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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1 광주교구장 공지문에 인용한 서신은 신앙교리성 장관님이 쓴 것이 아닙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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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35건 조회 8,235회 작성일 11-05-20 14:48

본문

[교황청 사람들] 3.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 윌리암 조셉 레바다 추기경

20071011231739.jpg
신앙·도덕·사상 감독 시정 역할
현 베네딕토 16세 교황도 역임

신앙과 도덕, 사상을 감독하고 가톨릭 교리나 원리에 어긋나는 것을 감시하고 시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교황청 신앙교리성은 교황청의 여러 부서 가운데 가장 높은 권위를 지니고 교황을 보필한다.

현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오랫 동안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으로서, 결코 세류에 영합하지 않고 가톨릭 정통 신앙을 수호하는데 엄격한 자세와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베네딕토 16세, 곧 라칭거 추기경이 교황으로 선출된 후 그 후임으로 임명된 윌리암 조셉 레바다 추기경(William Joseph Cardinal Levada)은 미국 출신으로 무려 30년 동안이나 신앙교리성과 인연을 맺어온 인물이다.

지난 198 1년부터 신앙교리성 장관으로 재임하던 라칭거 추기경과 함께 신앙교리성에서 일해온 레바다 추기경은 1976년부터 1982년까지는 성의 직원으로, 그리고 2000년 이후에는 위원으로 활동해왔다. 특히 지난 80년대 레바다 추기경은 가톨릭교회 교리서 집필 작업에서 라칭거 추기경을 도왔다.

레바다 추기경은 1936년 5월 16일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태어났다. 롱비치와 휴스턴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가톨릭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LA 대교구의 성 요한 신학교에서 공부했다. 1958년부터 1961년까지 북아메리카대학과 로마의 그레고리안 대학교에서 수학하고 1961년 12월 20일에 사제품을 받았다.

1961년부터 1966년까지는 LA 대교구의 여러 본당에서 사목활동을 했고 1970년대에는 성 요한 신학교에서 교수로 재임했다. 1976년부터 1982년까지 레바다 추기경은 교황청 신앙교리성에서 일하면서 그레고리오 대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쳤다.

1983년 3월 미국 로스엔젤레스대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됐는데, 3년 뒤인 1986년 7월에는 오레곤주 포틀랜드대교구장에, 1995년 8월에는 샌프란시스코대교구 부교구장으로 임명됐으며, 1995년 12월부터 2005년 8월17일까지 샌프란시스코대교구장으로 있다가 2005년 5월13일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에 임명됐다. 그리고 이듬해 2월 22일 추기경에 서임됐다.

레바다 추기경은 3월 27일 가진 추기경 서임식에서 "다시 한 번 저희 자신을 봉헌하며,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을, 그리고 저희 사도직과 사목 직무들의 대상인 그리스도교 백성들을 전적으로 사랑하고 조건 없이 신뢰하도록 끊임없는 책임을 요하는 이 무거운 과제를 깊이 느낀다"고 말했다.

레바다 추기경은 장관으로 임명되기 바로 전인 지난 2005년 4월 샌프란시스코에서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시가행진을 선두에서 이끌었다. 1000여 명이 참가한 이 행진 이후 그는 많은 동성애 지지자들의 비난을 들었다. 그는 또 정치인들은 교회의 가르침과 신앙에 일치해 낙태와 안락사 등에 대한 교회의 입장을 수용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교황청의 가장 중요한 부서 중 하나인 신앙교리성 장관으로서 레바다 추기경의 몫은 매우 크다. 레바다 추기경은 라칭거 추기경을 가장 측근에서 보필했고, 라칭거 추기경이 교황으로 선출된 이후 신앙교리성 장관으로 임명될 정도로 교회의 가르침에 엄격한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기사원문 보기]
[가톨릭신문  2007.10.11]

 

 

2011.5.1.수원교구 주보 간지로 배포된 신앙교리성 서신(?) 번역본
신앙교리성 문서번호 : 112/1933-35015 001230 Citta del Vaticano Palazzo del s. Uffi 2011330
존경하는 김희중 대주교님, 신앙 교리성은 김 대주교님께서 보내주신 서신(2010.9.9)을 받았음을 알려드리고자 하며, 그 내용은 환시자라는 소문이 있는 윤 율리아와 그 추종자들이 나주에서 조장하고 있는 활동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나주와 관련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되는 소위''기적적인''사건들이 이제 더욱 해괴해졌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윤 율리아의 추종자들이 기적의 사례들이라고 신앙 교리성에 보내온 것들은 참된 그리스도교 신심과는 거의 관련성이 없어 보입니다. .. 생략....

