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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인준만이 대비책임을 깨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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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5건 조회 4,048회 작성일 11-05-20 14:55

본문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저가 소속되어있는  제주교구에서는  어제 한림에 있는 삼뫼소에서 교구 성모의 밤 행사가 있었읍니다.

 

미사중에 ,교구장이신 강우일 주교님 강의가 있었는데 이번 쓰나미 대참사가 있었던 센다이지역과 제주교구가  자매결연을 맺고있어서 센다이 지역을 방문하고 오셨다고 하셨읍니다,주교님께서 대참사 지역이 너무나 참담해서 입을 다물지 못하였고,그,대참사 광경을 사진으로 찍으셔서 저희에게 보여주셨읍니다,

 

미국 뉴올리언즈 카타리나 대참사,아이티 대참사등을 거론하시면서 대재앙이 닥치는 현실과,최근 부정부패로 썩은 우리나라 현실을 보시고 가만히 보고만 계신 하느님이 이해가 가지않는다고 하셨읍니다,그리고 ,이런 참사가 일어나는 지역의 사람들만 죄가 많아서 벌을 받는것이 아니라 우리도 예외가 없음을 상기시켜주셨읍니다.

 

저는,주교님의 강의 말씀을 듣고는 마음속으로 주교님 그러니까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야 하고 답은 나주에 있다고 마음속으로 외치고있는 저를 발견할수 있었읍니다 아멘,주교님 말씀처럼 우리나라는 착해서 대재앙을 피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율리아자매님과 나주 순례단이 교회안의 냉혹한 몰이해와 박해속에서도 25년이 넘도록 순례를 가서 희생과 기도를 바치고 있기에 우리나라가 안전지대로 아직 멀쩡하게 살아남고 숨을 쉬며 살고있는것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관심속에 가만히 방관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교회안에서  하루빨리 나주를 인준해주기를 바라시며 피눈물을 흘리시며까지 부르짖고 경고하시고 계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읍니다  아멘.

 

그리고,저는 오늘 삼뫼소에 순례온 영혼들과 사제님들 만큼만이라도 많은 사제와 영혼들을 나주로 불러주시고 ,또, 받아드리도록 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길 기도드렸읍니다 , 오직 나주인준만이 가장 탁월한 선택이고 해결책임은 부인할수없는 진리입니다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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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오늘 삼뫼소에 순례온 영혼들과 사제님들 만큼만이라도 많은
사제와 영혼들을 나주로 불러주시고 ,또, 받아드리도록 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길 기도드렸읍니다 ,

오직 나주인준만이 가장 탁월한 선택이고 해결책임은 부인할수없는 진리입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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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저는,주교님의 강의 말씀을 듣고는 마음속으로 주교님 그러니까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야 하고 답은 나주에 있다고 마음속으로 외치고있는 저를 발견할수 있었읍니다 아멘,주교님 말씀처럼 우리나라는 착해서 대재앙을 피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율리아자매님과 나주 순례단이 교회안의 냉혹한 몰이해와 박해속에서도 25년이 넘도록 순례를 가서 희생과 기도를 바치고 있기에 우리나라가 안전지대로 아직 멀쩡하게 살아남고 숨을 쉬며 살고있는것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관심속에 가만히 방관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교회안에서  하루빨리 나주를 인준해주기를 바라시며 피눈물을 흘리시며까지 부르짖고 경고하시고 계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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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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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 인준만이  해결책이고 말고요

주님  당신의뜻대로  저희를 포함한  이세상 모든 죄인들이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말씀따라  회개 할수 있도록  은총으로  도와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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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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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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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으며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성모성심의 승리가 꼭 이루어질 수 있기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과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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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자비에 샘님 깊은 지하에서 솟아 나오는  샘물처럼 맑고  제주에 푸른바다처럼

청명 하면  깊은 바다속처럼  속깊은  아름다운  마음을 갓고 계시군요 제주에서

한번식  육지에 나올려고 하면 쉽게 나올수없는  자비에 샘님  그들은 하느님에

역사하심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에 교만에 눈이 가려져 있어  하느님에 뜻을 읽지

못합니다  은퇴한신 김창렬 주교님께서 잘계시는지 주교님께선  지금은 조용히

계시지만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계시고 있을지 저는 믿습니다  자비에 샘님

제주에도 나주 성모님 사랑이 가득 넘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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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직 나주인준만이 가장 탁월한 선택이고
해결책임은 부인할수없는 진리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기도에 저도마음 합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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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님의 댓글

호산나 작성일

나주 인준이 된다면 주님나라가 속히 임할 것 입니다. 그리고 인준이 된다면 나주에 주님의 보좌가 펼쳐지고 나주에서 심판받을지 모릅니다. 두번째 이스라엘이나 마찬가지이니까요. 하루 속히 주님께서 시작하신 그 일이 맺어지길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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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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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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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직 나주인준만이 가장 탁월한 선택이고 해결책임은 부인할수없는 진리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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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그렇지요.

해결책을 그렇게 목이 터져라 일러 주셨는데요.

오직 성직자들의 회개와 나주 성모님 인준만이 최상의 해결책인데

어디서 답을 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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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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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자매님과 나주 순례단이 교회안의 냉혹한 몰이해와 박해속에서도 25년이 넘도록
순례를 가서 희생과 기도를 바치고 있기에 우리나라가 안전지대로 아직 멀쩡하게 살아남고
숨을 쉬며 살고있는것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관심속에 가만히 방관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교회안에서  하루빨리 나주를 인준해주기를 바라시며 피눈물을
흘리시며까지 부르짖고 경고하시고 계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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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러니까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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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는 오늘 삼뫼소에 순례온 영혼들과 사제님들
만큼만이라도 많은 사제와 영혼들을 나주로 불러주시고
또, 받아드리도록 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길 기도드렸읍니다
오직 나주인준만이 가장 탁월한 선택이고 해결책임은 부인할수없는 진리입니다 ,아멘."

아멘!!  자비의 샘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같이 지향하며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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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러니까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야 하고
답은 나주에 있다고 마음속으로 외치고있는 저를 발견할수 있었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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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나주 인준 만이 탁월한 선택 !!! 맞습니다 맞고요 !!! ㅎㅎㅎ

어서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온 세상이 정화되어 구원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분들도 잘 지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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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정답 , 모범답안이 나왔는데에도  O 표를 따따불로 칠 생각을 아니허고 먼산만 멀뚱멀뚱 처다보넹  !  모르는가봐요 !  문제도 답도 ...쩝 !

110점  !  임니드어하면 좋아서 좋아서 할랠래 힐렐레 ...날라가는 까마귀에게도 술 한잔 ... 實  (실 ) 은  0//  점인디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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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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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의 기도가 하루빨리 이루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저는,주교님의 강의 말씀을 듣고는 마음속으로 주교님 그러니까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야 하고 답은 나주에 있다고 마음속으로 외치고있는 저를 발견할수 있었읍니다 아멘,주교님 말씀처럼 우리나라는 착해서 대재앙을 피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율리아자매님과 나주 순례단이 교회안의 냉혹한 몰이해와 박해속에서도 25년이 넘도록 순례를 가서 희생과 기도를 바치고 있기에 우리나라가 안전지대로 아직 멀쩡하게 살아남고 숨을 쉬며 살고있는것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관심속에 가만히 방관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교회안에서  하루빨리 나주를 인준해주기를 바라시며 피눈물을 흘리시며까지 부르짖고 경고하시고 계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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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전 세계의 예수님 성모님 자녀들이 회개의 길로 갈수있게 되기 빕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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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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