전시해놓은 성 비오 신부님의 성지인 산 죠반니 로톤도의 성당에 전시해주시는 것입니다
.
둘 중 한 가지만 실현되어도 3가지 항목의 공지문 주장 모두를 뒤엎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교황청에서의 2번째 성체의 기적을 왜 1년 2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교황청에서 아무 말도 없을까?.라는 생각이 한번쯤 들 수 있으나, 아래 펌해온 자료의 마지막 문장을 참작하시면 단번에 풀립니다.

(호기심으로 떠들썩하게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약 2년 간 비밀로 지켜졌다.)

“하시고자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신 주 예수님~
만 2
년이 되는 시점을 기대해도 되겠나요?..어디까지나 주님의 뜻대로 하시되, 그보다는 훨씬 더 앞당겨지게 해주세요..성모님을 통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2010_2_28IMG_8916.jpg

2010. 2. 28 성체 기적의 목격자들

 

                ----------------------------참고자료----------------------------------------

(아래는 이태리 산 죠반니 로톤도에 있는 자비의 성모님 성당 입구에 전시된 교회의 공식 인정을 받은 성체기적들 중에서 1995년 10월 31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바티칸에서 일어났던 성체기적을 소개하는 글의 번역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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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이 놀라운 성체 기적을 요한 바오로 2세의 눈 앞에서 보여 주셨다. 아니, 교황님께서 이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주요 참여자 중의 한 분이셨다고 해야 할 것이다.  1995년 10월 31일, 교황님께서는 당신의 개인용 소성당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미사를 바치셨다. 그 미사에는 초대된 순례자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는 한국에서 온 한국주교단 사무총장인 백 몬시뇰, 윤 율리아와 그녀의 남편, 그녀의 자녀와 협력자들이 있었다.

율리아는 나주에서 신비적 현상을 경험하는 분인데 그 곳의 경당에서 그녀는 동정녀 마리아께로부터 메시지들을 받는다.  이에 대하여 교황님께서 관심을 가져 오셨다.  다른 참석자는 월남 출신이며 교황 성하의 개인 비서인 몬시뇰 투 였다.  영성체 때에 율리아는 성체를 받아 모셨는데, 성체를 삼킬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성체가 부풀어 올랐으며 피맛이 났기 때문이었다.

951031-12.JPG

그리고는 율리아는 몬씨뇰 백에게 입을 벌려 보여 주었으며, 몬씨뇰은 성체가 살아있는 살과 피로 변화 되었음을 알아채렸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놀라와 했으며, 그 현상을 경이롭게 관찰하였고, 그리고는 그 신비가를 사랑스럽게 강복하여 주셨다.

이 성체 현상은 그 날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알려졌으나, 호기심으로 떠들썩하게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약 2년 간 비밀로 지켜졌다.

 

            2011.4.22.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진정한 하느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한 내 사랑하는 아기야!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달아드는 너의 고심혈성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상한 마음 그리고 활화산이 되어 소혼단장했던 나와 내 어머니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단비가 되어주었구나. 나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니,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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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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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세부적인 공지도 내리지 못하고.사실도 못밝히는 광주교구.
여기 저기에서 그럴듯한 몇마디를 찾아 궁색한 공지를
내어 놓고 어떻게 해서라도 합리화 시키려는 것이
진실을 아는 우리들의 눈에는 훤히 보입니다.

이제 교황청에서도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실 것이고
광주교구의 엄청난 만행 앞에 주님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알게 되면 모두가 죄인임을 알게 되겠지요.

더이상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의 눈에서 피눈물이 흐르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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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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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통시에 앉아 개부르던 습관이 몸에 익어 나주를 보고도 " 이리오너라 " 이였지만 머잔은 장래에 네가오너라 . 당신께서 오셔요 !  히히히  **.,
그날이 오면 말하리라 말하리라 !  우린 무려 4반세기를 참아왔다고 ... !  강산이 2번 반이나 변할 세월을 인고와 고독속에서 살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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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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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즉, 바티칸에서 일어난 2번째 성체의 기적(2010.2.28)을 바티칸에서 일어난 1번째 성체의 기적 때(1995.10.31 )처럼,
이태리 국영방송에 방영하도록 허락해주시는 것과 함께
역사상 일어났던 성체기적을 전시해놓은 성 비오 신부님의 성지인 산 죠반니 로톤도의 성당에 전시해주시는 것입니다.
둘 중 한 가지만 실현되어도 3가지 항목의 공지문 주장 모두를 뒤엎는 것이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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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가 율리아님의 혀 위에서 살과 피로 변화된 기적!
믿고 받아들여 우리 모두 현세의 삶을 잘 살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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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즉, 바티칸에서 일어난 2번째 성체의 기적(2010.2.28)을
바티칸에서 일어난 1번째 성체의 기적 때(1995.10.31 )처럼,

이태리 국영방송에 방영하도록 허락해주시는 것과 함께
역사상 일어났던 성체기적을 전시해놓은

성 비오 신부님의 성지인 산 죠반니 로톤도의 성당에
전시해주시는 것입니다.

둘 중 한 가지만 실현되어도
3가지 항목의 공지문 주장 모두를 뒤엎는 것이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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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언제까지 작은 손바닥으로 드 넓은 하늘을 가리려만 하십니까?
이제 그만 진실을 밝힐때가 되었건만 어디까지 가시려 합니까?
광주교구장님 오늘도 기도드립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있을때 더 이상 돌아올수 없는 길을 향해 가지마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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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디까지나 주님의 뜻대로 하시되,
그보다는 훨씬 더 앞당겨지게 해주세요..아멘!

메시지사랑님의 고심혈성으로 그시간이 앞당겨지리라 믿습니다.^^*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달아드는 너의 고심혈성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상한 마음 그리고 활화산이 되어 소혼단장했던
나와 내 어머니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단비가 되어주었구나..