주님 안에서 형제적 사랑을 신앙 교리성 장관 추기경 윌리암 레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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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은 신앙교리성 레바다 추기경님의 약력을 구해서 광주교구에서 받았다고 주장하는 신앙교리성 추기경 서신과 비교하여 읽어보았더니 얼굴이 다 화끈거립니다. 어떻게 해서 이렇게 허점투성이로 조악하게 글을 만들수있나싶어서요…….

신앙교리성에서는 나주문제를 인류복음화성과 협의하여 20084월부터 정식으로 심사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거의 다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생뚱맞다 싶을정도로 "환시자라는 소문이 있는 윤율리아…" "나주와 관련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소위 '기적…" 이라 식의 문구를 바티칸 시국 나주심사 주무부처 장관께서 사용할리가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밤새도록 울고도 누가 죽었는지 몰라 헷갈려하는 식이지요.

그러지말고 차라리 "현시자 윤율리아…" "나주와 관련되어 일어나는 소위 '기적…" 등으로 좀 정확히 표기했으면 그런대로 참아줄만 했습니다

또한 뭔가 잘 몰라하는 듯한 표현인, "거의 관련성이 없어 보입니다"
신앙교리성 불변의 판단 분류인
1.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초자연 현상이다.
2.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아직은 확인할 수 없다, 심사 중이므로 결정을 보류한다.
3. 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
초자연적 현상이 아닌것으로 확인되다.
1. 2. 3. 어느 곳에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더 결정적인 사실은
전임 요한 바오로 2세 복자 교황께서
1995년 그 이전부터 나주를 믿으셨다는 사실과 더불어 
현 베네딕토
16교황님께서 2010311일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을 통해 2번째 바티칸 성체의 기적을 보고 받으실 때.. 20061016
성체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기적이 일어난 성체를 전달받으셨고...
마침내 2010년
4월 초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께 “I am favorable on Naju.” (“나는 나주를 찬성합니다.” “나는 나주를 지지합니다.” “나는 나주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증거자료서신 아래별첨>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 뿐 아니라, 시성성 장관 아마토 추기경님도 다 아시는 교황님의 나주에 대한 말씀을 교황님과 오래 전부터 함께 일하고 계시는 신앙교리성 레바다 추기경님이 모르신다??  라는 것은 있을 수 없음으로 해서, 나주를 단죄하는 서신을 내리실리는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신앙교리성 장관 사인이 든 서신원본을 제시할 것도 없습니다. 어차피 처음부터 기대도 안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여러 정황들만으로도 넘칠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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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주교님들께 보낸 장 신부님 편지(2)
                (2010. 12. 15)

 

존귀하온 사도들의 후예이신
한국의 추기경님, 주교님들과 아빠스님께!

대림시기가 벌써 3주째 접어들었습니다. 저는 지난번 주교님들께 보내드린 편지를 영문으로 번역하여 교황청에도 보고했는데 시성성 장관 안젤로 아마토 추기경님께서는 11월 13일 친절한 답장을 보내주셨습니다. (별첨1 참조)

아마토 추기경님은 2002년부터 현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신앙교리성성에서 장관과 차관으로 함께 근무하셨으며 교황님에 의해 2008년 7월 시성성 장관에 임명되신 분으로 교황님을 가장 잘 아시는 분 중의 한 분입니다.  

그런데 교황님께서는 2008년 6월 당신을 알현한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이 나주 문제를 보고하시자 당시 신앙교리성성 차관인 아마토 대주교님을 만나 정식으로 보고하도록 주선하여 주신 바 있습니다. (별첨2 참조)

저는 교황청 보고 편지에도 “I am favorable on Naju!”라는 교황님의 말씀을 그대로 써서 보냈는데 추기경님께서 제게 답장을 주신 것은 제 편지를 지극히 신뢰하신다는 의미라고 생각하는데 김희중 대주교님은 비서실장을 통해 11월 5일 제게 면담을 청하셨습니다. 비서실장은 배석자 없이 일상적인 대화일 것이라고 하였으나 대주교님을 만나 뵈니 사정이 좀 틀렸습니다. 저는 그날로 질의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만 아직 답변이 없습니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를 통해 보여주신 거룩한 성체기적을 조롱하며 예수님의 몸이신 성체를 모독하는 강의를 여러 번 하신 조 주교님께도 따로 질의 편지를 보냈으나 조 주교님도 아직 답변이 없습니다. 답장을 좀 더 기다려보고, 그 편지들도 한국 주교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교황청에 보내려합니다.

