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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7 주간 토요일 (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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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4건 조회 2,195회 작성일 15-05-23 09: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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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5월23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St. John Baptist Rossi
San Giovanni Battista de Rossi Sacerdote

Born:1698 at Voltaggio, diocese of Genoa, Italy
Died:23 May 1764 at Trinita dei Pellegrini of multiple strokes;
relics translated to Saint John Baptist Rossi parish church in Rome in 1965
Beatified:13 May 1860 by Blessed Pope Pius IX
Canonized:8 December 1881 by Pope Leo XIII

제노아의 볼따찌오 태생인 그는 그 지방에서 존경받던 집안의 후손으로,
10세 때에 어느 귀족 집안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았다.
후원자 집에서 3년을 지낸 어느 날, 이 집에 까프친회의 두 수도자가 왔을 때,
그의 사람 됨됨이를 보고, 그들이 그를 초청하였다.
카프친회의 수도자들에 의해 초청된 요한은 13세 때 로마의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그는 학생 때부터 병원을 자주 방문하였으며,
40년 동안이나 인근의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보살펴주었으며,
고해신부로 유명하였기에 고백자들이 줄을 이었으나 조금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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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경신성성

성체신비 공경에 관한
예부성성 훈령
Eucharisticum Mysterium

35. 고백성사와 영성체

성체성사가 “우리를 일상 허물에서 건져주고 중한 죄에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예방제(禮防劑)"와 같은 것으로 신자들에게 소개되고,
미사 중 통회의 부분을 적절히 이용하는 방법도 제시되어야 한다.
“영성체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사람은 먼저 자기를 살펴보아야 한다」(1고린 11,28)하신 훈계를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교회의 관습에 따라 자기가 대죄 중에 있음을 의식한다면 아무리 통회한다 하여도
미리 고백성사를 받지 않고서는 아무도 감히 성체를 모시러 나가지 말아야 하는 것이므로,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반성이 필요한 것이다”
“만일 다급한 경우에 고백신부를 만나지 못한다면 먼저 완전한 통회를 발하여야 한다”
신도들은 언제나 미사 집전 밖에서 고백성사 받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다.

특히 정한 시간을 이용하여 이 성사가 조용하게 이루어지고,
그들에게 참된 유익이 되며, 그들이 능동적으로 미사에 참여하는 데에 방해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매일 또는 자주 영성체하는 이들에게는 각기 그 처지에 따라 적당한 때에 고백성사를 받도록 가르쳐야 하겠다.
(가톨릭홈에서)