고심혈성 [苦心血誠]  온 마음과 힘을 다하는 지극한 정성..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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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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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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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얼른 빨리, 훨씬 더 빨리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달아드는 너의 고심혈성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상한 마음 그리고 활화산이 되어 소혼단장했던

나와 내 어머니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단비가 되어주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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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니,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아멘!!!

주님, 부족한 제 믿음에 믿음을 더해주시고,
부족한 신뢰심에 신뢰심을 더해주시고
당신을 향한 부족하고도 모자란 사랑에 사랑을 더해주시어
오로지 당신만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더 깊게, 열절하게 당신을 사랑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릴 수 있는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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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즉, 바티칸에서 일어난 2번째 성체의 기적(2010.2.28)을
바티칸에서 일어난 1번째 성체의 기적 때(1995.10.31 )처럼,

이태리 국영방송에 방영하도록 허락해주시는 것과 함께
역사상 일어났던 성체기적을 전시해놓은

성 비오 신부님의 성지인 산 죠반니 로톤도의 성당에
전시해주시는 것입니다.

둘 중 한 가지만 실현되어도
3가지 항목의 공지문 주장 모두를 뒤엎는 것이 됩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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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늘 좋은 말씀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평화를 빌어요!!!


            2011.4.22.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진정한 하느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한 내 사랑하는 아기야!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달아드는 너의 고심혈성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상한 마음 그리고 활화산이 되어 소혼단장했던 나와 내 어머니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단비가 되어주었구나. 나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니,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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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진정한 하느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한 내 사랑하는
아기야!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달아드는 너의 고심
혈성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상한 마음 그리고 활화산이 되어

소혼단장했던 나와 내 어머니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단비가
되어주었구나. 나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니,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
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메세지사랑님...늘 정리하여 글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성모의 밤 행사때 들었던 귀한 말씀들 ~님께서는 전체적인 흐름을
꿰뚜러 보시고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저희들 많은 도움이 됩니다
힘내서 이웃들에게도 힘이되도록 전하겠습니다 .늦은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22일에 뵈어요!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메세지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메세지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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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삶님의 댓글

빠스카의삶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진정한 하느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한 내 사랑하는 아기야!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달아드는 너의 고심혈성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상한 마음 그리고
활화산이 되어 소혼단장했던 나와 내 어머니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단비가 되어주었구나.
나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니,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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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니,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아멘!!!

주님, 부족한 제 믿음에 믿음을 더해주시고,
부족한 신뢰심에 신뢰심을 더해주시고
당신을 향한 부족하고도 모자란 사랑에
사랑을 더해주시어
오로지 당신만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더 깊게, 열절하게 당신을 사랑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릴 수 있는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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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
더는 지체마시고 어서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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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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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달아드는 너의 고심혈성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상한 마음 그리고 활화산이 되어 소혼단장했던
나와 내 어머니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단비가 되어주었구나

나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니,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람들의  회개하지 않음으로  격어야 되시는  율리아님의  아픈 마음을  염려 했던것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하시는  말씀을 다시 읽어 보니
좀  인간적인 근심을 했었구나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는데
..  무엇을 두려워  하랴  ~~~

율리아님  공연히  약간 걱정을 한것  까지도 
지나간  잘못된  생각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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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소위 다음은 준위 중위 대위 이랍니다.
거짓말 하기를 즐겨 하시는데 그렇게 재미 있습니까?
사탄이 좋아하실 일들만 하시면 안되지 않습니까?
참으로 불쌍 하십니다.

혼자만 불쌍하게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양들이 더불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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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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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2년을 기다리면 될까요?
주님께서 직접 하시는 일! 성모님께서 간절히 바라시는 일!!
교황청에서 어떤 조치가 있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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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시고자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신 주 예수님~
만 2년이 되는 시점을 기대해도 되겠나요?..
어디까지나 주님의 뜻대로 하시되,
그보다는 훨씬 더 앞당겨지게 해주세요..
성모님을 통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메시지 사랑님,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조목조목 설명을 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의 기도와 우리 모두의 기도가 합하여져
나주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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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 모든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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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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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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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나주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항상 기억하고 묵상하며 날마다 기도하며 살아가는 저희가 되겠습니다. 아멘.

주님, 율리아님의 희생 고통과 저희들의 기도를 보시고 들으시어 나주인준이 어서 이루어지도록 청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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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교황청에서의 두번째 성체기적이 발표되기를 기다립니다.
곧 발표되기를 기대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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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늘 감사드려요~~~

님의 말씀대로 그리되길 저도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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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  나주성모님 인준 승리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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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호기심으로 떠들썩하게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약 2년 간 비밀로 지켜졌다.

지금은  떠들석할 그럴필요가 정말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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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떄가 된 듯합니다.
2년이 가까와 오니...
곧, 교황청에서 2번째 바티칸의 성체 기적을 공식으로 인정하게 된다면
광주교구는 입을 다물게 될 것이고
이어서, 나주는 인준되리라 봅니다.
우리도 교황청의 공식 발표를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발표하게끔 우리의 청원서와 서명이 큰 작용을 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메시지 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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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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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한 우리의 부단한 노력~~~영웅적인 츙셩!!!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 사랑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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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이 성체 현상은 그 날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알려졌으나,
" 호기심으로 떠들썩하게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약 2년 간 비밀로 지켜졌다."

그러면 여기서
교황청에서의" 2번째 성체의 기적"을
 왜 1년 2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교황청에서 아무 말도 없을까?
라는 생각이 한번쯤 들 수 있으나,
 아래 펌해온 자료의 마지막 문장을 참작하시면 단번에 풀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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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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