그런데 수원교구에서 나주를 순례하는 신자들이 부당하게 영성체와 성사를 거부당하고 있답니다. 그 진원지는 복음화국장 문희종 신부라고 하는데 이제는 광주에서조차 하지 않는 일을 수원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교구장님의 올바른 사목적 통치권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진언 드리며 대림절을 맞아 우리 한국교회와 주교님들을 위하여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2010년 12월 15일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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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1일 교황청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을 통해
( 2006년 10월 16일 성체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기적이 일어난 )
이 성체를 전해 받으신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께서는 4월초 추기경님께
“I am favorable on Naju!”
(나는 나주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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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1936년 5월 16일 생이시면 76세...잘 모르지만 혹 퇴임하실때가 다 되었나요?. 혹시 이점을 이용해서,,,도용하지않았나, 별별생각이 다 들어요...

아, 빠트린 것이 있네요... 신앙교리성에서 나주의 심사가 정식으로 시작될 때부터인가,,,나주의 철야기도회때마다,, 특히 촛불묵주기도 지향 가운데 하나인, 신앙교리성 윌리엄 레바다 추기경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한 지향을 밝히고 시작했습니다.
율리아님의 처절한 대속고통과  순례자들의 희생이 동반된 간절한 공동체 기도를 주님께서 안 들어주셨을리가 없는것이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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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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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 성체를 전해 받으신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께서는 4월초 추기경님께
“I am favorable on Naju!”
(나는 나주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아멘!!!

메세지사랑님 ,
좋은자료 감사드립니다

광주교구 사제님들의 성화를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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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광주교구 사제님들을 위해 부족하지만
사랑으로 기도할께요.

늘 수고해주신 그 정성과 사랑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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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십 계 명-

 1. 하느님을 흠승 하라.
 2.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
 3.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4. 부모에게 효도하라.
 5. 사람을 죽이지 말라
 6. 간음하지 말라.
 7. 도둑질하지 말라.
 8.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9.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
10.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그들이 십계명 중 8계명을 몰라서 그러는지 알고도 그러는지 딱한 생각이 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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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참 딱합니다.
어른이면 어른다워야 하는데
졸렬하기까지 첨단을 달립니다.
언제나 철이 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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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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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 무식한 제가 나주 덕분에 라틴어를 접하고  나주덕분에 쪼금 문화인이
된것 갖습니다 논 콘스타트 디에 쓰뻬르나 트르  어라이 타테  혀가 잘안돌아
가지만 내용도 모르면서 되뇌여 봅니다  광주 교구신부님께서 라틴어에
능통한 신부님도 많이 계신줄알고 있습니다만  여러 사람에게  창피를 당하고
있네요  아예 이문구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내용으로 발표하면  망신이라도
덜 당하실것인데 두고두고  교회사에 기록되어 잊혀지지 않고 남아 있을 것인데
어떻게 고개를 두실련지  답답합니다  메시지 사랑님 저를 깨우쳐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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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광주 교구 신부님들이 어서 회개하도록 마음모아 기도드리렵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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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메세지 사랑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도행전에 있듯이 ,유다인들이 사도들의 입을 막으려고 여러 차례 시도했으며 ,모든 사람에게서 존경을 받던 율법교사 가말리엘은
유다인들의 회당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저 사람들 일에 관여하지말고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나주성모님을 반대하고 박해하다가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되지 않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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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님의 댓글

나주성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메세지 사랑님 감사함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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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원문공개없이 저토록 졸렬한 번역문을 들고...
광주교구가 작년 7월달에 로마까지 가서 지지를 호소할 정도로 발등에 불이 떨어지긴했나봅니다.
그 해 두번째 성체기적이 일어난지 꼭 5개월만이었는데
그 놀라운 천상기적을 무마하시느라 힘드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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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이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꼭 이루어질 수 있기를
메시지사랑님과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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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나주의 모든일들은 이시대 교회의 등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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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메시지 사랑님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어둠에 가려진 진실이 밝혀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레바다 추기경님을 비롯해 나주 문제의 심사를 맡고 계신 신앙교리성 성직자분들이

바른 분별력으로 심사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무엇보다 교회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있는

마쏘네의 세력을 주님께서 뿌리째 뽑아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잡초를 뽑으면서 생활의 기도를 할 때 이 지향으로 하니 좋더군요^^


메시지사랑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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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수원교구에서 나주를 순례하는 신자들이
부당하게 영성체와 성사를 거부당하고 있답니다.
 
