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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도~ 나주 성모님과 함께 파이팅!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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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15건 조회 5,507회 작성일 15-06-22 12:55

본문

저가 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8월달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30주년

 

기념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

의,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고,성령을 가득히 부어주시어,용맹히

 

열절한 마음으로, 나주를 선교할수 있는,은총을 가득히 내려주시길

또한, 기도 드려요 아멘,

 

오느ㄹ,제주 시내는 안개가 자욱히 끼어서,앞을 겨우 분간할수 있을

정도이며,조금씩,보슬비가 ~ 주르륵,내리는 한주를 맞이하고 있습

니다, 아멘,

 

이,내리는 보슬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 바

꿔주시어,영혼과 육신의 모든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내리는 빗방울

 

수만큼,나주인준과 더불어 사제와 죄인들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 드려

요! 아멘,

 

아직도,전국민이 메르스 바이러스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듯,거

리와 가는 곳마다,사람들의 수가 극히 일부분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메르스에 대한 국민들의 공포와 걱정,우려등을, 나주에 대한 관심

과,걱정등으로 변화 시켜 주시길,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며

 

또한,그,공포심을 하느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두려움,지혜,절제등으로 

바꿔주시며,영적으로 활짝 닫혀있는 눈과 귀,마음을 열어주시어 나주

 

로,속히 불러주시어,나주인준이 조속한 시일내에 이루어 질수 있기를

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사실,매르스만 아니었다면,이번주 토요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이 치러질 것이기에, 꿈과 설레임으로 가득차 있었는데,아쉬운

마음이 가득찰 뿐이옵니다,

 

그러나,다음달로,미루어진 기념일은 더욱더,알찬,진국과 같은 기념일

이,될것임을 확신하며,또한 믿음으로 아멘으로 받아드리며,더욱,많은

영혼들을,나주로 속히,이끌어 주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홈님들도 잘 아시듯이,우리의 보물 가톨릭의 모든 성사가 은총으로 가

득차 있습니다,

 

요즘,메르스로 힘겨워하지만,성체거동으로 돌림병이 나았다는 가톨릭

기사를 접하면서,전대미문의 표징과 기적등을 허락하시는 나주가 자

 

연스럽게,오버랩 되면서,나주가 얼마나 큰,은총으로 가득찬 성지인가

되뇌이며,묵상에 젖어봅니다 아멘.

 

그러나,그와 반대로,제일 먼저 나주로 오셔서,주님과 성모님께 경배와

찬미와 찬양을 돌려 드려야할,사제들께서 나주를 왜면하시는 기현상(?)

 

을,바라보면서,세상과 같이 오류로 물든 교회안을 바라보면서,저희가 할

수 있는것은, 오로지 기도와 희생밖에 없기에,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속담

 

도 있듯이,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는,이제까지 30여년동안 수고하신 희생

과 공로를 생각하면서 인준이 바로 문앞에 와 있음을 영적으로 느끼며 주

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립니다 아멘,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얼마전,가톨릭교회 역사상 최초로,환경문제,지구 온난

화,기후변화를 정면으로 다룬 회칙을 발표하셨습니다,

 

이를 두고,미국등 일부 선진국들은 종교가 환경에 까지 간섭한다고 불편해 하

고 있지만,환경문제등으로, 특히,가난한 힘없는 약자 나라와 사람들이 코통을

겪고 있는데,어떻게 무관심 할수 있겠는지요!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수 있을 것이다." ~ 마태: 7장 5절 ~

 

미국의 전,딕체니 부통령 경우에는 집안이 석유제벌 집안이기에 몇십년전부터

환경문제와 오염에 대한 우려등으로 깨어있는 일부 지식,지성인들이 차를 기

름대신,전기로 차를 중전해야 바꾸어야 앞으로 오염과 기우이상등으로 인한

 

아열대 온난화를 막을수 있다고 미리,충고했으나,집안의 부가 줄어들것을 우

려한 딕체니가 이를 막았다고 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는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율리아님의 홈님들의 희생과 기

도를,어여삐 여기시어,우리같은 보통 일반 영혼들도 물론,필요하지만,이제

 

는,때가 때임만큼,높은곳에 계신,성직자들과 유명인들,정치인등을 나주로 속

히,이끌어 주시는,기적을 내려주시어,나주인준이 급속히 빠른 시일내에 이루

 

어 질수 있기를, 성모님과 함께 두손모아 간절히 성부 하느님께 열절한 마음

으로,간청 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영적,육

적인,메르스 바이러스로 부터,방패가 되어 주시고,생활에 필요한 모든 은총도

더불어 내려 주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와 제주팀이 빠른 시일내에 나주 순례길에 오를수 있도록,성령께서 도와

주시도록,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는,부름 받은 자녀들이

잔혹하게 경멸당하고,고통의 무거운 짐에 깔려 모욕을

 

당할지라도,한숨도 탄식도 없는,깊은 침묵의 사랑으로

갈바리아 산을 오르지 않으면 않 된다."

        {1989년. 8월 29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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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는,부름 받은 자녀들이

잔혹하게 경멸당하고,고통의 무거운 짐에 깔려 모욕을

 

당할지라도,한숨도 탄식도 없는,깊은 침묵의 사랑으로

갈바리아 산을 오르지 않으면 않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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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아멘!!!

자비의 샘님 은총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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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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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는,
부름 받은 자녀들이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고통의 무거운 짐에 깔려 모욕을 당할지라도,
한숨도 탄식도 없는,깊은 침묵의 사랑으로
갈바리아 산을 오르지 않으면 않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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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영적으로 활짝 닫혀있는 눈과 귀 마음을
열어 주시어 나주로 속히 불러 주시어
나주인준이 조속한 시일내에 이루어 질수
있기를 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 드려봅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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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는,부름 받은 자녀들이
잔혹하게 경멸당하고,고통의 무거운 짐에 깔려 모욕을
당할지라도,한숨도 탄식도 없는,깊은 침묵의 사랑으로
갈바리아 산을 오르지 않으면 않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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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멀리 제주도소식 감사해요.

제주도 순례님들의 나주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가득들어있는 것같아요.

이제곧 장마가 시작할텐데
매리스도 장마비와함께 따쓸어 버렸으면
좋겠어요...

이제곧 성모님의 큰헹사가 시작되면
밝은 성모님의 빛과함께 좋은 일이 있을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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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글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는,부름 받은 자녀들이

잔혹하게 경멸당하고,고통의 무거운 짐에 깔려 모욕을

 당할지라도,한숨도 탄식도 없는,깊은 침묵의 사랑으로

갈바리아 산을 오르지 않으면 않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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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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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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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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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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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는,부름 받은 자녀들이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고통의 무거운 짐에 깔려 모욕을 당할지라도,한숨도 탄식도 없는,
 깊은 침묵의 사랑으로 갈바리아 산을 오르지 않으면 안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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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부름 받은 자녀들이 잔혹하게 경멸당하고,고통의
무거운 짐에 깔려 모욕을 당할지라도,한숨도 탄식도
없는,깊은 침묵의 사랑으로 갈바리아 산을 오르지
않으면 않 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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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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