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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요람 나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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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1건 조회 3,719회 작성일 11-05-26 17:16

본문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 지금 거리에 비가 오고있듯이 이,비를 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 바꿔주시어 홈님들의 지친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홈님들께서 매번 각,지역에서 거리선교를 하시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생각이 스쳐지나갑니다,매번 교회안에서의 몰이해와 박해속에서도 용맹정진하게 꿋꿋히 선교하시는 모든일과는 이미,하늘나라에 기록되고 보물창고에 가득히 채워져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몇칠전 평화방송에서 인천교구 관리국장이라는 신부님께서 강의하시는 내용을 보게 되었읍니다,그런데 ,잘 강의하시다가 나주를 언급하시며 나주는 교구제도밖에서 일어나는 일이기에 절대로 나주는 가서는 안된다는 말씀에 참으로 어이가 없었읍니다,마치,개신교에서 부흥회를 하듯이 ,이상한일이라며 언급하는 말씀에 답답함은 이루 말할수없었고,무엇이 이상한 일이며 또, 교회밖에서 일어나는일인지 여쭈어보고 싶었읍니다.

 

매번 저가 ,느끼는 일이지만 다른 나라같으면 벌써 인준되고도 남았을일을 우리나라 사제님들은 유독 왜,그렇게도 나주를 단죄하시는지 통탄할뿐입니다,그래서 율리아 자매님께서도 눈물을 흘리시며 기도하시는듯합니다.

 

벌써 25년 세월이 넘었는데,정말이지 이제는 교황청에서도 광주교구나 사제님들을 가만히 보고 인준해주길 기다리실것이 아니라 하루빨리 적극적으로  고위성직자를 나주로 파견하시고,나주 인준을 서들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나주 순례자들은 늘, 거리선교까지 하면서 열심히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나주를 알리는것을 이제는 가륵한 마음으로 받아주여야함에도 거짓으로 몰아놓고 사제답지않은 모습만을 보이시니 참으로 한심하고 부끄러운일입니다.

 

평화방송에서 교황 바오로2세의 일대기를 영화로 만든것을 본적이있는데 차후에 나주가 인준되고 나주와 율리아자매님의 일대기가 전기영화로 만들어지면 부끄러워하실 사제님들이 참으로 많을것으로 생각되며 본인들께도 망신스러운일이 아닐수없읍니다.

 

얼마전에는 우연히 노스트라다무스라는 예언가에 대한 다큐멘타리를 보게되었는데 내년인 2012년,12월 21일이 지구가 대재앙으로 망하게된다고 예언한 내용을 보게되었읍니다,물론 다, 사실이라고 볼수는 없으나 한편으로는 저가 나주를 알게된것이 얼마나 다행임을 느꼈으며 말그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요람을 마련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릴수있었읍니다.

 

주님안에 사랑하는 홈님들 여러분은 정말이지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의 거룩하고 밝은 빛으로  비추어주시어 어둠을 몰아내주시고  보호해주시고 보살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ㅎㅎ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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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는 교구제도밖에서 일어나는 일이기에
절대로 나주는 가서는 안된다는 말씀에 참으로 어이가 없었읍니다!

...심판날이 오면, 각자 자기가 지껄인 터무니없는 말들을 낱낱이
  해명해야 될 것이기에, 이것은 바로 둘째 죽음과도 같단다.

...이토록 측량할수 없는 지고지순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외면하고
  구원으로 이끄는 사랑의메시지조차 묵살하고 괴리한말로 영괴한다면
  어떻게 징벌을 피할수 있겠느냐...(2007.  11. 24)

...나를 외면하는 이들이 그래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어쩔수 없지 않느냐
  그들은 창피하여 가슴을 칠 날이 올것이다. 아멘 (95. 6. 11)

...현재 너희를 반대하고 비판하는 자들이 훗날 가슴을 치며 회개하여
  너희 편이 되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아멘 (97. 6. 12)