*고백자들의 수호성인: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 축일:5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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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우리 천상적 친구인 성인들은 가끔 주변 사람들을 곤란하게 하곤 한다.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도 좋은 일을 함으로써 주위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했던 성인 중의 하나였다.
예를 들어 그가 한 성당에서 성무를 수행하게 되었을 때,
월급을 받자마자 그는 그 성당의 오르간을 사고 반주자에게 사례하는 데 써 버렸다.
또 자기에게 주어진 집을 자기가 속한 카푸친 수도회에 헌납하고 자기는 다락방으로 이사하기도 하였다.
그런가 하면 미사 예물들을 집 없는 이들의 집을 구해 주는 집세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우리가 열심에 가득 차 어떤 계획을 세울 때, 자기의 시간과 돈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과 똑같이 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다른 사람들도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관용적인 태도를 취할 줄 알아야 한다.
그들이 동의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부당하다.
얼마만큼 희생할 것인가는 각자가 결정할 일이다.
누군가 내게 원하지 않는 일을 강제로 시키려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나의 계획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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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사도행전의 마지막 단락은 바오로 사도가 황제의 판결을 받으러 로마에 도착했음을 전해 준다. 카이사리아에서 배를 타고 로마로 오는 도중에 폭풍을 만나 위험에 처했을 때, 천사가 바오로에게 나타나 그가 황제 앞에 서야 한다고 말한다. 바오로도 로마에 무사히 도착해야 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그래야 복음이 “땅끝까지”(사도 1,8) 전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제1독서). 한편 요한 복음의 마지막 단락에서는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른 제자에 대해 묻는다. 예수님의 대답은 단호하다. “너는 나를 따라라.” 그저 그뿐이다(복음).
제1독서
  • <바오로는 로마에서 지내면서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8,16-20.30-31 우리가 로마에 들어갔을 때, 바오로는 자기를 지키는 군사 한 사람과 따로 지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사흘 뒤에 바오로는 그곳 유다인들의 지도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들이 모이자 바오로가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나는 우리 백성이나 조상 전래의 관습을 거스르는 일을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도, 예루살렘에서 죄수가 되어 로마인들의 손에 넘겨졌습니다. 로마인들은 나를 신문하고 나서 사형에 처할 만한 아무런 근거가 없으므로 나를 풀어 주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다인들이 반대하는 바람에, 나는 내 민족을 고발할 뜻이 없는데도 하는 수 없이 황제에게 상소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뵙고 이야기하려고 오시라고 청하였습니다. 나는 이스라엘의 희망 때문에 이렇게 사슬에 묶여 있습니다.” 바오로는 자기의 셋집에서 만 이 년 동안 지내며, 자기를 찾아오는 모든 사람을 맞아들였다. 그는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아주 담대히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가르쳤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참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0-25 그때에 베드로가 돌아서서 보니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그 제자는 만찬 때에 예수님 가슴에 기대어 앉아 있다가, “주님, 주님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던 사람이다. 그 제자를 본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형제들 사이에 이 제자가 죽지 않으리라는 말이 퍼져 나갔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가 죽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 제자가 이 일들을 증언하고 또 기록한 사람이다.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이 밖에도 많이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하면, 온 세상이라도 그렇게 기록된 책들을 다 담아 내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 혹시라도 예수님께서 내가 아닌 다른 제자를 특별히 총애하신다고 해도 그것은 나와 상관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나는 이미 죽고 다른 제자는 살아 있다 하더라도, 주님께서 그것을 바라신다 하더라도 그것은 나와 상관이 없습니다. 이것이 내가 주님을 따르는 데에 결코 장애가 될 수 없고 또 되어서도 안 됩니다. 바오로 사도는 황제의 판결을 받으러 로마에 도착하여 집에 갇혀 있습니다. 하지만 갇혀 있다는 사실이 그에게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는 “아무 방해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가 예루살렘에서 유다인들에게 반대를 받는다 해도, 또 총독이 그에게 아무런 죄가 없다고 생각하였지만 자기가 계속 죄인 취급을 받는다 해도 그에게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가 후대의 선교사들이 하듯이 그렇게 선교사 파견 예식을 하고 축복을 받으면서 떠났든, 죄인으로 호송되었든 그것은 그에게 상관이 없습니다. 더욱이 그것이 ‘방해’가 될 수는 없습니다. 사도행전은 이렇게 끝납니다. 여기까지만 살펴보면 그의 앞날은 불확실합니다. 사도행전 저자는 그가 로마에서 순교했다는 사실을 압니다. 그러나 그것도 상관이 없습니다. 오로지 어떤 식으로든 하느님의 말씀이 세상의 중심인 로마까지 도달했다는 것이 중요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여기에서 멈추고 그다음에 전개되는 상황은 더 이상 쓰지 않습니다. 이러저러한 많은 일이 우리의 발목을 붙잡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대부분의 경우,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내가 주님을 따르는 데에,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데에 ‘방해’ 사유가 된다는 점에 유념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사심 없이 사도들과 같은 담대함으로 주님을 따를 수 있는 믿음을 주시기를 청해 봅니다. 각 개인에게는 주님에게서 받은 고유한 소명이 있습니다. 바오로에게는 그리스도교의 개척자 모습이 두드러집니다. 그는 이방인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한 위대한 선교사였습니다. 베드로에게는 주님의 양 떼인 하느님의 백성을 부양하고 다스리는 목자의 모습이 돋보입니다. 요한에게서는 그리스도의 증인의 모습이 강조됩니다. 이처럼 베드로 사도가 주님의 양 떼를 양육하고 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이 그의 소명이었다면, 요한 사도는 장수하면서 그리스도의 말씀과 행적을 증언하는 것이 부활하신 주님의 뜻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소명과 능력은 서로 다릅니다. 또한 각 개인에게는 하느님께 나아가는 고유한 길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서로 다르고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길과 나의 길을 비교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고 위험한 일입니다. 오늘 부활하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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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해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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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학생 때부터 병원을 자주 방문하였으며,
40년 동안이나 인근의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보살펴주었으며,
고해신부로 유명하였기에 고백자들이 줄을 이었으나 조금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바오로는 자기의 셋집에서 만 이 년 동안 지내며,
자기를 찾아오는 모든 사람을 맞아들였다.
그는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아주 담대히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가르쳤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아멘!!!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30주년에 성모님동산에 오실 예비된 영혼들을 봉헌하며,
새로운 경당의 빠른 건립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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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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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어!!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오류로 인해서 지금까지
두틀리고 꼬여져 있는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받아 세상 모든자녀들이 회개하여
주님께 돌아오길 빌어주소서..
30주년 초대한 모든이들을 위하여 빌어주서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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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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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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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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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30주년 기도회의 성공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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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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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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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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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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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눈물로 피눈물로 애가 타도록 호소하시는 나주성모님의 메세지가
온 세상에 전파되어 당신의 모든 자녀들이 받아들이고 실천하여
구원의 길로 나아가도록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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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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