그 진원지는 복음화국장 문희종 신부라고 하는데
이제는 광주에서조차 하지 않는 일을 수원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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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신앙교리성 불변의 판단 분류인
1.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초자연 현상이다.
2.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아직은 확인할 수 없다, 심사 중이므로 결정을 보류한다.
3. 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 초자연적 현상이 아닌것으로 확인되다.
1. 2. 3. 어느 곳에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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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고맙습니다.

신앙교리성 장관 추기경님이

'해괴하다느니..., 거의 관련성이 없어 보입니다' 이런 표현을 쓰실 리가 없습니다

레바다 추기경님이 만 75세 은퇴를 앞 두셨다면 그 틈을 타

마쏘네가 그야말로 거의 관련성도 없는 해괴한 글을 쓴 것입니다.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이 은퇴를 하셨으니 쾌재를 부를 사람도 있겠으나

어림 반푼어치도 없습니다. 그러니 낙심하지 맙시다!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의 아름다운 대속고통 봉헌으로 마귀들은 출분한 것이고

마침내 승리가 다가올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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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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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올려주신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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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이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꼭
이루어질 수 있기를 메시지사랑님과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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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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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자세하게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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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5월 1일자 공지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아직은 확인할 수 없다, 심사 중이므로 결정을 보류한다. '
즉, 나주성모님께 교구 차원이 아닌 개인 순례단으로 순례할 수 있고,
사제도 신자들을 보호 감독할 의무와 성사집행의 이유로 순례에 동행할 수 있다.
결국 진실은 이것인데
진실을 밝힌 듯 하면서도 그 뜻을 감추고자 수준이 낮고 자극적인 어휘들을 앞 뒤에 모호하게 덧붙여 
일반 신자들이 보면 마치 '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 초자연적 현상이 아닌것으로 확인되다.'로
오해하도록 기이하고 조잡한 해석을 내놓은 점이 안타깝고 개탄스럽습니다.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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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더 늦기 전에 하루 빨리 광주대교구 성직자분들께서
회개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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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작성일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치시리라

믿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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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자세하고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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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신앙교리성 불변의 판단 분류인
1.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초자연 현상이다.
2.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아직은 확인할 수 없다, 심사 중이므로 결정을 보류한다.
3. 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 초자연적 현상이 아닌것으로 확인되다.
1. 2. 3. 어느 곳에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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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한구절 꼼꼼히 읽어보니 참말로...

흥!!!이젠 광주 교구 우짤라꼬..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는 광주교구
제발 이젠..그......만.....;;;;
성부아버지께서도  자식 봐주는것도 한두번 이시지요..

어서 속히 그분들이 회개하시고  주님성모님품으로 돌아오시길 간곡히 기도드려요~~~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늘 열심히 일해주시는 님의 정성으로 인하여 나주성모님 인준 하루속히 앞당겨지시고
아픔받고계시는 주님성모님 위로받으실 거라  생각되네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가족들 모두 주님과성모님 축복 가득받으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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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공식 문서를 애매하게 쓴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더구나 개인적으로 보낸 서신이 아니라 공지문에 관련된 서신일 경우는 더욱 신중하며 단어 하나도 명확하게
쓰여지는 것입니다.
광주교구의 번역 능력을 의심하게 됩니다.
아니면 원문을 공개하시죠? 번역은 저희가 할께요 ㅎㅎㅎㅎ

제발 더이상 예수님과 성모님 눈에서 피눈물 나오게 하지마시길...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광주교구 사제님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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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고속도로 놔두고 뭐하라 ?  샛길로 들어가는지이 ?  몰러 무신 꿍꿍이 속이 있것지이 . 멍충이 아랫것들인 우리들이야 그 속을 워찌알간 ...답답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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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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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빠른 나주성모님 인준의 날을 기대하면서!!
이런 저런 논란이 없도록 이끌어주소서!
부족하기만한 광주교구의 성직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회개의 길로 가도록!!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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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2010년 3월 11일 교황청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을 통해
( 2006년 10월 16일 성체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기적이 일어난 )
이 성체를 전해 받으신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께서는 4월초 추기경님께

“I am favorable on Naju!”
(나는 나주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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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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