나주를 알게된 것이 얼마나 다행임을 느꺴으며 말그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요람을
마련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릴수있었읍니다...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과 함께 감사의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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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가족들은 행복합니다.
자비의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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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인천교구 관리국장님! 잘 사셔야 해요~ ㅎㅎㅎ 신앙인의 모범으로서 또  성직자로요.
저도 제 모지란 기도  신부님을 위하여 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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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이야말로 다시 공부 하셔서 더욱 낮아져 오직 "영적 똑똑함"이 되어 TV에 나오셔야 겠습니다.아멘!
P방송,P신문에 나주의 진리를 훼사,훼언,훼방하는 저들이 회개 하여 구원받기 원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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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이야말로 다시 공부 하셔서 더욱 낮아져 오직 "영적 똑똑함"이 되어 TV에 나오셔야 겠습니다.아멘!
P방송,P신문에 나주의 진리를 훼사,훼언,훼방하는 저들이 회개 하여 구원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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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가 나주를 알게된것이 얼마나 다행임을 느꼈으며 말그대로 ,
마리아의 구원방주 요람을 마련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릴수있었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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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순례로 우리는 은총의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승선하신 모든 분!! 축하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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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자비에 샘님 이제 저희들은 만성이 되어 그런소리에 별 흥분이 되지 않지요
 싸움에서도 흥분하면 싸움에 패하게 됩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상대의
주먹에 방항을 읽어 피해야 하지요 흥분하면 상대에 주먹이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광주는 흥분에 절정에 이르러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아무렇게나  주먹을
날리고 있지요  제풀에 쓰러집니다  인준이 가까워 졌다는 증거입니다 
자비에 샘님  노스트라므스 그런 예언에 신경쓰지 마시고 오직 하느님만 바라보고
사신다면 자비에 샘님 가정에 주님에 충만한 사랑이 함께하여  평화와 축복된 삶을
사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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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정말 부족하고 작겠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노력을 보신다고 하셨으니
이 모든 것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봉헌하며 그분들께서 하루 빨리
성모님의 효성스러운 아들로서, 그리고 저희들을 이끄시는 참 된 목자로서 돌아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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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가 나주를 알게된것이 얼마나 다행임을 느꼈으며 말그대로 ,
마리아의 구원방주 요람을 마련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릴수있었읍니다.

아멘!!  저도 동감합니다  자비의 샘님의 평소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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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를 알게된 것이 얼마나 다행임을 느꺴으며 말그대로 ,
마리아의 구원방주 요람을 마련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릴수있었읍니다...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과 함께 감사의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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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 인간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주님의 뜻을 우리가 도와드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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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회장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원수를 사랑해라는 말씀
사랑으로 그분을 기도해야겠습니다.

너무나 터무니없고 엉터리에다
답답하고 속상함이 그지없지만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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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아직도 나주를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모든 사제들과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희생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통하여 성직자들이 회심하여 나주인준을 받아들이도록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주님 저희의 간절한 기도 나주인준이 이루어지도록 기도를 들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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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의 거룩하고 밝은 빛으로  비추어주시어
어둠을 몰아내주시고  보호해주시고 보살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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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자비의 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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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우리의 마음도 이렇게 아프데 주님 성모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더욱더 기도하고 나주에 다니는 우리가 성화되어
그분들의 마음을 열게하는 도구가 될수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합시다

주님 성모님 나주 순례자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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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빛님의 댓글

작은빛 작성일

우리가 흔히 말 할 때, 잘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 말이 있듯이 나주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 거론하지나 말지
괜시리 잘 파악도 못한 상태에서 거론하여 죄를 짓는지 참으로 불상한 사제이십니다. 
올바른 사제로 돌아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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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죄송합니다. 인천 교구 신자로서 대신 사죄드립니다.
관리국장이신 신부님께서 너무 피로한 나머지 실수를 하셨네요... -.-;
다음부터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열심히 나주의 진실을 알리겠습니다.
요즘 일때문에 길거리 홍보를 참석을 못했는데...
다음에 꼭 참석해서 진실을 알리는데 일조하겠습니다.

부디 인천 사제들을위해 기도해주세요
보고싶은 나 굴리에모 주교님 빨리 오셔서 인천 교구의 새 질서를 잡아주세요 (바램ㅎ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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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물론 다, 사실이라고 볼수는 없으나 한편으로는
저가 나주를 알게된것이 얼마나 다행임을 느꼈으며
말그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요람을 마련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릴수있었습니다.
아멘.

자비의 샘님,
좋은 글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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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벌써 25년 세월이 넘었는데,정말이지 이제는 교황청에서도
광주교구나 사제님들을 가만히 보고 인준해주길 기다리실것이 아니라
하루빨리 적극적으로  고위성직자를 나주로 파견하시고,나주 인준을
서들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ㅡ
저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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